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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강한 열전 - 3부5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35 1,369회 0건
마강한 열전 제3화 제5부

나중에 들은 바로는 수미나 현주 둘다 남자관계는 별로 없었다고 하였다.
수미는 고3때 같은 또래의 남학생과 첫경험을 하였고, 재수하면서 두명의 남자와 섹스를 하게 되었다.
한명은 같은 학원에 다니는 3수생이었고, 또 다른 한명은 명문대에 다니는 대학생이었다.
3수생한테는 스트레스가 잔뜩 쌓이던날 막걸리 집에서 빈대떡 안주를 시켜놓고 마신 막걸리값 갈음으로 시원하게 벌려 주었다.
네놈도 재수도 아닌 3수를 하느라고 오죽이나 스트레스가 쌓이겠으며, 아닌 말로 막걸리값이나마 충당할려면 꽤나 힘들거라는 마음이 들어서 칭얼대는 놈에게 적선하는 셈치고 시원하게 함 벌려주었던 것이다.
그러나 명문대생놈 한테는 수미가 자진해서 보지를 갖다 바쳤다.
갖다 바쳤다란 표현을 쓰는 것은 대학축제기간에 파트너를 구하는 이놈에게 수미가 명문대생이란 호기심으로 스스로 보지를 벌려 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얼마전부터 시작한 보지도매상은 시작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으니 막 성에 눈뜨가는 시절이라는 표현이 적당할 것이다.
이점에서는 현주도 수미와 어슷비슷한 상태였다.
유유상종이란 말처럼 둘은 남성편력(?)도 비슷했던 것이다.
한창 물오르는 나이에 남자를 알아버린 둘은 간혹 성적인 욕구를 해소할 돌파구가 필요했다.
그렇다고 젊디젊은 아가씨가 하고 싶다고 아무에게나 벌려줄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때때로 일어나는 성욕을 달래기가 애매하였다.
따라서 제일 간편한 방법으로 둘은 서로의 성적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애무법을 익혔다.
레즈비안이라고 할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간혹 서로의 불타오르는 육체를 이런 식으로 달래왔다고 하였다.
아뭏던 수미의 가식없는 행동으로 인하여 우리들의 섹스향연은 자연스레 트리플섹스(3some)의 양태를 띄게 되었다.
물론 나도 처음으로 해보는 변태행위로 인해 더욱 흥분되었다.

수미가 현주의 보지를 빠느라 엎드린 자세여서 자연히 뒤로 치켜든 탐스런 엉덩이를 벌리며 입으로 똥구멍을 빨면서 손가락은 수미의 벌렁거리는 보지구멍에 쑤셔넣고 마음껏 보지를 유린하였다.

"아.......아하아앙......"

"아....흐으윽.........."

섹스에 몰입한 두년의 입에서 거의 동시에 터져 나오는 신음 소리를 듣노라니 좆이 터질 것 같이 부풀어 오르고 끄트머리에선 빨리 보지에 넣어 달라며 좆물이 조금씩 비치었다.
이런 상황에서는 도저히 보지에 넣지 않고는 좆이 터져 버릴것만 같아서 수미의 요염한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는 뒤에서 나의 자지 끄터머리를 갖다 대었다.
수미의 보지는 완전히 벌어진 상태였고, 그녀의 안에서 흘러나온 음액이 수미의 허벅지까지 흘러 내리고 있었다.
준비되어 있는 동굴의 입구에 귀두를 턱하니 갖다대니 후끈한 열기가 느껴졌다.
한 손으로 불기둥을 살며시 잡고는 대가리를 밀어넣어 보았다.
나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완전히 벌어진 그녀의 꽃잎은 아무런 저항도 없이 부드럽게 나의 불기둥을 포근하게 맞아들였기 때문이다.
수미를 타고 뒤에서 율동을 시작하자 말할 수 없는 쾌감이 밀려왔다.
때때로 수미의 꽃잎이 조여올 때마다 전신이 녹아드는 것 같았다.
수미도 역시 엉덩이는 치켜들고, 머리는 현주의 보지에 쳐박고서 계속하여 친구의 음부를 빨아주고 있다.
아까 수미하고 빠구리를 틀 때에는 정상체위에서 하였기 때문인지 뒤에서 박아넣고 보니 아까 맛본 보지맛인데도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이래서 섹스는 다양한 체위로 하면 같은 보지인데도 각각 다른 맛이 나는 모양이다.

"퍽....퍼버벅.....퍽..퍽...퍽...."

뒷치기 자세에서는 자연히 나의 치골과 수미의 엉덩이가 맞부딪치는 탓에 소리가 요란하게 났고 비례해서 수미의 입에서 현주에게서 보다 더 큰 신음소리가 났다.
다행히도 아까 불알에 잔뜩 고인 좆물을 시원스레 배출한 때문인지 사정끼는 빨리 엄습하지 않았다.
또한 이즈음의 나는 그동안 갈고 닦은 내공덕분에 처음 한번 사정하고 나면 거의 자율적으로 내 의지에 따라 사정을 어느정도 조정할수 있었다.
덕분에 수미의 쫄깃거리는 보지맛을 여유롭게 즐겼다.
수미의 보지속을 제집안방 드나들 듯이 드나들며 호강하는 좆줄기를 눈으로 보아가며 천천히 좆질을 하니 어느 순간에 수미의 보지속이 미끌미끌 해지며 좆이 들락거리기가 아주 편하게 되었다.
씹물을 흠뻑 뒤집어쓴 좆줄기는 불빛아래 번들거렸다.
질속이 미끈미끈해지니 좁은 국도에서 고속도로로 진입했을 때처럼 쑤셔박기가 편했다.
탄탄대로를 따라 풀스피드로 떡치는 속도를 빨리하니 갑자기 수미의 보지가 느슨해지는 것 같더니 절정에 다달았는지 환희의 물을 확~하고 쏟아낸다.
이런 상황에서도 나의 좆은 사정은 커녕 더욱더 크지며 늠름해진다.
오르가즘을 맛본 수미는 치켜든 엉덩이를 내리고 시트위로 퍼드러질려고 하였다.
그래서 허물어지는 수미의 가는 허리를 부여잡고 아프터서비스(후희)를 해주었다.
흔히들 남자들이 전희에는 어느정도 신경을 쓰는 편이지만 대부분이 행위가 끝난 다음의 후희에는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어느 의미에서는 전희 보다 사랑의 행위후의 세심한 배려에 여자들은 더욱더 쾌감의 여운을 만끽할 수 있고, 후희를 통해 감동을 받아 남자를 더욱더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래도 이 황금찬스를 한년에게만 계속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어느정도 박아주고는 수미의 보지에서 좆을 빼냈다.

수미도 알아차리고 현주의 보지를 맛볼수 있게 나를 양보해 주고는 현주의 얼굴쪽으로 돌아가서는 현주의 유방을 "쭉쭉" 소리나게 빨아준다.
나는 현주의 보지앞에 쭈그리고 앉아서는 현주의 양다리를 나의 어깨에 걸쳤다.
이 자세에서는 자연스럽게 현주의 보지가 양껏 벌어지게 되었다.
나와 수미의 계속된 보지 애무로 인하여 한껏 흘러나온 음액으로 인하여 현주의 보지는 나의 좆을 받아들일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귀두를 현주의 벌어진 구멍에 갖다대고 슬며시 밀어넣으니 좆이 스무스하게 현주의 보지를 파고 들어 간다.

"허어...억!!....."

현주는 두사람의 애무로 인해 잔뜩 달구어진 보지에 비로소 우람찬 좆이 단숨에 꿰뚫고 들어가니까 입에서 바람빠지는 소리를 내질렀다.
워낙에 보지를 빨아대었기 때문에 벌어질대로 벌어진 보지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단숨에 나의 좆을 자궁까지 닿을 정도로 쉽게 받아들였다.
눈을 아래로 내리깔고 바라보니 현주의 소담스런 보지터러기와 나의 꺼칠한 좆털이 맞닿아서는 울창한 숲을 형성하고 있었다.
처음 먹어보는 현주의 보지맛을 음미하게 위해서 나는 일부러 호흡조절을 해가며 천천히 좆질을 시작했다.
아까 수미의 보지맛도 일품이었지만 현주의 보지맛도 수미에 못잖게 훌륭하였다.
끝까지 들어간 좆을 거의 보지구멍에서 빠질정도로 살며시 빼내었다가 다시 끝까지 서서히밀어넣기를 서너번 반복하니 좆이 빠져 나올 때 현주의 보지 속살도 좆을 물고 따라서 나오는데 나의 좆줄기에 허옇게 쌀뜨물 같은게 묻어 나온다.
나의 좆으로 현주의 몸속깊이 감추어진 욕망의 찌꺼기를 뽑아 올린다고 생각하니 좆이 더욱 커지는 기분이 들었다.

나의 경험상으로 결론지으면 여자에게 약간의 애무만 해주고는 바로 좆을 꼽아넣고 좆질을 하는 섹스는 섹스의 참맛을 10분의 1도 느끼지 못한다고 감히 단정 지울수 있다.
지금처럼 충분한 애무에 이어서 느긋하게 즐기는 좆질에 여자의 감춰진 욕망의 찌꺼기가 남자의 좆줄기에 묻어나올 정도는 되어야 비로소 서로가 만족할 만한 섹스가 이루어졌다고 할수 있을 것이다.
여자는 보지의 형태 만큼이나 보지맛도 달랐다.
혹자는 낯선 보지를 먹는다는 기분문제일뿐 여자의 보지맛은 거의 대동소이 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야말로 다양한 보지를 먹어보지 못한 무식의 소치이다.
간단하게 생각해 보아도 보지는 우선 그 위치부터 틀린다.
즉, 보통 60%정도는 중간보지이고 나머지는 윗보지와 밑보지이다.
그리고 보지구멍도 크기가 넓은년과 좁은년이 있으며, 또한 그 깊이도 다르다.
하지만 보지맛을 좌우하는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보지가 좆을 맞아들여 반응하는 보지속살의 기능이다.
보지속이 펑퍼짐한 년은 귀두를 자극하는 정도가 미미해서 아무리 쑤셔대어도 힘만 들뿐이지 쉽사리 남자를 발화로 유도할 수가 없다.
반면에 흔히들 보지맛이 좋은년을 표현할 때 쓰는 말중에 "긴자꾸" "말미잘" "좁쌀" "지렁이 천마리" 등등이 있다.
이런 보지에 박아넣으면 좆줄기를 빡빡하게 물어주고 쪼여줄뿐만 아니라 귀두를 감싸안고서는 그야말로 좆을 잘근잘근 깨물어 주고 빨아당기는 듯한 느낌을 주니 극상의 보지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이러한 명기는 개발된다기 보다는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이러한 여자를 마누라로 두면 본인 자신도 일생동안 행복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2세인 딸도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 엄마의 명기를 물려받을 것이니 사위들에게도 분명히 효도를 받을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야말로 1석3조다.
또한 명기의 소유자는 대부분이 팔자가 좋고 잘산다니 여러분이 혹 이런 여자를 만나는 행운을 누린다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꼭 붙들어 반려자로 삼기 바란다.
나도 오늘에사 금방 수미의 보지를 맛보다가 이어서 바로 현주의 보지맛을 보니 여자마다 보지맛이 다르다는걸 확연히 알 수 있었다.
그야말로 조이는 맛도 다르고 쑤실 때 좆대가리로 전해오는 느낌도 틀린다.
이 둘의 서로 다른 보지맛을 굳이 글로 표현해서 여러분이 이해하기 쉽도록 대륙에 비교해 보겠다.
수미의 보지맛이 한창 발전해 나가고 향후 세계를 지배해나갈 잠재력이 있는 "아시아"에 비견된다면, 현주의 보지맛은 섹스 경험 횟수를 떠나 선천적으로 발달되어 있기에 이미 모든 것이 풍족하고 세련된 "유럽" 대륙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또하나, 여하튼간에 둘의 보지맛은 이쁜 얼굴과 몸매만큼 끝내주게 맛이 있었다.
인물이 이쁜년이 보지 모양도 이쁘기 마련이었고, 게다가 몸매가 좋고 피부가 좋은 년치고 보지맛이 않좋은 년이 어디 있던가!!!!!!

더군다나 아까도 말했다시피 현주와는 형과 구멍동서가 된다고 생각하니 마치 내가 좋아하는 형수를 따먹는 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쾌감이 배가 되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격렬하게 현주의 보지를 유린하였다.

"철푸덕....철푸덕.....척~ 척~ 척....."
"찔꺽....찔꺽.....찔꺽......"

우리들의 결합부위에서 나는 소리도 격렬함을 나타낸다.
서서히 좆뿌리에서부터 사정끼가 생기기 시작했다.
아까처럼 괄약근을 이용해서 사정끼를 중단시키면서 현주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었다.
그리고는 현주의 유방을 빨아대고 있던 수미를 눕히고 수미의 보지를 빨면서 내가 뒤로 히프를 쳐들었다.
이미 셋이서 나누는 섹스에 맛을 들인 현주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나의 엉덩짝을 벌리고서는 시커무리한 나의 똥구멍을 빨아주었다.

보통 남자들은 여자보다 털이 많은 편이다.
나는 특히나 항문 주변에도 털이 많은 편이다.
아마 현주가 빨려면 털 때문에 힘께나 들것이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할 겨를도 없이 마구 히프를 벌리며 항문주위를 빨아주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쾌감이 번져왔다.
나에게 올라오는 쾌감에 비례하여 수미의 보지를 빨아주는 내 입에도 힘이 들어가서 힘차게 털부숭이 수미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역시 털이 많은 보지는 까실까실한 털이 혀 끝에 말리는게 빠는데 방해가 되었으므로 조금 힘이 들었다.

이러다 잘못하면 이빨 사이에 털낄라......낄낄낄...............

방안에는 우리들이 서로의 몸을 빨아주는 소리만 들릴정도로 질펀한 애무가 계속되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후 나는 두년에게 모두 뒤로 엎드린 자세를 취하도록 요구하였다.
쭉쭉빵빵한 어린 미녀들이 나의 명령에 복종하여 엉덩이를 치켜들고 뒤로 엎드린 자세는 보기만 하여도 끝내주는게 혼자 보기엔 아까운 광경이다.
자지가 들어오기 수월하게 양쪽팔을 쭉 뻗고서는 엉덩이만 위로 치켜드는 자세였으므로 박처럼 탐스런 히프 아래로 보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바로 누워있을 때 대음순이 오무러져서 입을 다물고 있던 보지는 엎드려 치켜 올린 자세에서는 대음순이 밑으로 처지는 관계로 오동통하게 살찐 보지처럼 되어 벌어졌다.

사진기가 있었으면 멋졌을텐데...............쩝쩝~~~

이윽고 오늘의 클라이막스를 향한 스타트를 끊었다.
먼저 지금까지 빨아대었던 수미의 보지에 좆을 박아넣었다.
아까 뒤에서 나의 좆을 맞아들인 전력이 있는 수미의 보지속은 그동안의 애무와 더불어 겉물이 흥건하게 배어 나온 탓에 거침없이 단번에 굵은 좆을 받아들이는데 아까보다 보지속이 더 뜨거운게 용광로 속에 들어온 것 같았다.
수미는 계속되는 후배위 체위로 보다 깊숙히 나의 좆을 받아들이며 두손으로 침대 시트를 쥐어 뜯으며 자신에게 음습하는 절정의 쾌락에 몸부림 쳐대었다.
그리고 이제는 후배위에 이력이 붙었는지 나의 푸싱에 맞춰서 자신도 엉덩이의 전후 진퇴 운동을 적절히 해대며 보조를 맞춰 주었다.
나는 흥분에 겨워 간간히 수미의 둥그런 엉덩이를 철썩철썩 손바닥으로 때려가며 마음껏 보지를 유린하였다.
어느정도 수미의 보지를 탐한후 수미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었다.
아까 현주 보지에서 좆을 빼낼 때 처럼 좆줄기가 쌀뜨물같은 음액을 잔뜩 뒤집어 쓴채 번들거렸다.
다음 차례로 현주 엉덩이 뒤로 내가 위치하자 기대감으로 현주는 좆이 들어가기도 전에 약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아.........아....아으음......"

현주는 밑보지라서 쳐든 엉덩이 사이로 보지가 더욱 선명하게 보인다.
아까 정상위로 할 때에도 현주보지가 밑보지였기 때문에 현주의 다리를 잔뜩 벌려 나의 어깨에 양다리를 걸친채로 관계를 하였었다.
그런데 뒤치기에서는 그러한 수고를 할 필요가 없이 알맞은 위치에 자리한 보지에 좆을 밀어 넣었다.
해보니까 밑보지는 역시 뒤에서 박는게 제격이었다.
뒤에서 박아주니 좆이 아주 깊숙하게 현주의 보지속으로 밀고 들어가는데 그렇게 수월할 수가 없다.
현주도 아까보다 깊숙히 좆을 받아들이니 새로운 느낌이 오는지 마구 요분질을 해대며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마음껏 교성을 질러댄다.

"아...아하아악.....아앙...오..빠........"

아직 남자 경험이 많지 않아서인지 한껏 벌어진 보지인데도 보짓살이 좆대가리를 쌈싸먹듯이 감아왔기에 쫄깃쫄깃한 조갯살이 그대로 느껴진다.
또한 빡빡하게 좆을 물고있는 상태에서 마구 엉덩이를 흔들어대니 쾌감도 쾌감이려니와 잘못하면 좆이 부러질 판이다.

"으으....으흐으윽.......으으윽.......현...주...야...하악.."

두 영계를 동시에 따먹느라 등줄기로 진땀이 배어 나오며 약간 힘에 부친다.
쉴겸해서 현주의 허리를 잡아 당기며 내가 뒤로 누우니 자연스레 현주의 보지가 내좆을 삽입한채로 현주가 나에게 등을 보이며 거꾸로 앉아있는 자세가 나온다.
현주는 이 자세에서 자신의 유방을 두손으로 주물락거리며 일어섰다 앉았다하며 씹질을 열심히 해댄다.
이미 보지에서 음액이 흥건하게 흘러나온 현주의 보지인지라 우리들이 결합된 부위에서는 소리도 요란하게 난다.

"처부덕....척척....처처척.....철부덕.................."

현주가 열심히 방아를 찧어 대고 있는 동안에 하릴없는 수미가 현주와 마주 앉아서는 자신의 유방을 애무하는 현주의 손을 치우고는 수미의 입으로 유방을 쭉쭉 빨아준다.
그야말로 완벽하게 우리들은 트리플섹스의 참맛을 만끽하며 즐겼다.
내가 강약을 조절해가며 하는 좆질이 아니고 현주의 방아질에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섹스인지라 잠시후 좆뿌리에서부터 올라오는 사정끼를 참을 수가 없게 되었다.
곧 정액이 쏟아질것만 같아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으으.....현...주..야, 좀...천천히.............으음..."

"아흐으응............하악...하악.....하아아아앙.............오..빠.............."

현주는 자신에게 몰려오는 오르가즘의 격랑에 휘말리며 더욱 빠르게 방아질을 해대더니 울컥울컥 음수를 쏟아내기 시작했다.
오르가즘에 도달한 현주의 보지에서는 남자의 정액처럼 보지물을 쏟아낸다.
나도 거의 동시에 사정없이 올라오는 정액을 현주의 보지속으로 힘차게 배출하였다.

"슈슈슈웃.....슈슉.....슈우욱.........슉슉....."

"울컥울컥....질..질...질........."

우리둘이 동시에 오르가즘을 맞이하며 쏟아내는 음수로 인해 우리들의 결합부위는 홍수를 만난것처럼 금새 질펀해졌다.
더군다나 정상체위로 사정을 하였다면 보지속에 받아들였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흘러나올 정액이, 현주가 나의 사타구니를 타고 앉은 자세이다 보니 질벽을 강타한 정액이 보지속에 머무를 겨를도 없이 바로 밑으로 흘러 내리는 바람에 더욱 그러하다.

오르가즘을 맞이한후 현주의 움직임이 둔화되길래 내가 좆을 빼지 않은 상태에서 일어나며 현주를 뒤로 눕혔다.
자연히 정상체위의 자세가 되었다.
강렬한 오르가즘 이후라서 그런지 사정후에도 나의 좆은 금방 사그라들지 않고 아직도 어느정도의 위용을 간직하고 있었기에 다시한번 질펀한 현주의 보지속에 박아 넣었다.
역시 햇보지답게 현주의 보지도 음수로 인해 질컥하면서도 쫄깃쫄깃한 맛이 난다.
현주도 나의 마무리 동작에 흡족해 하며 가녀린 두손으로 나의 목을 껴안고서는 마구 입술을 부벼대며 자기의 달콤한 혀를 내 입속으로 넣어왔다.

나는 사정후 좆이 줄어들었기에 푸싱을 하면 보지에서 빠져 버릴 것만 같았다.
그래서 진퇴운동은 하지않았다.
대신에 꽉 밀착된 좆털과 보지털에서 정전기가 발생될 정도로 치골을 밀착시킨채 약한 원운동을 하며 시간을 끌었다.
그리고 벌려진 현주의 입속으로 의도적으로 나의 침을 질질 흘려 넣어주니 현주가 맛있는 감로수마냥 잘도 받아마셨다.
이윽고 일정시간이 지나 귀두에 걸리적거리는 감촉이 느껴질수 없을 정도로 좆이 작아졌을 때 보지에서 좆을 후퇴시켰다.
현주는 유난히 음액을 많이 흘리는 타입인지 나의 좆에 의해 막혔던 보지 구멍이 열리자 허연 정액이 그대로 질질질 흘러나오며 허벅지를 타고내려 침대 시트를 적신다.

시계를 보니 두여자와 섹스를 한 시간이 무려 1시간을 넘기고 있었다.
금방 사정하고 나서도 물만 한컵 마시고 나면 다시 발기가 될 정도로 혈기왕성한 나이였고,그동안 유부녀들을 통해 익힌 다양한 테크닉을 총동원하여 수미와 현주의 쫀닥쫀닥한 햇보지에 구사하였으므로 우리 모두가 아주 만족한 트리플섹스를 할수 있었던 것 같았다.

이번에는 아무리 피곤해도 먼저 샤워를 하고나서 잠시라도 눈을 부치자고 하였다.
우리셋은 벌거벗고 있어도 이미 아무런 부끄러운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래서 마음먹고 셋이 한꺼번에 좁은 욕실에 같이 들어갔다.
한명이 물을 뿌리면 한명은 간단한 비누칠을 하여주고 나신을 씻어 주었는데 호흡이 척척 맞는게 3명이 찰떡궁합이었다.
반은 씻고 반은 장난을 치며 좁은 공간에서 부대끼는 재미 또한 만만찮다.
욕실을 나오며 창밖을 보니 그새 날이 희끄무레 밝아오고 있었다.

현주가 침대 밑에서 혼자 잘려고 하길래 어림없는 수작말라며 침대위로 올라오게 해서는 두 쭉쭉~빵빵~한 미녀들의 가운데에서 누워자는 호사를 누렸다.
오른쪽으로 돌아 누울때에는 현주의 보지를 나의 오른쪽 무릎으로 문질러 주었고, 반대로 돌아 누울때에는 왼쪽 무릎으로 수미의 보지를 문질러 주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곧 잠이 들어서는 정신없이 자는 바람에 미녀들 사이에서 뒤치락거리며 제대로 장난도 못쳐보고 체크아웃때 까지 그냥 내쳐 잠만 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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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멋쟁이들은 나와의 관계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부모님을 속이고 연예인 양성학원에 다니고 있는 사실을 가족에게 들켜버렸다.
양가의 부모님들은 고심 끝에 대학교 연극영화학과로 진학하면 연예인이 되어도 좋다고 허락하여서 수미와 현주는 다시 입시학원에 다니게 되었다.
그 바람에 보지도매상도 덩달아 종치는 바람에 어부지리로 나만 좋아졌다.
이미 허파에 바람구멍이 난 년들이라 얌전히 입시준비만 하기에는 이미 애시당초에 글러먹었고, 그렇다고 재수생 신분으로 남자의 좆맛을 알아버린 육체를 달래줄 마땅한 상대를 구하기도 어려웠기에 저희들 스스로 나를 스폰서겸 섹스파트너로 인정해 주었다.
사실 젊고 매너 좋고 다양한 테크닉을 겸비한 나같은 놈 만나기가 어디 쉬운 일이겠는가...후후후.....
덕분에 나는 여러모로 별다른 부담감없이 일주일이 멀다하고 상대를 바꿔가며 만나는 호강을 누릴수 있었다.
아무리 예쁘고 보지맛이 좋아도 남자의 생리상 한 여자만 가지고 편식을 하면 섹스행위도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세상의 남자들은 마누라가 아무리 예쁘도 틈만 나면 다른 보지를 찾아 바람을 피우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즈음의 나는 각기 뚜렷한 개성을 지닌 섹시한 두여자를 골고루 맛볼수 있었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무궁무진한 섹스의 세계를 경험할수 있었다.

우리들의 정례적인 만남이 거듭될수록 햇보지를 나의 좆으로 길들여 주어서 종내에는 수미와 현주를 완전한 숙녀로 만들어 주었다.
영계들은 나이도 나이지만 아름다운 몸매를 가꾸고 유지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운동을 하였으므로 유연성이 탁월하였다.
그래서 우리들은 익히 알려진 각종 체위를 두루 섭렵하였을 뿐만 아니라, 고난도의 체위를 스스로 개발하여 즐기기도 하였다.
어떨때는 수미의 보지를 탐하며 현주의 생각을 하였고, 현주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면서 수미의 보지에 정액을 싸넣을때와 느낌을 비교해 보기도 하였다.
물론 한달에 한번 정도는 셋이 같이 만나서 환상의 트리플섹스도 즐겼다.
둘은 친한 친구사이인데다가 둘다 나에 의해서 미성숙한 보지를 단련시켰는지라 질투는 절대 하지 않고 사이좋게 내좆을 공유하였다.
우리들의 관계는 수미와 현주가 대학교에 진학하고 부터서야 조금씩 멀어지게 되었다.
그녀들의 색공(?)을 감안하면 캠퍼스의 퀸카로 군림하면서 마음껏 학창생활을 즐길수 있었으리라......
나의 어여쁜 공주들이여!!!!

ps: 이 두 미녀에 관한 후일담과 에피소드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따로 떼어내어 여러분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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