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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혼자서

사무실에서자위를한뒤

난 네 손길을 느껴!

소파위에 나른하게 누운 채!... ++++


아무보지에라도 쑤시키고 싶다!

개보지라도,

개처럼 옆드려서 쑤시키고시퍼!!!

아주 더럽게...

아주 비열하게...

한번 피스톤 운동을 할때마다

당신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거칠게 때려볼까?

나의 좆물로 윤기나는 당신 똥구멍을...

당신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짖밟고 싶어

철저하게...

개보지 처럼...

탱탱한 당신의 몸을 짓뭉개듯이...

나의 정액을

한 방울 남김없이 당신 얼굴에 바를꺼야...

이제 넌 내거니깐...

넌나의 걸레라고...

산 속 깊은 곳에서

아주 난폭하게 내게당하고 싶지않니?

니가 고통에 울어도

난 사정없이 널 짓밟아줘고싶ㄹ어

난 너 입에 나의 좆을 집어 넣어...

숨도 목 쉬게...

당신 똥구멍이 나의 좆으로 터져날때...

넌 나의 정액으로

범벅이 된 너의 똥구멍

털을 문지르겠지...

난 다시 너의입에

나의 자지를 집어 넣을거야...

개처럼...

너도 개고...

나도 개가 되어...

나의 곧게 세워진 혀가

당신 똥구멍을 휘저을 때,

넌 나의 좆맛을 진지하게 음미하고 있겠지...

너가가 숨도 못 쉬고 켁켁일 때,

넌 이렇게 말할거야...

"씨팔놈...아...물고싶어!

나의 개자지를..."

난 그렇게 몇날 몇일을 널

끌고다닐거야...

이 여관에서 저 여관으로...

내가 항상 널를 부를때,

"씹년"이라 할거고...

너의 입에는 항상 발기된

나의자지가 꼽혀 있겠지...

한번씩 내가 너의 감미로운

혀의 움직임을 이기지 못하고

정액을 내뿜어 낼때면, 넌 또 미치겠지....

밤꽃향기에...

좃물을 싸대며 발광하는 나를,

넌 나를 개자식라고 부르면서

나의 물을 마지막 한방을까지,

짜마시겠어!

우리, 다음에 만나거던,

한 밤중에 산으로 가자.

가서,

진짜처럼 해줘야해~

연출이지만,

실감나서 난, 너의 옷을 찢기도

전에 싸버릴거야.

그럼, 니가 다 핥아 먹어줄께...

대신,

너의 보짓물도 내가 핥아먹어줄께...

넌 내거야...

하루에도 몇 번 너를 먹고 싶어!

내게 당하고 싶지?~

너의 보지에

박혀진 나의 좆의 느낌을 느껴봐 응!

넌

,내거야...

그리고 넌나의 것이기도 하구...

난,

언제나 허겁지겁 당신 줄 팬티도...

벗기도 않고...

쑤시걸야!


당신 보지에 나의 자지와

팬티줄이 끼인체 왕복하겠지...

아! 그 꺼칠한 쾌감이란.....

분홍 끈팬티...

비져나온 보짓털!

얇은 팬티로 묻어나온,

당신 건강한 보짓물...

한번 핥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