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어난일2부
그날이후 처남댁의 (이름을 숙이라고 할께요)
보지를 먹고는 왠지 두렵고 해서 만나질 않았는대
1월24일 친구랑 술을 한잔하는대 전화가왔다
자기도 친구랑 한잔하는대
같이보자고,,,,
시내술집에서 만나서 한잔하고 노래방에 갔다
우리는 네명이모두 술이 거나하게취해서 숙이를 안고 춤을추는대
친구가 쇼파에 앉아서 처남댁 친구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는게 우리 눈에들어 왔다
"자기야 내친구 가슴 정말 커,,,자기가 만져볼래?"
이젠 나를 자기라고 부르면서 노골적으로 보지를
내 허벅지에 문지른다,,,
"아하~~그래도돼?"
그녀의 보지에서 내뿜는 뜨거운 열기가 허벅지를 타고 온몸으로 번진다
"그럼 우린 애인도 바꿔서 하는대,,,,자기가 생각 있음 언제 친구 보지 먹게해줄께"
내귀에대고 음란한 말을 내뱉는 숙이가 나를 더욱 못견디게 한다
"쭉~~~쪽~~~~"
"아하~~~"
내가 순간 못견디고 입술을 빨자 입을열고 혀를 빨아들인다
"아후,씨팔,,,,,,자기 혀가 너무 달콤해,,,,,,"
숙이의입에서 욕설이 나오면 흥분이 되고있는증거다
"그래,,,시메부 혀가 좋아?"
"응,신랑보다 더 뜨겁고 달콤해"
말을 하면서 내 바지위로 솟아 오른 좇을 잡고 쓰다듬기 시작한다
"헉~~숙아~내 좇 터질꺼같아,,아항~~~~~~~~"
"그래 오늘 시메부 좇 터지게 해
우린 쇼파에서 정신없이 패팅을 나누는 두사람 에게 보이지않게 할려고 돌아서서
난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고 그녀는 내바지속으로 손을 어서
자극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선 씹물이 줄줄 흐르고,,,,
"아하아~~~~~아후~~~미쳐~친구들 앞에서 하니까 더짜릿해,,,,,내보지가 미치는거같아"
내귀에 입을 대고 계속 자극을 준다
난 그런 음란한 대화에 흥분이 더욱고조되고
내좇을 한손으로 움켜쥐고
"아~~~~좇빨고싶다,,,자기야 우리 화장실가자"
우린 친구 둘만 남겨두고 화장실로 같다
"빨리 좇 내놔봐"
난 서둘러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굵은 좇이 하늘로향해서 벌떡거리자
"와,~~~씨팔 자기 좇대가리는 정말 우람해 나를 꼴리게만들어"
그녀는 욕설을 하면서 내좇을 잡고 무릅을 구부려 입에물고 빨기시작한다
쭈쭉~~~~~쭈욱~~~"
어허헉~~~~~~~~~아하~~~~~처남댁 좇빠는 솜씨는 정말 죽인다,,,,,,아~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