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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강한 열전 - 1부3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38 1,294회 0건
마강한 열전 제1화 제3부

제3부

그후 선생님집에서 과외를 하다가 쉬는 시간에 어쩌다 눈이 마주칠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지 황급히 눈길을 피하는 사모님의 눈동자가 촉촉히 젖어 드는 것 같아 보였다.
아뭏던 대학 입시때까지 열심히 선생님께 과외를 받았다.
드디어 예비고사(수능이 아닌 시대임) 날을 맞이 하였다.
열심히 공부한 덕인지 아님 선생님을 잘 만난 덕인지 자신있게 시험을 마쳤다.
특히 영어는 다른 애들은 어려웠다고 하는데 워낙 유명한 선생님께 지도를 받아서인지 나는
영어가 제일 자신있었다. 새삼 선생님이 고마웠다.
그래서 시험을 다 보고 난후 다른 애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시내로 나갔지만 나는 선생님댁으로 갔다.
"딩도~옹 딩동 딩동 딩동......"
경쾌한 차임벨이 서너번 울린후 안에서 사모님의 청아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네.... 나가요! 누구세요?"
잠시후 철문이 철커덩 열리더니 나의 어여쁜 사모님이 얼굴을 내밀었다.
"접니다. 사모님..."
차마 바로 누님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누님이라는 단어에는 우리둘만의 끈끈한 비밀이
공유되어 숨어 있었으므로......
사모님은 뜻밖의 나의 방문에 깜짝 놀라는 듯 하면서도 반가운 기색이 역력하였다.
"어머!! 강한 학생이 웬일이야! 그래... 시험은 잘 치렀니?"
"네!!!! 사모님!!!"
나의 자신있어 하는 말투에 사모님은 몹시 기뻐하셨다.
"어서 들어와. 수고했다. 얘!"
하며 나의 팔짱을 끼며 안듯이 해서 거실로 들어갔다.
거실에 들어서자 마자 깜짝 놀랄일이 벌어졌다.
다짜고자 사모님이 나를 힘껏 껴안더니 마구 입술을 부벼왔다.
처음에는 예상치 못한 사태에 당황하다가 나도 이성을 잃고 있는 힘껏 허리를 껴안으며 찐
한 키스를 했다.
잠시후 사모님의 달콤한 혀가 내 입술을 벌리며 밀고 들어오는데 정신이
까무룩해지며 쓰러질 뻔했다.
나도 혀를 사모님에게 밀어넣으며 그야말로 서로 침을 질질 흘리며 입안을 마구 헤집었다.
태어나서 이토록 멋진 키스는 그후 절대로 경험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사모님의 저돌적인 행동에 놀라고만 있을 수 만은 없지 않은가....
불안한 느낌에 사모님께 물어 보았다.
"선생님은?........."
"오늘 회식이래..... 시험 감독관들끼리 저녁에 회식이 있다니 언제 들어올지도 몰라."
비로소 안심이 되면서 다시금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바로 사모님의 가녀린 허리를 껴안으며 못다한 키스를 하였다.
키스를 하며 사모님이 나의 젖꼭지를 조금 만지다가 손이 더 밑으로 내려오더니 나의 불뚝
선 자지를 움켜 잡으며 비릿한 신음소리를 흘렸다.
"아...으으음......"
그순간 나도 마구 사모님의 탱탱한 젖을 주무르다가 삼각주 주변의 씹두덩이를 꽉 집었다.
화끈한 열기가 손으로도 느낄 정도로 사모님의 보지는 달아 있었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우리는 꽉 껴안은채 뒷걸음질로 안방문 쪽으로 향했다.
문이 약간 열려 있었기에 사모님의 엉덩이로 문을 밀며 안방으로 들어가서 그대로 침대로
밀어 부쳤다.
쿨렁거리는 침대의 쿠션을 느낄 겨를도 없이 재빨리 나의 옷을 모두 벗어버렸다.
허둥거리다가 러닝셔츠가 조금 찢어졌다.
마지막 팬티는 사모님이 벗겨 주었다.
이미 잔뜩 꼴린 좆은 끄트머리에 한방울의 물을 머금고 있었으며 너무 커져 버려 전체에서 김이 나는것처럼 보였다.
바로 사모님위로 덮치며 홈드레스를 벗겨내고 7부 내의를 벗겼다.
사모님도 누운채 몸을 꿈틀거리며 벗기는 작업을 거들어 주었다.
잠깐만에 연분홍색 브라와 팬티만 몸에 걸친 환상적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알몸이 되자 사모님은 부끄러운지 뒤로 돌아눕는다.
오동통하게 올라붙은 히프는 언제보아도 탐스럽다.
엉덩이 밑부분에 잔뜩 꼴린 좆을 부비며 브라쟈의 후크를 풀었다.
등줄기를 따라 혓바닥으로 침으로 범벅을 하다시피 해가며 핥아 먹었다.
"으흐윽~~ 흐으윽~~으응~~~~~"
시작부터 사모님의 입에서 알수 없는 신음이 새어 나왔다.
팬티를 벗기기 전에 팬티위로 똥구멍에 코를 갖다대고 킁킁 냄새를 맡아 봤다.
생각을 그렇게 해서 그런지, 아님 미리 씻어두고 향수를 뿌린건지, 그것도 아니면 완숙한 30대의 농익은 육체에서 자연스레 풍기는 향기인지 모르겠지만 구린내의 역겨운 냄새는 나지 않았고 여인의 살냄새만 후각을 자극했다.
손으로 마구 주무르다가 너무 흥분하여 나도 모르게 약간 세게 깨물어버렸다.
"아얏......."
"사알살 해......으응......." 하며 아픈지 도로 앞으로 돌아눕는다.
까만색으로 윤기가 흐르는 터럭아래로 보지가 보인다.
그래서 이번에는 사모님의 보지 부근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어느새 사모님의 보지가 있는 부위에는 보지물로 인해 축축히 젖어 있었다.
사모님도 오늘은 마음먹고 보지를 대주다 보니 굉장히 흥분이 되는 모양이었다.
냄새를 맡아보다가 그대로 씹물이 배어 있는 팬티위로 보지를 살살 핥아 보았다.
"아~~~아! 아~으~으응~~~~~~"
살살 핥으니 그야말고 홍콩가는 기분인지 온갖 교태스런 신음을 뱉으며 몸이 부르르 떨린다.
나의 침이 아닐지라도 보지에서 나오는 물로 금방 팬티가 흥건히 젖어왔다.
너무 축축한 것 같아 머리를 들고 바라보니 얇은 팬티가 온갖 물(?)에 젖어 보지의 윤곽이 뚜렷이 드러난다.
착 달라붙은 팬티위로 시커무리한 털이 내비친다.
씹두덩을 쳐다보니 박고 싶은 마음에 더 이상 견딜수 없어졌다.
급하게 팬티를 양손으로 잡고 꺼집어 내리기 시작했다.
사모님이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며 벗기기 쉽도록 도와주었다.
역시 여자는 처음 보지를 대주기가 어렵지 한번 먹고나면 더없이 쉽게 몸과 마음을 허락하는가 보다.
내좆은 그야말로 팽창할대로 팽창해서 폭발직전이었기에 그대로 사모님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허리에 힘을주며 밀어넣었다.
사모님의 보지는 이미 그동안 흘러나온 겉물로 인해 흥건히 젖어 있었기에 별다른 저항없이 단번에 좆을 뿌리 밑둥까지 삼켜 버린다.
팽창해서 터질 것 같던 자지는 부드럽게 감싸오는 보지살 속에서 시원하면서도 편안해졌다.
허리를 약간들고 결합된 부위를 내려다보니 완벽히 결합된 상태로 우리 둘의 털만 보였다.
보지속은 화산과 같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차 있었으며 홍수를 이루고 있었는데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질벽의 꼬물거림이 느껴졌다.
곧 아무런 기교도 없는 나의 힘찬 펌프질이 시작되었다.
"퍽~퍽~퍽~퍽~"
"질컥 질꺽 퍽퍽퍽~~"
"아...아~아~앙....."
"후욱~우욱~~후우욱~~~"
그런데 불과 1분정도 지났을까???
섹스경험이 부족한 총각의 습성대로 얼마 지나지 않아 좆끝이 찌릿찌릿해지며 사정없이 사
정끼가 밀려왔다.
이게 아닌데 하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좆물을 뿌려댔다.
"우우욱~~~~으으음~~~"
"아하아아앙~~~아앙~~~~"
사모님의 몸은 불덩이마냥 달아오르며 두다리로 내허리를 바싹 조이는데 가히 초인적인 힘
이었다.
"슈~슈욱~~ 슈슈슉~~~~~"
사정량이 얼마나 많은지 바로 보지속은 질컥해졌다.
와중에도 내 의지와 상관없이 너무 빨리 끝낸것같아 챙피했다.
사모님도 약간 미진했던지 마구 보지를 부딪혀오며 히프를 위로 쳐 올렸다.
이미 사정후라도 자지를 빼내지 않은채 사모님의 조그마한 입술을 빨았다.
"쭉~ 쭈주죽...."
키스 기교가 별로 없어 그냥 입술만 빨아대니 사모님이 뜨거운 숨결을 내뱉으며 내 입술을
열고 혀를 밀어왔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술이 바로 여인의 입술이라더니 정말로 필설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달착지근한게 그야말로 최상의 맛이었다.
줄어든 고추지만 보지속에 담가둔 채 키스를 하고 유방을 주물러대고 아랫도리를 부벼대니
사모님도 곧 절정을 맞이 하는 것 같았다.
"아하~악 아~아~하~아악~~~아아앙......"
신음소리와 함께 사모님은 보짓물을 쏟아냈다.
나의 정액과 사모님의 씹물이 뒤섞인 애액이 침대 시트를 흥건히 적셨다.
그래도 사모님의 배위에서 내려오지 않은채 탱탱한 유방과 발딱선 젖꼭지를 입술로 궁글리
고 있자니 사모님이 살며시 나를 밀어내고 일어나더니 욕실로 들어갔다.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저렇게 잘 빠진 여자몸에 내 좆을 담그고 몸속 깊숙히 나의 분신을
뿌려놨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짱이었다.
나른한 기분으로 누워있자니 사모님이 물수건을 가지고 나와 누워있는 나의 몸을 닦아주는
데 특히 풀이 죽어 있는 자지를 정성껏 닦아주었다.
물수건의 차가운 감촉과 내 여자가 된 사모님의 보드라운 손길을 느끼다보니 금방 좆이 벌떡 일어선다.
"어머~ ~이럴수가........."

나중에 고백한 사모님의 얘기로는 선생님의 성기는 왜소한데다 조루기질이 너무 심하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동안 섹스의 묘미는 한번도 느껴 보지 못했었고 그냥 의무적인 부부관계를 하는데 그나마 선생님이 스스로 콤플렉스를 느끼는지 한달에 한 두어번 정도만 부부관계를 한다고 했다.
사실 나도 나중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지만 내 물건은 이름에 걸맞게 말처럼 크고 튼실해서 섹스에 강한면을 타고났다.
우리 부모님은 재산은 많이 물려주지 못했지만 평생 존경받을수 있는 무기를 유산으로 남겨주었던 것이다.
사모님은 신기한 듯이 나의 좆을 보드라운 손으로 어루만지며 가지고 놀았다.
남자들이 여자 보지에 깊은 흥미와 관심을 가지듯이 여자들도 남자들의 자지에 관심이 가는 모양이다.
특히 항간에 나도는 말 가운데 보지는 100가지 형태가 있고 자지는 20가지 형태가 있다고 하지 않는가?
선생님의 꼬추좆만 보다가 종마같이 튼실한 좆을 보니 외경심이 든다고도 했다.
특히 마음을 열고 보지에 담가준 좆이다 보니 그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다고 하며 성인남
자의 좆을 가까이에서 만지며 샅샅이 본 것은 오늘이 처음이라고 했다.
어쨋든간에 여자의 나신만봐도 양껏 커지는 젊디 젊은 좆을 보드라운 손으로 사랑스럽게 어루만지니 나의 좆은 최대한 커지며 나바론의 거포와 같은 위용을 자랑했다.
사모님은 정말로 나를 사랑하는지 어느새 입으로 나의 좆을 삼키더니 서툰 기교로 "쭉쭉"
빨아댔다.
나중에 고백하기를 나의 모든 것을 다 먹고 싶었다고 했다.
"어머머! 이렇게 클수가!!!!!! 너무 귀여운 나의 장군님!!!"
-아니, 귀여운건 뭐고... 귀엽다면서 또 장군님은 무슨 스피커야...-
하옇던 간에 사모님은 내가 이뻐 못견디겠는지 줄줄 빨고 쭈물락거리는게 그야말로 한마디
로 표현하면 나의 좆을 가지고 난리 부르스였다.
계속해서 사모님이 나의 몸을 애무 하니까 안그래도 분기탱천(?)한 나의 좆은 최대한 커져
버려 더 이상 커질수 없다보니 오히려 우리~한 느낌이 들며 아파왔다.
"아....아.....으음.......제발..그만......"
곧 터질 것 같아서 사모님을 밀어내니 다시 한번 내 좆을 쳐다보더니,
"어머!! 이렇게 혈관이 튀어나와도 괜찮아?"
"그럼요! 지금은 곧 쌀것같이 가장 욕정이 솟아 있으니까 혈관까지 튀어나와 있지만, 조금 흥분했을 때에는 이렇지 않아요."
"그래.... 내가 보기엔 작은 혈관 큰 혈관이 울퉁불퉁한게 곧 터질 것 같아 무서워...."
사모님의 침으로 인해 매끈한 윤기를 띠고 있는 좆은 사모님이 밑둥을 눌리니 전체가 뻣뻣해지면서 끝부분이 충혈되고, 더욱 부푼다.
"징그럽지 않아요?"
"남자 좆이 징그럽다고 말한 친구가 있지만, 난 그렇게 느끼지 않아. 오히려 동생꺼는 보면 볼수록 이쁘고 내 기분이 다 좋아져."
"그런데 이건 계속 이렇게 서 있는 거야? 피곤하지도 않아?"
"이 상태로 있으면 피곤하지 않아요. 하지만 너무 흥분되면 구멍에 밀어넣던지 아님 자위행위라도 하지 않으면 우리~~하게 아픈 기분이 들어요."
"그럼 지금도 아프겠네.....이럴 어째 내가 풀어줄께."
하면서 다시금 예쁜 입술로 나의 좆을 머금었다.
사모님의 입이 열리고 좆대가리 끝부분이 조금씩 입 속으로 들어간다.
"아!!!......."
내 입에서 짧은 신음소리가 저절로 새어 나왔다.
사모님이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좆을 애무 한다고 생각하니 감동이 되어 사모님의 어깨를 강하게 끌어안았다.
사모님은 이제 눈을 감고 음미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움직이지 않는다.
그녀의 따뜻한 입술이 느껴진다.
이윽고 사모님의 입술이 잘록한 부분을 조이고 있다.
"아... 기분이 좋아요..."하며 나도 그녀의 입술에 맥박을 보내기 시작했다.
잠시 가만히 있으면서 무엇인가를 참고 있는 것 같던 사모님이 혀를 놀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조금씩 움직이다가 혀끝을 돌리기 시작했다.
"아아아....좋아요.... 사모님 너무 좋은게 이런 기분 처음 느껴봐요...."
사모님은 내 것을 물고 있기 때문에 말을 못하지만 같은 기분을 느끼는지 혀를 돌리는 것이 점점 더 빨라진다.
내가 쾌감에 겨워 사모님의 머리를 끌어 당기니 사모님도 자연스레 남자가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지 알고 있는지 좆을 머금은 입술을 상하로 움직여대며 남자가 삽입해서 펌프질을 하듯이 자극을 가해 왔다.
"쑤걱 쑤걱............."
"아아아아....하아아암......."
보지속을 후빌때와는 또 다른 쾌감이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밀려오며 곧 터질 것 같았다.
"아~~~~~흐으윽...그마안...."
사모님은 나의 이말에 더 자극을 받은 듯 멈추기는커녕 더욱 속도를 빨리하며 나의 것을 온통 삼키고 쭉쭉 빨아댔다.
이윽고 몸속 깊은곳에서부터 용트림이 일어나더니 좆뿌리쪽으로 사정없이 밀고 올라왔다.
이대로 사정하면 사모님 입속에 좆물을 내 쏟을 수밖에 없다.
사모님의 이마를 밀어내며 그만 빨라는 사인을 보내어도 사모님은 오히려 왕복운동에 가속도를 더해 갔다.
아마 사모님은 사랑하는 나의 좆물을 빨아먹을려고 작정을 했나 보았다.
어느순간 머리속이 텅비는 것 같더니 사정이 시작됐다.
"슈슈슈욱......슈슉...울컥울컥......."
사정이 시작되자 사모님은 왕복운동을 멈추고 좆물을 빨아먹으며 혀끝으로 좆대가리를 핥아먹었다.
안그래도 사정순간이 남자에게는 오르가즘의 순간인데 예민해진 귀두를 혀로 핥아주기 까지 하니 그야말로 표현할수 없는 쾌락의 여운에 온몸이 녹아나는 것 같았다.
사정을 마친후에는 손끝하나 까딱하기 싫어서 그대로 침대위로 벌렁 드러누웠다.
사모님은 그런 내가 귀여운지 벌거벗은 몸을 내위에 겹치며 밤꽃 내음나는 입술로 나의 입술을 덮치며 키스를 하면서 나의 불알을 쓰다듬어 주었다.
역시 젊음이 좋긴 좋은가 보다.
금방 사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모님의 애무에 다시금 서서히 육체가 반응을 한다.
하지만 사모님의 봉사만 받을려니 미안하기도 하려니와 이번에는 내가 사모님께 봉사하기로 했다.
그런한편 나도 이참에 사모님의 성숙한(농익은)여체를 확실히 머리에 각인시키고 남자의 애무에 어떻게 여체가 반응하는지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레슬링에서 빠떼루 공격을 하듯이 재빨리 자세를 바꾸며 사모님의 뒤로 돌아서서 잘
록한 허리를 껴안았다.
불뚝 일어선 좆이 그대로 엉덩이를 쿡 찌르는 바람에 부러질 듯 하는 충격에 무척 아팠다.
그래서 자세를 낮춰 항문밑으로 좆을 위치하며 탱탱한 유방을 주물리며 탄력을 음미했다.
양손의 엄지와 검지로 한꺼번에 유두를 조물락거리니 바로 교태어린 신음소리를 냈다.
"으흐윽....아..아아앙...."
계속해서 매끄라운 피부를 음미하며 손가락 전체로 유방을 주물리며 아까보다 조금더 세게
젖꼭지를 자극하니 나의 좆이 느껴지는 히프를 꿈틀거리며 반응해왔다.
"아하아아앙....하악...하앙....."
교성을 들으니 보지가 어떻게 반응하나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졌다.
한손을 내려 배弔?거쳐 삼각주 쪽으로 내려가니 나의 털보다 훨씬더 보드라운 씹터러기가
가실가실한 촉감으로 만져진다.
손바닥으로 작은 원을 그리듯이 하며 보지털의 촉감을 느끼자니 애완동물의 털을 만지는 기분이 들었다.
보지털을 만지다가 조금더 밑으로 손이 내려가니 사모님이 몸을 움찔한다.
"아하.....아하아앙........."
무르익은 오동통한 씹보지를 만져보니 어느새 흘렸는지 눅눅한 습기가 느껴진다.
내친김에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구멍속으로 슬며시 밀어 넣어봤다.
후끈한 열기와 함께 손가락을 감아오는 묘한 감촉이 느껴졌다.
보지속은 이미 흥건하게 젖어 있었기에 손가락 하나로는 연못속을 막대기로 휘젓는 격이어
서 검지를 같이 밀어넣어 두 손가락으로 질벽의 촉감을 느끼며 보지속을 음미했다.
"아흐~~으흐~으윽......하아아....아아앙......그..마..안......"
하지만 말은 그만 하라고 하면서도 물을 질질 흘리고 엉덩이를 비비 돌리며 항문이 수축되
는걸 보면 손가락만으로도 어느정도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모양이다.
이정도에서 손가락을 빼내고 내친김에 사모님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 본격적으로 성숙하게 농익은 씹보지를 자세히 관찰해 보았다.
매끄럽고 호리호리한 허리를 지나 여성의 가장 은밀한 곳이 시작되는 지점에는 약간 갈색기가 감도는 곱슬곱슬한 털이 소중한 곳을 보호해주는 본연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서인지 밀생해 있었다.
아마 처음으로 진정으로 마음과 몸을 바쳐 사랑한 여인이기도 하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난 미인이 바로 사모님이었다.
보지털을 몇번 쓰다듬어 보다가 사모님의 양무릎을 벌리니 산호빛을 띈 보지가 슬며시 벌어지며 안쪽의 주름이 보였다.
꽃잎처럼 생긴 보지는 언뜻 봐서는 대단히 작았다.
나는 제일 먼저 넓적다리의 매끈매끈한 살에 내 볼을 가져다 댔다.
그렇게 생각을 해서인지는 몰라도 허벅지 안쪽 근육이 살풋 경련을 일으킨다.
이어서 입술을 비너스의 언덕에 눌러댔다.
보지털에서는 마치 갓 태어난 어린애처럼 보드라운 감촉이 느껴졌다.
그리고는 재빨리 입술로 대음순을 제끼며 속살을 혀로 할짝할짝 핥고, 손가락으로는 은은한 향기를 풍기고 있는 보지의 골짜기를 만지작거렸다.
사모님은 이제 부끄러움도 없어졌는지 보지를 온통 나에게 맡기고 눈을 감은채 쾌락에 겨워하는 신음소리만 간간이 흘리며 쾌락의 여운에 몸부림 치고 있다.
"하아......으으음......하아아앙...............아아........."
보지속을 혀를 뾰족히 내밀어 핥아대다가 그동안 여성기를 상상할 때 가장 궁금했던 클리토리스를 찾아봤다. 흔히 우리말로 "공알"이라고 칭하는 것 말이다.
그것은 보지가 시작되는 맨 윗지점에 위치해 있었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속살을 살며시 제끼니 땅콩 속살 같은 알이 수줍은 듯 고개를 내밀었다.
누가 이름을 지었는지 "공알"이란 명칭이 아주 잘 어울리는 모양이었다.
드디어 여성기 중에서도 가장 예민한 부분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 온갖 열의를 다 내어 애무했다.
한숨인지 감탄하는 소린지 알수 없는 소리가 그녀의 입에서 새어 나오고 있었다.
그러면서 내가 움직이기 쉽도록 다리를 조금더 벌려주며 그야말로 무방비 상태로 보지를 맡겨왔다.
온 정성을 다해 할짝할짝 핥아대니 연방 씹물을 토해낸다.
"흐......으으으으....아하앙.......
일찍이 경험한 일이없는 농밀한 성에 도취되어 나도 혀를 열광적으로 놀려댔다.
처음에는 크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다가, 이어서 외음부의 갈라진 금을 따라 오르락내리락하며 핥아댔다.
그런 다음 혀를 내밀수 있는데까지 쑥쑥 내밀어 질의 안쪽을 공격해대니 나의 사랑스러운 여인은 이제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더니 까무룩 넘어간다.
"아.......으으음............................................"
이건 나로서는 처음으로 겪어보는 경험이었다.
그러나 놀라기는 할지언정 그만두고 싶지 않았기에 조금전보다도 더 세게 산호빛의 주름에 입을 대고는 클리토리스를 입술 사이에 끼우고는 정력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나의 볼에 눌려 있던 허벅지 살이 바르르 떨리고 손과 다리의 근육이 긴장되어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던 사모님은 입술마저 가늘게 떨어댔다.
클리토리스는 야무지게 오무린 입술의 포로가 되어 있었다.
힘을 늦추지 않고 나는 열심히 빨고 또 빨았다.
커피 한잔 마실만한 시간이 지나도록 쩝쩝 소리를 내가며 열심히 빨아대니 드디어 사모님에게 오르가즘이 오는 징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랑스런 여인이 나의 좆에 의해서가 아닌 상태에서 오르가즘에 다다랐음을 알게 되자, 나의 정열은 더욱 더 강해져서 양 손으로 사모님의 탄력덩어리인 엉덩이를 휘감고서 강하게 끌어당겼다.
이런 동작에 대해 사모님도 예민한 반응을 나타냈다.
나의 볼을 끼고 있는 허벅지에 경련과도 같은 떨림이 일어나다가 끝내는 갑작스럽게 쏟아져 나오는 뜨거운 액이 내 입술을 적셔 주었다.
한순간 허벅지가 꽉 조아지더지 다시 느슨히 풀어졌다.
나도 진하디 진한 자극의 효과로 인해서 몸을 부르르 떨면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사모님은 실신한 사람마냥 눈을 감고 있었다.
숨이 차 헐떡거리는 가슴의 움직임이 없었다면 살아있지 않는 사람 같았다.
사모님은 다리를 오무릴 기력도 없어졌는지 내앞에 그대로 다리를 활짝벌리고 부끄러운 부분을 그대로 노출한 채 자는 듯이 누워있다.
우리둘은 서로가 처음으로 상대방의 성기를 세밀히 관찰할수 있었고 보너스로 입으로 서로에게 극치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준셈이다.
하지만 나는 이미 다시 흥분상태에 있었기에 어떤 식으로던 꼬추를 달래주어야만 했다.
그래서 널부러져 있는 사모님의 양다리를 한껏 벌린채 내가 무릎을 꿇고 앉은 자세에서 관계를 해보기로 했다.
(왜냐하면 사모님이 너무 힘이 빠진 상태였으므로 배려하는 차원에서)
이 자세는 생각보다 허리에 부담이 많이가는 체위여서 내가 힘들어하자 사모님이 슬며시 베개를 끌어다가 자기 허리 밑에 받쳐준다.
그러자 사모님의 잘익은 보지가 환하게 드러나며 내좆이 삽입되는 과정을 보면서 할수 있게끔 되었다.
그리하야 본인이 내지른 물로 인해 축축해진 사모님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뜨거운 질벽이 감싸듯이 자지를 포족하자 널부러져 있던 사모님의 몸이 꿈틀하며 반응한다.
일부러 자지를 음모끼리 닿을 만큼 깊숙히 밀어 넣었다.
다음에는 겨우 귀두만 약간 걸칠 정도로 거의 다 빼냈다가 다시 단번에 끝까지 쑥 밀어넣기를 서너번 했다.
사모님의 보지는 이미 벌어질대로 벌어진데다가 그동안 내지른 겉물로 인해 별다른 저항없이 나의 이러한 왕복운동을 수월하게 받아들인다.
"쑤걱 쑤걱...찔꺽찔꺽...."
나의 좆이 애액을 덮어써서 번들번들한 윤기를 내는 것을 쳐다만봐도 황홀한데다가 효과음(?)마저 감미로우니 이 어찌 홍콩가지 않겠는가!!!!!!
쉬지않고 연속적으로 떡을 치다보니 비록 침대 위이지만 시트에 스쳐서 무릎 부분이 불에 데인것처럼 화끈해졌다.
아마 맨바닥이었더라면 나의 무릎이 다 까졌을 판이다.
이미 한번 좆길이 뚫린 보지는 좆이 들락거리기에 조금도 불편함이 없다.
이윽고 들락거리는 좆줄기에 밥풀처럼 허연 사모님의 욕정의 찌꺼기가 묻어난다.
이즈음되니 시각적인 즐거움뿐만이 아니라 보지에서 나는 비릿한 내음도 기분좋게 후각을 자극하며 충동질을 하였다.
내친김에 사모님의 양다리를 나의 양팔에 걸쳐놓고 몸을 일으키니 한결 좆질을 하기가 수월한 자세가 나왔다.
이런 자세에서 풀스피드로 좆질을 하는 동안에 등줄기가 찌릿~ 찌릿~ 해 지면서 사정의 순간이 닥쳐왔다.
에라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참지 않고 그대로 싸버렸다.
"울컥~ 울컥~......"
"아....흐으으음......"
때맞춰 사모님도 싸기 시작하는지 쑤셔대는 질속이 약간 느슨해 지는 기분이 들면서 갑자기 더 질편해진다.
지금같으면야 사정의 시기를 조정해 가면서 섹스를 하겠지만 당시만 하여도 좆물이 밀려 올라오면 참는 방법을 몰랐다.
하기야 한창 혈기 왕성할때에는 좆물을 내려 깔기는 것만이 섹스의 종착역이라고 생각할 때였는지라 사정을 참을 이유는 조금도 없었다.
다시한번 사모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보지속에 시원하게 좆물을 흩뿌려 주었다.


- 에필로그 -
이쯤에서 과외선생님댁 사모님과의 애정행각의 결말을 밝힐때가 되었지 싶다.
이날 이후부터 우리는 틈만나면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였고 회수가 거듭될수로 사모님의 육체는 성적으로 개발되어 나에 의해 완전한 여인이 될 수 있었다.
또한 그로인해 우리가 헤어질때까지 나이차를 뛰어넘어 나를 "자기"라고 호칭하며 극진히
나를 아끼고 사랑해 주었다.
역시 남자는 강한 것이 아름다운 모양이다.
그날은 선생님이 시험감독후에 같이 감독한 선생님들끼리 회식이 있어 늦게 온다고 연락받은 상태라 무려 네번이나 질펀한 사랑을 나누며 서로의 내부에 고였던 액체를 마음껏 내쏟으며 극치감을 만끽했다.
그후 대학생이 된 다음 우리들의 애정행각은 1년 이상 지속되었다.
성인이 된 나와 나로 인해 여인으로 개발되어 가는 사모님은 서로의 육체를 탐닉했으며
서로가 연구 개발하여 나중에는 온갖 섹스의 기교를 익혔고 소위 멀티오르가즘도 맛봤다.
그후 선생님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가는 바람에 아쉬움속에~ 아쉬움속에 우리들의 로맨스는
강제적으로 끝났다.
진정한 나의 첫사랑은 바로 사모님이었으며 또한 사모님은 나의 섹스 과외교사였다.
너무나 진한 사랑을 연상의 여인(특히 뛰어난 몸매와 아름다운 얼굴을 가졌지만 섹스의 묘
미를 모르고 있던 처녀같은 여인)과 한 때문인지 이후에도 나는 또래의 여자들보다 연상의 여인에게 더 마음이 쏠렸다.
그래서인지 향후에도 이상하리만치 주변의 존경받는 사모님들과 우연한 계기로 인연을 맺을
기회가 많아지는 바람에 나의 사모님먹기는 계속되어진다.

-제1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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