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동생.....현정..4부(완결)

가끔 집에 손님이 찾아오면..그녀는 아내를 도와 일을 해주었고..
나의 와이프도 이제는 친 동생처럼 잘 대해주고 있었다..
그날도 우리집에 회사 식구들이 왔었고..와이프는 현정이에게..도움을
청했고...우리 회식자리는 조금이나마 편했다...
나와 나의 아내는 회사 식구들의 환호성에 못이겨 서로 듀엣으로 노래를
부르고..술도 마실수 있었다...
나의 아내 지희는 술을 잘먹지 못했다...
그세 술 몇잔을 잘 받는거 같더니 그세 취해 있었다..
우리집은 방4개에 화장실 2개..커다란 거실..옆에 부엌이 있었다..
현정이는 오늘 화사한 하늘색 주름 치마와...검은 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그렇게 회식이 끝나고...나의 와이프는 술에 취해 쇼파에서 자고 있었다..
난 일을 하고 있는 나의 친동생 민이와....현정이에게..고밥다고 연신
절을 했다..
그렇게 일이 끝나갈 무렵..늦은 밤이라 내 친동생 민이는 피곤하다면서..
집에 가버렸고....나와 현정이는 마지막 정리를 하면서 난 뒤에서..
그녀를 살짤 끌어 안고 그녀 볼에 키스하며 속삭였다..
현정아 고마워.. ..아이참 오빠는 그런말 하면 미워...
오빠 일인데 내가 어찌 안해..^^ 그리고 언니 보면 어쩌려구...
그녀는 흘낏 쇼파 쪽을 보았다...그렇게 그녀는 나의 몸에서 몸을 빼려했다

난 더더욱 힘을 주어 그녀의 가슴을잡았고...그녀를 바로 세운다음..
그녀에게 강하게 키스를 했다...
처음엔 살짝 반항 하더니 ..이제는 그녀도 나의 키스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녀는 몸을 살짝 비틀어 피한다음 나에게 속삭였다..

언니깨면 어쪄ㄹ려구..언니부터 재워놓구..그리고 샤워도 하고..^^
난 그녀의 말대로 그렇게 하기로 했고...엉덩이를 한번..살짝 잡고...나서.
지희를 방으로...눗히기 위해 그녀에게 갔다...
그녀는 아직도 정신이 없었다.....

지희야..일어나 가서 자야지...음..응...자기야 알았어..
쪼..옥.....나의 볼에 키스하며 그녀가 주춤 일어났다...
자기 근데 좋은 향기가 난다..?
허..걱..조금 놀랬지만 아무렇지 않게 피식 웃었고...난 말을 돌렸다..
아참 지희야 아직 현정이 안가고 저기서..일해....
정말로..??? 응 ....일하고 있어...응 그랬구나 아가씨 오늘 수고 많이
했는데...그녀는 현정이에게 다가갔다...
아가씨 오늘 정말 수고 많이 했어여..
오늘은 우리집에서 자고 가여 꼭...나랑 같이 잘래여..? 호호호호
지희는 그렇게 너주리하게 혀 꼬부라지는 소리로 말했다...
현정은...네..라고 대답하며 웃어보였다...
웃는 의미가 틀릴거란 생각에 나도 웃었다...
지희야 너 이제 들어가서 자라...내가 다 정리하고 갈께...
응 미안 나 그럼좀 쉴께....
아가씨도 잘자여..^^
난 그녀가 방으로 들어가고 나서 현정이게로 갔다...
난 부엌에서 아직 일하는 그녀를 뒤에서 살짝 않았고...
검은색 티셔츠 밖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커다란 유방이..
내손안에서 부끄럽게 꿈틀거렸다...

나의 심볼이 다시 하늘을 향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하늘색 주름치마위로...나의 육봉이 점점 깊숙이...
밖혀 들어가고 있었다....
우리는 방으로 갔다....
그녀와 내가 한몸이 되기위해...

그녀는 이제 우리 집에 들어와 살고 있다.....
지희랑 친 동생처럼 잘지내고 있다...
오늘도 난 이렇게 그녀를 안은채...쾌감에 젖어 가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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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제가 좀 글을 늦께 올렸네여..
사실 다른 글을 쓰고 있어서...제가 신경을 못쓴거 같아..
보시는 분들로 하여금 짜증이 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답니다..^^
이번 편에 나온 저의 친동생 민이를...생각하며..
담글을 쓸거구여..^^ 지금 쓰고 있는건....
가정교사....를 쓰고 있는데 빠른시일내로...
열심히 해서 올릴께여^^
그리고 항상 질책어린 글...메일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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