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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메일 받을때마다 ..

넌 뜨거워질거야.. 안그래..

너 지금 어떻게 있니??

너..

홀딱 다 벗고 있지 그치

브래지어는 벗었구

팬티는 지금 벗어서 ..

발목에 걸어놔봐 응

컴퓨터 의자에 앉아서 ..

다리 벌리구 ..

당신이 당신 보지를 구경하고있지 ..

이쁜보지

유두는 확실하게 흥분하면 툭 튀어나오지 않니?

날 만나고 나서 .. 넌

너무 멋진 사진도 구경하고 ..

너무 좋지 그치.

사실 정말 개하고

여자하고 섹스 하는건 ..

상상이나 해봤겠니 안그래

정말 말로는 못할 충격이었지..

솔질직말해봐

여건만 되면 ..

한번 개랑도 해보고싶을거야.

사실

.. 좀 무섭기도할거야.....

당신 보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ㅎ래.

하긴 하기는 마니 봤으니까..

여자구조는 다 알지 ?

넌 이제 털을 좀깍아

... 그래야 손가락 넣기는 더 좋을거야.


아예 면도해버리고 싶기도싶지 안그러니

너혼자서 할수는 없구 ..

왠지 부끄러울거야...

넌 내메일읽으며


퀴퀴한 냄새가 당신 보지에서 나지 ...

여잔

소변볼때도 그렇고

자위해도 그렇고 ..

보지 구조상 ..

자주 씻어줘야되는데 ..

이런 냄새나는 보지를 ..

내가빨아줄까.

당신이 침대에 누워서 다리를 쫙벌리면 ..

난 당신 보지에 얼굴을 파묻구

킁킁 냄새를 맡으면서 ..

당신 보지를 핥아주는거야 ...

이번에는 당신이 날 머릴 잡고 놓아주지 않을래? ..

당신 보지에서 냄새 않날때까지

내가 빨아줄께...

그러면 난 당신 보지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에...

뭔가 자극받아 ..

자지가 더 커질지도 몰라 ..

그럼 넌 그걸 정성스럽게 펠라치오해 ...

한 한시간정도는 당신입에 물리고 빨게하고 싶어...

내가 움직일때도 ..

밥먹을때도 ..

넌 항상 나의 아랫도리에 당신얼굴을 파묻고


계속 나의 자지를 발아줄래.

이제 그럼 더 커진 자지를

난 당신 보지에 삽입해줄께.

널 침대에 눕히고 ..

정상체위로 ..

널 따먹는거지 ...

넌 .. 울지도 몰라 ..

넌 행복해서

내가 당신 보지에 들어오는 ..

들어오는게 너무 좋아서 ..

그리고 난 .. 꼭 사정할때 ..

당신 얼굴에 해줄거야. 눈에 특히 인젝b고파

나 좆물을 당신 얼굴에 바르면 ..

넌 더 이뻐질꺼야 ...

넌 절정에 올라서 자지러져있는데 ..

거기에 난 자지를 흔들면서 좆물을

가득부어줄께...

그리고 당신 얼굴에 골고루 발라줄께..... 좆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