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만난 현정 2부
안되겠다 현정아 그냥 오빠가 잡고 갈께...팔 잡아 현정아..
응 미안 오빠 고마워...그렇게 난 그녀의 허리를 감쌌다
볼때랑 틀리게 허리에 군살하나 없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그녀가 나의 팔에 온몸을 맞기고 있었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나의 팔뚝에..전해왔다...
또 나의 자지가 스고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또다시 에레베이타를 탔고 그녀는 이제 완전 나에게
안겨 있었다...
여전히 그녀에게선 좋은 향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런데 그녀를 앉고 내려오다가 내 커진 자지가 그녀의 배에 닿아 있는걸
느꼈다.....아마 그녀도 느낀듯 처음엔 놀래더니 그대로 그녀는 그것을
즐기기라도 하듯......가만히 나에게 몸을 맞기고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백화점에서 나와 종로로 향했다...
술좀 깨고 자자고 우린 둘이서 노래방을 찾아 들어갔다...
조금 어두침침한 그런 노래방이였다....
여전히 그녀는 나의 품에 안겨 그곳을 들어갔다...
현정아..? 술좀 깨니....? 응 오빠 괜찮아 ...
근데 오빠 나 한가지 소원들어줘....? 뭔데 현정아...?
응 나 오빠랑 부르스 추고 싶어....한번만이라도 부탁해..
음...응 그래 난 당황했지만 에레베이터 안에 그 생각을 하면서
난 그녀의 허리를 잡고 조용한 음악 몇곡을 예약한다음 그녀를 끌어
내서 내 가슴에 묻었다...현정이는 내 가슴에 파무쳤고...
난 그녀의 맨살인 어깨를 한손으로 잡았다..
역시 내 자지가 점점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걸 아는지...아니면 더 느끼기 위해선지 내품에 더더욱
안겨 들었다...
그순간 나의 커져있던 자지가 그녀의 미니스커트 위쪽인 그녀의
배에 닿고 있었고 비비고 있었다...
그녀는 순간 살짝 고개를 들어 날 바라봤다....
그녀의 눈은 젖어 있었고...그녀의 입이 서서히 벌어지고 있었다..
난 그순간 그녀에게 나의 입술을 포겠다....
그리고 그녀의 혀를 찾기 위해 나의 혀가 온통 그녀의 입속을
휘집고 있었다....그녀의 혀가 나왔고 우린 강열하게...부드럽게
키스를 하고 있었다...그녀는 나의 혀를 살짝 물고 놔주고를 반복했다..
난 그녀의 입술을 먹기라도 하듯 강하게 키스하고 있을때...
나의 한손이 그녀의 허리 밑으로 내려 가고 있었다...
그녀의 히프를 볼때보다 더욱 탄력있었다..
난 그녀의 히프를 만지고 있었다...그녀의 부드러운 치마 위로 그녀의
히프를 탐낙하고 있었다...
난 그녀의 히프를 잡아 나의 자지쪽으로 당기고 있었고...
그녀의 입에선 어느세 한숨과 같은 긴숨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입술을 때고 손으로 그녀의 히프를 비비고 주무르고 있었고.
또다른 한손은 그녀의 나시티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아무런 반항없이 그런 나의 모듯것들을 받아주고 있었다.....
난 용기를 내서 그녀의 치마 사이로 손을 넣었다..
그녀는 그런 나에게 더욱 안겼고 이제 그녀는 온몸을
나에게 맞기고 있었다....
현정이의 미니 스커트 밑으로 나의 손은 들어갔고 서서히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다 그녀의 팬티 근처까지 올라갔다...
그녀의 보지가 가려질듯 말듯한 작은 팬티에 난 손을 걸쳤고..
그녀의 콩알을 찾기 위해 그녀의 팬티 위로 나의 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한손으론 그녀의 브라 호크를 풀고 있었다...역시 난 전문가 였다..
일딴 그녀의 브라를 풀고 나서 난 두손을 모두 미니스커트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녀는 처음 약간 주춤했지만 그대로 나에게 몸을 맞기고 있었다..
이제 그녀의 커다란 눈망울이 점점 붉어지는 것을 느꼈다...
난 과감하게 그녀의 나시를 위로 올리고 입으로 그녀의 커다란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약간 작아보이는 유두였지만
그렇게 맛있게 먹어본 유두는 처음이였던거 같다....

나의 혀가 그녀의 유두 돌기를 돌고 있을때....그녀는 허억...거친숨을
내쉬고 있엇고..나의 손은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이제 그녀의 팬티를
조금 내리고 현정이의 보지 주위로 내손이 움직였다..
그녀의 보지털을 만지막거리면서...그녀의 보지 사이로 내 손을
가져갔다..
아주 아담한 보지 구멍이였다....난 그녀의 콩알을 찾기 위해...
그녀의 팬티를 다 내려 버렸다....내가 콩알을 만졌을때 그녀의
다리가 후들거림을 느꼈다...
그녀의 보지속에서 보짓물이 흘렀다....그녀는 신음하기 시작했다
윽윽..하..악...윽윽 오빠....흑흑...오빠 ..흑윽으으윽
난 그녀의 귀에대소 속삭였다...
우리 나가서 여관 갈까...? 아니 나 여기서 하고 싶어 오빠 여기서 해
그녀의 대답이 날 조금 당황하게 만들었다..
밖에는 사람들이 웅성이는 소리가 들렸고...창문쪽에선 정확히 볼려고만 하면
안을 볼수 있었기에...우리를 볼수 있을거 같았다...
나의 그런 당황함을 아는지 모르는지..그녀는 나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고
난 그녀의 미니스커트를 겉어 부쳤다....
최대한 노래방 창문에서 안보이는 자리로 자리를 옮기고 있었고..
나는 현정이를 돕기 위해 나의 바지 자크를 풀고...
현정이의 손은 나의 자지 있는 곳으로 유인했다...
그녀는 나의 커진 자지를 잡고 흠찢놀래고 있었다...
그자지는 숨을 쉬고 있었고..팽팽히 최대로 부풀려 있었다..
맥박이 뛰자 그 자지가 흔드거렸다...
그녀는 한동안 그런 나의 자지를 잡고 있었고...좀지나자...
서서히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보지를 더욱 손으로 비볐고...그녀의 보지속으로 한 손가락을
넣었다...
아..아악...윽....오빠 나 미칠거 같아.....윽윽
난 아마 벽치기를 타고 난거 같다.....거기서 난 그녀를 벽에 부치고...
그녀를 살짝 들어서 그녀의 축축히 젖어있는 보지로 살짝 밀어넣었다
현정이는 그렇게 많은 경험을 하지 않았다는걸 직감으로 알수 있엇다
그렇게 적어 보이진 않던 보지가 내 자지를 아직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기에
난 서서히 나의 허리를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 안으로..점점 밀어넣고 있었다.
아...악....오빠 좀 아퍼 윽윽 그래도 좋아 오빠...윽
다 넣어줘 오빠 윽윽 아아아악
윽윽 오빠 그 큰물건이 내 안으로 다 들어오는거 같아..윽윽
아악...음..넘 좋아 오빠 윽...아악..흑으윽
반주곡에 맞추는듯한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져가고 있었다..
현정아..? 좋니..? 응 오빠 좋아 윽윽윽...나 오빠 사랑해...
흑흐흐흑 아...악...흑흑...
난 자세를 바꾸고 있었다...
뒤로 돌아봐 현정아 오빠가 개치기 해줄께...
그녀를 뒤로 돌고는 쇼파를 잡고 엎드리고 있었고
난 앉고서 섹스할때보다 편하게 색스를 즐겼다..
퍽퍽...윽윽...아...아아아...윽 오빠 몸이 이상해...아악...
흑흑...음 현정이는 이자세를 좋아하는구나...
윽윽 몰라 오빠 갑자기 더 좋아지네 흑윽응윽으윽
난 한손으로 그녀의 먹음직한 히프를 철썩철썩 때리고 있었고,...
한손으론 그녀의 유방을 잡고 점점 절전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푹푹..처억...좋아..? 현정아..?
윽윽 응 오빠 넘 좋아....윽윽 난...
나의 자지를 좌 33 우 33에 맞춰면서 그녀의 보지를...
탐험하고 있었다....아악....악 오빠 미칠거 같아 흑흑흑
푹푹..아악..으윽..악...흑흑 아...윽.....
현정아 오빠도 미칠거 같다...윽..현정아 우리 같이 싸자..
난그녀의 보지에 더더욱 힘차게 박아대고 있었고,
그녀도 받아들릴 준비를 하면서 더욱힘차게 소리질렀다...
아.....아..악....오빠 안에다 싸줘....흑흑
아아아아아...나의 좃물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강하게 밀려들어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한 5분을 긴 키스로 마무리 하고....있었다...
우리의 첫만남의 포문을 그렇게 열았고...
난 그녀를 나의 아내에게 소개시켜 주었다...
나의 동생 현정이란 말고 함께....
나의 아내 또한 그렇게 나의 동생인 현정이랑 친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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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부까지 끝났네여 ^^
4부부터는....제 와이프...친동생 그리고 이복동생현정이...
모든 인물들이 나올거구여..^^
제미있게들 보시는지 모르겠네여...
전 강한 질타를 받아 더 잘쓰고 싶은데...모자란 부분
님들의....질타어린...메일 받아 보겠습니다..
그리고 답장도 꼭 드릴것을 맹세하며....4부에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