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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강한 열전 - 2부4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37 1,444회 0건
마강한 열전 제2화 제4부

사모님의 나신은 그야말로 눈이 부실 지경이었다.
술기운에 호흡이 고르지않아서인지 숨을 몰아 쉴때마다 몸에서 빛이 나는것만 같았다.
누워있어도 유방은 모양을 유지할 정도로 탄력이 있었고, 허리는 껴안으면 한 손에 다 들어올만큼 가늘었다.
아줌마 답지않게 팽팽한 뱃살은 배꼽을 맞춰보기 힘들 정도로 똥배라고는 없었다.
허리가 날씬하여서인지 배꼽은 그다지 안으로 말려들어가 있지 않았다.
생명의 원천인 보지는 색깔부터가 불그스럼하여서 남자의 경험이 별로 없어 보였다.
대신에 보지 두덕은 도드락하게 부풀어 올라 있어서 떡을 치면 남자의 부랄에 탁탁 부닺칠 것 같다.
남편이란 작자는 도대체 어떤 놈이길래 이런 멋진 보지가 바깥으로 나오는지 한심스럽다.
하기사 그래야지 나같이 이런 횡재를 하는 일도 벌어지겠지만 말이다.
보지털은 별로 많지 않았지만 그로 인해서 보지가 한결 정갈하게 보인다.
나의 가슴이 흥분으로 인해 두방망이질 하는 가운데 사모님의 몸 전체를 한참이나 감상을 하다가 본격적으로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흔히들 세인들이 말하기를 도도한 년을 보고 "보지에 금테 둘렀냐"란 표현을 즐겨 쓰는데
지금 사모님의 보지가 금테두른 보지일 것이다.
자꾸만 봐도 너무 이쁘고 박음직스럽게 생겨서 정말 이런 보지가 금테 둘렀다고 표현해도 무방할 것 같았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우선 털범벅으로 보지의 형태가 얼핏 잘 안보이는 보지는 싫어한다.
한번 생각해보라!!!!!!
음식도 보기 좋은게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다.
마찬가지로 섹스도 씹구멍에 성기를 꽂아넣고 용두질을 하고 거기에 반응하여 여자가 요분질하는 재미도 좋겠지만 이왕이면 성기가 보기 좋으면 기분적으로 흥분이 배가되어 훨씬 떡맛이 좋지 않겠는가?
이런 의미에서 보지털이 많으면 우선 보지의 형태를 충분히 즐길수 없기에 싫을 수밖에.....
포르노 사이트에서 누드 사진을 보아도 아무리 얼굴이 예뻐도 보지털이 많으면 가랑이를 쩍 벌리지 않은 다음에는 볼게 없다.
반면에 치골 부근과 외음부를 따라 적당이 밀생한 보지털을 보노라면 시각적으로 충분히 보지 모양새를 즐길수 있다.
또한 보지털이 많으면 오랄섹스를 하기에도 여간 불편하지 않다.
보거나 만지기에는 털이 수북하면 즐거울지 몰라도 보지를 빨아먹고 핥아 줄라치면 많은 털을 헤치고 빨아주느라 혓바닥이 다 따가울 지경이고 털이 빠져 입안에 들어오는게 영 아니올시다이다.
다음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원래 여자들은 구조상으로 오줌을 눌 때 남자처럼 깔끔하게 처리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여인들은 소변보러 갈 때 화장지를 가져가서 음부주변에 묻은 오줌의 파편들을 닦아주어야 한다.
그런데 털이 많으면 아무래도 위생상 깨끗할수 없고, 이렇게 해서 하루 종일 지나게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깊이 생각해 볼 것도 없다.
적당한 습도와 여성들의 자연적인 분비물과 믹서되어 보지에서는 고약한 냄새를 풍기기 마련이지 않겠는가.....
그런데 사모님의 보지털은 내 취향에 꼭 맞게 치골 주변에 적당한 분포로 나있고 외음부를 따라 양쪽으로 예쁘게 자리잡고 있어 보지가 더욱 선명하게 보여진다.
하나가 좋으면 나머지도 따라서 좋아보인다는 말처럼 사모님의 보지색깔도 아주 멋지다.
여성이 많은 씹질을 하게 되면 색소천착으로 보지색깔이 거머티티해 지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그다지 검지 않고 오히려 처녀처럼 불그스럼한 색깔이 썩 마음에 든다.
또한 떡맛이 않좋은 유부녀들은 많은 씹질로 인해 음순이 좌우 불균형을 이루거나 소음순이 너덜너덜하게 삐져 나온 년들이 대부분이다.
이러하건데 사모님의 보지는 털도 적당하고 색깔도 좋은데다가 모양마저 좋으니 벌써 입안에 군침이 돌 지경이다.
또한 입이 작은 년은 아랫입인 보지도 작다는 말이 있는데 삽입을 해보아 사실이라면 이 어찌 금테둘린 보지라고 말하지 않으리오!!! 크크크크크크..........
어때요? 여러분들!!!
내가 필력이 모자라서 중언부언 하는 바람에 어느정도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이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겠쑤?

먼저 손으로 씹두둑의 불룩 솟아난 부분의 질감을 음미하면서 적당량으로 밀생한 털을 살살 비비듯이 만지기도 하고 입김으로 "후..."하고 불어도 보았다.
여자들의 음모는 남자의 털보다 가늘고 좀더 부드러운 느낌이 들기 마련이다.
가실가실한 촉감이 너무 좋은데 이쁘게 봐서 그런지 윤기마저 도는 것 같다.
털을 살살 어루만지며 보지의 형태를 음미하며 양껏 즐긴후 본격적으로 한껏 무르익은 30대 중반 나이의 물오른 봄보지의 애무에 돌입했다.
보지 전체의 촉감을 음미하기 위해 손바닥 전체로 보지를 덮고 오무렸다 폈다하며 보지를 만지니 말캉말캉한 속살의 느낌이 너무나 좋다.
흥분으로 머리속이 하얗게 비는 것 같다.
손바닥 전체로 지긋이 누르며 보지를 희롱하다가 손가락 하나를 쭉 뻗어서 세로로 난 금위에 대니 손가락 길이와 세로로 째진 도끼 자국(?)의 길이가 엇비슷하다.
살며시 눌러보니 아직 보지물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약간 안쪽으로 말려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으으.....음....."

예민한 부분이어서인지 정신을 잃고 있는 상태에서도 가느다란 신음을 토한다.
손의 촉감을 충분히 즐긴후 얼굴을 가까이 대고 대음순을 따라 촘촘히 난 털들을 헤치며 보지를 넓게 벌렸다.
보지살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 연한 핑크빛을 띄고 있었다.
소음순도 삐죽이 삐져 나오지 않고 정갈하게 자리잡고 있는게 아주 먹음직스럽다.
그리고 벌려본 사모님의 보지구멍은 한번에 척 보아도 평균치보다 조금 작아 보인다.
역시나 시중에 나도는 말중에 입이 작은 여자는 보지구멍도 작다는 말이 실증되는 순간이다.
여러분들도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염두에 두고 확인해 보길 바란다.

-생각해 보세요!!!
입술을 한자로 뭐라고 합니까?
입술 "脣"이라는 것 정도는 다들 아실겁니다.
그렇다면 여성의 외성기, 즉 보지의 겉부분을 뭐라고 합니까?
바로 같은 입술 "순"을 쓰서 "大陰脣"이라고 하고 그 안쪽을 "小음순"이라고 하질 않습니까!!
그러니 얼굴에 드러나는 입모양을 보고 보지의 형태나 크기, 나아가서 보지의 떡 맛을 유추해 볼수 있다는 말도 있고 많은 사례 발표도 있어 왔답니다.-

보너스로 보지를 입으로 표현한 우스개 한토막을 소개 하겠습니다.

-여자들에게는 입이 두 개가 있다.
위에 난 입과 아래에 있는 입중 어느입이 나이가 더 많은지 논쟁이 벌어졌다.
먼저 위에 입이 나이가 더 많다는 주장,
위에 입에는 이빨이 나 있지만 아래 입에는 이빨이 나 있지 않으므로 위에 입이 나이가 더 많다고 할수 있을 것이다.
다음에는 아래입이 나이가 더 많다는 주장,
아래입에는 털이 나 있지만 위에 입에는 털이 나 있지 않으므로 아래입이 나이가 더 많다.

털에 관한 이야기는 하나 더 있다.
수수께끼를 하나 내겠다.
왜 여자들의 턱에는 수염이 나지 않을까요?

정답: 입과 보지를 구별하기 위하여. 낄낄낄......

마지막으로 위에 입이 나이가 더 많다는 주장은 다음과 같다.
위에 입으로는 밥을 먹지만 아래 입으로는 죽을 먹으니까 당연히 위에 있는 입이 나이가 더 많다.-

여러분들은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어쨋던간에 여자에게는 입이 두 개가 있으며 밖에 드러난 입으로 아랫도리에 숨겨진 입을 유추해 볼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열심히 공부해 보시도록......
벌써 여러분의 선배님들의 많은 연구 실적이 있으니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볼 만 할겁니다.

바야흐로 불빛아래 환하게 드러난 사모님의 보지속은 정갈하였다.
삼십대 중반의 나이라면 아무래도 잦은 성행위로 인하여 소음순의 색도 거머틔틔하게 변하고 보지 속살도 깨끗하지 않은 법인데 사모님의 보지는 처녀 보지와 비슷하다.
아마도 남편이 업무상 바빠서 마누라의 보지는 잘 건사하지 않은 모양이다.
그리니까 젖꼭지도 예쁘고 보지도 그에 못지 않게 깨끗한 것 같았다.
무의식중이라 그런지 보지에 보짓물은 별로 비치지 않는다.
보지의 도끼 자국을 따라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입술을 이동시켜가며 살짝살짝 핥아 먹었다.
털이 별로 없어 핥아 먹기에 불편하지 않고 멋지다.
매끌매끌하고 쫀닥한 보지속살은 혀에 살살 감기는게 보통 맛이 아니다.
드디어 양손으로 보지를 더 넓게 활짝 벌리고 혀를 뾰족하게 내밀어 보지 속살을 콕콕 쪼아먹었다.
사모님의 몸이 약간 움찔 한다.
계속해서 구멍의 윗쪽에 위치한 음핵(클리토리스=공알)을 찾아내어 손가락 두 개로 땅콩 껍질 벗기듯이 조물거려 돌출시켜 보았다.
음핵도 그다지 크지 않은데 감춰진 보석같이 매끌매끌한게 광택이 나는 것 같다.
맛을 보기 위해 혀끝으로 할짝할짝 핥으니 무의식중인 상태에서도 워낙 예민한 부분이어서 인지 보지 속에 물기가 비치며 사모님이 약간 몸을 뒤채며 신음소리를 낸다.

"......으으......음................."

몇번을 더 음핵을 핥아 먹으니 약간의 물기가 내 비치기 시작한다.
씹물을 빨아먹기 위해 입술을 갖다대고 혀로 핥으니 보지 특유의 냄새가 강하게 진동하며 후각을 자극한다.
처녀들의 강렬한 처녀취와 달리 씹질을 많이한 아줌마들은 별 맛이 없고 심지어 비릿한 냄새가 나서 흥을 깰수도 있는데, 사모님은 사회적 지위가 높은 귀족녀이고 정갈하게 보지 관리를 잘해서인지 처녀취와는 또 다른 향취가 배여 나온다.
과일로 치면 처녀들의 보지맛이 상큼한 햇과일 맛이라면 사모님의 보지향은 완숙한 과일에서 나는 진한 향취이다.
혀를 더 깊숙히 밀어넣으며 보짓물을 빨아먹으니 입안에 들어오는 양보다 더 많은 양의 물이 보지에서 분비되기 시작한다.
어느 정도 애액이 고이길래 입안에 머금고 그대로 꿀컥 삼켜 버렸다.
담배 한 대 피울만한 시간이 흐르도록 "후루룩 쩝쩝" 빨아대니 애액이 더 많이 분출되는 가운데 드디어 사모님이 약한 신음 소리를 내며 깨어나는 기색이 보인다.
맛도 있지만 정성들여 애무 아닌 애무를 한 까닭은 내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어서이다.
즉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도록 애무를 해대면 아무리 취중에 정신을 놓고 있더라도 사모님이 깨어나리라고 예상하고 한 행동이다.
왜냐하면 아주 구하기 어렵지만 맛은 그만큼 끝내줄 떡을 훔쳐 먹듯이 후다닥 먹기는 싫었기 때문이다.
지금쯤 깨어 나더라도 삽입만 안했지 이미 남녀간에 홀딱 벗고 둘만의 공간에 있는 다음에야 금방 사태 파악을 할 겨를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에와서 따먹기에 실패한다고는 조금도 생각않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이 어느 계절인가.
5월쯤 되면 한창 보지가 물이 오르는 시기가 아니겠는가?
여자들의 육체가 제일 불타오를 때가 5월 초순부터 시작해서 6월 말까지라고 한다.
그래서 예로부터 봄보지는 먹기도 쉽고 맛도 가장 좋다지 않겠는가?
사모님이 지금과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된 배경에도 어느 정도 물오른 보지의 근지러움을 긁어줄 좆이 필요했기에 아까와 같이 겁없이 술에 만취되는 행동을 했으리라......
원래 성숙한 여인이 남자를 그리워하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사모님은 생과부와 비슷할 정도로 남자관계가 뜸했으니 여자의 큰 기쁨중의 하나를 잊고 살아왔을 꺼다.
이런 여인들은 사회적인 지위상 함부로 남자를 사귈 형편도 못되다보니 나처럼 신분이 확실한 남자를 만나게 되면 본인도 모르게 암내를 풍기기 마련이다.
마지막 피치를 올려 보지를 빨아 대고 있으니 사모님 입에서 희미한 신음 소리가 난다.
더 지체하면 먹을 때 싱갱이 하느라 쓸데 없는 힘을 빼야한다.
보지에서 입을 떼고 사모님의 양다리를 넓게 벌렸다.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박아넣을 자세를 확보했다.
보지의 정점에 좆대가리를 슬쩍 갖다대며 삽입할 준비를 하였다.
이미 겉물이 번지르르하게 묻은 보지구멍에 나의 분기탱천한 좆대가리를 살짝 걸쳤다.
한손으로 좆을 잡고서는 보지의 갈라진 세로 금을 따라 슬슬 문질러 대며 작은 틈새를 만들려고 노력하니 본능적으로 보지가 씹물을 분비하며 좆이 들어갈 만한 작은 구멍이 생긴다.
흥분으로 최대한 발기하여 아픔이 느껴지는 좆의 귀두를 구멍에 조금 밀어 넣으니 따뜻한 속살이 부드럽게 맞이 하는데 그 기분이 너무나 감미롭다.
조금씩 힘을 줄때마다 뭉툭하면서도 거머티티한 좆이 보지속으로 파고 들어가자 비몽사몽간을 헤매던 사모님이 아무래도 뭔가가 이상했는지 어느 순간에 번쩍 눈을 떴다.

"...........어머나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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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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