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지희....2....
그녀와 처음 친구 소개로 만났다..첫인상이 너무 좋았고 그녀의 순진함이
좋았다...그렇게 만나면서 난 그녀의 몸에 절대 손을 대지 않았다..
지희도 그런 너의 모습에 안심 했었고..
그러던 어느날.....
그녀와 나는 맥주 한잔씩 걸치고 비디오방을 가게 되었다..
원래 술을 못마시던 그녀라..좀 취해 있었다...
그 가게 아저씨가 우리를 보며 살짝 웃는것이였고..
그 아저씨가 이끄는 15번 방으로 갔다.....
맨끝쪽에 있던 그곳은 밖에서도 안에서도 안보이던 방이였다..
난 그녀와 나란히 누워 영화를 보았다..
그렇게 10분이 지나고 난 그녀의 머리를 살짝 나의 어깨위로 기대게 했다
그녀는 살짝 기대었고..그녀의 떨리는 심장소리가 나의 어깨를 통해
전해 왔다.
난 그런 찬스를 놓칠수 없어...그녀의 머리를 손으로 쓰다듬어 주었고.
그녀의 볼에 살짝 키스했다..
그녀는 아무말도 없이 그런 나의 변화를
조금씩 받아들이고 있었다..난 용기를내..
그녀의 입술에 포겠고...그녀는 눈을 감고 나를 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입술을 닫고 있었고..그녀의 입술은 잘 열리지 않았다
키스를 처음 하는듯 했다...
난 용기를 내서 그녀의 브라우스 사이로 그녀의 브라자 위로 그녀의
커다란 유방을 잡았다..그녀는 흠찢놀래면서도 그냥 아직 눈을 감고
있었다...아마 나한테 맞기고 싶다는듯..
그런 나는 그냥 키스에만 열중하면서 그녀의 브라의 호크를 푸르고 있었다
존 시간이 지나 난 그녀의 유방쪽으로 내 입으로 가져갔다..
그녀의 유두는 정말 콩보다 더 컸다..난 그녀의 유두를 살살 혀로 돌리고
있었다..그녀의 입속에서 드디어 가픈숨이 나왔고...그녀의 산뜻한..
내음이 나의 귓볼에 와서 다았다..
그녀의 유두를 아직 입으로 물고 난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있었고..
그러면서 난 다시 키스와 그녀의 유두를 손으로 돌리고 있었다...
으윽..아.....음...아악...윽...
그녀의 신음소리를 살짝 듣고 난 그녀의 하얀 허벅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렇게 우린 처음 스킨쉽은 시작됐다....
.......................................
......................................
5층 이였던 이곳 모텔에서 난 예전의 처음 그 키스를 생각하고 있었다
약간은 허전함과 약간은 설레이는 맘으로...그녀를 받았다...
난 창가에 앉아있는 그녀의 무릅을 벌리고 그 사이로 나의 얼굴을
들이 밀었다...
그녀의 보지를 구경하면서 난 혀로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그녀의 몸속에 집어넣고 있었다..
아주 천천히...가끔 강하게 그녀의 보지 전체를 할고 있었다...
으..으윽...윽..허허헉
그녀의 보지는 이제 어쩔수 없다듯 나를 향해 벌어졌고..
그녀에 그런 보지에선 샘이 솟고 있었다....
난 내 커다란 육봉을 그녀의 보지 앞에 대고....
신호가 기다리는 경주용차와 같이 밀어넣을 태세를 하고 있었다..
그녀의 질속은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벌렁거렸다..
내 자지가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있었으나 그녀의 벌어진
그 보지는 절대 신축성을 잃지 않고 있었다....
흑흑 아아아아...아 미쳐....자갸 나 죽을거 같아 아..아악
죽여줄께 오늘 기달려....
그녀의 몸은 뱀처럼 휘어지고 있었다...그녀의 보지에선 여전히
그녀의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고...그녀의 비병과...
북한강이 흐르는 정경이 어울려..우리는 한몸이 되었다
아마 결혼전 1달전 이였던거 같다..............
.............................................
다시만난 현정 편1.......................
우리는 그렇게 결혼을 하고 강북에 48평.아파트를 얻어
행복을 꿈꾸며 신혼을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난 다시 이복동생인...현정이의 만날수 있었다...
회사를 퇴근할 무렵 전화벨과 낮설지 않은 그녀의 음성이 흘렀다..
여보세여..? 혹시 준이 오빠세여...?
응 그런데여...오빠??? 누구시져..?
저 현정이에여...오빠 결혼식날 못가서 죄송해여...
청첩장이 안와서...못갔어여...
아차...내가 실수를 했구나...미안해..
그래서 제가 오늘 한턱 내고 싶은데 오빠 시간되여..?
난 조금 망설였다...근데 그녀의 귀여운 얼굴이 내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응 그래 나갈께 지금 끝났어 회사..어디서 볼까..?
응 그래 거기 백화점 앞에서 보자...그럼..
난 백화점 앞으로 나갔다..
그녀의 귀여운 얼굴이 저쪽에서 날 알아보고 반기고 있었다..
오늘 그녀의 온차림이 날 조금 놀라게 했다..
검정 미니 스커트에 타이트한 하얀 나시를 입고..옆으로 가방을 메고 있었다
스타킹을 안한 그녀의 하얀 다리가 섹쉬해 보이기까지 했다..
우리는 백화점안에 음식점으로 가기위해 ..에레베이타를 기다리고 있었다
에레베이터걸이 우리를 방겨주었고 우린 에레베이타 뒤쪽에 자리를 잡았다
야경을 보기위해 누가 뭐라지도 않았는데 그리로 갔다..
그녀와 난 서로 나란히 서 있었고 서로 마주보고 안부를 묻고 있었다..
그런데 그순간 2층 에레베이타 문이 열리고...
외국인들로 보이는 사람들과 많은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리며..우리를
밀고 들어왔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 틈에서 자연히 조금씩 가까워 지고 있었다..
그녀는 그 많은 사람들 틈에 끼어 점점 내 쪽으로 다가왔다..
난 내 코앞에 있는 그녀의 머리카락의 내음으 맞을수 있었다..
근방 샤워 하고 온듯 은은한 향기가 풍겼다..
주책인 나는 그 내음에 나의 자지가 발기해옴을 느꼈다...
젠장...바지 위로 나의 자지가 점점 그녀의 배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것을 느낀듯 얼굴을 붉히고 있었고 나또한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점점 우리는 가까워 졌고 난 최대한 그녀의 몸쪽으로 가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그런데...
그녀의 뒤에서 어떤 40대 중간가량의 아저씨가 그녀의 힙을 가방든
손으로 건드리고 있었다...
아마 그녀는 나를 의식하고는 몸을 조금 비꼬기 시작했다..
난 모르는척 그녀의 펴정을 살짝 살폈다..
그녀는 내가 모르는척을하자...그녀는 싫지 않은 표정으로 이제 몸을
비꼬지 않았고 그걸 느끼고 있는듯 내 앞에서 점점 뒤로 물러나기 시작했다
그 40대 아저씨는 점점 대담하게 그녀의 히프를 만지고 있었다..
그아저씨의 손놀림이 점점 그녀의 잘발달된 그리고 잘갈라진 그녀의
보지뒤쪽에 손을 노골적으로 비비고 그녀의 허벅다리쪽으로..손을 내렸다..
난 그걸본순간 나의 자지가 터질듯 커져있는걸 느꼈다...
그녀의 허벅다리를 슬쩍 건드리면서..그녀의 그 짧은 치마 사이로..
손을 넣을려하는데 10층을 알리는 불이 켜졌다...우리는 내리게 되었고
그녀는 약간 서운한듯..한 얼굴을 했다...
그녀는 그제서야 조금 안정이 된듯했고 나 또한 커져있던 나의 자지가
살짝 줄어들기 시작했다...
난 그녀와 회를 먹으며 소주도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애기를 했다..
그녀는 내가 내미는 술을 마다하지 않고 마셨다..
현정이 술 쌔구나..? 아니에여 오빠...사실전 술 못마셔여
맥주 반잔만 마셔도 맛이 가는걸려..근데 오늘은 오빠가 줘서 마시는거에여
하며 그녀는 웃었다....
하얀 나시티 안으로 보이는 그녀의 빨개진 그녀의 살들로 봐
난 그녀의 말이 사실인걸 알았다..
그렇게 우리는 식사가 끝나고 나가려 할때 그녀는 휘청거렸다..
아마 무리하게 마신듯 하다..
너 괜찮니 현정아..? 응 오빠 괜찮아...그녀는 이제 반말로 변했고..
나랑 2살차이인 그녀의 그런모습이 밉지 않았고 점점 이뻐보였다...
그래 괜찮으면 다행인데 그렇게 말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그녀는 다시 휘청거렸다......
그녀와 처음 친구 소개로 만났다..첫인상이 너무 좋았고 그녀의 순진함이
좋았다...그렇게 만나면서 난 그녀의 몸에 절대 손을 대지 않았다..
지희도 그런 너의 모습에 안심 했었고..
그러던 어느날.....
그녀와 나는 맥주 한잔씩 걸치고 비디오방을 가게 되었다..
원래 술을 못마시던 그녀라..좀 취해 있었다...
그 가게 아저씨가 우리를 보며 살짝 웃는것이였고..
그 아저씨가 이끄는 15번 방으로 갔다.....
맨끝쪽에 있던 그곳은 밖에서도 안에서도 안보이던 방이였다..
난 그녀와 나란히 누워 영화를 보았다..
그렇게 10분이 지나고 난 그녀의 머리를 살짝 나의 어깨위로 기대게 했다
그녀는 살짝 기대었고..그녀의 떨리는 심장소리가 나의 어깨를 통해
전해 왔다.
난 그런 찬스를 놓칠수 없어...그녀의 머리를 손으로 쓰다듬어 주었고.
그녀의 볼에 살짝 키스했다..
그녀는 아무말도 없이 그런 나의 변화를
조금씩 받아들이고 있었다..난 용기를내..
그녀의 입술에 포겠고...그녀는 눈을 감고 나를 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입술을 닫고 있었고..그녀의 입술은 잘 열리지 않았다
키스를 처음 하는듯 했다...
난 용기를 내서 그녀의 브라우스 사이로 그녀의 브라자 위로 그녀의
커다란 유방을 잡았다..그녀는 흠찢놀래면서도 그냥 아직 눈을 감고
있었다...아마 나한테 맞기고 싶다는듯..
그런 나는 그냥 키스에만 열중하면서 그녀의 브라의 호크를 푸르고 있었다
존 시간이 지나 난 그녀의 유방쪽으로 내 입으로 가져갔다..
그녀의 유두는 정말 콩보다 더 컸다..난 그녀의 유두를 살살 혀로 돌리고
있었다..그녀의 입속에서 드디어 가픈숨이 나왔고...그녀의 산뜻한..
내음이 나의 귓볼에 와서 다았다..
그녀의 유두를 아직 입으로 물고 난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있었고..
그러면서 난 다시 키스와 그녀의 유두를 손으로 돌리고 있었다...
으윽..아.....음...아악...윽...
그녀의 신음소리를 살짝 듣고 난 그녀의 하얀 허벅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렇게 우린 처음 스킨쉽은 시작됐다....
.......................................
......................................
5층 이였던 이곳 모텔에서 난 예전의 처음 그 키스를 생각하고 있었다
약간은 허전함과 약간은 설레이는 맘으로...그녀를 받았다...
난 창가에 앉아있는 그녀의 무릅을 벌리고 그 사이로 나의 얼굴을
들이 밀었다...
그녀의 보지를 구경하면서 난 혀로 천천히 아주 부드럽게
그녀의 몸속에 집어넣고 있었다..
아주 천천히...가끔 강하게 그녀의 보지 전체를 할고 있었다...
으..으윽...윽..허허헉
그녀의 보지는 이제 어쩔수 없다듯 나를 향해 벌어졌고..
그녀에 그런 보지에선 샘이 솟고 있었다....
난 내 커다란 육봉을 그녀의 보지 앞에 대고....
신호가 기다리는 경주용차와 같이 밀어넣을 태세를 하고 있었다..
그녀의 질속은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기 위해 벌렁거렸다..
내 자지가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가고 있었으나 그녀의 벌어진
그 보지는 절대 신축성을 잃지 않고 있었다....
흑흑 아아아아...아 미쳐....자갸 나 죽을거 같아 아..아악
죽여줄께 오늘 기달려....
그녀의 몸은 뱀처럼 휘어지고 있었다...그녀의 보지에선 여전히
그녀의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고...그녀의 비병과...
북한강이 흐르는 정경이 어울려..우리는 한몸이 되었다
아마 결혼전 1달전 이였던거 같다..............
.............................................
다시만난 현정 편1.......................
우리는 그렇게 결혼을 하고 강북에 48평.아파트를 얻어
행복을 꿈꾸며 신혼을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난 다시 이복동생인...현정이의 만날수 있었다...
회사를 퇴근할 무렵 전화벨과 낮설지 않은 그녀의 음성이 흘렀다..
여보세여..? 혹시 준이 오빠세여...?
응 그런데여...오빠??? 누구시져..?
저 현정이에여...오빠 결혼식날 못가서 죄송해여...
청첩장이 안와서...못갔어여...
아차...내가 실수를 했구나...미안해..
그래서 제가 오늘 한턱 내고 싶은데 오빠 시간되여..?
난 조금 망설였다...근데 그녀의 귀여운 얼굴이 내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응 그래 나갈께 지금 끝났어 회사..어디서 볼까..?
응 그래 거기 백화점 앞에서 보자...그럼..
난 백화점 앞으로 나갔다..
그녀의 귀여운 얼굴이 저쪽에서 날 알아보고 반기고 있었다..
오늘 그녀의 온차림이 날 조금 놀라게 했다..
검정 미니 스커트에 타이트한 하얀 나시를 입고..옆으로 가방을 메고 있었다
스타킹을 안한 그녀의 하얀 다리가 섹쉬해 보이기까지 했다..
우리는 백화점안에 음식점으로 가기위해 ..에레베이타를 기다리고 있었다
에레베이터걸이 우리를 방겨주었고 우린 에레베이타 뒤쪽에 자리를 잡았다
야경을 보기위해 누가 뭐라지도 않았는데 그리로 갔다..
그녀와 난 서로 나란히 서 있었고 서로 마주보고 안부를 묻고 있었다..
그런데 그순간 2층 에레베이타 문이 열리고...
외국인들로 보이는 사람들과 많은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리며..우리를
밀고 들어왔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 틈에서 자연히 조금씩 가까워 지고 있었다..
그녀는 그 많은 사람들 틈에 끼어 점점 내 쪽으로 다가왔다..
난 내 코앞에 있는 그녀의 머리카락의 내음으 맞을수 있었다..
근방 샤워 하고 온듯 은은한 향기가 풍겼다..
주책인 나는 그 내음에 나의 자지가 발기해옴을 느꼈다...
젠장...바지 위로 나의 자지가 점점 그녀의 배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것을 느낀듯 얼굴을 붉히고 있었고 나또한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했다...
점점 우리는 가까워 졌고 난 최대한 그녀의 몸쪽으로 가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그런데...
그녀의 뒤에서 어떤 40대 중간가량의 아저씨가 그녀의 힙을 가방든
손으로 건드리고 있었다...
아마 그녀는 나를 의식하고는 몸을 조금 비꼬기 시작했다..
난 모르는척 그녀의 펴정을 살짝 살폈다..
그녀는 내가 모르는척을하자...그녀는 싫지 않은 표정으로 이제 몸을
비꼬지 않았고 그걸 느끼고 있는듯 내 앞에서 점점 뒤로 물러나기 시작했다
그 40대 아저씨는 점점 대담하게 그녀의 히프를 만지고 있었다..
그아저씨의 손놀림이 점점 그녀의 잘발달된 그리고 잘갈라진 그녀의
보지뒤쪽에 손을 노골적으로 비비고 그녀의 허벅다리쪽으로..손을 내렸다..
난 그걸본순간 나의 자지가 터질듯 커져있는걸 느꼈다...
그녀의 허벅다리를 슬쩍 건드리면서..그녀의 그 짧은 치마 사이로..
손을 넣을려하는데 10층을 알리는 불이 켜졌다...우리는 내리게 되었고
그녀는 약간 서운한듯..한 얼굴을 했다...
그녀는 그제서야 조금 안정이 된듯했고 나 또한 커져있던 나의 자지가
살짝 줄어들기 시작했다...
난 그녀와 회를 먹으며 소주도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애기를 했다..
그녀는 내가 내미는 술을 마다하지 않고 마셨다..
현정이 술 쌔구나..? 아니에여 오빠...사실전 술 못마셔여
맥주 반잔만 마셔도 맛이 가는걸려..근데 오늘은 오빠가 줘서 마시는거에여
하며 그녀는 웃었다....
하얀 나시티 안으로 보이는 그녀의 빨개진 그녀의 살들로 봐
난 그녀의 말이 사실인걸 알았다..
그렇게 우리는 식사가 끝나고 나가려 할때 그녀는 휘청거렸다..
아마 무리하게 마신듯 하다..
너 괜찮니 현정아..? 응 오빠 괜찮아...그녀는 이제 반말로 변했고..
나랑 2살차이인 그녀의 그런모습이 밉지 않았고 점점 이뻐보였다...
그래 괜찮으면 다행인데 그렇게 말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그녀는 다시 휘청거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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