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5 00:38 1,463회 0건
이런 썅~ <<완결>>
그 강력계 형사놈은 미애의 남편이었다.
난 속으로 씨팔 좆됐다라고 생각했지. 아마 누구라도 다 그럴거야.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나 속으로 솔직히 좀 쫄았지.
하지만 어차피 이판사판 이런 상황에서 얼어 봐야 나만 더 깨지는게 확실한데 깨질때 깨지더라도 개겨보고 깨져야지.

어라? 근데 이 형사놈이 날 조질 생각은 안하고 차를 시키더니 한모금 마시며 한숨 한번 푹 쉬고... 가만히 날 바라 보더라구.
잠시동안 날 바라보더니 묻더군

" 형씨, 내 마누라랑 몇번이나 잤수? "

" 자다니 무슨 소립니까? 그런적 없어요. "

" 묻는 말에 그대로 대답하쇼. 나 열받게 해봐야 당신 신상에 안좋으니까 "

어라? 이 형사놈이 날 조질려고 했으면 벌써 조졌을텐데 이렇게 말로 푸는걸 보니 뭔가 있다고 생각했지. 하긴 이놈이 날 불렀을땐 조사할거 다 조사하고 증거도 있으니까 아마 이런 말을 하겠지.
그래 어차피 이판사판 있는 그대로 말하자.

" 사실 얼마전에 우연히 알게 되어 서로 마음 맞아서 몇번 안했습니다. "

" .......... 솔직해서 좋군. 다른 놈들은 슬슬 피하며 거짓말 하다 개 씹창 낫는데 당신은 그래도 양심은 있구만.. "

" 어차피 이렇게 된거 당신 원하는대로 하십시요. 강력계 형사 마누라를 건드렸는데 내가 피한다고 피해질수 있는것도 아니고... 하지만 알고서 의도적으로 관계를 가진건 아니니까 그건 오해 하지 마십시요. "

" 알고 있소. 내가 당신 박살 내려면 벌써 박살 냈지. 이렇게 지금 앉아 있겠소. 사실 얼마전에 당신 나한테 걸렸으면 지금쯤 반병신되어 병원에 입원해 있었을 거요. "

그 형사는 잠시 또 침묵하더니 말을 이어 갔다.

" 5년전 조폭과 연관된 마약 조직을 소탕하다가 다구리 당하고 크게 다쳤지.
근데 운이 없게도 남자 구실을 못할정도로 심하게 다쳤소이다.
처음에 애 엄마는 정말 헌신적이었는데 점차 말이 없어지고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늘더군.
그러다 친구들과 이리저리 어울려 다니고 이 남자 저남자를 만나더군.
나야 뭐 생활이 이렇다 보니까 몸을 다 치료하고 보름에 한두번 집에 들어갔으니까 애엄마가 그러는것도 이해 할만 하오.
사실 내가 남자구실을 못하게 되니 집에 들어가기도 부담스럽고 미안해서 일부러 안들어 간적도 많았소.
이 삼년전부터 애 엄마가 남자들과 깊은 관계를 갔더군. 나야 뭐 직업이 이런거다 보니 마음만 먹으면 다 알수 있지.
처음엔 끓어 오르는 분노로 애 엄마도 그 남자놈들도 반쯤 죽여 놨지.
애 엄마가 이혼을 요구한 것도 그때쯤 부터요. "

" 휴~~~ 그런 일이 있었군요. "

" 이봐. 말 끊지 말고 잠자코 들어~ "

" ......................."

" 난 어린 두 애를 생각해서 이혼만은 할수 없었어. 그래서 아내와 냉전후에 서로 고민을 했지. 그래서 나 스스로 아내에 대한 남자로서의 권리를 포기 하기로 했소.
아내가 선택한 남자를 아내가 만나고 즐길수 있게 하기로...
다만 나도 그 남자를 인정할수 있어야만 하고 언제라도 편하게 정리할수 있게 약속 했소.
그런데 이 놈들은 내 아내를 가지고 놀만큼 놀다 비참하게 버리기도 하고 뒷통수를 치기도 하고 빌붙어 빨아 먹기도 했소.
다 박살내 버리고 싶었지만 아내와의 약속이기에 아내 앞에서는 참았지. 물론 뒤에서 그런 더러운 놈들은 그 만한 댓가를 치루게 했소.
근데 아내가 나의 그 행동을 알았는지 얼마전부터는 내가 모르게 철저하게 남자들을 만나기 시작했소.
지금 내가 알기론 세명의 남자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당신이오.
한놈은 유부녀들 협박해서 등처먹는 놈이라 적당히 손봐서 집어 쳐 넣었고
또 한놈은 학교 교사인데 엄중히 경고만 했소.
그리고 지금 당신 뒷조사를 하고 이렇게 당신을 만나서 얘기하는 거요.
당신 뒷조사 해보니까 나쁜 인간은 아니더군. 전과 기록도 없고 특별히 꼬집을 만한 것도 없고...
한가지만 물어 봅시다. 왜 내 아내같은 유부녀와 관계를 갔는거요? 다른 여자들도 많을텐데......."

" 사실 전 섹스 그 자체를 즐기고 좋아 합니다. 댁의 아내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나와 마음이 맞는다면 서로 최대한의 만족을 느끼며 서로 즐기는 겁니다.
어쩌다 우연히 댁의 아내를 알게 되어 서로 마음이 맞아 섹스를 몇번 즐겼는데 저와는 속궁합이 잘 맞더군요.
그리고 이런 생각도 합니다. 유부녀가 아니라 그 어떤 여자라도 즐기려 한다면 꼭 내가 아니라도 또다른 어떤 남자를 찾아 아마도 즐길 겁니다.
그래서 전 어차피 즐길 남자를 찾는다면 그중에 내가 선택 되었다면 피하지 말고 최대한 즐기자는 겁니다. "

" ....................... "

" 그런 생각들이 틀렸다라고 한다고 해도 어쩔수 없지만 나와 즐긴 여자들은 어차피 내가 아니라도 다른 남자랑 아마 즐겼을 겁니다. "

" 무슨 뜻인지 이해 하겠소. 내가 제안을 하나 하리다. "

" 무슨 ? "

" 당신도 어차피 내가 마음만 먹으면 어떻게 될지 뻔히 알것이고
난 어차피 남자구실을 할수 없고 아내가 이남자 저남자 많은 남자들을 만나 서서히 망가져 가는걸 보느니
차라리 당신과 아내의 관계를 묵시적으로 인정해 줄테니 당신이 내 아내의 마음을 꽉 잡아서 다른 남자들과 만나지 못하게 하고
오직 당신하고만 만날수 있게 당신이 만들어 보시오. "

" 글쎄요? 그게 가능 할까요? 아마 미애씨의 지금 마음이라면 내가 아무리 잘해주고 만족시켜줘도 아마 또다른 남자를 찾을 겁니다. 나에게 느끼는 만족에도 한계가 있을것이고 조금이라도 갈증을 느낀다면 아마 금방 다른 사람에게 눈을 돌리겠지요. "

" 그거야 어쩔수 없겠지만 할수 있는 한 최대한 그럴수 있게 해주시요. 그것만 약속해 준다면 당신만은 건드리지 않겠소. 아니라면 나도 내가 당신을 어떻게 할지 모르오. "

이런 젠장~ 이건 뭐 선택의 여지도 없는거 아냐.
난 어쩔수 없이 그러마 약속하고 그자리를 나왔다.
담배 한대 피워 물고 긴 한숨을 내 쉬는데 가슴이 다 철렁 내려 앉는줄 알았다.

그뒤로 난 아주 편하게 미애를 만났다.
물론 섹스야 최대한 오르가즘을 추구하며 즐겼지.
그렇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미애한테 연락이 뜸해졌다.
난 올것이 왔다고 생각했지. 아마 다른 남자를 만나 어느곳에서 서로 알몸으로 부둥켜 안고 음란하게 쩍벌어진 보지에서 씹물을 줄줄 흘리며 다른놈 좆물을 받아 먹고 있겠지.
사실 미애가 좀 안타깝기도 했다.

그런데 그렇게 서로 연락을 안하고 지낸지 꽤 시간이 흐른후...
미애에게서 연락이 왔다. 꼭 보고 싶으니 만나자고... 퇴근후 어디어디로 몰래 혼자 나오란다.
난 무슨 일인가 했지만 어차피 남편도 인정한 사인데 뭘 그러나 싶어 그냥 편하게 그녀가 말한곳으로 나갔다.
엥? 근데 미애와 선미가 같이 있는것이 아닌가..
오랜만이기도 하고 반갑기도 해서

" 아니 어떻게 둘이 있으면서 날 불렀어? "

" ㅎㅎㅎ 하하하 호호호 "

" 나참 웃기는~ 무슨 일이야? "

" 오빠 언니랑 나랑 둘이 가출했어. "

" 엥? 뭐라구? 애들도 아니고 무슨 가출? "

" 오빠도 뻔히 알겠지만 우리 오빠를 비롯해서 남자들 만난거 알잖아. "

" 그거야 뭐... 알긴 하지만... 그래서? "

" 언니야 형부가 그냥 모른척 넘어갔지만 나야 정우씨가 철저하게 모르고 있었는데 어느날 폰섹을 하다 걸렸어. 이틀동안 잠을 안재우고 캐묻고 또 캐묻더라구.
어쩔수 없이 몇명을 불었지. 물론 오빠 얘긴 끝까지 안했어.
근데 정우씨가 내 통화 내역서 일년치를 뽑아와서 일일히 다 검사를 한거야.
빼도 박도 못했지. 그래서 어쩔수 없이 있는 그대로 다 불었어. 물론 오빤 운좋게도 그때 전화기를 잊어 버려 내 전화기를 썼기 때문에 오빠 통화 기록은 없었지^^* "

" 하여간 니들은 참... 소설처럼 산다. "

" 나 정우씨한테 죽도록 맞았어. 옷을 모두 벗기고 나가지도 못하게 하더라구. 그래서 머리를 좀 썼지. 언니를 불렀더니 정우씨도 잠깐 한눈을 팔더라구. 그래서 그때 도망쳐 나온거야. 물론 언니도 형부 몰래 다른 남자 만나다가 형부랑 엄청 싸우고 나온거긴 하지만... "

" 나참... 왜들 그렇게 사냐? 하여간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이야~ "

" ㅎㅎㅎ 그건 그렇고 정우씨가 지금 눈에 불을 켜고 나와 만났던 남자들을 찾아 다니고 있어. 후배들 데리고 다니면서 그 남자들 아마 박살을 내고 있나봐. 예전에 잠깐 만났던 남자들한테까지 전화가 오네. "

" 그래서? "

" 아마 지금쯤 오빠와 나의 관계를 알고있을지도 몰라. 형부랑도 같이 다니나봐 "

" 이런 젠장할~ "

기분 좆같았다. 후배 정우녀석을 이제 어떻게 봐야 하며
다른 후배놈들도 알게 되면 쪽팔려서 어떻게 다니지. 젠장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정우는 끝까지 내가 선미랑 관계가 있다는걸 몰랐다.
사실 증거가 될만한게 아무것도 없었기에... 그리고 설령 있었다 하더라도 정우 스스로 믿지 않았을 것이다.


그날 우리 세명은 앞으로의 앞날에 대해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서로 한숨도 쉬고
황당해서 깔깔 거리며 웃고 부어라 마셔라 술을 퍼댔다.
셋다 술이 거나하게 취해서 우린 호텔로 향했다.
방에 셋이 들어 오자 마자 난 침대에 풀썩 엎어졌다.
선미가 내 엉덩이를 때리며 씻고 오라고 재촉했다. 난 어쩔수 없이 씻고 왔다.
그리곤 팬티 차림으로 그냥 또 침대에 누워 버렸다.
선미와 미애는 옷을 벗더니 둘이 사이좋게 욕실로 향했다.
난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며 내 상황이 한심스러워 담배만 피워댔다.
그러다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소변이 무지 마려운데
이년들이 한참이 지나도록 나오질 않았다.
난 욕실로 가서 문을 빼꼼히 열어 봤다.

젠장할~ 이년들이 이제 하다 하다 별짓을 다하는 구만
미애가 욕조를 가로 잡고 비스듬히 누워있고 선미는 무릎을 꿇고 앉아 한손으로 보지를 쑤시고 혀로 보지구멍을 빨고 있었다.

" 아~~~~아~~~~~~~아~~~~~~~헉헉헉... 좋아...너무 좋아 "

미애가 지랄 발광을 하고 있었다.

" 쭙~~~~~~쭙~~~~~~~쭈~~~~~웁... 언니 뜨겁다. "

" 그래 내 보지가 확확 달아오른다. "

" 언니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이 장난이 아닌걸~ "

" 좀전에 니 보지도 장난 아니었어. 손가락을 꽉꽉 물어 주는게 보통이 아니던걸. 이래서 남자들이 깜빡 죽나봐. 호호호 "

" 언니두~ 호호호 "

난 거의 쌀것 같아 문을 벌컥 열었다.
근데 이년들이 순간적으로 움찔 하더니 그냥 날 웃으며 바라 봤다.

" 나참... 이런 썅년들. 지금 둘이 이짓을 하고 싶냐? 걱정도 안되냐? "

" 걱정해봐야 뭐해? 어차피 벌어질대로 다 벌어진 일인걸 "

" 맞아... 근데 오빠 왜 들어 왔어? "

" 오줌 마려워서 들어왔다 이년아. "

" 에구,,, 욕 좀 하지마라. 근데 욕먹었는데 오빠라서 그런가 별로 기분 안나쁘다. "

" 이런 미친년... "

" 어~ 오빠... 오빠 자지를 보니까 내 보지가 뜨거워져~ 슬슬 보지가 젖어 와~ "

난 그년들을 바라보며 변기에 대고 시원하게 볼일을 봤다.
그리고 다시 침대로 돌아와 누웠다.
잠시후 이년들이 들어 왔다.
선미가 내 배위에 올라 타더니 내 두팔을 눌렀다.
미애는 내 다리위에 반대로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내 자지를 자기 입속에 넣고 쪽쪽 빨았다.
이런 눈치없는 자지가 또 벌떡 서버린 것이다.

" 어머~ 호호호 자기도 원하면서... 이 자지 선것 좀 봐. 선미야 귀엽다^^* "

" 이런 썅년... 쪽팔리게~ "

두년이 내 온몸을 혀로 핥고 빨아대니 나도 모르게 어느새 내 몸은 불덩이가 되어 있었다.
난 한손을 뻗어 미애 보지를 쑤셨고 혀로 선미 보지를 빨고 있었다.
미애는 여전히 내 자지를 핥고 불알과 항문까지 빨고 있었고
선미는 내 가슴과 온몸을 빨고 있었다.
난 몸을 일으켜 이 두년들을 엎드리게 한후
번갈아 가면 보지를 쑤셔댔다.
색다른 기분으로 난 너무도 황홀한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었다.
두년은 서로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주기도 하고 서로 유방을 빨기도 하며
나름대로 자신들이 맛볼수 있는 최대한의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었다.
물론 두년이 흘린 씹물로 인해 침대 시트가 다 젖어 버린건 말할 필요도 없었다.
특히 미애의 보지는 정말 지금 생각해도 만점짜리 보지다.
남자가 정액을 분사하듯 뿜어대는 그 씹물은 보지 않은 사람은 믿지 못할 만큼 거의 줄줄 흘렸기 때문이다.

우린 그렇게 그 호텔에서 삼일동안 밖에 전혀 나오지 않고
밥도 시켜 먹으며 하루 온종일 섹스를 탐닉했다.
나중엔 강하다고 자부하던 나도 두년을 삼일 밤낮을 상대하다 보니 거의 탈진할 지경이었다.
그곳을 나와 바람을 쐬러 동해로 갔다.
회사는 어떻게 했냐구? 당연히 안나갔지. 전화를 해서 급한일 있다고 핑계대고 며칠 휴가를 얻었지.
뭘 그런 사소한걸 다 궁금해 하고 그래? 하여간.........

경포대에 가서 졸라리 회도 쳐먹고 모래사장을 맨발로 뛰어다니기도 하고...
밤에 술도 물론 졸라리 퍼마시고... 나이트도 가고... 노래방도 가고...
호텔로 돌아와선 또 셋이 질펀한 섹스를 즐겼지.
그렇게 그냥 또 며칠을 보냈지. 슬슬 지겨워 지더군
나뿐만이 아니라 이 두년들도 물론 그랬지.
서로 슬슬 사소한걸로 예민해져서 다툼도 좀 있었지.
난 더이상 그곳에 있을수 없었어.
내 생활도 있었지만 마냥 이대로 있을순 없잖아
그래서 그년들에게 얘기를 했지. 그년들도 인정을 하더군
미애와 선미는 그냥 당분간 동해에 있겠다고 하더군.
난 그 다음날 바로 올라왔지.
그 뒤로 가끔 전화 통화를 하곤 했는데 미애와 선미는 가진 돈도 떨어지고해서 술집에 취직을 했더군.
딱 한번 다시 강릉에 내려가서 두 여자를 만났지.
많이 변해 있더군. 완전히 술집여자로 변해 버렸어.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그날 우린 섹스를 하지 않았어. 그냥 이런 저런 사는 얘기를하고 밤을 새웠지.
그리곤 우리의 인연은 그걸로 끝이었어.
나중에 들리는 풍문으론
미애 남편이 결국은 강릉 술집에 있던 미애와 선미를 찾아내어
정우랑 같이 그 두여자를 잡아 왔지.
선미는 좆나게 얻어 터지고 결국 이혼 당해서 다시 술집에 나가다가 한놈이랑 눈이 맞아서 동거를 하고...
미애는 잡혀온지 얼마 안되어 다시 도망갔지. 그뒤론 전혀 소식을 들은 적이 없어.

참으로 안타까운 여자들이야.

지금와서 생각해 봐도 이 두여자 내가 이년저년 욕하긴 했지만
감정이 섞인 욕이 아냐. 난 이 두여자가 참 좋아
섹스를 잘해서 보지가 마음에 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심성은 참 여리고 순수하고 착한 여자들 이거든.
뭔가 현실에 안주 할수 없고 불만족스런 그런 일상들이 그녀들을 그렇게 만든거야
어쩌면 제일 피해자이자 안타까운 여자들이지

얘기가 너무 진부하고 재미없나?
맨날 보지 자지 씹물... 졸라 팍팍 쑤시고 빨고 핥고 해야
이글을 읽는 자지가 빨딱 서고 보지가 뜨겁게 벌어지고 씹물이 나오나?

인생이 다 그런거 아니겠어.

난 오늘도 나와 뜨거운 하룻밤을 즐길수 있는 여자를 꿈꾸지.
내가 할수 있는 한 최대한의 오르가즘을 그리며...

이렇게 긴 글을 읽으면 뭔가 반응을 보여봐~
실화를 바탕으로 이렇게 글을 쓰기가 쉬운게 아니거든
내글로 인해 카다르시스를 느낀 사람이 걔중에 좀 있을거 아냐
반응이 좀 있어야 쓸 맛이 나지
아니면 말구~ ㅎㅎㅎ 하하하하하하

좆같은 세상............이런 썅~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435 페이지

번호 컨텐츠
7438 마강한 열전 - 1부1장 HOT 08-25   1465 최고관리자
7437 어느 남자가 여자에게 보내는 편지 - 10부 HOT 08-25   1386 최고관리자
7436 어느 남자가 여자에게 보내는 편지 - 13부 HOT 08-25   1487 최고관리자
7435 지난날들 - 2부 HOT 08-25   1276 최고관리자
7434 마강한 열전 - 1부3장 HOT 08-25   1294 최고관리자
7433 마강한 열전 - 2부2장 HOT 08-25   1285 최고관리자
7432 어느 남자가 여자에게 보내는 편지 - 8부 HOT 08-25   1415 최고관리자
7431 협박 - 2부2장 HOT 08-25   1486 최고관리자
7430 어느 남자가 여자에게 보내는 편지 - 14부 HOT 08-25   1400 최고관리자
7429 협박 - 1부 HOT 08-25   1460 최고관리자
7428 어느 남자가 여자에게 보내는 편지 - 11부 HOT 08-25   1421 최고관리자
이런 썅 - 4부 HOT 08-25   1464 최고관리자
7426 마강한 열전 - 1부2장 HOT 08-25   1519 최고관리자
7425 협박 - 3부1장 HOT 08-25   1328 최고관리자
7424 협박 - 4부1장 HOT 08-25   151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