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어난 일 1부

어제 오전 10시쯤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외사촌 처남 댁이 전화 가왔다
지나는길 있음 커피 하잔 하자고,,,난 망연회때 노래방에서 처남댁이 부르스 치면서 했던 말과 행동이 떠올라 좇이 벌떡 서는걸 느끼며 처남 댁으로 향했다 12월 31일 처남의 초대로 망 년회를 하고 2차로 노래방에 갔는대 처남댁이 나와 부르스를 치게되었다 그녀는 가랑이를 살짝 벌리고 내허벅지를 향해 보지를 부비면서 유방을 비벼대고,,,,,내좇이꼴려 벌떡거리자 내귀에대고 속삭인다 시매부 자지가 딱딱해졌네....나두 처남 댁 귀에대고 /처남댁 그곳도 뜨거워졌네요/하자 처남댁이 /그곳이 어딘대 말해야알지,,말해봐,,,/난 망설이다가 ,/보지말입니다 / 하였더니 처남댁이 더욱 밀착하면서 마누라와 처남 눈을 피해서 좇을 잡고 문질러온다,,,,,,,,,아학,,난 흥분하여 처남댁 귀에 신음 소리를 지르면서 나두 손을 아래로 내려 보지를 슬쩍 만지는대 바지위로 씹물이 만져질정도로 축축해져있다 그날은 그렇게 헤어졌는대 오늘 전화가 온것이다 난 차를 골목에주차시키고 자주 나와 폰색을 즐기는 경숙에게 전화를했다,,,,망년회사건도 얘기한터라 경숙에게 사실을 얘기하고 색다른 폰색을 제의하였더니 그러자고한다그녀는 벌써 흥분? 臼㈋?들어가서 바로 전화 달라고 한다..........처남집에 들어가니 처남댁이혼자서 나이트가운을입고서 쇼파에앉아서,,어서오세요/하면서다리를꼬는대.아아....노팬티다 /처남댁 뭐보인다,,/,뭐가보이는대/보지가 다보여/처남댁 보지 말야,그러자 처남댁이 가운을 위로 올리면서,,/이거 보여줄려고 불렀지/ 난 더이상 망설일수없어서쇼파 아래에 무릅을꿇고 보지를 벌렸다 어떤기대에 벌써 보지속살엔 씹 물이 축축 하다 /아항,,,빨아줘,,어서,,/하면서 처남댁이 가랑이를 벌린다 ,,씹구머이벌어지면서 빨간속이 벌렁거린다
아아학,,,처남댁 너무 음란하다
그래난 씹하고싶어서 매일 보지만지고 벌려서 손가락으로쑤시고 오이도 박고 그래..어서,?아줘
나혀를 내밀어서 그녀의구멍주위를 살살 ?기시작했다
악~~~~~아항~~넘좋아~`~더깊이 혈르 집어어.어서
재촉하는 그녀를 나는 천천히 약을 올리고 보지 구멍을 벌리고 주위만 ?다가 항문 을 쭉쭉 소리나게빨자
윽,,,,그긴 거긴 처음이야,,,아아아앙~~~~
혀를 뾰족하게해서 똥구멍을 ?자 그녀는 숨이 넘어가듯이헐떡 거린다
하악~~학~학~~~아구~~죽을거같아~~이제 보지빨아줘 빨리...
하면서 자기 보지를 스스로 벌린다
그러나 난 보지구멍은 건드리지않고 주위와 항문만 감질나게 ?기를 10여분 그녀는 짜증이낫는지 욕설이튀어나온다
이잉,,,씨,어서,,,씨팔,,,보지,,아학~~보지 빨란말이야,,
싫어 보지는 처남에게 빨아 달라고해
난 더욱 약을 올렷다
아우~~~씨팔 미치겠네,,,씹팔놈아 어서빨아줘,,,,제발여보,,내보지해줘
이젠거의 울음이 섞인음성이다
그럼 나 잠깐 전화 한통하고 해줄께
하면서난 경숙이에게 휴대폰울 했다
그런대 받지를 않는다 또 어떤놈과 폰색을 하고있나보다 씨팔
그냥끊기가 안타까워서 메세지함에들어갔다
경숙아 지금 처남댁 보지빨고있는대 들어봐.....
경숙이 보지라고생각 하면서 빨고있어..아아아아~쭉쭉,,,쪼옥~들려?들리지!
나 미치겠다.....
난 처남댁입 가까이 전화기를 대고는 처남댁 보지에 굵은 내좇을 쑤그 밀어었다
아악~~~~~학학~~~
처남댁의숨 넘어가는소리도 사서함에 녹음 시키고 전화를 끊자 처남댁이 다시 제촉이다
어서 세게 박아줘 씨팔,,,,,,어서
난 처남댁이 욕설을 하는대 묘한 쾌감이과 흥분이배가되는것을 느끼며 좇을박고는 살살 돌리기만을 20분정도하자그녀의씹구멍에선 십물이 홍수를 이루고 질퍽질퍽 하는소기가나면서 더욱 욕설을 해댄다
"앙악~~아`~개새끼야,,,나죽는다~~씨팔놈~더러운놈~~팍팍 쑤시라니까 약만올리고~~내보지,,,,,,,,,,,
"처남댁 보지가 내좇을 물고 있는대 어떻게쑤셔 씨팔년아!"
"씹새끼 지랄하네 개좇이 그거 문다고 좇질못하냐~~악``어서 시원하게쑤셔줘 엉엉~
"어 지금 처남댁 우는거야"
"그래,씨팔 눈물이 절로나온다,,아하아~~~~학~~~~
"알았어 그럼 본격 적으로 해줄께"
"응,,여보 제발 빨리...,
난 서서히 좇을 대가리까지쑥 뺏다가 한번에 푹~~~~뿌리까지 박았다
"아악~~~~~~~~~~~~~~~~~좋아,,당신좇이 너무좋아,,,계속,,쑤셔,,,,
내좇이 그녀의보지 깊이 박혀서 불알이 항문을 두드리고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공알을 흔들면서
퍽퍽,,지컥질컥.....씹구멍에 씹질을 해대자 처남댁은 눈물을 흘리면서 엉덩이를 미친듯이 돌리고있다
"똑똑,,똑똑,,
갑자기 현관문을 노크하는소리가 두사람을 멈추게했다
"누구세요"
"응 혜미 엄만대,,,
옆집아줌마가 들이닥?다 난 팬티랑 바지를 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처남댁은 가운위에 얼런 옷을 하나 걸치고 문을 열고....

처음 쓰는 글이라 두서가 없네요 하지만 바로 어제12월11일 오전에 겪은일이라 누군가에게 얘기하고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나머진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