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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34 1,504회 0건
잡놈 5부

기수아저씨댁..
난..기수아저씨가 가게에 있는걸.. 확인한 나는 여유롭게 마당을 지나 마루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옥자...............옥자..........."
행여 애들이 깰까봐 조그만한 목소리로 부르자 그녀가 누군가 싶어 문을 반쯤열고는 나임을 확인하고는 황급히 마루로 나왔다.

"어쩌려고..여기까지...??"
그녀는 당황한듯 애들이 자는 작은방을 바라다 보았다.
"응..기수 아저씨가 가게에서 술을 먹고 있더구만.."
"그래서 왔지..그양반 술먹으면 밤새 먹는 양반이잖어..."
"알았어,,,,이리와...."
그녀는 얼른 나를 데리고는 마당건너편 창고와 함께있는 사랑방으로 데려갔다.
"조금만 기다려....서방님..."
그녀는 마치 10년만에 만난 서방대하듯 방긋방긋 웃으며 문을 닫고는 안방으로 건너가고... 조금 지나려니.. 뭔가 한아름 들고는 이리로 다가오고 있다.

그녀가 들고오는것은 요와 이불,,그리고 베게...
푹신한 솜이들어잇는 금침이불과 요..그리고 자수가 가득한 베게였다.
TV에 가끔 나오는 옛날사람들이 결혼하고 난뒤 덮고자는 그런 비단금침이불..
방바닥에 정성껏 펴고서는 다시 나간다..
마당 한켠의 수도가.. 그녀는 그자리에서 치마를 벗고 팬티를 벗더니... 나에게 보란듯이 자신의 보지를 물로 깨끗하게 벅벅 문지르며 씻고있었다.
그리고서는 다시 새팬티인듯한 속옷을 입더니 치마를 다시입고 방으로 들어왔다.

불을 살며시 꺼더니...옷을 벗는 소리가 들리고...
그녀가 찬몸을 해서 이불속으로 들어와서는 차디찬 손으로 뜨거운 나의 육봉을 꼬옥 쥐어 잡았다.
"아....따뜻해............."
"그녀는 그말과 동시에 이불속으로 들어가더니... 나의 거대한 좆을 입에 물기 시작을 했다.
"으.윽.........옥...자....헉...."
"니...주둥이만....좆에..닿으면...시팔...미치겠어.. .."
"아......자기좆..너무....빨기..힘들어...너무커...아 ..흐흡..."
그녀는..그러면서도 좆에서 입을 떼지않고 계속 아래위로 흔들어대며 살살 돌리면서 침을 잔득 흘리며 빨아대고 있었다.

"우...흐흑.........나도.니년...........보지맛..좀..?맛?..."
나도 이불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보지속알을 헤집고 들어가 빨아주기 시작했다.
"아.흐흑.............자기.입도....내보지를...하...흐??.."
그녀의 보지는 벌써..촉촉히 젖어 나의 좆을 기다리고 잇었다.
호.읍..쪼오옥...주욱..........
"아..흐....여보.......아.으응........."
보지구멍 한가운데는 나의 손가락이 들어가 그녀의 보지속을 마구 헤집고 다녔고 그 주변을 나의 혀와 입이 그녀의 보지를 공격하고 있었다.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나의 좆을 더욱 세차게 빨아당기고 있다.

"헉....헉.....옥자야...올라와서...니가...해봐...."
그녀는 두발없이 나의 배위에 올라타더니 좆을 잡고서는 자신의 보지구멍에 마추더니 그대로 엉덩방아 찢듯 내려왔다.
"푸.......우욱.........퍼벅....!!"
"아..........흑...........너무.좋아...자기 육봉....아..흐흑..."
그녀의 엉덩이가 아래위로 흔들리고 젖가슴도 아래위로 흔들거리며 열심히 보지를 좆에 마추에 박아대고 있다..
"헉...헉....이불....이거..왠거야...??"
"아..흐흑.....나...시잡올때..해온거야...."
"니...서방하고...여기서..처음.....이짓햇겠구나.....헉. ..허헉..."
"아..흐흑....시침..해서........아....흐흑..."
"시발년..... 이불만 봐도...좆이...꼴려..죽겠다.....잡년..."

"아..흐흑.....몰라......그래도...다른남자하고..이 이불에서...이짓을..하리라고는..."
"아....우욱....내사랑....아.....어헝......내좆......"
퍽퍽퍽...푸우욱...푸우욱....
수걱.....찌이익........수걱..........수걱....수걱...... ........
그녀를 내리게 하고 이번에는 내가 올라 탔다...
그녀의 두다리를 브이자 형태로 돌려 세우고는 마주않은 자세에서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눈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굵은 나의 좆이 드나드는것이 보일정로로...

퍼버벅!! 퍽퍽!!
팍!! 푸우욱!!!퍽퍽퍽퍽!!
"헉헉....허억...니보지는...먹어도...먹어도....맛이...죽??..시펄..."
"아....하앙........자기..좆도.....아흐흑...서방님....나.. .."
"나........상호...자지없으면....이제는...죽을거....가타... ."
"아......나의....물총....아..흐응....으응......꺼응..."
둘은 정말 열이나 이제는 이불을 걷어차고 그녀는 나의 품에 안겨 땀을 흐리며 섹을 쓰고 있었다...

그때..............대문이 쾅하고 열리는가 싶더니..
떠나갈듯한 남자의 노래 소리가 들려왔다...
기수아저씨의 목소리였다.
"저인간이.....오늘은...왠일이야.??"
그녀는 나의 목을 껴 안은채 밖으로 응시를 햇고.. 둘은 더럭 겁이나기 시작을 했다.
좆을 보지에 끼운채로 그대로 미동도 하지 않고.. 가만이 바깥의 동태를 살피기 시작을했다.
"아........시팔.......어디가서..또....."
마루쪽에서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방문이 크게 열기고 닫히는 소리가 나고 여기까지... 남자의 노래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좆같이..오늘은 니보지에..좆물 사기는 틀렸는가...보다...."
"나..갈란다...들키면..황천행...아냐...시펄..."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기 시작을 하자 그녀는 나의 좆을 손으로 잡으며..
"아..이잉....좀더....이왕....해주는거....좆물...사고가..... .응..??"
그러면서 발라당 눕더니 두다리를 큰대자로 벌려주었다.
"시벌년......간덩이쳐 부었네..그려....."

나도 그냥가기에는 찜찜했기에... 얼른 올라타고는 좆을 보지에 끼워 박았다.
"프...........우욱........"
"아...우욱......좋아....이걸...내가..어찌....포기해...."
나의 목을 다시 안으며 코맹맹이 소리를 해대고 있다.
"푸욱...푹푹푹푹!!!"
"잡년...지남편....옆방에..두고서도...딴짓이라니....."
"나만..그러나..하악.....아악......옆마을...이장님..아..학... "
"며느리도...뭐.........그런다더라....흐응...아..앙..."

"뭐라.......??? 정말이냐..??"
"아..흐흑.....동네..사람들이..다...봤다더라...뭐.....흐흑.... "
"우욱..........퍼벅...퍽퍽퍽퍽!!!!우욱............"
그녀의 보지둔덕을 깔아 뭉개듯이 난 세게 그녀의 보지구멍속을 용두질을 가했다.
"아..흐응...그만....아퍼........보지가...찢어지는거..같아여.."
"그만...으윽...아..흐흑....변강쇠...같아.....여보...아...아..앙 ..."
그녀의 두팔이 더욱 죄며 나에게 매달리기 시작을했다.

우..우욱...퍼버걱!! 퍽퍽!!!
"우.욱.......오늘도...헉헉...니보지에....좆물을......흘려야...겠 다...."
우.흐흑........나...산다...헉....헉....
퍼버벅.수걱......................
욱...................울컥..........울컥.........울컥............. ......
나의 좆물은 예전의 그 길을 통하여 그녀의 보지속으로 깊이깊이 들어가고 잇었다.

그녀가 뭔저 일어나 머리를 매만지며..나를 돌아 보았다...
"오랫만에 아랫도리가 시원해...졌네...아..........웅......."
"자기.....좆은..정말.....너무..좋아......"
그녀는 이불을 걷더니 아쉬운듯... 나의 좆을 잡고서는 입에물고 빨더니..
몇번이나 빙빙 돌리다가 안방으로 건너갔다.

"이장댁..며느리라......!!"
방안에 누워 이장댁...며느리를 생각해 보았다.
우리 동네에서 제일 잘사는 집안... 그리고...유지로서.. 목소리가 제일 큰양반..
남편은... 바람이 나서 대구에서 딴살림을 차려서 살고있고 자기는 시아버지인 이장부부를 모시고 자신의 아들 하나와 살고있는 과부아닌 과부신세...
아들이 아마 초등학교 3학년이든가....

이장님 며느리가 처음 이동네 왔을때는 정말 엄청 났었다. 온동네가 전혀 시골티가 나지않고 세련된 그녀의 자태를 보고 반할정도 였다.
특히 나의 큰형은 그 여자가 자신의 이상형이었다고 할 정도 였다.
나이 20이 갓넘어 이장의 바람둥이 아들에게 당해서 아이를 가져 할수 없이 결혼을 해서 이동네로 들어온 여인...
그 뒤..주욱... 그녀는 집안에만 잇었지..바같으로 잘 다니지도 않는 스타일이었다.
그러나 그런 조신한 여자에게 염증을 느낀 바람둥이 아들은 대구에서 딴여자와 살림을 차려 살고있고 본인은 아이 하나만 바라보고 살고잇는데...
그런데.... 그... 조신한 여자가.....바람을 피우다니...
"설마...............옥자년이...잘못 본걸거야..."
그러나..은근히..그랫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것은....

마당으로 나가... 마루로 살며시 올라가 안방을 엿보앗다.
문밖으로 들려오는 교접소리....
아마..기수 아저씨가 마누라의 몸위로 올라 탄 모양이었다.
그녀의 교성을 내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려왔다.
"시발년.......보지구멍...오늘..불나는 구만....."
쓴웃음을 지으며 마당으로 나오다..마당 한켠에 놓아둔 양동이를 거더차버리고는 냅다 달려 나왔다.

몇일이 지나고.... 드디어 대입고사를 보는 날...
난..대학을 가지 않겟다는 생각으로 시험을 편안하게 치루었고..
기본머리는 있고... 얼마전까지도 공부를 그런대로 했었기에.. 점수는 보통이상으로 나왔다.
그러나...... 난.어짜피 대학을 갈 생각을 하지 않았기에...
우리나라 최고대학의 법대를 지원했다.
그해가 1986년 12월이 저무는 어느날....이었으리라..
선생님에게는 대학포기의사를 전하고 이왕 포기하는것..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그런데...........이런................일이........허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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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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