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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강한 열전 - 2부5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37 1,387회 0건
마강한 열전 제2화 제5부

(씨발년 이제사 정신이 돌아오는 모양이지....흐흐흐....)
정신을 차림과 동시에 이미 보지에 4분의1쯤 들어간 좆을 조금더 밀어넣었다.
보지속살이 낯선 침입자에게 저항을 하는지 반쯤 들어간 자지를 빽빽히 감싸들며 쉽게 받아들이지 않아 좆이 머뭇거린다.
이 능선만 넘으면 고지가 함락되는 순간인지라 뒤로 약간 후퇴한 좆을 그대로 엉덩이에 힘을 뽈끈주며 한방에 내려 박아 버렸다.
미처 사태를 파악하기도 전에 충분한 애무로 환영의 물을 내보낸 촉촉한 보지속으로 미끄덩하는 감촉과 함께 마지막 저지선을 무너뜨리고 좆은 뿌리채 깊숙히 틀어 박혀 버린다.
결합부분을 내려다보니 사모님의 매끄라운 아랫배 아래로 보지털이 보이고 도도록한 씹두덩이 바로 밑에 튼실한 굵은 좆이 꽉 차 있다.
사모님의 보지는 열렬한 환영의 뜻인지 부드럽게 속살들이 좆을 감싸안으며 "쪼물쪼물" 깨물어 준다.
"아....흐윽....??????"
뭔가 뭉툭한 것이 갑자기 자신의 여리디 여린 속살 깊숙히 자리 잡으며 질벽을 두드려오자
야릇한 신음 소리부터 내며 사모님은 사태파악에 여념이 없다가 금방 자신이 처한 상황을 알아차렸다.

"어머나!!!! 이게 무슨 짓......................"
미처 말을 다 마치지도 않고 보지속에 담긴 좆을 빼내기 위해 두손으로 나를 떼밀며 엉덩이를 비틀어 댄다.
그 바람에 보지속에 탄탄한 자리를 잡은 좆은 이리저리 쏠리며 호강을 한다.

(건장한 청년의 뿌리깊은 좆이 돌개바람에 흔들릴쏘냐~~~~~흐...흐...흐.....)

양손을 사모님의 등뒤로 돌려 바싹 여체를 껴안고 무릎으로 사모님의 허벅지를 더욱 넓게 벌리며 깊히 박힌 좆의 위치를 확고히 만들었다.

"으~~아아아아아앙.........."

사모님은 이미 자신의 보지를 꿰뚫은 내 좆을 느끼면서도 얼굴을 밀쳐내며 비명도 아니고 그렇다고 울음도 아닌 이상한 소리를 지르며 반항을 해댄다.
보통 여자들은 보지에 넣기 까지가 어렵지 어떻게던 이미 좆을 받아들인 다음에는 거의가 쉽게 포기하는 법인데 사모님은 조금 틀리다.
이점에서는 나의 예상이 조금 빗나간 셈이다.
고귀한 년이라 그런지 보지가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다지만 이미 꿰뚫린 상태에서도 필사적이다시피 몸을 뒤틀며 좆을 뱉아낼려고 한다.
이럴때는 말이 필요없다.
오직 몸으로 말할 뿐이다.
그래서 나는 좆이 보지 속살에 쏠리는 촉감을 음미만 하고 다른 동작은 하지 않은채 사모님을 꽉 부둥켜 안고만 있었다.
마치 뿌리를 깊이 내린 칡넝쿨을 캐내기가 어렵듯이 꽉껴안고 시간이 흐르기만 기다렸던 것이다.
아무리 반항을 해대도 여자의 몸으로 건장한 청년의 힘을 당해 낼수 없을 것이고,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좆맛을 느낄 터이니 서두를 이유가 없었다.
덕분에 사모님의 매끄라운 몸둥이의 탄력감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보너스 행운을 마음껏 누렸다.
그냥 쉽게 대주는 것보다 몇배나 더한 쾌감이 몰려온다.
사모님의 보지는 구멍이 타이트하여서 나의 좆이 한번 뿌리깊게 자리 잡자 빠져 나가기 어렵게 도와준다.
또한 피스톤 운동을 안해도 보지살이 마치 살아있는 조갯살같이 좆을 부드럽게 감싸고 돈다.
예상대로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자 사모님도 더 이상 반항이 무의미 하다고 인정하는 것 같았다.
아님 힘이 빠지는 대신에 의지와 무관하게 자신의 몸이 반응해 와서 그런지 양팔을 머리위로 벌리며 가만히 있다.
지금부터 나의 힘찬 남성을 각인 시켜 줄 때가 왔기에 서서히 펌핑을 시작했다.
이미 애액이 흥건히 나와서 인지 좆질을 해대기가 아주 수월하다.
한 1분가량이나 푸싱을 해댔을까??
의식적으로 반응을 보이지 않는걸로 반항하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던 사모님의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열락에 겨운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아.....아...아흐으윽.......하...아..."

역시나 남자를 잘 알고 있는 30대의 유부녀는 금새 육체적인 반응을 나타낸다.
계속해서 속도를 높여서 박아대니 사모님의 표정이 이상해진다.
벌써 오르가즘에 도달할 리가?????
나는 의혹을 가지고 더욱 힘차게 엉덩이를 놀려대니 사모님이 자지러지며 그얘 한고개를 넘고 만다.

"아...아하하아악.....아으으으응........하아아아아앙......"

열락에 겨운 신음과 함께 온 몸이 땀에 젖더니 보지속살이 움찔움찔하며 내 좆을 깨물며 보지물을 싸기 시작하는게 아닌가!!
좆끝으로 느낄 정도로 이내 보지속은 온통 홍수가 난듯이 질퍽해 진다.

(아니.. 그동안 남편 좆에 단련될 만큼 단련되었을 유부녀가 이렇게 일찍 절정을 맞다니????)

의문을 가지면서도 내 좆으로 인해 극치의 쾌락으로 넘어가는 여자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더욱 피치를 올려 가며 사모님의 맛있는 보지를 땀을 뻘뻘 흘려가며 따 먹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사모님은 이때 비로소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했다.
결혼한지 10년이나 지난 여인이 오르가즘을 모르고 살아왔다니......
하지만 다음과 같은 내용을 사모님으로부터 듣고나서는 머리가 끄덕거려졌다.

-우리부부는 남편이 워낙 바쁜탓에 부부쌍방이 의무방어전 치르듯이 가물에 콩나듯이 섹스를 했어요.
굳이 한달에 몇 번 하는씩으로 횟수를 세지 않아도 좋을 정도였지요.
아마 거의 한달에 한 번 정도로 부부관계를 가졌던것 같아요.
물론 신혼초기에는 같이 자면서 일주일에 두어번 정도는 섹스를 했지요.
하지만 첫애를 임신하고부터는 관계가 소원해지더군요.
그리고 저도 그때까지는 섹스의 오묘한 맛을 모르고 그냥 남편이 원하니까 보지를 대어주는 정도였지요.
첫애를 낳고 나서는 남편의 일이 갑자기 바빠지기도 했지만 웬일인지 저를 안아주는 횟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어요.
게다가 애가 첫돌이 지날부렵부터는 아예 각방을 썼어요.
사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남편의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서였지요.
남편은 신경이 예민한 편이거든요.
그당시 경쟁사와 치열한 신제품개발과 마케팅 때문에 그야말로 심신이 피곤한 남편을 잠자리에서나마 배려해주기 위해서였어요.
겨우 잠이 들었는데 젖먹이 애가 칭얼대면 선잠을 자기 마련이잖아요.
그렇게 몇 달을 지나다보니 나도 이젠 애기와 같이 자는게 오히려 더 편안해지더라구요.
여자는 대부분이 처녀적에 혼자서 잠을 자다가 결혼초기에 남자랑 같이 붙어 잘려면 불편하답니다.
제 경우도 그랬는데 겨우 적응할만 하던중에 각방을 쓰다보니까 다시금 원위치 되어버린 것이지요.
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는 옛말이 있듯이 우리 부부는 자연스럽게 각자의 생활 때문에 부부관계를 소홀히 하는 바람에 애는 하나로 종을 쳤습니다.
그런데 글세, 이럴수가 있나요?
이렇게 서로가 섹스를 등한시하면서도 좋은 부부관계를 유지하고 살았는데 사건이 터졌습니다.
우연찮게 남편의 호주머니에서 여자의 편지를 발견했지 뭡니까?
내용을 보니 사춘기 소녀의 편지마냥 유치한 연애편지더라구요.
처음에는 배신감에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지만 정신을 차리고 어떤년인지 비밀리에 조사를 해봤어요.
결과는 시내 유명한 룸살롱의 호스테스더라구요.
자존심이 무척이나 상하더군요.
절친한 친구에게 상담을 했지요.
남자들은 생리상 그럴수도 있다면서 이해하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해를 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눈치못챈 남편을 늘상 대하다보니 위선자라는 생각 때문에 전처럼 정이 생기지 않지 뭡니까?
그때부터 우리들 사이에는 알게 모르게 틈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어쩌다 부부관계를 할 때도 흥분이 잘 되지 않았으니 얼마나 재미없었겠습니까?
자연히 횟수도 더욱 줄어들 밖에요.
그나마 어쩌다 하는 부부관계도 타성에 젖어 무미건조하게 늘상 하는 분위기와 방법으로 사랑을 나누었지요.
그러다보니 남편이 금방 끝나는 탓도 있었지만 나도 미처 오르가즘을 느낄 겨를이 없었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저는 지금의 남편에게 처녀를 받쳤습니다.
처녀적에 또래의 친구들이 이남자 저남자 갈아치우며 놀아나는 것을 이상하게만 생각했었지요.
물론 이러한 사고의 저변에는 가정의 분위기 탓이 컸을겁니다.
고위 공무원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여성은 항상 조신하게 행동해야 되는줄 알았거든요.
따라서 남편과의 무미건조한 섹스행위도 당연시 받아들였습니다.
대부분의 부부들이 다들 그렇게 지내는줄 알았지요.
간혹 주부들의 불륜에 관한 뉴스를 들을때에도 남의집 불구경하듯이 생각했지요.
나는 외간남자를 생각도 하지 않았고, 만약에 그런일이 벌어지면 천지가 개벽하는걸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오늘 당신을 만나고나서 비로소 섹스의 진수를 맛보았어요.
여성의 몸이 이렇게 화려하게 폭발할 수 있는지 경험해보지 않고는 도저히 상상도 못해 봤어요.-

어쨋던간에 나는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았고 한창 기분이 고조되는 중이라 본격적으로 사모님의 보지를 쑤셔대었다.
이미 많은 씹물을 쏟아낸 사모님의 보지는 나의 폭주 기관차 같은 왕복운동이 원활하도록 도와주며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우리들이 결합된 부위에서는 소리도 요란하게 났다.

"쑤걱~~쑤걱~~~쑤걱~~~....."

"퍽~ 퍼퍼퍽~~퍼퍽~~~....."

"질꺽~~질꺽~~~질꺽~~...."

"철퍼덕~~~철퍼덕~~~~철퍼덕~~~~....."

애액으로 인해 보지속이 미끄러운데다가 그동안의 섹스로 보지속이 충분히 벌어졌기에 좆을 거의 빼내듯이 후퇴시켰다가 해머로 내리치듯이 그대로 단번에 박아버려도 쉽게 한방에 좆뿌리까지 빨려 들어간다.
사모님은 거의 혼절하다시피 신음 소리를 내며 자지러 진다.

"아아아악.....하아아악.....아으으응.......그.....마......안..............."

다시 내부에서 불꽃이 폭발하기 시작하자 사모님은 체면이고 뭐고 다 팽개치고 감당못할 쾌락에 몸부림치며 나의 등짝을 으스러져라 껴안으며 보지를 치 받쳐 올린다.
사모님은 생전 처음 느껴보는 절정감이 연속으로 두 번이나 밀려오니까 거의 혼절하다시피 까무라치는게 아닌가.
이토록 민감하게 반응하는 여체를 달구는 나는 뭔가 잘못될까 은근히 걱정이 될 정도였다.

"하아아아아앙.......으흐.....으윽........으으으으으으응................"

이번에는 사모님이 넘어가는 순간에 맞춰 나도 좆뿌리에서부터 사정없이 좆물이 쏟아져 나올려고 한다.
사모님의 탄력있고 매끄라운 몸을 잔뜩 끌어당겨 가슴에 꼭 붙여 안았다.
헤 벌어진 사모님의 입술을 나의 입술로 덮고는 입술속으로 나도 모르게 질질 흘러나오는 침을 넣어주었다.
사모님의 달짝지근하게 단내가 나는 혀를 마구잡이로 빨아당김과 동시에 요며칠동안 비축해뒀던 좆물을 시원하게 사모님의 보지속으로 깔겨 대기 시작했다.

"츄~츄~츄욱!! 츄욱!! 츄우욱!!!.................."

그동안 내 몸속에서 기회만 엿보던 나의 분신들은 힘차게 아름다운 여자의 보지속으로 밀려 들어갔다.
쾌감이 굉장히 큰 만큼 좆물도 엄청나게 많이 나왔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남자도 의무방어전을 치룰때는 흥분이 덜 되어서인지 시간도 오래가지 않고 사정량도 적다.
반면에 지금처럼 처음 보지를 따 먹을때는 상황이 달라진다.
색다른 보지를 먹는다는 신비감에다가 심리적으로 굉장히 흥분이 되는 탓에 사정시 강렬한 쾌감을 느끼게 되고, 따라서 평상시보다 훨씬 많은 양의 정액을 방출하게 될 것이다.
호스의 끝을 꽉쥐고 막아 놓았다가 어느 순간에 손끝을 조금 느슨하게 하면 세찬 물줄기가 느슨해진 틈으로 뻗어 나가듯이 많은 양의 좆물이 질벽을 강하게 두드리며 적셔주었다.

"................으...으....으으음..........................."

사모님은 교성을 내뱉을 힘조차 없는지 이상한 소리를 내며 퍼져 버린다.
팽팽한 긴장감을 주던 질벽이 오르가즘이 오자 느슨해 지면서 보지물을 쏟아낸다.
정말로 오랜만에 질펀하게 여자를 따 먹었다.
사정으로 인한 육체적인 쾌감도 끝내 줬지만 유부녀의 농익은 여체를 완전한 내것으로 만들었다는 정복감이 더 뿌듯하게 쾌감을 느끼게 한다.
나도 머리속이 텅 비다시피 절정감을 느낀탓에 사정후에도 금방 돌아눕지 않고 좆을 그대로 보지속에 담가 둔채로 서서히 물러가는 쾌락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잠시후 꼬추가 줄어들기 시작하자 사모님의 보지 근육이 슬며시 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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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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