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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강한 열전 - 2부6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37 1,476회 0건
마강한 열전 제2화 제6부

우리둘이 서로가 내부에 고인 분비물을 얼마나 싸질러댔던지 좆털이 애액에 푹 젖어 한군데로 엉켜 있을 정도이다.
그리고 좆으로 막고 있던 보지구멍이 열리면서 우리들의 사랑의 결정체가 찐득하게 흘러 내리며 보지의 갈라진 틈새와 연결된 항문 쪽으로 스며든다.
후희로 발딱선 젖꼭지를 손가락과 혀를 이용해 몇번 궁굴려 준 다음 옆으로 돌아누우며 사모님의 손을 꼭 잡아 주었다.
사모님은 이제 이미 몸을 허락한데다가 난생 처음 느껴보는 쾌감으로 꼼짝달싹도 하기 싫은지 벌어진 다리를 오무르지도 않고 살며시 눈을 감고 거친 숨을 고르고 누워있다.
이럴땐 어떤 말을 하기 보다는 그냥 손을 꼭 잡고 누워있는게 상수다.
나도 한바탕 땀을 쭉 흘린후의 나른함을 즐기며 한 10여분 지나니 잠이 쏠쏠 올려고 한다.

"강한씨!!?"

하는 소리에 선잠이 막 들려다가 퍼뜩 정신을 차렸다.
사모님은 내 이름을 부르더니 모로 돌아누우며 한 쪽 허벅지를 내 배위에 걸친다.
옆구리에 보지털의 까실하면서도 습기를 머금은 눅눅한 감촉이 감지된다.

"이제 우리 어쩌지.....?"

하고 나에게 안겨오며 나의 조그마한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린다.
바로 이런점이 유부녀가 처녀와 다른 점이다.
섹스의 쾌락과 남자를 아는 유부녀는 관계를 맺고나면 금새 스스럼없이 남자에게 안겨오는 것이다.
아까 보지를 따먹히기 전에는 깍듯이 존칭어를 쓰더니 몸을 섞고나서는 거리낌이 없어지는지 어느새 말을 놓으며 비음으로 어리광을 부리며 스스로 살포시 안겨온다.
역시 옛말이 틀린게 없다더니 남녀간의 관계야 말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일단 보지를 따 먹히고 나면 여자는 나이차를 떠나 남자가 든든하게 보이게 마련인 모양이다.
아까는 이미 보지를 좆이 점령한 상태에서도 격렬하게 반항하더니 이제는 언제 그랬냐 싶게 나긋나긋해 져서는 절대 복종의 낌새를 보인다.

"어쩌긴요!!! 우리 지숙씨와 둘이 앞으로 열렬히 사랑할 일만 남았죠......"
하며 나도 모로 돌아누우며 사모님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부르며 친밀감을 표시했다.

"하지만.....강한씨는 아직 총각이고 나는 엄연히 가정이 있는 유부녀인데..........."
"쉬잇......"
이럴때는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고 오직 바디랭귀지가 최고다.
모로 누운 상태에서 사모님의 다리와 서로 엇비슷하게 하체를 밀착시키며 꽉 껴안아 주었다.
기다렸다는 듯이 사모님도 같이 껴안아오며 한숨을 "포옥"하고 내 쉰다.
한숨이 달콤하게 느껴진다.
단내나는 입술을 나의 입으로 막으며 입술을 열어 젖히니 사모님도 기꺼이 응해준다.
나의 혀가 들어가자 사모님도 혀를 마중 내 보낸다.
진하디 진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설육을 탐했다.
다시금 좆이 용트림하며 커지기 시작했다.
조금 무리한다 싶었지만 이왕 시작한 것 끝장보자는 심정으로 다시 달려들었다.
사모님을 떼밀며 바로 눕히고 위로 올라탈려고 했다.

"아이...... 이잉.......그마....아안........"
하며 밀쳐 낸다.
그러거나 말거나 몸을 포개며 아까번에 관계할 때 이미 침칠로 범벅이된 말랑말랑한 젖꼭지를 덥석 베어물며 쭉~쭉~ 소리내어 빨아 먹었다.

"아...아....아아아......그..마...아...ㄴ......"

새로운 쾌감은 물밀 듯이 밀려 오지만 난생 처음으로 여자로서 남자에 의해 두 번이나 절정을 맞이한 사모님은 힘이 다 소진되었는지 감창도 크게 내지 못한다.
대신에 말로는 거부하지만 쾌락의 격랑에 휘몰리고 싶은 육체의 반응은 어쩌지 못하고 양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아온다.
계속해서 혀와 손가락을 이용해서 젖꼭지를 애무하니 잠시 식었던 사모님의 육체가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사모님의 보지에서는 이미 나의 남성을 희구하는 씹물을 분비하기 시작하는지 보지에 스치는 나의 사타구니에 끈적끈적한 물기가 묻어난다.

"아.......아아아앙...............아....하....아.....하아아........."

이제 보지가 완전히 벌어진 여인이 내뱉는 달콤한 신음소리를 들린다.
그대로 자지를 꼽아 넣으려다 생각을 바꿔 유방을 애무하던 얼굴을 아래로 내려 사모님의 사타구니 사이로 들이댔다.
미처 사모님이 생각할 틈을 주지 않고 바로 허벅지를 벌리며 보지에 입술을 갖다 대었다.
보지는 이미 흥건하게 젖어 있었고 아까 내가 싸놓은 좆물과 믹서된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려 침대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보지를 양껏 벌리며 다짜고자로 발기한 크리토리스를 찾아내어 깔짝깔짝 핥아 주었다.

"어..허어어응.....하앙.......거기는 안돼.............싫어..............."

남편이 한 번도 빨아주지 않았는지 사모님은 부끄러움에 엉덩이를 비틀며 나의 동작을 방해할려고 한다.
원래 섹스는 거부할수록 더 하고 싶지 않은가!!!
양손을 뒤로 돌려 사모님의 탱탱한 히프를 꼭 껴안아 비틀지 못하게 하면서 계속해서 도끼 자국도 선명한 사모님 보지의 세로로 갈라진 틈새로 혀를 뾰족하게 내밀어 소음순 안쪽을 콕콕 쪼아대었다.

"어...엄마야................아.......아하아앙..........시....러.........................아...아............."

말과는 달리 밀려오는 쾌감에 어찌할 줄을 모른다.
은밀한 부분을 그대로 노출시켰다는 부끄러움과 난생 처음으로 사내에게 빨리는 쾌감은 엄청난 격랑으로 다가갔다.
그동안의 애무로 고조되는 흥분의 불꽃에 기름을 붓는것과 같은 애무에 흥분감에 휩싸이며 사모님의 보지에서는 저수지의 둑이 무너지듯이 상당한 양의 애액을 분비하고 있다.
씹물이 미처 흡수되지 않은 나의 좆물과 섞였는지 비릿하면서도 밤꽃 내음이 강하게 풍겨나온다.
술로 치면 풍미있는 고급 칵테일 맛이 난다.
입안에 고일 정도로 열심히 쭉쭉 소리내어 빨아 먹는데도 분비되는 물이 더 많은지 보지속은 건조해지지 않고 오히려 더 많은 물이 솟아나며 감칠맛을 더해 준다.
애무만으로 오르가즘에 도달 하겠는지 사모님이 그만 하라며 엉덩이를 비틀었다.
그래도 멈추지 않고 털지갑을 빨아대자 갑자기 뒤로 돌아 누워버린다.
그바람에 생고무처럼 탄력이 넘치는 희멀건한 히프가 바로 코앞에 위치한다.
커다란 박처럼 허연 엉덩이는 조금도 옆으로 퍼지지 않고 위로 바짝 달라 붙어 있어서 사모님이 몸매 관리를 게을리 하지 않았음을 여실히 증명해 주고 있었다.
양손으로 엉덩이를 마음껏 주물락거리는 동안에 손바닥으로 전해지는 쫀닥쫀닥한 촉감으로 인해 이번에는 내가 극도로 흥분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가학적인 마음이 들어 사모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썩 철썩" 소리나게 때리니 하얗던 피부가 금새 벌개지며 손자국 표시가 난다.

"아....아야야야................아퍼..............."

그 소리를 들으니 정복자의 난폭함이 더 생겨서 달덩이 처럼 부풀어 오른 엉덩이에 입을 대고 혀로 핥아 대다가 살짝 깨물어 주었다.
정말 뜯어 먹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백만불짜리 히프다.
대단하다.

"아....아아악.....자기야.........그마안....아퍼..............."

어느틈에 사모님도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처음으로 나를 자기라고 호칭한다.
바야흐로 한 여인이 완전한 나의 여자가 되는 순간이다.
그야말로 기분이 시쳇말로 울트라 나이스 캡숑 짱이다.
섹스 행태중에 SM이란 것이 있다더니 사모님도 부끄러운 치부를 학대당하면서 자신도 제어할 수 없는 쾌락을 느끼는지 아까보다 더 많은 씹물을 쏟아낸다.
히프의 융기한 정점을 양손으로 잡고 힘을 주며 넓게 벌리니 아무에게도 보여주기 싫은 사모님의 항문이 보인다.
항문은 어떤 의미에서는 보지보다도 더 타인에게 보여주기 싫은 부위가 아니겠는가????

의외로 똥구멍이 너무나 작다.
이 작은 구멍으로 어떻게 배설을 원만하게 할 수 있을지 의문이 갈 정도로 작다.
항문은 통상 포르노 사진으로 볼때의 거머티티한 색깔이 아니고 연한 살구색을 띄고 있는게 너무나 아름답다.
또한 아까 흘린 칵테일된 애액이 보지를 타고 항문으로 흘러 내렸는지 촉촉히 물기를 머금고 있다.
국화 문양의 구멍이 물기에 젖어 번들번들 빛이 나니 무척이나 아름답다.
그러잖아도 모양이나 색깔이 아름다운데 물기를 머금어 윤기를 더하니 그야말로 한송이 국화꽃이다.
더러운 생각은 조금도 나지 않고 빨아 보고 싶은 욕구가 강렬하게 생긴다.
입 전체를 항문에 들이대고 똥구멍을 빙빙 돌리듯이 핥아 먹었다.

"아아........아이잉.............자..기..야....거긴.....정말.. 시...러......"

아침에 물론 샤워를 하고 나왔겠지만 오후 내내 옷을 입고 지낸데다가 술에 취해 퍼져 자느나 씻지 않은 항문이다.
당연히 쩝쩝 핥아 먹는 사이에 똥구멍에서 희미한 냄새가 풍겨나왔지만 오히려 최음제 마냥 기분좋게 뇌파를 자극해 준다.
더군다나 사모님은 보지를 빨아댈 때 보다 항문을 빨아댈 때 더욱 흥분되는지 입으로는 싫다고 하면서도 보지물은 더 많이 쏟아낸다.
아마 난생 처음으로 항문이 빨리는 대다가 어찌보면 보지보다 더 타인에게 보여주기 싫은 여인의 치부가 항문이 아니던가.
그러한 여인의 은밀한 치부인 항문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빨아먹는 나로 인해 사모님은 이성이 완전히 마비되는 것 같았다.
또한 아무리 깨끗이 관리한다해도 활동량에 비례해서 희미한 냄새를 풍길 수밖에 없는 더러운 곳이 항문이다.
그곳을 거리낌 없이 빨아주며 애무해 주는 나에게 속절없이 생기는 사랑의 감정이 더하다 보니 빨리는 부분은 똥구멍인데 보지가 벌렁벌렁하며 보지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와 보지와 항문의 연결선을 타고 내려 항문 부위를 적신다.
자신의 보지물이 항문을 흥건히 적신줄도 모르고 사모님은 계속해서 거부의 몸짓을 한다.

"....아..잉.....시러...............자기....시러.......그..마...아....ㄴ....."

내가 좋은데 감히 피정복자가 반항을 하다니......
하는 심정으로 양껏 빨아 주었다.
나중에는 혀를 뾰족하게 내밀어 구멍에 콕콕 찌르기도 해 보았다.
그러는 동안에 나도 극도로 흥분이 되었다.
아까부터 불뚝 선 자지를 똥구멍에 맞추었다.
양손으로 엉덩이를 찢어져라고 벌리니 항문이 조금 벌어진다.
그 좁은 구멍에 귀두를 걸치고 무리하게 밀어넣어보니 잘 들어가지를 않고 좆끝이 짜~하니 아파왔다.

"흐윽! 아퍼......제발 하지마......."

내가 생각해도 무리다 싶어서 자지를 철수시키고 다시 입으로 회음부와 항문을 화끈하게 애무해 주었다.

."아아아앙......하아앙......엄....마...............하아악........자...기....야.....아앙......"

사모님은 몸을 부르르 떨며 오랄섹스만으로도 절정으로 치닫는다.
확인하기 위해 얼른 한 손을 보지에 갖다대니 쏟아져 흐르는 보지물이 손바닥을 축축히 적신다.
좆맛은 보지도 않고 오르가즘을 느낀 사모님은 그대로 앞으로 엎어진다.
흰 엉덩이가 주물러대고 빨아댄 탓인지 아니면 흥분으로 혈액이 급격히 순환되어서 그런지 불그스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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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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