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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강한 열전 - 3부8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32 1,397회 0건
마강한 열전 제3화 제8부


경위야 어찌되었건 형수의 행동에 나도 완전히 이성을 잃어 버렸다.
이제 형수가 거부한다면 강간이라도 하여야 할정도로 급작스럽게 욕망이 치솟아 올랐다.
나의 목을 꽉 껴안고 마구 입술을 부벼오는 형수의 입을 열고 진하디 진한 키스를 하였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형수하고 섹스를 하게 된다면 근친상간이라고 할 정도로 나는 형과 친하게 지내왔었다.
금기시하던 행위가 봇물이 터지자 더 걷잡을수 없게 욕망이 쏟구쳐 올라왔다.
혀와 혀가 뱀이 또아리 틀듯이 얽혔다가 풀리기를 여러번 반복하고, 형수의 루즈가 내 입술언저리로 범벅이 될 정도로 칠해지고 난 다음에 떨리는 손으로 옷위로 불룩솟은 형수의 가슴을 주물락거렸다.

"아...하아아....아..."

형수도 주체할수 없는 욕정에 몸부림치며 가느다랗게 교성을 내지른다.
한참을 옷위로 주물러본 형수의 유방은 애둘을 낳아서인지 조금 크다 싶을 정도의 크기에 말랑말랑하였다.
드디어 형수의 블라우스를 벗겨낼 차례가 되었다.
다른 여자의 옷을 벗길때는 이렇게까지 긴장되지는 않았었는데 여유를 가지고 벗길 겨를이 없었다.
여유는 고사하고 흥분으로 호흡 조절하기조차 힘들어서 콧김을 "킁킁" 내뿜으면서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거칠게 벗기다 보니 단추 한 개가 떨어져 나갔다.
이윽고 단추를 모두 열고 브라우스를 양옆으로 제끼니 연노랑색의 브라쟈위로 형수의 풍만한 유방이 조금 삐져 나와 보였다.
벌어진 브라우스를 완전히 벗겨낼 여유도 없이 브라자를 위로 밀어부치니 잘 발달된 젖꼭지가 나타난다.
애들에게 모유를 먹였는지 아님 기철이 형이 자주 빨아주어서 인지는 몰라도 유두는 처녀들것과 확연히 구별되었다.
살짝 부드럽게 꼭지를 쥐고 비틀어 주니 형수가 몸서리친다.

아무리 급해도 바늘 허리 꿰어 못쓴다는 속담이 있듯이 형수의 몸매를 충분히 즐기려면 아무래도 브라우스와 브라쟈를 제거해야 겠다.
먼저 브라우스를 팔에서 빼내기 위해 잡으니 형수가 스스로 재빨리 양팔을 빼내더니 허리를 약간 들며 완전히 벗어서는 침대 밑으로 그대로 내동댕이 쳤다.
형수도 지금 흥분으로 인해 제 정신이 아닌 모양이다.
아무리 그래도 브라쟈는 남자인 내가 벗겨 주어야 겠기에 등쪽의 매는 고리를 풀어 주었다.
고리를 벗겨내니 풍만한 유방이 "출렁"하고 그 모습을 들어낸다.
충분히 발달된 큰편인 하얀 유방은 36인치 정도는 되어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탄력을 잃고 옆으로 처지지는 않았고, 보기좋은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원뿔 모양의 유방 첨단에 완두콩 크기 만한 젖꼭지가 얹혀 있었다.
부드러운 유방과 꼿꼿한 젖꼭지가, 남편의 손에 의해 개발된 여체임을 말해 주고 있었다.
왼쪽 유방을 손으로 주물리며 반대쪽 유두를 입술로서 포착하여 혓바닥 끝으로 살짝 살짝 쪼아 댔다.
젖꼭지가 흥분으로 인해 금새 도도하게 발딱 일어선다.
입안에 들어온 젖꼭지를 부드럽게 빨아 먹다가 어느 순간에 약하게 잘근잘근 깨물어주자 형수가 자지러진다.

"아하아앙.....아으응........."

신음소리를 지르며 나의 머리를 잡은 손으로 뒤통수를 간지럽히며 몸을 비틀었다.
어쩌다가 밤늦은 시간에 술에 취해 형의 집을 습격하면 형수가 졸린 눈을 비비며 술상을 내와서는 우리들의 시중을 들었는데 그때 브라쟈를 안하고 있을 때가 많았었다.
집에서 입는 헐렁한 티셔츠 위로 출렁이는 유방의 윤곽과 옷위로 도드라진 형수의 젖꼭지가 굉장히 자극적으로 보였었더랬는데 오늘 드디어 실물을 보고 내입으로 빨아볼줄이야..........

시간을 두고 유방을 마음껏 가지고 놀았다.
그동안에 형수는 몸이 불덩이처럼 뜨거워지며 이성을 완전히 잃어 가고 있다.
궁둥이를 덜썩거리며 나의 머리카락을 헤집는게 빨리 나의 좆맛을 보기를 기다리는 눈치이다.
아마 지금쯤 팬티에 흔적이 날정도로 씹물을 쨀겨 놨을 터이다.
나도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들어서 벌떡 일어나 재빨리 나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내가 몸을 떼고 일어나니 실눈을 뜨고 살짝 바라보던 형수가 부끄러운지 눈을 감으며 두손으로 유방을 가린다.
내가 옷을 벗는 수십초 동안의 시간이 형수는 처신하기가 아주 곤란한 모양이었다.

"아..아...강한씨 부..울..좀 꺼줘요...."

애교섞인 목소리로 애원했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전등을 끄지 않았다.
이런 찬스가 아니면 언제 다시 형수의 나신을 자세히 볼수 있겠는가.
그런데 불을 끄라니 말도 안되는 스피커다.
그리고 또하나..... 언제부터인가 나는 섹스를 할 때 불을 끄지 않고 하는게 습관처럼 되었다. 어쩌다 컴컴한데서 하게되면 오히려 흥이 반감되는 것을 느꼈다.
환한 불빛아래서 애무를 하고 좆질을 해댈 때 반응하는 여체를 감상하는것보다 더 좋은 눈요기 꺼리는 없을 것이다.
좆질의 강도에 따라 자지러지는 여체를 바라보면 정복자의 가학적인 기분이 가미되어 흥분이 한층 고조 되는 것이다.
어떨때는 마주 보고 앉아서 보지에 들락날락 거리는 좆줄기를 보면서 관계를 하기도 하는데 그때의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가 너무나도 어려우므로 독자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기로 하겠다.

내옷은 벗는대로 형수처럼 침대 밑으로 내팽개치졌다.
마지막 팬티를 벗어 던지자 잔뜩 발기한 나의 좆이 코브라 대가리 마냥 끄떡거리는데 벌써 좆 끝에 약간의 물기가 비친다.
다시 형수에게로 다가가서 엎드린 자세로 스커트 훅크를 풀고 스커트를 벗겨 낼려니 형수가 적절한 시점에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주며 도와주어 쉽게 벗겨냈다.
스커트를 벗겨내니 이제 형수의 몸에 걸쳐져 있는 것은 짙은 커피색의 팬티스타킹과 브라쟈와 셋트인 듯 싶은 연노랑색 팬티 뿐이다.
스타킹위로 허벅지를 어루만지다가 보지를 살짝 움켜쥐어보니 말캉말캉한 보지 특유의 촉감과 함께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다.
그 느낌이 하도 좋아서 서너번을 주물락거리니 형수가 넘어 갈려고 한다.

"아하아아...아아앙....그마...안......."

사실 섹스의 기교가 늘어가면서 어지간한 여자는 펫팅만으로도 오르가즘에 도달하도록 만들 수 있을 만큼 여자다루는 기술이 좋아졌다.
나는 그 방면에는 나이보다 훨씬 성숙하고 어느정도 도통하였던 것이다.
따라서 여자들을 뿅가게 하는 나만의 노하우도 있는 편인지라 나와 관계한 여자들은 거의가 내품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허우적거렸다.

형수도 흥분이 고조되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스스로 원하고 있다.

"아으응....어...서...."

팬티스타킹을 벗겨내고 하나남은 팬티는 바로 벗기지 않고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넣어 보지털과 함께 만져지는 오동통하게 살찐 보지를 어루 만졌다.
예상한대로 형수의 보지는 벌써 미끌거리는 애액으로 넘쳐흐르고 있었다.

내 경험상으로 보건데 여자들은 성경험의 유무를 떠나서 처음으로 접하는 남자에게 가장 많은 보짓물을 흘리는 것 같았다.
남자들이 처음으로 따먹는 여자에게 환장하듯이 여자들도 성경험의 유무를 떠나 남자에게 처음으로 자신의 보지를 대줄때가 가장 흥분되는 모양이었다.
이러한 사실은 나중에 몇번 몸을 섞어보면 대번에 알수 있다.
관계가 지속될수록 매너리즘에 빠져 별로 씹물을 분비하지 않는 년들도 첫관계때를 돌이켜보면 너나 할것없이 아예 질질 싼다고 표현할 정도로 많은 씹물을 흘린 기억이 날 것이다.

형수도 예외는 아니어서 여태껏 남편에게만 대주던 기철이형 전용보지를 남편이외의 외간남자(그것도 절친한 후배라서 형수도 평소에 시동생처럼 편하게 대해준 남자)에게 보지를 대 준다는 생각에 평상시 보다 더욱 흥분이 되는지 오줌을 싸듯이 보짓물을 질질 쏟아낸다.
마치 독약이 응급약으로도 사용되듯이 금단의 열매는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제3의 마력을 지닌 모양이다.
팬티속에서 마음대로 행동하던 손을 빼내자 얇사한 팬티가 씹물로 인해 보지에 착 달라붙는다.
얇은 천위로 거뭇거뭇한 보지털과 보지의 윤곽이 보이는게 홀딱 벗은 상태보다도 더 자극적이다.
그래서 팬티위로 입을 갖다 대어서는 보지의 세로로 갈라진 금을 따라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으며 마음껏 빨아주었다.
잠시후 고개를 들고 보지를 바라보니 팬티가 나의 침과 형수의 음액으로 뒤범벅이 되어 흥건하게 젖어 버렸다.

얇은 천의 팬티는 이제 보지를 감춰주는 기능은 완전히 상실하고 오동통하게 잘익은 유부녀의 보지를 가감없이 노출시키고 있다.

이제 바야흐로 팬티를 벗기고 알보지를 감상할 차례가 되었다.
서서히 팬티가 벗겨지면서 먼저 소담스레 퍼져있는 보지털이 나타난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털은 치골에서부터 대음순 주변부위에 걸쳐 소담스럽게 자리잡고 있다.
팬티를 밑으로 조금더 끌어 내렸다.
보지털 아래로 서서히 보지의 윗부분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때쯤에서 손바닥만한 팬티가 형수의 풍만한 엉덩이에 걸려서 밍기적거리게 되었다.
그러자 형수가 벗기기 좋게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준다.
엉덩이를 벗어난 팬티는 거침없이 밑으로 끌어내려져 순식간에 종아리까지 벗겨졌다.

밝은 불빛아래 완전히 자태를 드러낸 보지에서는 약간 콤코무리한 보지 특유의 냄새를 진하게 풍겨낸다.
이 보지냄새는 남자의 자지를 발기시키는 최고의 최음제 역할을 한다.
이제 밝은 불빛아래 완전히 모습을 드러낸 형수의 보지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자세히 보니 수영장에 자주 다녀서인지 형수의 보지털은 비키니라인을 따라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다.
보지털은 성인 여자들의 평균치보다 조금 더 많은 수준이다.

털을 입김으로 "후후" 불어가며 잘 발달된 대음순을 양손으로 잡고 슬며시 좌우로 벌려보니 유부녀답게 약간 거머티티한 보지는 조금 삐죽히 틔어나온 소음순사이로 속살을 드러낸다.
무성한 털사이에 살짝 가려져 있는 형수의 보지는 나이에 걸맞게 완전히 만개한 상태였다.
보지가 벌어지면서 드러나는 보지속살은 의외로 분홍빛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맑은 샘물이 흐르는 보지속은 남자의 출입이 잦지 않았던 것 처럼 보인다.
내가 자세히 들여다 보니 형수는 부끄러운지 자신의 손으로 몇번 제지를 하였으나 이젠 포기하고 보지를 벌름거리며 좆을 받아들이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형수의 몸이 뜨겁게 달구어지자 몸에서 잘익은 과일 향기가 풍긴다.
나의 좆도 최대한 팽창되어서 들어갈 구멍을 찾아 끄덕거린다.
왼손으로 좆줄기를 잡고서는 형수 보지의 갈라진 틈새에 갖다대니 형수가 가늘게 몸을 떨며 스스로 양다리를 한껏 벌려주면서 좆이 들어오기 쉬운 자세를 취해준다.
먼저 좆대가리를 형수의 갈라진 틈새의 아래위로 문지르며 씹물을 귀두에 양껏 묻혔다.

드디어 좆대가리를 구멍에 정확히 맞추고 밀어넣으니 서서히 보지가 빨아당긴다.
중간쯤 밀어넣으니 보지가 이물질에 약간의 저항을 하는지 걸리적거린다.
그래도 좆을 뒤로 빼내지 않고 힘을 주면서 계속해서 지긋이 밀어넣으니 서서히 안으로 밀고 들어 간다.
귀두에 감겨오는 속살의 감촉을 맛보며 뒤로 조금 물러섰다가 다시 힘껏 내려박으니 어느 순간에 거침없이 보지끝까지 들어가 버린다.

(흐메~~~죽이는것....바로 이맛이야.....)

드디어 형수의 보지와 내좆이 완벽하게 결합되었다.
좆털에 비벼지는 형수의 보지털이 느껴진다.
굉장히 발기되어 아플정도이던 커다란 좆이 비로소 시원해진다.
좆대가리에 열기가 느껴지면서 형수의 치골과 나의 치골이 맞닥뜨려지면서 보지구멍을 완벽하게 점령해 버린 것이다.
타이트하게 조여오는 보지속살맛을 음미하며 결합된 상태로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니 형수가 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당기며 피스톤운동을 빨리 하기를 재촉한다.

그래서 드디어 완전히 삽입된 좆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형수도 유부녀답게 이미 섹스에는 능숙한지라 나의 좆질에 맞춰 히프를 적절하게 돌려준다.
형수의 보지에 마음대로 들락거린다는 기분상의 쾌감과 쫄깃쫄깃한 보지살의 쾌감으로 인해서 좆질을 진행할수록 더욱 흥분이 고조되어진다.

"아흐으응.........하악...하악......"

형수의 열락에 들떠서 내뱉는 교성은 나의 좆질을 강도를 점점 높게 만들었다.

"어허~~~씨발....보지가 쫀닥쫀닥한게 끝내주네요? 형..수!!"

"하아아앙........아....하아악......아.....강한씨 장군님 넘넘 좋아......."

"허어억....헉~헉~~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이 맛좋은 찰보지를 기철이형은 날마다 먹을수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헉~헉~헉....."

".......처음부터 인상이 좋았었는데 꼬추도 강한씨가 신랑꺼보다 더 우람하고 좋아요....
아흐으윽......
악~~아~~악~~.....
이런기분 처음이야........."

형수와 나는 이제 거리낌없이 음탕한 말을 주고 받으며 섹스를 하였다.
형수는 나와 섹스를 처음 하는 거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 물이 많은 여자인지 엄청나게 많은 씹물을 분비하며 절묘하게 엉덩이로 요분질을 해댄다.

우리들의 결합부위에서는 뿍적거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

잠시 왕복 피스톤운동을 멈추며 숨고르기를 한다음에 다른 체위로 즐기기 위해서 좆을 빼내니 보지에서 방귀 뀌듯이 "뽕"하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형수하고 궁합이 잘 맞았다.
그야말로 기성복이 아니고 맞춤복인것처럼 내좃의 크기에 멋지게 들어맞는 구멍크기였다.

형수의 벌린 다리를 나의 어깨에 걸머지니 보지가 적나라하게 눈에 들어온다.
좆이 빠져나가면서 벌어진 보지구멍이 잠시동안 보이더니 대음순이 다시 합쳐지며 구멍이 사라진다.
겉으로 보이는 보지는 좆을 받아들인 흔적으로 인해 벌겋게 부풀어 있었다.
다리를 어깨에 걸머지니 보지는 저절로 양껏 벌어지는 지라 이번에는 손으로 좆을 잡고 구멍으로 인도하지도 않고 그대고 좆힘만으로 보지구멍에 갖다 대었다.
이미 길을 충분히 내 놓은지라 보지는 조금의 저항도 없이 단번에 좆을 뿌리까지 받아들인다.
다시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니 형수가 자지러진다.

"꺄아악......너무 깊이 들어오는 것 같애.......살살........"

형수의 말마따나 나의 커다란 좆대가리 끝에 자궁이 닿는지 귀두에 이물질이 감지된다.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완만하게 좆질을 하면서 결합부위를 바라보니 나의 부랄이 형수의 똥꼬를 "탁탁" 쳐대고 있고 들락날락하는 좆줄기에는 형수의 욕망의 찌꺼기가 밥풀처럼 허옇게 묻어있다.
욕망을 좀더 만족시켜 주기 위해서 힘차게 허리를 움직이니 형수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첫 번째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것 같다.
나의 등을 껴안은 손 끝에 잔뜩 힘이 들어가며 손톱이 등짝을 파고들고 질벽이 조금 느슨해지는 것 같더니 이내 씹물을 "확"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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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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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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