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당신은 이제 완벽한 개가됐어!

나의 포근하고 준엄한

카리스마가 당신을 개로 만들었어!

고마워요, 주인님하고 외쳐줄래...

당신은 개보지야...

마구 찔러줄까?!

나의 큰 좃을...

나의 하얀 좃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싶지 않니?

쏴줄까?. 얼굴에, 입에, 눈에....

당신은 방바닥에 기고싶지 않니?

그리고, 아무에게나 주고싶지 않니?

쫄깃한 당신의 보지를....

너덜너덜할때까지 박아줄께..

거 친 당신의 머슴!!!!

이제 완전히 개같은년이 되어있어!

보지를 어떻게 할지몰라

허리를 이리저리 요분질치지.

난 지금 당신을 길들이기위해 당신 집에갔어

우선 당신의 몸을 깨끗이 씻어줄거야.

비누거품을 듬뿍내고,

당신의 몸을 이리저리 문질러주고있어.

귓볼에서 목덜미,

등을타고 내려와서

엉덩이에 비누를 문질러주고 있어.

난 지금,

장난스럽게 손가락하나를 당신의

똥구멍에 찔러넣었어.

그렇지만 별로 아프지는 않아!

나의 손은 따뜻하고 비누거품

맛사지로 당신은 벌써

어느정도 흥분상태이니까!

그렇지만 그리 오래 당신의

구멍을 쑤시지는 않아.

다시 당신 허벅지와 종아리

발목을 지나 , 발가락 하나하나에

부드러운 비누거품을 정성스럽게 덤뿍발라주고....

다시 당신 앞으로 가서

당신 목과 가슴에 비누칠을해.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튕겨 ,

가슴을 발기시키고 다시 당신의 보지털에도,

그리고 클리토리스에도 ,

보지와 애널사이의 그곳에도 ....

그리고는 샤워기로 당신의 몸을

정성스럽게 깨끗이 씻어줘.

당신은 이젠 더이상 가만있지 않을거야!

이제는 당신이 날 씻겨줄래...

비누거품대신 혀로 나의

온몸구석구석을 핥을 거야.

나의 귓볼과 가슴과 자지와 그리고 똥구멍까지...

벌써 흥분해버린 나,

꼴린자지를 당신 입속 깊숙히 찔러넣을거야!

오!~

벌써 목안 깊숙히 들어가는 것을 느낄거야..!!!!

당신은 숨도 쉬지못하고

자지를 정신없이 빨아대지.

자지는 당신의 목구멍을 이리저리 휘젖고 다니고.

나의 애액이 당신의 목구멍에 끈적한 흔적을 남겨.

난, 당신의 입에 좃물을 쏟아놓지.

그리고 절반은 당신 얼굴에....

특히 눈위에다 쏴줄께...

어머~ 으~ 하앙~ 하~~~~

당신은 손으로 당신 얼굴위에

좃물들을 이리저리 문질러!

그렇지만 참아야해!

당신은 나의 개니까!


또, 난 끈으로 당신을 모가지에 개줄을 묶고,

샤워기 고정대에 묶었어.

당신은 인간개가 되어,

목에 개줄을 하고 엉거주춤하게

서있는 체로 묶여있어.

난,

잔인하게도,

손바닥으로 당신의 엉덩이를

심하게 매질하고 있어.

어머!!! 당신 엉덩이가 벌것게

달아오르고 있어.

그렇지만 당신은...

음탕한 씹물을 질질싸대고 있어.

당신은 이제 매조가 되어가고 있어.

내가 당신을 괴롭힐때마다

더욱더 많이 흥분하고 보짓물을 싸대지!

그건 내가 당신을,

개보지년으로 만드는 과정중에 하나야.

난 빨라집게로 당신의

유두를 찝어버렸어.

당신은,

눈물을 흘리면서 탄성을 지르고 있어.

다른 집게로는 당신의

보지살을 찝어버렸어.

당신은,

미친듯이 고통과 환희의 소리를 지르지.

나는 지금 너와 키스중이야.

또, 조금의 틈이 있은 후에...

너의 입술을 빨고 너의 혀를 감고

내 부드러운 침맛을 너에게 보여주는 중이야.

그런데,

나의 손은 당신의 씹물이 흐르는

보지로 가서 손바닥전체로 보지를

지긋이 누르고 앞뒤로 서서히 움직여.

가끔 손바닥이 찝게를 칠때마다

당신은,

아픔에 온몸을 움찔저려.


이제 난,

너의 개목걸이의 끝을 풀어 당신을

기게 만들고 있어.

당신은 보지와 유두에 빨래찝게를

하고 기고 있어.

난,

당신에게 발정난 자지를 물려.

당신은 미친듯이 빨아대는군...

맛이 있지!

삼키고 싶지!!!!

또, 당신을 바닥에 눕혔어.

음부를 위로보게하고,

음탕한 보지를 난 감상하는 중이야.

부드러운 유방과 허리,

흰살에 두드러지는 당신의

검은 보지털이 정말 예술이라 느끼고 있어?

정말 혼자 보기는 아깝다면서......

난,

이제 찝게를 풀고 당신이 벌겉게 충혈된

유방을 혀끝으로 애무해줄께!

나의 뜨거운 혀를 느끼지 않니?

이제는 찝게로 눌린 보짓살을 입으로 핥아.

보짓물이 장난이 아니네.. 음냐......

난 당신의 보지를 앞뒤로

서서히 문지르다가,

클리토리스의 작은 공알을 물고

혀끝으로 살살 문지르고 있어.

악!!! 당신은 죽어 한다..나죽어~~~~~

나의 손가락은 벌써 당신의

구멍을 헤집고 있어.

당신은,

지금 오줌을 질질싸대고 있어.

놀랍다!!!!

그렇게 정숙한 당신이,

나앞에서 오줌을 싸다니....

당신의 오줌은 나의 얼굴을 타고

눈과 코와 입을 오염시키고 있어.

난,

당신의 뜨거운 오줌을 다 맞아.

정말 기분이 좋다!!!

당신이 나에게 오줌을 싸다니...

이 수치!

이, 떨림....

난 계속 오줌을 싸대고,

당신의 보지를 더욱더 세게 애무하고,

손가락은 미친듯이 당신의 보지를 쑤셔.


당신도 미친년처럼,

탄성을 지르며 오줌을 싸댄다!!!!

아~~~~

당신은 진정한 개로서의 절정을 맞았어!!!!

이제 머리가 몽롱해져서 움직이기가 싫지!

난,

뜨거운 물로 당신 온몸을 씻어주고

다시 비누로 정성스럽게......

난 자기와 입맞춤을 하고 있어.

나의 개로서 진정한 절정을 맞이한

당신에게 사랑의 키스를 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