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마강한 열전 - 3부3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35 1,298회 0건
마강한 열전 제3화 제3부

자정을 넘긴 술집거리는 취객들로 넘쳐 흘렀다.
다들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각종 명목으로 흥청대느라 불경기에도 향락사업은 호황인 것 같다.
술집을 나서서 비틀거리는 년들과 껴안다시피하며 걸어갔다.
택시를 탈것도 없이 가까운 거리에 러브호텔이 있었다.
형과 나는 각자의 여자를 데리고 서로 나란히 붙은 방을 얻었다.

"형, 현주가 이쁘다고 너무 무리하지 마쇼!"
"알았어 임마. 하여튼 오늘 니 덕분에 호강한다. 고맙다."
"그리고 형! 형수한테는 내 욕 안얻어먹게 알아서 잘 처신하쇼 잉"
"알았어 임마, 우리가 어디 장사 하루 이틀 해봤냐...."

방문앞에서 우리는 수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먼저 들어간 수미는 그새 옷을 아무렇게나 방바닥에 벗어 놓고는 욕실에 들어가고 없었다.
방바닥에 브라쟈와 팬티가 아무렇게나 팽개쳐져 있었다.
먼저 방바닥에 벗어 놓은 브라쟈를 들고 냄새를 맡아봤다.
화장품 냄새인지 향수냄새인지 모르겠지만 향긋한 냄새가 기분좋게 후각을 자극해왔다.
내친김에 팬티도 들어올렸다.
팬티를 손가락에 걸고는 공중에 몇바퀴 빙빙 돌려 보았다.
여자의 팬티를 손가락에 걸고 돌리면 항상 묘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새하얀 팬티의 레이스로 장식된 윗부분은 망사처럼 아주 얇았고 보지가 닿는 아랫부분은 조금 두껍게 처리되어 있었다.
그리고 옆부분은 아주 깊게 파여 있는게 겨우 아랫도리를 가리는 기능을 할수 있을 것 같아 보였다.
팬티 안쪽을 살펴보니 조금전까지도 보지가 닿았던 자리에는 아까 내가 쭈물탕을 놓을 때 흘렸는지 애액이 말라버린 자욱이 뚜렷하게 표시가 났다.
격렬한 테크노댄스를 출 때 흘린 땀냄새와 막 봉오리가 피어나는 처녀 특유의 향취가 팬티에 배어 있는지 코를 가까이 대고 냄새를 맡아보니 후각을 자극하는 야릇한 냄새가 몽실 올라오면서 성욕을 자극하였다.
더 이상 수미가 나오기를 기다리기보다 같이 샤워를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후다닥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욕실문을 열었다.

"어머! 오빠 조금만 기다려줘... 나 곧 나갈꺼야...."

수미는 불뚝선 좆을 달고 씩씩하게 들어서는 나를 보더니 나가라며 앙탈이다.
(씨발년 조금 있으면 지년의 구멍청소를 해줄 사람에게 부끄러워 하기는....하긴 아직 어린 처녀니까 본능적으로 숨기고 싶겠지.)
정면에서 바라본 수미의 나신은 가히 작풍이었다.
옷을 입고 격렬한 테크노댄스를 출때에도 몸매가 아름답다고 생각했지만 벌거벗은 수미의 나신은 호흡이 정지될 정도로 환상적이다.
이제 갓 스무살의 탱글탱글한 육체에 물방울이 방울방울 맺혀 있으니 야채를 물에 씻으면 더욱 파릇파릇하게 보이듯이 여체가 한층더 싱싱하게 보인다.
알맞은 크기의 유방은 서있는 상태에서도 그 도도한 모양을 유지하고 있었고, 잘록한 허리 아래의 은밀한 옹달샘은 무성한 숲에 가려 있었으며, 물에 젖은 그녀의 음모는 물방울을 떨어뜨리면서 마치 빗으로 빗은 듯이 밑으로 향하여져 있었다.
수미가 나가라며 샤워기로 나에게 물줄기를 뿌렸다.
잽싸게 몸을 웅크리며 샤워기를 빼앗아 수미의 유방을 향해 물을 뿌리며 달겨들었다.
수세에 몰린 수미는 두 손으로 젖가슴을 가리면서 뒤로 돌아섰다.
백옥같이 하얀 피부의 수미는 정말로 아름다운 육체를 갖고 있었다.
기다란 머리카락이 수미의 등허리 중간까지 내려와 있고, 뒤에서 보는 엉덩이는 가느다란 허리와 어울리지 않게 풍만하고 요염하기 이를 데 없다.
샤워기를 빼앗긴 수미도 이제 더 이상 나가라며 앙탈을 부리지는 않았다.
대신에 그만 씻으려는지 뒤로 돌아서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기 시작했다.
부끄러워 뒤로 돌아서서 종아리를 닦는 바람에 터질듯하게 풍만한 히프가 잘록한 허리 아래서 활짝 피어나 있었다.
너무나 아름다운 자태에 홀려 나도 모르게 "철썩" 소리가 나게 히프를 때리니 금새 벌겋게 손자국이 났다.

"아얏!!......아파...옵빠!......."

하며 정면으로 돌아서는 수미를 그대로 품안에 가두고 입술을 비벼대었다.
금방 양치질을 한 입에서는 술냄새와 믹서된 치약냄새가 향긋하게 풍겼다.
수미는 팔등신 미녀답게 키가 나와 비슷한 탓에 마주 안으니 나와 성기 부분이 정확히 수미의 보지부분과 일치 하였다.
손가락으로 보지털을 쓰다듬을려고 하니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수미가 만류를 한다.

"오빠! 내가 먼저 나가서 준비하고 있을테니 얼릉 씻고 빨리 나와. 알았지? 응?...."
하고 말하며 서둘러 욕실문을 열고 나갔다.
나는 급한 마음에 자지만 비누칠을 하여 깨끗이 씻고, 다른 곳은 씻는둥 마는둥 하고 방으로 좆을 덜렁거리며 들어갔다.
수미가 나의 와이셔츠만 걸친채 침대에 걸터앉아 TV를 보고 있었다.
수미가 걸친 나의 헐렁한 샤츠가 아랫도리를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있다.
흔히들 말하듯이 홀딱 벗는 것 보다 보일 듯 말듯하는게 훨씬 자극적이란걸 실감했다.
방으로 들어서자 마자 이미 전투 준비를 완료한 좆대가리를 씩씩하게 앞장 세우고 수미를 덮쳤다.

"아이잉.....몸에 물기나 좀 마르고 나서....."

형식적이나마 수미가 반항하는게 더욱 성욕을 자극했다.
그래서 여자가 내옷을 입고 있다는 것도 잠시 잊고 거칠게 옷을 벗기려다 보니 단추 두어개가 "투두둑" 떨어져 나갔다.

여기서 잠깐!!!
여성들이여! 여러분에게 감히 충고 하노니.....
모쪼록 여성분이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왔을 때는 모텔의 가운 보다는 동행한 남자의 와이셔츠를 입도록 해 보세요!!
구체적인 이유는 차치하고 대부분의 남성은 자신의 옷을 걸친 여인에게 남다른 친밀감을 느끼게 되므로 더욱 환상적인 관계를 가질수 있을 것입니다.

나도 내옷이 찢어지던 말던 흥분을 억누를 수 없어 와이셔츠를 거칠게 벗겨내자 바로 알몸의 탄력있는 나신이 들어났다.

내가 얼마나 흥분되었겠는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이런 기회가 아니면 어떻게 스무살의 파닥~파닥하면서도 쫀득~쫀득한 특등급인 여체를 접해 보겠습니까?

일부러 켜둔 밝은 불빛 아래서 환상적인 수미의 유방을 자세히 볼수 있었다.
풍만까지는 아니더라도 예상대로 유방은 갓 출하된 커다란 백복숭아 그대로였다.
봉긋 솟아난 융기는 조금도 처지지 않은 완벽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유방은 얼마나 탄력이 있는지 누워있는 상태에서도 옆으로 퍼지지 않고 소담스레 솟아 있었다.
또한 수미의 속살 전체가 희었지만 유방은 특별히 더 희어 보여서 백사처럼 속의 푸른 정맥이 보일 정도였다.
백옥같이 하얀 살결에 젖꼭지를 둘러싼 부분만이 연분홍색의 조화를 이룬 너무나 아름다운 젖가슴이었다.
젖꼭지도 연한 갈색으로 자그맣게 달려 있는게 전체적으로 유방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었다.
아직 섹스 경험이 그다지 많지 않았음을 젖꼭지가 나타내 주고 있었다.
서둘러 왼손으로 유방을 감싸안고 주물락거리면서 입으로는 오른쪽 유두를 입안 가득히 머금고 살살 간지럽혔다.

쩝~~쩝~~! 쭉~~쭉~~!!! 쭈물텅~ 쭈물텅~~ 쩝~쩝~~
"...........아..아...아이이이잉........." 하며 수미가 희미하게 신음한다.

다시 이번에는 아까와 반대로 왼쪽 유두를 빨아보니 너무나 달짝지근하다.
수미도 계속되는 애무에 흥분되는지 몸이 뜨거워진다.
잠시 동안의 애무에도 젖꼭지가 좆이 발기하듯이 발딱 일어서는게 눈으로 보였다.
수미의 유방은 젊은 처녀답게 한창 성장하는 유방인지라 같은 크기라도 많이 주물러댄 아줌마들의 유방보다 탱글탱글한 탄력이 넘쳐 흘렀다.
나를 껴안은 수미의 한쪽팔을 젖히며 겨드랑이를 보니 아직 제모를 하지 않아 부드러운 털이 소담스레 자리잡고 있다.
유방을 빨던 입술을 옮겨 겨드랑이를 살살 빨았다.

"아이잉....옵빠...거기는 싫어....제발............." 하고 거부의사를 보인다.

사실 섹스를 할 때 남자들이 여자의 겨드랑이를 빠는 경우는 드문편인지라 수미가 당황되는 모양이다.
그러거나 말거나 양쪽 겨드랑이를 번갈아가며 핥아주니 가쁜 숨을 "쌔액~쌔액" 내쉰다.
계속하여 옆구리를 거쳐 바짝 달라붙은 아랫배를 핥아 준다음 허벅지 안쪽을 손바닥으로 가볍게 쓸어 보았다.
금방 샤워를 마쳐서인지 약간 촉촉한 감이 느껴지는 가운데 매끄럽고 보들보들한 감촉이 손바닥 전체로 전달되어 온다.
내친김에 손을 보지쪽으로 옮기니 먼저 손에 부드러운 보지털이 만져진다.
언제 만져봐도 여자의 보지털은 윤기가 조르르 흐르면서 부드러운게 어떤 애완동물의 털을 만질때보다 촉감이 멋지다.
털을 쓰다듬어 준 다음에 수미의 보지를 한손에 움켜쥐어 보았다.
아까 룸에서도 만져 보았지만 수미는 보지에는 털이 많아서 털과 함께 보짓살이 만져진다.
몇번 보지 전체를 조물락거리다가 슬며시 보지의 갈라진 틈새로 손가락 하나를 밀어 넣어보니 그동안 겉물이 충분이 나왔서인지 별다른 저항없이 그대로 안으로 들어간다.
보지 속살은 낯선 칩입자에게 저항은커녕 환영하듯이 꼬물거리는 느낌이 손가락끝으로 전해온다.
보지속 이곳 저곳을 돌아가며 골고루 손가락이 방문하자 금새 보지속이 조금 질컥해진다.

"......오빠!! 이제 그마안..."

(그만은 무슨 얼어죽을 그만이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너를 먹어볼려고 하는데...임마!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때도 입맛을 돋우기 위해 주메뉴를 먹기전에 스프등 간단한 음식을먼저 먹으려 식욕을 돋우듯이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네년의 토실토실한 씹보지를 핥아먹을 차례이니 이 오빠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거라 잉..)

어느 정도 마음껏 손가락으로 수미의 보지를 훑어 준후 보지를 빨아보기로 작정했다.
수미는 나의 애무에 눈을 지그시 감고서 가쁜 호흡만 내쉬고 있었다.
얼굴을 수미의 허벅지쪽으로 돌리며 수미의 하체를 관찰하였다.
수미의 짙은 눈썹은 역시 그녀의 은밀한 곳과도 연결되는지 수미의 그곳은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었다.
수미년의 보지털은 치골 주변에 장방형으로 무성하게 숲을 이루고 있었고, 대음순을 따라 보지주변에도 밀생해 있었다.
이런 년은 보나마나 항문까지 털이 연결되어 있을 것이다.
사실 난 보지터러기가 많은 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수미는 워낙 예쁘서 오늘은 씹털이 많아도 별로 싫지가 않다.
먼저 수미의 보지털을 빨아보았다.
수미의 다리가 본능적으로 더욱 좁혀지고 배에서는 작은 경련이 일어났다.
나의 입은 보지의 맨 위에 갈라진 부분에다 혀를 넣었다.
수미는 전신을 부르르 떨면서 작은 신음을 토했다.

"아.......!"

성경험이 적어서인지 애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게 신선하고 보기 좋았다.
조금 더 애무를 하자 쭉뻗은 다리에 힘이 빠지는 듯했다.
나는 두 손으로 슬며시 그녀의 다리를 벌려보았다.
보짓털이 길고 많았어도 다리를 벌리자 서서히 문이 열리며 보지의 형태가 드러났다.

"아........아."

대단하다.
나의 입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탄성이 새어 나왔다.
물론 수미는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오늘 처음 만난 놈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운지 자꾸 허벅지를 오무리려고 하였지만 곧 포기하고 순순히 응해 주었다.
다리를 벌리게 하고 보지를 살펴보니 조그만 참외를 정갈하게 반으로 잘라 놓은 것 같이 길쭉하면서도 오동통한 살집이 있는 것이 보지가 아주 깔끔하다.
보짓살이 하나도 밖으로 안 삐져 나오고 통통한 것이 아직 자지의 침입을 별로 허용하지 않았다는걸 육체로 증명해 보여주고 있다.
내 경험상으로 볼때는 씹을 많이 한 여자들은 확실히 보짓살이 삐죽~삐죽~ 틔어 나오고 특히 색깔이 거무죽~죽~ 했다.
수미의 보지색깔은 불그스럼한게 아주 박음직스러웠다.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잡고 벌리니 소음순과 보지속살이 보이기 시작한다.
보지속은 핑크빛을 띤채 벌써 흘러나온 씹물로 인해 물기가 촉촉히 비쳐졌다.
보지터러기 때문에 조금 불편했지만 혀로 보짓물을 찍어 먹어보니 보짓물이 점점 많아지면서 보지에서 내뿜는 열기와 향기가 상큼하기만 하다.

"아흐으윽!......오빠......시러....그마안............."

말로는 싫다고 하면서도 수미의 보지에서는 연방 씹물을 쏟아내는지 금새 흥건해지더니 흘러내린 물이 항문과 연결된 선을 따라 흘러 내린다.

"쭙~~쭈주줍~~~낼름~낼름∼"

수미의 보지를 음미하며 핥아먹다가 다시 보지를 쫙~~~벌려보니 맨 윗쪽에 조그마한 음핵이 보였다.
입을 갖다대고 혀를 동그랗게 오무리며 뾰족하게 하고서는 음핵을 콕~~콕~~쪼기도 하고 혀로 할짝~할짝~ 핥으며 간지럽히니

"아이~잉~~ 아응~응~하아앙~~......."

하고 신음을 내며 잔잔하게 교태를 부린다.
홍콩가는 기분에서 내뱉는 여인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내좆도 아플정도로 커지며 구멍에 들어가고 싶어 안달이 난다.
하지만 이 맛있는 진수성찬을 급하게 먹기보다는 하나하나 철저히 맛을 음미하며 먹고 싶어서 애무에만 몰두했다.

"덥썩~~쭈물~쭈물~쭙~쭙~쭈줍~~"
"아이~잉~...하앙~~...으흐흐음~~....."
"할짝~할짝~ 낼름~낼름~ "
"아아앙~~...."
"후룩~후룩~ 쩝쩝쩝....."
"질~질~질~....질퍽~질퍽~~~아..아...아...옵빠....앙...."

계속 짧게 신음하면서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는 수미를 보니 오히려 내가 더 흥분이 되면서 자지에서는 좆물이 찔~찔~ 흘러내린다.
수미의 보지에서는 음수가 터져 정말이지 질질 흘러내리며 보지 주변이 온통 미끈거리는데 항문에 손가락을 대어보니 똥구멍도 미끌~미끌하다.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서 다리를 내 어깨에 걸쳐 들어올리고 양껏 벌어진 보지 사이로 항문을 쳐다보니 음모 사이로 분홍빛의 항문이 예쁘게 빛나고 있었다.
수미의 울창한 음모는 보지주변은 물론이고, 항문까지 뒤덮고 있었으며 벌어진 보지에서는 음액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었다.
분홍색의 속살이 주기적으로 씰룩거리며 풍겨내는 이상야릇한 냄새가 코 끝을 간지럽혔다.
자세를 고쳐잡고 두팔로 수미의 엉덩이를 더욱 세게 치켜 세우며 항문을 빨아보았다.
똥구멍에선 조금전에 욕실에서 씻을 때 사용한 비누 냄새와 어울려 희미하나마 구릿한 냄새가 난다.
수미는 생각지도 못했던 똥구멍을 빨리우자 이젠 아주 자지러질 듯이 큰소리로 교성을 내지른다.
자신도 볼수 없는 비밀스런 곳을 부드러운 혀가 빨아주자 창피한 마음과 소름이 돋을 정도로 번져나는 야릇한 쾌감에 어쩔줄을 몰라했다.

"엄마앗~~!!하~아~하~아~앙~~...으....으~흐~흐흐윽......"
"........오...ㅂ....빠..............시러...창피해.................안..돼...항~~아앙~~~아흐윽~~..."

수미가 자꾸만 엉덩이를 비틀며 내머리를 밀쳐내려 하는탓에 몹시 힘이 들었지만 만족할만큼 나의 욕심을 채우고는 어깨에 걸친 다리를 정상으로 내리고 잔뜩 발기한 좆을 색스럽게 생긴 수미의 입가로 들이댔다.
수미는 눈을 감고 있다가 뭔가 이상한 낌새에 눈을 떠보더니 거머티티하고 실핏줄이 툭툭 불거진 뭉툭한 남자의 좆이 보이는지라 두려워하며 눈만 멀뚱거린다.
유부녀들은 나의 좆맛을 보고나면 그 크기와 당당한 힘에 모두들 경탄의 눈초리로 보았었는데 성경험이 별로 없었던 수미는 부담스러운가 보았다.

"야! 수미야....너도 한번 이 오빠 자지 좀 빨아봐라...."

나의 이말에 순간적으로 조금 망설이는 것 같던 수미는 똥구멍까지 더러운줄 모르고 빨아준 나에게 친밀감이 생기는지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좆을 쥐고는 조심스럽게 입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입술로 핥기 시작했다.
특별한 기교는 없었지만 따뜻한 수미의 입으로 빨려들어간 나의 좆은 부풀대로 부풀어올라 수미의 목구멍 깊은 곳까지 다다랐다.
섹시한 여자의 입으로 빨려들어가는 좆을 보는것만으로도 좆대가리에 물기가 맺히는데 수미가 서툰 솜씨로 쪼물거리며 빨아주니 쾌감에 극에 달하는 기분이 들었다.
수미는 사까시 경험이 없는지 단순히 빨기만 하길래 내가 앞뒤로 몸을 흔들며 움직여주자 알아차리고 얼굴을 전후로 움직이며 뽈때기가 불룩하게 자리잡은 내좆을 머금고 이젠 혀로 귀두 부분을 핥아 주었다.
그 자극이 너무 강력하여서 까딱하다간 그대로 사정할 뻔했다.
전신이 부르르 떨리며 폭발할 것 같아서 항문의 괄약근을 꽉~~죄면서 폭발을 순간적으로 막고서는 수미의 모든 동작을 잠시 중단시켰다.

그리곤 내가 다시 수미의 하체에 입술을 댔다.
항문 괄약근을 조이는 연습을 평상시에 자주 연습한 덕을 톡톡히 볼수 있었다.
밀려 올라오던 사정끼가 서서히 가라앉았다.
그것으로 일단은 위기를 극복하였다.
하마터면 좆나게 맛있게 생긴 보지를 먹기도 전에 쏟을 뻔한탓에 진땀이 빼질~빼질 났다.
내가 다시 수미의 보지를 빨아줄 자세를 취하자 수미는 의아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다보았다.

"수미가 너무 아름다워서 다시 한번 사랑스런 보지를 보고 싶어서 그래...."

사랑할때는 임기응변적인 달콤한 말도 여자의 흥분을 부추기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수미는 나의 말에 기분이 좋은지 잘 보이도록 다리를 벌려주었다.
수미의 보지도 흥분으로 인해서 대음순이 처음보다 상당히 부풀어올라 꼭 물에 불린 조갯살같았다.
이미 흥건한 보지를 다시금 빨아주니 자지러지며 음액이 아예 줄줄 흘러내린다.

"흐으으......아...아아앙.....오...빠...빨리...................."

이제 수미는 나의 좆까지 스스로 빨아주어서인지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그야말로 질펀한 섹스를 할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이다.

"아...흐으응....오빠!..... 보지가 간지러워....이제 그만 넣어줘..............."

계속되는 애무에 온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오른 수미는 스스로 자신의 보지를 꿰뚫어 달라고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나도 이제는 진수성찬을 먹을 준비를 모두 마쳤기에 천천히 몸을 일으키면서 자지끝을 꽃잎에다 맞췄다.
왼손으로 좆대가리를 잡고 보지의 세로로 갈라진 틈을 따라 두어번 움직이니 흥건한 보지물이 귀두에 잔뜩 발라진다.
수미는 못참겠는지 빨리 박아달란 신호로 쭉 뻗은 롱다리를 활짝 벌려주며 두 다리를 세웠다.
나는 그녀의 양 다리를 조금더 벌리고서 천천히 나의 불기둥을 수미의 비밀의 문에다 접근시켰다.
그곳에서는 질퍽하게 흘러나온 음액이 계속해서 흘러 나오는 바람에 금방 귀두에 물기가 느껴졌다.
이윽고 보지구멍에 정확히 맞춘 좆대가리에 서서히 힘을 가하니 드디어 귀두 부분이 미끌어져 들어가기 시작한다.
보짓살이 좆대가리를 감싸오는 것이 느껴진다.
하지만 스무스하게 들어가던 좆은 어느 지점에서 약간의 저항를 느끼면서 빠듯하게 들어간다.
처녀의 보지가 좆에 대항해 강한 힘으로 남자의 침입에 저항하듯이 되밀어낸다.
이것만 봐도 수미란 년의 보지성능을 알만하였고 또한 여체의 젊음을 느낄수 있었다.
수미는 몸을 꿈틀거리고 크게 숨을 내뱉으며 몸에 전류를 통하게 한것처럼 가볍게 떨었다.
이윽고 좆뿌리까지 남김없이 보지속으로 꽂혔을 때 그녀의 입에서는 알 수 없는 탄성이 터져나왔다.
뜨거웠다.
뜨거운 동굴속을 나의 몽둥이가 진퇴운동을 시작한다.
수미가 나의 펌핑에 호흡을 맞춰 탄성을 지르고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그녀의 보지는 점점 조여들면서 나로 하여금 황홀한 탄성을 내지르게 한다.

"아...아..아앙........하으으응......하아악..."
"후읍...우우...욱....하아....아...악....후읍............."

좆질의 강도를 높여갈수록 수미의 호흡도 나와같이 거칠어 지면서도 나의 율동에 차츰 맞춰가고 있었다.
동작은 점점 커지고 호흡도 거칠어졌다.
몸전체가 불을 뿜는 듯 열기에 달아있었다.
수미의 숨결이 거칠어지면서 나의 귓구멍에 뜨거운 숨을 내쉴때마다 나의 몸은 구름 위를 날아가는 듯 황홀경에 도취되어 갔다.
그렇게 반복되는 쾌감을 만끽하는 동안에 변비걸린 년이 변기를 타고 앉아 시원스레 배출할수 있을 만큼의 시간이 지나갔다.
수미의 호흡이 더욱 거칠어 지고, 나의 허리를 두 다리로 꽉 조이고 있던 힘이 더욱 강해지는 듯했다.
드디어 수미에게 변화가 오기 시작하는 모양이다.
호흡이 정지된 듯하더니 전신에 경련을 일으킨다.
그리고는 말도 안되는 괴성을 내지른다.

"우..하아악..........읍...............하으응....응..응.......우..우웁.....하악..........."

수미에게 오르가즘이 오는 타이밍에 때맞춰 나의 분신들도 적군의 철옹성을 흐물어뜨릴 비밀키를 찾아내었다.
사정없이 올라오는 정액을 보지속으로 시원하게 분출하였다.

"으...흐으윽..........아~~으흑......"

내가 엎어지며 꽉껴안아주자 수미도 으스러지게 허리를 끌어당기며 사뭇 부르르 떨더니만 어느 시점에 이르러서는 딱 굳어버리더니 좆을 깨물고 있던 보지가 느슨해진다.
둘이 한꺼번에 동시에 오르가즘에 오르다보면 그 쾌감이 몇배나 더강하게 전달되는고로 순간 머리속이 하얘지며 모든 사물이 정지하는 것같았다.
수미도 허리에 둘렀던 다리를 슬며시 풀었는데, 보지밖으로 칵테일된 음액이 질질 새어나오는데도 탈진상태라 그런지 다리를 오무리지도 않고 널부러져서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
끝이 보일 것 같지 않는 쾌락의 나락에서 헤어나느라 우리 둘다 너무 힘을 쏟은탓에 기력이 소진되어 꼼짝달싹도 하기 싫어서 씻지도 않고 가만히 누워있다가 어느새 잠이 살풋 들었나보았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439 페이지

번호 컨텐츠
7378 팡팡마트 - 24부 HOT 08-25   1434 최고관리자
7377 신기루 - 10부 HOT 08-25   1456 최고관리자
7376 팡팡마트 - 21부 HOT 08-25   1518 최고관리자
7375 내가 겪은 실화. 육감적인 아줌마와의 정사 - 3부 HOT 08-25   1145 최고관리자
마강한 열전 - 3부3장 HOT 08-25   1299 최고관리자
7373 팡팡마트 - 27부 HOT 08-25   1453 최고관리자
7372 마강한 열전 - 3부5장 HOT 08-25   1370 최고관리자
7371 공원에서 - 1부 08-25   827 최고관리자
7370 신기루 - 13부 08-25   730 최고관리자
7369 신기루 - 11부 HOT 08-25   1388 최고관리자
7368 마을..버스 - 단편 08-25   816 최고관리자
7367 팡팡마트 - 28부 HOT 08-25   1486 최고관리자
7366 신기루 - 14부 HOT 08-25   1412 최고관리자
7365 그녀와 나는 색스를 이런식으로 - 1부 HOT 08-25   1432 최고관리자
7364 마강한 열전 - 3부6장 HOT 08-25   1392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