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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강한 열전 - 3부4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34 1,454회 0건
마강한 열전 제3화 제4부

"딱...딱...따다다딱딱..........딱딱..........."
비몽사몽간에 누가 문을 두드리는 것같아 눈을 떠보니 역시 누군가 모텔의 현관문을 어떤 물체를 가지고 두드리고 있었다.

(씨발...이시간에 언놈이 문을 두드리는 거야....)

황당해하며 일어났다.
팬티가 어디 있는지 보이지 않길래 벌거벗은 채로 엉거주춤 현관쪽으로 걸어나가며 물었다.

"누구...세요......?"
"오빠.....저예요...현주!"

(아니...현주가 도대체 누구야???)

순간적으로 생각이 안났다.
"누구....?"
"아이...오빠 아까 같이 있었던 현주란 말이야...조현주!!"

아하! 그제야 생각이 난다.
그런데 아까 선배랑 같이 빠구리 뛰러 들어간 년이 여긴 왜??..하고 생각하며 현관문을 열어 주었다.
현주는 팬티와 브라만 걸치고 겉옷은 가슴에 모두어 안은채로 열려진 문안으로 얼른 들어왔다.
문이 열릴 때 타임스위치의 작동으로 순간적으로 환하게 불이 들어왔는데 현주가 깜짝 놀라며 말했다.

"어머낫!! 옵빠!! 뭐야....."

현주의 놀라는 목소리에 비로소 내가 좆이 축 늘어진채로 벌거벗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임마! 청춘남녀가 한방에 같이 있으면 당연히 벌거벗고 있을 줄 알았어야지...그건 그렇다치고 도대체 무슨 일이야? 그리고 형은 어디갔어??"

"어머!!!!저년 저거는 또 무슨 흉칙한 모습이야! 기집애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벗은 나와 옥신각신 대화하기가 부끄러운지 얼굴을 침대쪽으로 향하다가 침대에 널부러져 다리를 벌린채 자고 있는 수미를 보고는 오히려 현주가 얼굴을 붉힌다.
나도 얼핏 수미쪽을 쳐다보니 아까 내가 보지에 깔겨놓은 정액과 수미의 음액이 섞여서 흘러나와서는 수미의 무성한 보지터러기에 허옇게 말라 붙어 있었다.
친구끼리인지라 서로의 보지를 많이 보아왔겠지만 이런 적나라한 모습에 현주가 부끄러워 한 것이리라.
우리들이 두런거리는 소리에 수미도 슬며시 눈을 떠보더니 하품을 하며 일어났다.
수미는 갑자기 나타난 친구의 출현에도 놀라지 않고 덤덤하게 웬일이냐며 물었다.
그제서야 현주가 이방에 오게된 경위를 들을수 있었다.

현주도 기철이형하고 신나게 빠구리를 한탕 뛰었다.
그런데 씻고 나오니까 형이 집에 들어가야 된다며 먼저 가버렸단다.
그래서 아침에 수미랑 같이 행동할려고 혼자서 잤다고 했다.
그런데 자는 도중에 무서운 꿈을 꾸게 되어 중간에 깨고 보니 집도 아니고 낯선 모텔방이라 도저히 남은 시간을 혼자 있을 수 없어서 우리방으로 왔다고 한다.
물론 친구가 남자와 같이 있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우리들도 한탕 뛰고 났을 테니까 자기가 와도 별로 큰 방해가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고는, 속옷만 걸친채로 바로 옆방인 우리 방의 출입구를 주먹으로 "콩콩콩" 두드렸는데 도무지 반응이 없어서 키홀더로 "딱딱딱..."하고 두드렸다고 했다.

"하옇든 기집애 하고는..... 어른이 그깟 꿈 때문에 안면방해를 하며 호들갑이라니......"

수미가 나무라는걸 내가 얼른 끼어들어 말했다.
"아냐, 잘왔어...현주 말대로 보다시피 우리도 질펀하게 한탕 뛰었고, 더군다나 정신없이 한숨자고 일어 났더니 술도 다 깨고 했으니 우리 간단하게 맥주 시켜 마시고 좀 놀다가 같이 자자."

나는 속으로 응큼한 생각을 품고서는 선언해 버렸다.
(이거 오늘 잘하면 탤런트 뺨치는 두년을 동시에 품어 보겠는걸.....일부러 만들기도 어려운상황이니 우선 분위기를 잘 유도해야지....)

인터폰으로 조바 아줌마에게 맥주 다섯병과 간단한 안주를 주문했다.
수미도 갑작스런 친구의 출현으로 잠이 깬 탓에 처음에는 약간 신경질을 내었지만 곧 좋아라 하며 벗은 채로 화장실에 들어갔다.
이미 서로가 육체적으로 완벽하게 결합한 후라 서먹서먹함이 없어서인지 화장실의 불도 켜지 않고 문을 열어놓고 변기를 타고 앉아 그동안 보지속에 가득 차 있던 오물을 시원스레 배출해낸다.
"쏴아아...." 하고 변기를 때리는 오줌발 소리가 요란하게 들렸다.
역시 찐한 섹스로 오르가즘을 맛보면 오히려 힘이 솟아나는 모양이었다.
물론 그만큼 젊은 탓도 있겠지만.......

수미가 샤워를 하고 나올 무렵에 맥주가 배달되어져 왔다.
돈을 받아 나가던 아줌마가 여자 신발이 두 켤레 있는 것을 보고는 다시 한번 뒤돌아 보더니 고개를 갸우뚱하며 문을 열고 나갔다.
수미는 샤워후에 부끄럼도 없는지 유방과 아랫도리를 가릴 생각도 않고 수건으로 머리의 물기를 털어내며 걸어나왔다.
화끈하게 몸을 섞은 남자와 친한 친구밖에 없으니 벗고 있어도 부끄럽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어디 내어 놓아도 꿀릴 것 없이 완벽한 육체미를 자랑하고 싶은 마음때문이기도 하리라.
단둘이 있으면야 다시 안아보지 않고는 못견딜 광경이었지만 현주 때문에 참고 나도 벗은채로 샤워하러 들어갔다.
샤워 도중에도 아까본 수미의 나신이 떠올라 좆이 용틀임하였고, 또한 수미 못잖은 현주를 계획대로만 잘되면 먹을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상상하니 오래 씻을 여유가 없어서 대충대충 씻고 나왔다.

"으히이!!........시원하다...."
하고 말하며 차마 반쯤 발기한 좆을 그대로 내놓기가 미안해서 타올로 아랫도리를 가리고 수미 옆자리에 앉았다.

"오빠아....팬티라도 좀 입고 앉지...."

현주가 밉지않게 살짝 눈을 흘긴다.

"야! 우리 오빠야 구박말고 떫으면 너도 벗고 앉아라."
수미가 나의 역성을 들어준다.

흐흐흐 귀여운 것........

"그래, 말 나온김에 현주 너도 홀딱 벗어라.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듯이 누드촌 분위기에 너만 속옷이나마 입고 있으니 오히려 에덴동산의 분위기를 해치는 것 같잖니?
우리 셋이 홀딱벗고 앉아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분위기 살리자!!!"

"알았어! 정히 그렇다면 나도 벗겠는데 대신에 우리 형광등 끄고 무드등을 켜놓고 있자."

현주의 제의도 그럴듯해서 우리는 쉽게 동의하고 불을 끄고 무드등을 켰다.
밝은 상태에서보다 은은한 조명아래에서 수미의 뽀얀 나신이 더욱 빛나는 것 같았다.

"이왕이면 오빠가 후크좀 풀어줘..."

현주가 애교섞인 코멩멩이 소리를 내며 등을 나에게로 돌렸다.
현주의 브라쟈 후크를 풀어주는 나의 손이 가늘게 떨리는걸 아무도 눈치 채지는 못했다.
팬티는 차마 나에게 벗겨 달라는 소리를 못하고 현주가 일어나서 단숨에 벗어 던졌다.
다 벗고 난다음에는 팬서비스 차원인지 천천히 한바퀴 빙그르르 돌았다.

"허걱.....꿀꺽.."

역시 장난이 아닌 현주의 몸매에 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키는 수미보다 조금 작았지만 유방은 현주가 조금 더 커 보였다.
수미와 마찬가지로 탱탱한 탄력을 유지하고 있어서 서 있는 자세에서도 그대로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잘록한 허리를 거쳐 급경사를 이루며 둔부가 보이고 앞쪽으로 돌아서자 시커먼 털에 덮여있는 보지가 보였다.
유방보다 더 다양한 형태를 가지는게 여자의 보지라더니 그야말로 여자의 보지는 모두들 조금씩 틀렸다.
현주의 보지는 얼핏 보기에도 아랫쪽으로 위치해 있는 것 같았다.
소위 말하는 밑보지에 가까웠다.
보지털은 수미보다 적게 났는데 손질을 해서인지 역삼각형으로 보지 둔덕을 덮고 있어서 정갈하게 보였다.
내가 앞쪽에 앉은 현주의 보지쪽을 흘끔흘끔 눈길을 주고 쳐다보고 있노라니....

"오빠!! 음흉한 눈길로 그만 쳐다봐! 까딱 잘못하면 찢어진 보지 다시 구멍나겠어.
아까는 나에게 죽자살자 달려 들더니 그새 다른여자에게 관심을 두다니......
하여간에 남자들이란.........."
하며 허벅지를 살짝 꼬집었다.

"아야야....그래 알았어!"

"우리 오늘 분위기 되는데 지금부터 가식없이 한잔씩 땡기자.
그리고 너희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 오빠가 내일 점심까지 거하게 쏠테니 기대해도 좋을꺼다."

"꺄아~~ 우리 옵빠 멋쟁이!!"

둘이 동시에 합창을 하며 손뼉을 쳐댄다.

심야에 생각도 않은 파티가 벌어지니 아방궁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술맛이 저절로 땡기는 바람에 순식간에 서너잔의 맥주를 들이키니 전주가 있었던 탓에 금새 뱃속이 찌르르 해지며 술이 올랐다.
여자들도 취기가 오르는지 다리를 모로하고 앉았던 자세가 편안한 자세로 흐트러진다.
우리들에게는 무언중에 슬슬 음탕한 기운이 취기와 함께 감돌기 시작했다.

"야, 수미야 기분도 그렇고하니 일어나서 아까 룸에서 처럼 멋지게 춤 한번 춰봐라!"

"알았어! 까짓것 오늘 오빠에게 화끈하게 함 보여줄게."

대답과 동시에 벌떡 일어서더니 람바다춤을 흉내내며 몸을 비비꼬며 솔로를 연출한다.
탱탱한 유방이 움직이는 율동에 따라 적당하게 흔들리면서 남자를 꼴리게 만든다.
수미가 솔로로 춤을 추면서, 앞에 남자가 있는양 보지를 부벼대는 동작을 슬로비디오로 나타낼 때 쯤에는 방안에 온통 색기가 넘쳐 흘렀다.
팔등신미녀의 음탕한 나체춤은 너무나 황홀한 구경꺼리였다.
목젖이 꿀꺽 울리길래 원샷으로 맥주잔을 비워내고는 안주대신에 자연스럽게 현주의 어깨를 껴안으며 눈앞에 있는 유두를 빨아먹었다.
현주도 별다른 저항없이 젖꼭지를 빨려준다.
입안에 들어온 말랑말랑한 유두는 젤리처럼 달콤하면서도 입안에 감도는 말랑한 느낌이 좋았다.
젖꼭지는 여인의 자연적인 체취와 함께 약간 찝찌름한 맛이들어 안주로 제격이었다.
나와 수미처럼 현주도 아까 형하고 한바탕 뛰었을 것이다.
물론 관계후에 샤워를 했겠지만, 그후 한숨자고 일어난 상태에서 바로 우리방으로 왔기 때문에 지금은 자는 동안에 나온 미량의 체액으로 인하여 자신의 체취를 그대로 발산하고 있었다.
또한 과학자의 주장을 보면 여성이 섹스를 하고나면 여성기에 남성의 정액을 받아들이기 마련인데 이 정액이 보지에 머무는 시간이 무려 72시간이라고 한다.
즉 질속에 고인 정액은 아무리 샤워를 하며 씻어내어도 보지에서 미량이나마 조금씩 새어 나오는데 그 시간이 72시간이라고 한다.
이 원리를 이용해 각종 성범죄 수사에도 활용한다니 틀림없는 주장일꺼다.
그러니 이 이론을 비약시킨다면 여러분이 한 여자의 보지에 정액을 분출시켰다면 만3일간은 그여자를 여러분 것으로 만든 것이 될 것이다.
그녀는 싫던 좋던간에 만3일간은 자신의 보지에 당신의 정액을 보관한채 팬티에 찔끔찔끔 흘릴꺼니 말이다. 낄낄낄..........
지금 현주도 보지속에 선배의 정액을 간직하고 있겠구나 생각하니 이상하게 나의 정액도 넣어주고 싶어졌다.
잘하면 소위 사람들이 말하는 구멍동서가 될 판이다.

현주의 유두를 살살 빨며 애무를 하고 있노라니 수미는 아까보다 더 자극적인 동작을 연출하며 묵시적으로 나의 행위에 동조를 해주었다.
반대편 유두로 입술을 옮기며 현주를 눕히니 살며시 내 허벅지에 기대며 다음 순서를 기다리는지 스르르 눈을 감는다.
한손을 뻗어 역삼각형 모양의 윤기가 감도는 음모를 쓰다듬었다.
보지털도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억세어 지는지 영계의 보지털은 보들보들한게 아주 감촉이 좋았다.
보지털 주변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현주년은 특별히 보지털을 관리한 흔적이 보였다.
소위 비키니 라인밖으로 난털은 제거된 흔적이 남아 있었다.
제모한 부위에서는 새싹이 돋아나듯이 아주 여린 털이 막 돋아나고 있었다.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은근 슬쩍 보지주변을 터치해 보았다.
현주의 허벅지쪽에 힘이 들어가면서 팽팽해 진다.
이윽고 손바닥 전체로 보지를 감싸 쥐니 그새에 음액이 흘러 나왔는지 손 끝으로 겉물이 만져졌다.
내가 현주의 보지를 애무하는 동안에 춤을 추던 수미는 자극을 받았는지 스스로 자기의 양쪽 유방을 문지르며 자위를 시작한다.
우리들은 서로가 상대방의 음란행위를 보면서 흥분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나는 본격적으로 현주의 오동통하게 잘익은 햇보지를 어루만지며 손맛을 보았다.
보지털과 함께 통째로 만져지는 햇보지의 오동통하고 말캉말캉한 감촉이 끝내준다.
손바닥으로 대음순을 조물락거리니 보지가 흥분되는지 한층 더 미끌미끌 해진다.
손가락에 묻어나는 씹물을 현주의 보지 겉에 골고루 쳐발랐다.
아마 지금쯤 쳐다보면 보지가 번들번들 빛이 날 것이다.
검지 손가락을 세워 보지의 세로로 길게 찢어진 금을 따라 아래위로 왕복을 하던중 어느 순간에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밀어넣어 보았다.

"흐~윽!.....오..빠....아.........."

보지 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을 꼬물거리며 질벽을 살살 간지럽히니 현주가 자지러진다.
현주의 보지속은 역시 아까 생각했던 것처럼 기철이형의 정액을 담고 있어서인지 벌써 질척거린다.

"쑤걱~~ 쑤걱~~
손가락으로 질속을 들락거리니 정액 특유의 연한 밤꽃향이 묻어나왔다.
이것을 본 수미도 자기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하며 자위행위를 하였다.
이 모두가 술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해서 별다른 거부감이 생기지 않고 이뤄지고 있었다.

이번에는 현주의 보지속을 긁어주던 손가락을 빼내며 윗쪽에 있는 "감씨" 부분을 어루만지니 현주가 예민하게 느끼며 교태를 부렸다.

"으흐윽.........오..빠........."
하며 이미 아까부터 우람차게 치솟은 나의 좆기둥을 가녀린 손으로 잡고 아래위로 살살 움직이며 딸딸이를 쳐준다.

"아으으응.....오빠꺼 너무 큰것같애....아까번에 선배란 사람은 이렇게 크지 않았는데............"

"현주 보지도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느낌으로 남자들에게 사랑받을 보지야...
어디 한번 오빠가 확인해 볼께..."
일부러 "보지"란 말을 쓰며 분위기를 더욱 음탕한쪽으로 유도해 나갔다.

"아이...잉...여기서는 불편하니까 우리 침대위로 올라가자 오빠!"

현주가 조금도 거리낌없이 나를 받아주는데 나도 굳이 불편한 자리에서 뭉기적거릴 이유가 없었다.
그래서 뒤에서 현주의 유방을 감싸안으며 일으켜 세웠다.
수미도 마찬 가지였지만 현주 또한 모델 학원에 나가는 원생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로 키도 크고 잘 빠졌다.
뒤에서 현주의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그대로 침대위로 엎어졌는데 현주가 내가 미는 자세 그대로 침대에 엎어지는 바람에 탐스런 히프쪽이 나에게 향하는 자세가 나왔다.

현주의 엉덩이는 이미 여인으로 다 성숙하여 커다란 박을 엎어 놓은것같이 희물거레한 것이 주무르고 싶은 마음을 충동질 하였다.
영계의 잘익은 히프는 아줌마들과는 달리 주물러보면 밀가루 반죽같이 흐물흐물하지 않고 탱탱한 탄력이 그대로 손끝으로 전달되어 온다.
엉덩이의 감촉을 충분히 즐긴후 양손으로 힘껏 좌우로 벌리니 모양좋은 항문이 나타났다.
똥구멍 주위에는 수미와는 달리 음모가 거의 나있지 않아서 똥구멍의 국화꽃 모양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엉덩이의 갈라진 틈새로 얼굴을 들이밀고 혀를 뾰족하게 내밀어 핥아주었다.

"....아...이이잉......거기는 싫어......잉........"

교성과 함께 히프에 힘을 주며 몸부림을 치는 바람에 얼굴이 밀려났다.
그래서 대신에 잔뜩 발기한 좆을 갈라진 틈새로 밀어넣으니 현주가 깜짝 놀라하며 앞으로 돌아눕더니 나의 목을 끌어 안으며 입술을 부벼왔다.
우리들은 서로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고 상대의 타액을 빨아먹으며 찐하게 키스를 하였다.
K키스를 하며 손을 아래로 내려 현주의 보지를 만져보니 물컹한 느낌과 함께 손가락에 질펀한 물기가 느껴진다.
현주도 친구가 보는 상태에서 처음으로 남자의 애무를 받아서인지 몹시 흥분하고 있다는게 분명하다는걸 몸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나도 몹시 흥분되어서 더 이상 애무만 할 상황이 아니어서 이제는 좆을 박아넣기 위해 현주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쑤셔넣을 준비를 하는데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혼자 음탕한 춤을 추며 자위를 하던 수미가 어느새 우리들 사이에 끼어 든 것이다.......

돌발상황에 미처 대처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사이에 수미가 나를 밀어내고는 스스럼없이 현주의 보지를 핥아 대었다.
현주도 곧 자기의 보지 속으로 우람찬 나의 좆이 밀고 들어올 것을 기대하고 있던차에 갑작스럽게 친구인 수미가 보지를 빨아주니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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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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