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5 00:36 623회 0건
80% "신기루" 제 6장 가출中 성교육
그렇게 1년의 세월이 흘렀다. 고2가 ?도나...... 이젠 부모님의 그 광란의 섹스도 일주일에 2-3번으로 줄었고 도나도 작은 귀마개까지 준비하는 노하우에서 이젠 옆방에서 비명과 고함을 지르던 말던 그냥 신경끄고 잠들 정도가 됐다. 하지만 아직도 궁금하고 환상속에서만 존재하는 남자의 성기...... 남자가 좃물을 분출하는것도 실지로 보고 싶었다......
오늘은 중간고사가 있었다. 친구들이 군것질도 하고 악세사리도 사자고 같이 시내 나가자는 것을 뿌리치고 도나는 일찍 집에 왔다. 왜??? 밤만 되면 신음소리를 토하는 그 비디오 테이프 속의 여자가 보고 싶어서...... 친구들과 이야기 도중 그런게 포르노 테이프란걸 알게됐고 친구들 중엔 실지로 봐본적이 있는 애들도 몇몇 있었다.
새아빠는 직장에... 엄마는 미용실에... 동생은 학교에 있다... 도나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부모님방으로 들어갔다. 이미 장롱속에 몇개가 숨어있다는건 아는터였다. 장롱문을 열고 서랍속을 뒤지다 보니 역시나 테이프들이 그속에 숨어있었다. 그중 가슴이 완빵인 서양여자가 입술을 내밀고 있는 사진이 붙은 비디오테이프를 꺼냈다. 친절하게도 앞으로 돌려져 있었다. TV와 비디오 전원을 켜고 테이프를 넣었다. 재법 웅장한 음악에 영어자막이 나오고 스?진들까지 나열됐다. 드디어 시작한다...... 드디어 성인의 발기된 자지를 볼 수 있다...... 앞에 이 음악 나오는건 2분정도 지나야 단순한 전자음악과 함께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는것까지 도나는 알았다. 사무실에 사장으로 보이는 남자와 비서처럼 보이는 금발 미녀가 등장하더니 무슨 대화를 나눈다. 그냥 대충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지......
드디어 여자가 음흉한 미소와 함께 사장의 바지위로 손을 가져가 그곳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많이 듣던 전자음악과 함께...... 이맘때쯤엔 엄마도 새아빠의 물건을 어루만졌으리라......
남자사장이 바지 지퍼를 내렸다. 드디어 물건이 나온다. 드디어...... 크다...... 엄청나게 크다...... 바지 밖으로 축쳐진체 고개를 내미는 사장의 자지는 말그대로 김밥 말아놓은것 같았다. 저렇게 생긴 거였구나...... 얼굴이 뜨거워지고 빨라지는 맥박소리가 귓전에 울려 퍼졌다. 여비서는 그 물건을 보자마자 탄성과 함께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며 곧바로 쪼그리고 앉아, 책상에 걸치고 서있는 사장의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Mmm Mmm Mmm...... 사장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앗...!!!!!! 그런데... 그런데... 김밥이 서서히 고개를 들더니 더 커지기 시작했다. 축쳐진 김밥상태에서도 자신의 손가락 두개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크고 두꺼웠는데...... 사장의 자지는 여비서가 정성스레 핥아주자 두껍고 단단해지면서 하늘 높은줄 모르고 자꾸만 위로 치솟았다. 신기한건 그 큰 자지가 여비서의 한입에 다 들어간다는것...... 남자의 자지 빠는 모습을 도나는 유심히 살폈다. 항상 상상속에서만 빨아왔으니까...... 저렇게 빠는거구나...... 아이스크림 핥아먹듯 혀로 낼름거리기도하고 입에 머금고 머리를 앞뒤로 흔들며 빨기도했다. 여비서에게 좃을 물린 사장은 와이셔츠랑 넥타이를 하나하나 끄르며 벗기 시작했다. 여비서도 빨면서 블라우스를 벗는다. 사장이 여비서를 일으켜 세우더니 책상위에 눕혔다. 풍만한 가슴을 어루만지다가 혀로 핥아주자 여자 입에서 Oh... Oh... Oh...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도나는 팬티가 조금씩 축축해져옴을 느꼈다. 언제나 그랬듯 팬티위로 손을 가져가는 도나...... 나도 실지로 해보고 싶다......
사장은 여비서의 스커트를 위쪽으로 밀어 올리고는 팬티를 벗겨냈다. 여비서의 흰색 팬티가 긴 다리를 타고 벗겨지자 그녀의 보지가 화면에 클로우즈 업 됐다. 징그러라...... 자신의 잠지는 그냥 양쪽으로 도톰한 살만 있는데 저여잔 밖으로 오만 잡동사니가 다 삐져나와 있었다. 엄마랑 목욕탕 같이가도 저렇겐 안생겼던데......
사장이 입을 가져가 혀로 핥는 모습이 측면에서 비추어졌다. 여잔 뭐가 그리도 좋은지 연신 Oh... Oh... Oh My God을 웃으며 외쳐댔다. 역시나 만지면 민감해 지는곳을 집중적으로 빨면서 핥았다. 저부분이 클리토리스란건 확실한것 같았다. 남자가 좀 떨어지더니 자신의 자지를 잡고는 침을 묻혔다. 자지는 처음때처럼 물렁물렁한 상태였지만 크기로 밀어붙힐 생각인지 여자의 보지에 대고 서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여자의 두다리를 잡고 허리를 움직이며 운동을 시작하는 사장...... 비서의 입에선 연신 Ooo... Ooo... Ooo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엄마의 신음소리와는 분명히 달랐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고통과 아픔에 겨워 내뱉어지는 소리라면 저 여잔 말 그대로 즐기는 듯한 기쁨과 만족의 신음소리였다. 한참을 지루하게 흔들던 남자는 쇼파로 가서 앉았다. 비서가 따라와 사장위로 쪼그리고 앉았다. 사장의 자지를 몇번 어루만졌다. 빳빳하게 안서니까 짜증나나 보지...??? 그리고는 그대로 자신의 보지에 서서히 밀어 넣었다. 새아빠가 엄마보고 올라오라는 말이 저말이었구나...... 비서는 허리를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며 흔들기 시작했다. 저 큰 물건을 보지속에다 집어넣고 저렇게 흔들면 아플텐데...... 여잔 뭐가 그리 좋은지 자신의 풍선만한 가슴을 문질러가며 새아빠 표현처럼 홍콩갈 준비하는듯 했다.
남자는 참 편하겠구나...... 사장도 어찌할바를 몰라 비서의 가슴을 만지거나 엉덩이를 잡고 흔드는걸 도와주었다. 남자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싸려나...... 하긴 음악이 이정도에서 끊기곤 했으니까...... 남자가 여자를 밀쳐내고 긴 신음과 함께 자신의 자지를 잡고 쇼파에서 일어섰다. 비서는 그대로 쇼파앞에 쭈그리고 앉아 풍만한 가슴을 잡고 안으로 모았다. 남자가 자지를 마구 흔들자 하얀색 물줄기가 품어져 나왔다. 남자들이 저렇게 싸는구나...... 정말 강하게 분출됐다. 물총처럼 품어져 나온 좃물들은 그대로 여자의 가슴에 쏟아졌고 여잔 그 좃물을 가슴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자지를 다시 빨아주는 애티켓까지 보이며...... 순간......!!!!!!
이게 무슨 소리야...??? 현관문 끌러지는 소리가 아닌가...??? 누구지...??? 큰일났다...!!!
도나는 허겁지겁 치마를 내리고 일어서 TV를 껐다. 문끄르는 소리가 드린다는건 엄마 아니면 새아빠, 동생인데...... 동생이라면 다행일텐데...... 확률은 희박하고...... 엄만가...??? 도나는 재빨리 방문을 열고 나갔다. 현관문을 끄르고 들어온 사람은 다름 아닌 새아버지였다... 하느님...... 제발......
"어...??? 우리 도나 집에 있었네???"
도나는 지금껏 아빠... 혹은 새아빠라고도 불러본적이 없었다. 엄마나 동생과 얘기할땐 새아빠란 말은 해도...... 지금껏 "저기요...?" 라고만 불렀다.
"아참...... 오늘 중간고사라고 했지???"
"네... 다, 다시 나갈꺼예요. 집에 잠시 들린거예요......"
"음... 그래? 시험은 잘보구???"
새아버지가 신발을 벗으며 들어왔다. 주쯤주쯤 물러서는 도나......
"그런데 아빠엄마 방에서 뭐했니?"
순간 비디오 생각이 뇌리를 스쳐지나갔다. 아뿔사... 비디오속에 테이프... 들킬게 뻔했다. 어떻게든 모면해야했다.
"...예? 아...!!! 엄마 화장품좀...... 친, 친구들하고 시내나가기로 했거든요. 옷갈아 입고......"
지금 무슨 소릴 하는거야??? 그런건 반에서 뒷자리에 앉는 애들이 하는건데...... 하지만 뾰족이 둘러댈 구실이 없었다. "화장하고 다니는 애들하고 어울리는건 못써요... 우리 딸, 중간고사도 끝났는데 새, 새아빠가 용돈이나 줄까???"
새아버지도 역시 새아빠란 말이 아직도 어색하나 보다. 새아버지는 지갑에서 만원짜리 두장을 꺼내서 도나에게 쥐어주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이 용돈 엄마한텐 비밀이다? 알았지??? 그리고 나갈때 문 잠그고 나가거라...... "
안되는데...... 설마 비디오테이프를 발견하시진 않겠지...... 아참...!!! 내가 비디오전원 껐던가???
TV전원만 끄고 장롱 문 닫아야한다는 생각에 비디오전원 끈 기억이 나질 않았다.
도나는 방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었다. 어떻게든 이 상황을 모면하고 볼일이었다. 들킨건 나중에 어떻게 되겠지... 중요한건 지금 집에 새아버지랑 처음으로 단 둘이 있다는것...... 도나는 친구들 만나러 간다고 말할 요량으로 성급히 옷을 갈아입었다. 비디오를 들키기 전에 이 상황을 모면해야했다. 아무 옷이나 빼들고 갈아입었다. 소지품을 대충 챙기고 방을 나서는 순간......
"도나야??? 방에 좀 잠깐 들어와 볼래???"
심장이 멎는듯 했다. 들켰구나...... 현관문이 바로 저 앞인데......
"......네"
무거운 발걸음으로 방문을 열고 들어가는 도나......
"왜, 왜 그러세요???"
"요즘 안좋은 애들하고 어울리니???"
"아...아니에요......"
"엄마가 요즘 도나 성적이 자꾸 떨어진다고 걱정 많이 하시더구나..."
"아...네... 열심히 할께요......"
일단 들킨건 아니구나...... 아까 얼떨결에 말한 화장품때문인듯 했다. 그리고 뭐 친구들때문인가요?? 엄마 아빠 때문에 잠못자고 맨날 엉뚱한 생각이나해서 자꾸 성적이 떨어진거지......
도나는 일단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나가려 뒤돌아 섰다.
"그리고 이거......"
다시 뒤돌아 선 순간...... 새아빠의 손에 그 비디오 테이프가 들려있는게 아닌가...... 앞이 캄캄해지고 숨이 막혀왔다.
"너희들 나이땐 한참 성에 대해 호기심이 많이 생기지...... 엄마한텐 비밀로 하마......"
"가, 감사합니다......"
그냥 넘어가려나 보다...... 다행이다......
"학교에서 성교육 안 배우니???"
"예...??? 아, 아뇨...... 배우긴 배우는데...... 그러니까... 대충......"
대충이라니...... 지금 무슨소릴 하는 거야...... 대충 배우니까 확실하게 배울려고 비디오 훔쳐봤다구???
하느님... 계신다면 이 상황좀 잘 모면하게 딱 한번만 도와주세요... 이번 한번만 도와주시면 정말 공부도 열심히 하고 착한일도 많이 할께요...
"성교육은 집에서도 가정교육과 함께 어느정도 이루어 져야하는데...... 미안하구나 신경못써서......"
그건 걱정 마세요... 덕분에 실전만 빼고 아주 훌륭하게 배웠으니......
"괜, 괜찮아요...... 신경쓰지 마세요... 나, 나가봐도 돼죠???"
"화장품도 거짓말이고 친구들 만나러 나간다는 것도 거짓말이었지???"
"...... ......"
왜 자꾸 분위기가 이렇게 가는거야......
"앉거라......"
틀렸다... 이젠 이 상황 모면하긴 틀렸다......
새아버지의 단호한 말 한마디에 도나는 죄진것 마냥 아무말 못하고 쇼파에 앉았다.
부모님방은 침대가 있고 그 앞으로 긴 쇼파(거실에 있는 쇼파 세트의 하나임) 하나가 TV를 볼수있게끔 배치돼 있다. 그 앞쪽으로 입구쪽에 화장대와 TV. 그리고 장롱이 있다.
"성교육은 가장 가까운 식구들한테 배우는게 가장 좋지... 어디보자...... 어떤게 좋을까..."
새아버지는 장롱을 열고 비디오테이프를 고르기 시작했다.
"그래... 이게 좋겠다. 서양것은 너무 이질감이 느껴져 좋지가 않거든..."
뭐에 좋지가 안다는 말인지......
비디오를 틀고 도나옆에 앉는 새아버지...... 도나는 마른침을 넘기며 옆으로 살짝 비켜 앉았다.
"뭐, 뭐하실려구요???"
"어짜피 너도 보고 싶어 하던거잖니??? 처음에 이런거 볼땐 어른이 옆에 있어줘야해... 그래야 잘못된 고정관념이 안생기지... 혼자보면 뭐가 옳고 그른지를 모르잖아..."
일단 야단치고 엄마한테 말하는 분위기는 아닌것 같은데...... 어째 분위기가 영 이상하고 어색하다......
비디오는 일본것이었다. 기모노 차림의 여인이 앉아있고 스?진들과 무슨 대화를 나눈다. 연신 여자입에선 "하이...", "하이..." 대답이 나온다. 정면에서 낯선 남자 한명이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둘이 인사를 하고 또 뭐라뭐라 말을 나눈다. 이윽고 두 남녀가 진한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혀가 낼름낼름 거리는게 다 보였다.
"큼... 저런건 다 카메라를 의식해서 그런거지...... 잘 보이게 찍어야 하니까......"
새아버지도 어색한지 헛기침을 한번하고는 두손을 무릎위에 얹고 다리를 꽈 앉았다. 도나의 눈길이 자신도 모르게 그런 새아버지의 바지위를 한번 스쳐갔다.
남자는 진한 키스를 퍼부어 대며 기모노 속으로 손을 넣어 여자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여자의 입에서 "음...... 음......" 신음소리가 간헐적으로 새어나왔다. 남자가 기모노의 끈을 풀어헤치자 단 한번에 옷이 스르르 풀려나갔다. 속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여자는 곧바로 알몸이 되었다. 가슴이 참 아담해서 방금전의 서양것과는 다르게 동질감이 느껴졌다. 무릎꿇은 사타구니 사이로 검은 털이 보였다. 남자의 입이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다. 한손으로 가슴을 계속 주무르면서...... 새아버지가 자세를 바꾸며 침을 한번 삼켰다.
"밤늦게 화장실 가더구나...... "
알고 계셨나......
"비디오 테이프가 장롱속에 있다는 까지 알정도면......"
여자는 신음소리를 토하며 눈을 감은채 남자를 껴안았고 남자는 그런 그녀를 눕혔다.
"엄마랑 아빠가 사랑나누는 소리가 네 방에까지 다 들렸나 보구나......"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싶은신 거예요???
새아버지도 직접적으로 말은 못하고 계속 얼버무리기만 했다. 도나는 실제로 새아버지와 섹스를 나누는것은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단지 자위를 하면서 적당한 대상이 없어 새아버지와의 섹스를 머리속에 상상만 했지......
"두분이 어떻게 사랑을 나누시는지 다 알아요... 그리고 그런 분위기는 두분이서 사랑을 나누실때만 필요에 의한 것이란것도 알구......"
"들으면서 혼자 자위행위도 하겠구나..."
"...... ......"
"아까도 비디오 보면서 자위했겠지? 이 새아빠를 생각하면서???"
이윽고 새아버지가 꼬던 다리를 풀었다. 바지위엔 이미 텐트가 쳐져있었다.
"괜찮으니 만져보려무나...... 상상속에서나 어루만지던 걸텐데......"
도나가 아무말과 행동이 없자 새아버지는 도나의 손을 잡고 그의 바지위로 가져갔다.
계속 화면만 주시하는 도나...... 남자가 언제 옷을 벗었는지 여자가 남자의 물건을 잡고 빨고 있었다. 그 와중에서도 드는 생각은 남자의 고추가 참 아담하게 잘생겼다는 것......
도나의 손끝이 살짝 움직였다. 순간 새아버지의 물건도 울컥했다. 토끼처럼 울컥울컥 뛰는게 우스웠다. 도나는 화면만을 계속 주시하면서 서서히 잡고 주물러 본다.
"남자꺼 물건 빠는 상상도 많이 하지???"
새아버지는 잠시 도나의 손을 치우고 일어서서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반틈 내리고는 다시 쇼파에 앉았다. 도나가 계속 화면만 주시하자 새아버지는 도나에게 어깨동무하듯 손을 올려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서서히 머리를 잡아당기는 새아버지...... 도나의 얼굴이 화면으로부터 돌려지면서 아무 저항없이 끌려 내려왔다. 새아버지의 거무잡잡한 육봉이 눈에 들어왔다. 비디오속의 남자것보다 컸다. 도나의 입이 새아버지의 자지 끝에 다다르자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입을 벌리고 말았다.
"하아...... ......"
새아버지의 엷은 신음소리... 약간의 냄세가 났지만 도나 역시 흥분해서일까... 그리 싫게 느껴지지가 않았다. 아무런 행동도 못하고 계속 물고만 있는 도나... 새아버지의 자지는 도나의 입속에서 계속 울컥울컥 거리기를 반복했다.
"도나야...... 빨아주지 않겠니???"
너무도 포근하고 다정스럽게 들렸다. 서서히 고개를 움직이기 시작하는 도나......
"으아...... ......"
긴 한숨이 내쉬어졌다. 도나의 머릿결을 어루만지는 새아버지......
"조금만 더 세게 빨아주면 더 좋겠구나...... 혀를 붙여서......"
도나의 침이 그대로 새아버지의 허벅지로 흘러내렸다,
"못 삼키겠니?"
새아버지가 도나를 일으켜 새우더니 갑자기 그녀의 입을 덥쳤다. 그리고는 도나의 입속에 고인 침을 모조리 훑어 마셨다. 이렇다할 반항도 못하고 계속 끌려가는 도나...... 아니... 이젠 못한다는 표현보다 안한다는 표현이 맞으리라...... 단지 아직은 행동이 수동적이란것일뿐...... 새아버지는 다시 도나의 머리를 그곳에 갖다 댔다. 역시 똑같은 행동만을 반복하는 도나......
"네 엄마는 잘빠는데...... 그런 모습이 무척이나 사랑스러워 보인단다......"
순간 도나는 묘한 질투심이 느껴졌다. 왜일까...... 엄마의 남자란 생각보다 지금 현재 이분과 내가 같이 있다는것...... 그리고 자신이 그분의 여자와 비교가 되고 있다는것......
도나의 빠는 힘이 강해졌다. 그리고 빨라졌다.
새아버진 지금쯤 무슨 생각하고있을까...... 피한방울 안섞인 딸래미가 자지 빨아주니까 "쾌재나..." 하고 있을까......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지금은 자신이 남자의 자지를 원하고 있고 또 빨기를 원한다는것...... 도나는 비디오에서 본것처럼 혀로 정성스레 핥기까지 했다. 어느덧 자신의 침속에 새아버지의 분비물이 섞여있던말던 침도 자연스레 삼키는 도나...... 방금전 새아버지의 돌발적인 행동이 용기를 주었으리라......
"이젠 제법 잘 빠는구나...... 입속에 싸도 되겠니???"
벌써 싼단 말인가...... 분위기 탓인지... 아니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한번싸고 시작한다는 말인지... 그것도 아니면 자신을 길들이기 위해서...??? 그런다해도 지금껏 지켜봐온 새아버지의 모습으로서는 너무 빨랐다. 이제야 빨기 시작했는데...... 아니면...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빨리싸고 늦게싸고 자유자재로 컨트롤 할수있다는 말인가...... 그 생각이 현실로 다가왔다.
"네가 원치 않는다면 싸지 않을께......"
지금 싸지 않는단 말인가... 입속에 싸지 않는단 말인가... 도나는 아무런 대꾸없이 계속 빨기만 했다. 더욱더 정성껏 열심히......
"어디한번 싸볼까......"
새아버지는 도나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도나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조금씩 들썩이기 시작했다. 미끈미끈한 분비물들이 더많이 새어 나오는것 같았다. 이게 남자들 정액인가......
"아...... 도, 도나야...... 이, 이대로 쌀게...... 우...... 우......욱"
확실히 지금껏 들어오던 신음소리와는 틀렸다. 마치 억지로 쥐어짜는 것처럼.....
"아...... ...... 아...... ...... 아아아아아악......!!!!!!"
도나의 목구멍을 강타하는 강한 분출이 일어났다. 두번의 강한 분출과 수차례의 마무리......
"휴...... 휴...... 휴......"
새아버지는 도나의 머리를 서서히 흔들어가며 여운을 즐겼다. 비릿한 맛과 내음이 도나의 입속에 감돌았다.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좋았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차마 입밖으로 나오질 않았다. 좃물이 새지 않게 꽉 물면서 서서히 빼고는 고개를 들었다. 맘같아선 삼키고 싶었지만 힘들었다. 도나는 입안에 고인 좃물 때문에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손으로 입술을 한번 닦아냈다. 자신의 좃물을 입에 머금은 딸의 모습을 바라보던 새아버지는 도나의 두손을 그녀의 턱밑으로 가져갔다.
"천천히...... 천천히...... 내 뱉어보렴......"
도나는 침과 분비물로 범벅이 된 좃물을 서서히 뱉어냈다. 입술을 타고... 턱을 타고... 그녀의 손바닥안으로 떨어졌다. 그런 도나의 모습이 사랑스러운지 물끄러미 바라보던 새아버지는 그녀의 뺨과 목덜미를 어루만졌다......
"이게 남자의 정액이란다......"
도나는 손바닥위의 좃물을 바라보았다. 우유빛깔이 감돌면서 그속에 노란색이 숨어있는...... 약간은 비릿한 냄새가 나는 그런 것이었다. 새아버지는 티슈를 뽑아 정성껏 도나의 두손을 닦아주었다.
"기쁘구나...... 앞으로 누가 될진 모르겠지만 도나 애인 될 사람은 행복할거야......"
왜 이다지도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정스럽고 포근하게 느껴지는걸까...... 수치심이 들어야 정상인데...... 마치 예전부터 늘 그래왔던 것처럼......
엄마같았으면 "나 싼다 이년아...... 이런 씨팔년... 잘받아 마셔..!!!" 이랬을건데...... 나중에 알게?사실이지만 새아버지가 그렇게 욕을 하고 천박하게 대했던건 엄마가 어느정도 그런걸 원했기 때문이라 했다.
"계속 보자꾸나..."
어느새 그 남녀의 모습은 사라지고 없었다. 6-7명의 남녀가 옷을 모두 벗은채로 테이블에 둘러앉아 생선회를 즐기고 있었다. 단지 이상한건 테이블중앙에 여자가 두눈이 가려진채 다릴 벌리고 묶여 있다는것...... 그들 모두는 하나같이 회를 손가락으로 집어 그녀의 보지에 한번씩 찍어서 입으로 가져가는 것이었다. 그녀가 흘린 보지국물을 회에 찍어먹는 그런 장면이었다. 남자중 한명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뒤로 재껴진 그녀의 얼굴에 소변을 누었다. 그녀는 입을 벌렸다. 그남자가 약간의 소변을 누고 나자 다른 여자가 그녀에게로 다가가 입술에 키스를 퍼부었다.
"안되겠다...... 이런건 변태적인 거니까 나중에 네 신랑이랑 함께 보려무나......"
새아버지가 끄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 그냥 놔두세요......"
"......???"
"어른이랑 같이 보면 쨈摸庸요......"
"...... ......"
남자중 한명이 생선회를 집어들더니 그녀의 보지속에 꼬리부분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생선을 잡고 막 뒤흔들었다... 그녀의 입에서 환상적인 신음소리가 뱉어져 나왔다... 이번엔 다른 여자가 어디서 가져왔는지 살아서 날뛰는 작은 뱀장어를 한마리 가져와 꼬리부분에 젓가락을 끼우고는 머리부터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보지속에서 꿈틀대며 요동치는지 그녀의 몸이 활처럼 휘어졌다. 그 광경을 보고 모두들 웃고 좋아하고 난리였다... 그녀가 젓가락을 잡고 빼내자 그 작은 뱀장어는 숨막히던게 풀리는 것처럼 더 날뛰기 시작했다. 이번엔 뱀장어의 머리부분을 잡고는 그녀의 항문에 대고 억지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뱀장어의 몸에 미끈거리는 액이 잔뜩 묻어있는지라 항문속으로 들어가기엔 조금 두꺼웠지만 그래도 서서히... 서서히... 그렇게 들어가기 시작했다. 다들 박수를 치고 난리였다. 이윽고 그녀의 입에서 실지 고통에 찬 비명소리가 터져 나왔다. 말 그대로 여자 한명을 걸레로 만들고 있었다. 시간이 흘러 뱀장어의 움직임이 더이상 없는듯 하자 젓가락을 잡고 꺼냈다. 죽었는지 축쳐져 있었다.
놀아운건 그녀의 항문주위로 화면상 모자이크 처리가 되있다는것......
"저건 뭐예요???"
"대변이 나온거겠지......"
그래도 그 일본인 남녀는 좋아하고 난리였다. 그녀의 몸도 축쳐져 있었다. 남자하나가 흘러나온 대변을 치우고 그녀를 풀더니 테이블에 걸쳐 엎드리게 했다. 그남자는 테이블 위로 올라가 그녀의 엉덩이 부분에 쪼그리고 앉더니 그녀의 항문에 그의 자지를 키워넣기 시작했다. 곧이어 피스톤 운동이 쪼그린 자세에서 시작되었다. 그남자가 다른 남자에게 어서 뒤로 오라고 손짓하자 그 다른 남자는 웃으며 그녀와 그남자 뒤로가 그녀의 보지에 발기된 자지를 끼워넣고는 역시 흔들기 시작했다. 다른 한명도 테이블 위로 올라가 그녀의 목을 들더니 입속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고는 흔들기 시작했다. 그 남자가 불편한 것처럼 보이자 여자두명이 와서 한명은 그녀의 목을 받쳐들고 또한명은 그 남자가 쉽게 엉덩일 움직이게끔 도와주었다. 얼핏 화면 뒤쪽으로 다른 여자둘이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보지를 손으로 만져주고 있었다. 어느새 새아버지의 손가락이 도나의 치마속으로 들어와 팬티위에 있었다.
"저런 모습을 보고 팬티가 축축해 지다니......"
새아버지의 손에 보지와 팬티 사이로 가득고인 도나의 애액이 만져졌다. 손가락 끝에 미세한 떨림을 주었다. 다리를 오므리는 도나..... 호흡이 불규칙해졌다.
새아버지는 쇼파에서 내려와 도나 앞에 앉았다. 치마속으로 양손을 집어넣고 팬티를 내리려 하자 도나는 엉덩이를 들쑥하며 거들었다. 새아버지의 손에 쥐어진 팬티는 앞쪽 전체가 축축히 젖어 있었다. 치마를 걷어올리는 새아버지...... 또다시 엉덩이를 들쑥하며 거들었다. 새아버지는 도나의 엉덩이를 잡고 쇼파 끝부분에 엉덩이가 걸리게끔 몸을 잡아당기고는 다리를 들어 벌리려 했다. 이번엔 벌려지지 안게끔 힘이 들어가는 도나......
"보인다는게 부끄럽니??? 날 믿으렴......"
도나로 하여금 너무나 편안함을 주는 저 말투...... 정말 싫다. 강압적이거나 명령조면 반항하며 뛰쳐 나가버릴텐데...
도나의 다리가 떨리더니 점차 힘이 빠졌다. 힘이 빠져나가자 다리는 서서히 벌려졌고 적당히 벌어지자 새아버지는 도나의 발을 쇼파 끝에 걸치게 했다. 얼굴 앞으로 도나의 어린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도나의 얼굴이 뜨거워졌다. 손가락으로 보지사이의 애액을 쓸어올리는 새아버지......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입속으로 가져가 맛을 음미했다. 마치 엄마것과 비교라도 하려는 것처럼......
"많이 흘리는 구나......"
도나의 보지로 입술을 가져가더니 마치 깨끗이 청소라도 하려는듯 모조리 훑어 마시는 새아버지...... 신음소리와 함께 도나의 머리가 뒤로 재껴졌다. 새아버지는 얼굴을 떼고 입맛을 다셨다.
"이제 우리 도나 잠지...... 어떻게 생겼나 감상해볼까......"
손바닥을 털쪽에 대고 두 손가락으로 보지라고 하기엔 잘 벌어지지도 않는 대음순을 벌렸다. 다른 사람의 손길을 처음 받아보는 도나... 정신이 몽롱해져갔다. 새아버지는 도나의 보지속 요도를 발견해내고 혀로 그곳만을 교묘히 자극했다.
"하아...... 학...... ......"
짜릿한 느낌에 자신도 모르게 새아버지의 머리를 잡았다. 다시 입을 떼고 더 위쪽을 벌리자 아직 성숙하지 않은 클리토리스가 나타났다. 손가락으로 미세한 떨림을 보내는 새아버지.... 도나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요도에서 맑은 애액이 뿜어져 나왔다. 그 애액들은 보지를 타고 항문까지 미끌어 내려갔다. 이번엔 혀를 도나의 항문으로 가져가더니 도나의 항문을 혀로 거칠게 쓸어 내렸다. 도나는 온몸이 감전된듯 전기가 흐름을 느꼈다. 약간은 까칠까칠하게 느껴지는 새아버지의 혓바닥...... 그리고 그 놀림...... 움직일수가 없었다.
"느낌이 아주 좋을꺼야...... 나중에 애인한테도 이렇게 해주렴...... "
새아버지는 혀를 말아 항문으로 집어넣었다. 물론 조금밖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그느낌은 온몸으로 퍼져 흘렀다. 새아버지는 다시금 항문의 아래쪽부터 위쪽까지 혓바닥으로 훑어 올라가기를 반복했다.
"그...... 그만...... ......!!!"
드디어 도나의 입이 열렸다.
"미치겠니??? 너무 자극이 강했나 보구나......"
도나의 귀에 많이 듣던 그 진동소리가 들렸다. 언제 가져왔는지 새아버지의 손에 작은 달걀모양의 보조기구가 들려있었다.
"이건 이제 작아서 사용 안하는건데......"
도나가 지금까지도 혼자서 가지고 노는 진동보조기구가 이때 새아버지로부터 받은 이것이였다. 새아버지는 손에든 애그로 다시금 도나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묘한 진동음과 함께 그 조그만 물건이 도나를 더욱더 흥분시켰다. 새아버지는 동시에 두곳을 자극하지 않았다. 철저히 한곳 한곳만 느끼게끔......
"흐윽...... 미, 미칠 것 같아요...... 이제... 이제...... ...... 하앙......"
"이제......??? 그만 둘까......???"
"...... ......"
"싸고 싶니??? 오르가즘이라고 하지...... 절정을 맛보고 싶어??? 난 우리 도나가 이런 순간들을 즐길줄 알았으면 좋겠는데......"
새아버지는 애그를 옆에 두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제 거추장스러운 옷들은 모두 벗어버리자꾸나......"
새아버지는 옷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했다. 넥타이, 와이셔츠, 그리고 반쯤 어정쩡히 벗어져 있던 바지와 팬티까지...... 그리고는 도나앞에 섰다.
"자...... 내 앞에서 옷을 벗어 보렴...... 하나하나씩......"
도나는 그상태에서 치마의 후크를 끌러 벗어 던졌다. 그리고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끌러 내려갔다. 블라우스가 모두 벗겨지고 브레이지어만 남자 새아버지가 앞으로 다가가 등뒤의 후크를 끌러주었다. 도나의 눈 바로 앞으로 새아버지의 물건이 서서히 다시 일어서는게 보였다. 신기했다...... 만지고 싶었다......
브레이지어를 벗긴 새아버지는 도나 앞에 서서 도나의 알몸을 훑어보며 감상하기 시작했다. 다리를 벌린채 쇼파에 기대어 앉아있는 도나의 모습을......
"멋진 가슴이구나...... 몸매도 완벽하구...... 엄마를 많이 닮았어......"
어찌보면 한 남자가 지금 이순간 두 모녀를 유린하고 있는 터였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 도나에겐 유린이라 생각들지 않았다. 눈을 뜨고 있다고나 할까......
새아버지는 도나 옆에 다리 하나를 포개며 비스듬히 앉았다. 그리고 수밀도처럼 금방이라도 터져버릴것 같은 도나의 가슴을 받쳐들며 주물렀다. 그리고는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자극했다. 도나의 몸이 움츠려들었다.
"날 바라보렴......"
고개를 들어 돌리며 새아버지를 바라보는 도나... 이미 두눈은 초점을 잃고 있었다. 가슴을 만지던 손길은 목을타고 목덜미로 옮겨졌다. 따듯하고 부드러운 손길이었다. 엄지손가락이 도나의 입술을 어루만졌다. 도나가 입을 벌려 혀로 엄지를 조금씩 핥았다. 엄지를 입속으로 깊숙이 밀어넣는 새아버지...... 도나는 혀로 엄지손가락 주위를 돌렸다. 새아버지는 자리에서 일어서 쇼파위로 올라가 도나 앞으로 섰다. 다리 하나를 등받이위로 걸쳤다.
"브레이지어 끄를때도 빨고 싶었지???"
도나의 얼굴앞에서 새아버지의 자지가 울컥이고 있었다. 귀두에 투명한 물줄기가 흘러내리고 있었고 도나는 한손으로 자지의 뿌리쪽을 잡고는 흘러내리는 애액을 혓바닥으로 쓸어 올렸다. 애액을 말끔히 청소한 도나는 다시금 입속으로 서서히 집어넣었다. 손길은 어느새 뿌리쪽을 서서히 흔들며 왕복하고 있었고 그 손길에 맞춰 물고 있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남자의 가장 민감한 부분이 어딘지 아니??? 귀두 아래쪽 홈패인 부분이란다..."
혀끝으로 그곳을 자극시켜보는 도나...... 새아버지가 이윽고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허어억...... 이젠 자, 잘하는구나......"
어정쩡한 자세의 새아버지는 다시 도나옆으로 앉더니 도나의 가슴을 핥았다. 꼭지만을 집중적으로 자극시켰다. 어느새 애그의 진동소리가 다시금 들려왔다. 애그가 진동을 일으키며 서서히 도나의 보지를 뚫고 들어갔다.
"하아아...... ...... "
애그의 미묘한 진동이 은근히 도나를 흥분시켰다. 그리고 가슴을 핥아주는 새아버지의 혀놀림이 너무나 좋았다. 한손으로 새아버지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그리고 흔들기 시작했다.
"그래... 그래...... 그렇게 하는거란다...... 안가르쳐 줘도 잘 흔드는구나......"
"하아... 하아... 하아악... 하아악...... ......"
도나의 숨소리가 점차 불규칙하며 빨라졌다.
"내 자지를 원하니???"
"...... ......"
"괜찮아... 대답해보렴......"
"네...... 네...... "
도나 본인도 대답하고는 놀랬다. 항상 상상속에서의 대상이었는데...... 실제로 새아버지와 관계를 맺게 되리라고는...... 새아버지는 애그를 빼고 도나앞에 무릎꿇고 앉았다.
"내 자지가 들어오길 원한다면 보지를 벌려보렴......"
새아버지 입어서는 어느새 자지... 보지...와 같은 말들이 서슴없이 나왔지만 이상하리만큼 싫지가 않았다. 두손으로 서서히 보지의 도톰한 대음순을 벌리는 도나...... 새아버지는 입을 벌린 도나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가져간후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처음이라 조금 아플수도 있을꺼야...... 하지만 날 믿으렴......"
귀두를 지나 서서히 새아버지의 자지가 보지 속으로 파고 들었다. 자위할때도 손가락의 첫마디까지만 집어넣던 도나였다.
"아......아......악......!!!"
아픔과 고통이 서서히 밀려왔다. 뿌리 끝까지 다 들어가자 새아버지는 움직임을 멈췄다. 그리고는 그상태에서 자신의 성기를 몇번 울컥거렸다.
"느껴지니???"
두손으로 도나의 가슴을 어루만졌다. 도나가 손길을 음미하는듯 하자 서서히 왕복을 시작했다.
"아프지 않지??? 자지의 움직임을 느껴보렴......"
정말이지 보통 남자라면 상상도 못할 그런 인내력이었다. 서서히... 서서히... 부드럽게......
"아...... ......"
"느낌이 좋지??? 이게 바로 섹스란다... 도나 네가 자위하면서 상상만 해오던......"
새아버지가 혀로 가슴을 핥아갔다. 부드럽게 아주 부드럽게...... 하지만 곧 입을 떼는 새아버지......
"이렇게 조금만 더 하면 올라올것 같지??? 하지만 대부분의 다른 남자들은 이렇게 하진 않을거란다... 아마도 조금은 거칠게 도나 널 다루겠지... 하고 싶은대로......"
새아버지는 도나의 허벅지를 감아쥐었다. 그리고는 흔드는 속도를 올렸다.
"아흑...... 아흑...... 하아악...... ...... !!!"
흐느끼던 도나의 입에서 고통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새아버지가 그런 도나의 두손을 꼬오옥 잡아 주었다.
"아프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그속에서 흥분을 느끼며 오르가즘에 다다르게끔 스스로 노력해보렴... 도나라면 할수있을거야......"
순간... 새아버지는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자지를 빼냈다. 도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쇼파의 등받이에 대고 업지게끔 했다. 그리고는 그대로 뒤에서 자신의 자지를 도나의 보지에 꽂았다.
"하악...... !!!"
"남자들은 대다수가 여자가 입으로 애무해주는걸 좋아한단다. 복종의 의미로 받아들이거든...... 그리고 이런 동물적인 감각의 후배위도 좋아하지....."
새아버지는 도나의 두손을 잡고는 뒤에서 잡아당기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다른 격렬한 모습이었다.
"도나 네가 사랑하게 될 사람과의 첫경험땐 오르가즘따윈 생각지도 마... 그저 남자가 원하는대로 맞춰주기만 하면 되는거야... 그게 첫경험이란거야... 남자들만의 일방적인 것이라 생각들겠지만 이게 현실이야... 그리고 지금 이순간 네게 절정의 오르가즘보단 그 찹찹한 느낌을 가르쳐주고 싶은 거란다. 익숙해져야 하니까... 오르가즘은 그 뒷이야기야... 섹스에서의 여자의 오르가즘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오묘한거지... 상대와의 무언의 타협과 약속하에 이루어지는거야..."
도나는 왜 이토록 새아버지가 갑자기 격렬하게 변하는지 알수가 없었다.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하아악...!!! 하아악...!!! 아, 아파요... 너무... 너무... 흐으윽...!!!"
새아버지의 움직임이 무척 빨라졌다.
"흐아아악...... ...... !!!"
손이 풀리고 새아버지의 성기가 빠져나가더니 등위로 따듯한 물줄기가 강하게 떨어졌다. 도나의 몸이 쇼파 뒤 침대위로 힘없이 떨어졌다. 정액이 목쪽으로 흘러내리자 새아버지가 화장지로 닦아주었다.
비디오 테이프는 이미 다 돌아가 있었고 새아버지와의 첫관계는 그렇게 끝이 났다. 그게 첫경험이었는지 성교육이었는지는 지금도 모르겠지만 새아버지는 모르고 있었다. 이미 자신은 그 속에서 오르가즘을 맛보았다는걸...... 그것도 아주 처음에......
"첫경험이라고 생각하렴... 다음번엔 오르가즘을 맛보도록 해줄게...... "
다음??? 다음이라고???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437 페이지

번호 컨텐츠
7408 7인의 성(聖) 기사 - 2부2장 08-25   843 최고관리자
7407 7인의 성(聖) 기사 - 1부 HOT 08-25   1501 최고관리자
7406 팡팡마트 - 17부 HOT 08-25   1179 최고관리자
7405 팡팡마트 - 14부 HOT 08-25   1073 최고관리자
7404 신기루 - 3부 HOT 08-25   1313 최고관리자
7403 팡팡마트 - 18부 HOT 08-25   1489 최고관리자
7402 7인의 성(聖) 기사 - 2부4장 08-25   275 최고관리자
7401 신기루 - 8부 08-25   566 최고관리자
7400 신기루 - 4부 08-25   954 최고관리자
7399 팡팡마트 - 22부 HOT 08-25   1501 최고관리자
7398 마강한 열전 - 3부2장 HOT 08-25   1516 최고관리자
7397 마강한 열전 - 2부7장 HOT 08-25   1555 최고관리자
신기루 - 6부 08-25   624 최고관리자
7395 내가 겪은 실화. 육감적인 아줌마와의 정사 - 4부 HOT 08-25   1461 최고관리자
7394 팡팡마트 - 19부 HOT 08-25   146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