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어난일3
#특별한 경험이 있었던날만 글을 쓸려니까 자주 올수가 없네요
하지만 항상 경험만을 올리겠습니다.......

새벽6시00분
"여보세요?"
"응 나야 지금어디야"
"응 여기 고속버스안이야"
"딸아인 자고있고 난 당신전화 받을려고 뒷자리로왔어"
"응 그래 나두 차안에 히트 켜고 바지내리고
좇만지고있어"
"아~~여보 나 바지가 자꾸 조이는거같아"
"보지가 근질거리지"
"응,,,,아학~~~~"
"지금 당신옆에 내가 있어,,당신 바지위로 보지를 만지고 유방을 쓰다듬고 있어
아후~~~좇같이 보지가 뜨겁다"
"웅~여보야 내그기가 뜨거워"
"그기가 어딘대,,바로 말해야 내가 알지 씨팔~~~~~~"
"아흑~~보지말야 내씹보지가 뜨겁고 근질거려"
"그래 그럼 옆에 아무 좇이나 있음 자기가 만져줘"
"그래도돼? 난 자기 말좇이좋은대 앙~~~아학~~~~~~"
"새상 모든 좇대가리가 내좇이라생각하고 주위를 둘러봐"
"응 알서,,,,,,,,,음~ 저기 세칸앞에 남자가 자기맞지?
"그래 그 씨팔놈이 나야 그놈이랑 빠구리한다 생각하고 바지 자크내려."
"웅~아항~여보 내렸어 팬티가 흠뻑젖었네"
그녀는 버스안이라 낮은 목소리로 흥분을 감추느라 애를 쓰고있다
"팬티위로 손바닥을 펴서 씹두덩을 쓰다듬어"
"아아아~~씨~하아~팔~보지꼴려~~여보"
"그런곳에서 하니까 더꼴리지? 색녀야!"
"응 난 색녀맞어 여기서 하니까 미칠거같아,,어제도 했는대,,,,,,,"
"누구랑했어?
"응 채팅에서 만난 남잔대 저녁에 만나서
차를타고아학~~~~"
"씹년아 빨리말해"
"산속에들어가서 그새끼가 내보지 빨고,,,,,,"
"니 년은 그놈 좇빨고?"
"응 내입에 그놈 좇이 들어와서 막 쑤셨어,,,"
"공알도 빨아줬어?
"응 공알도 까서 죽쭉 ?고....아학~~우~~~~~~씨팔 나 죽을 거 같아,,,여보!
그놈 좇이 보지에들어와서 내 보지를 마구 쑤시고,,하아~학학~~"
"그랬어 씨팔 좇나게 좋았겠다,,학~~~~~~으학~"
"웅~무지 좋았어,,한참쑤시다가 그씨팔놈이 좇을 쑥빼드니
보라고 하고선 내얼굴에 좇물을
쫙쫙 싸잖아 아아앙~~~~~~~여보 당신 사랑해 아~~"
"자기가 받아먹지?"
"웅 많이싸고 나서 질질 흐를때 내가 입으로 ?아서 그놈 입에 내입으로 어줬어"
"아~그놈이 그거 받아 먹었어?"
"으 ~~후룩후룩~잘 받아 쳐먹대 씨팔놈이"
"하악~~~~여보 나 자기가 다른 놈하고 싶하는거 보고싶어
다른놈 좇이 자기 씹구멍에 박혀서 들락거리는거"
"응 나두 보여주고 보고싶어 당신 좇이 다른년 조개에 박혀서
허연 좇물을 싸는모습을 아아~~~나 할거같아"
"여보 해 내 입에 자기 십물 다어줘 아학~~아~~"
"악악~한다 ,,아구 씹아~~내 보지가,내 씹이 죽는다 "
"그씹은 경숙이게 아니고 내거야 영원한 내 씹이야 알았지 씨팔 보지야~~~~~"
"응 여보 이보지는 당신보지야,,마음껏 벌려서 쑤셔줘 아항~여보 자꾸 씹물이 나온다"
"나두 좇물이 자꾸흘러,,,,,,,"

#버스에서의 일을 한번에 다쓸려니까 넘길어서 다음에 2부 올릴께요#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