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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강한 열전 - 1부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38 1,519회 0건
마강한 열전 제1화 제2부

제2부

그러잖아도 이대로 헤어지기가 서운했었기에 내가 마다할 이유는 없었다.
집안에 들어가서는 간단히 씻었다.
젖은 옷을 벗어 달라며 사모님은 헐렁한 치마와 나시티를 입으시고 나에겐 선생님이 입으시는 반바지와 티셔츠를 주셨다.
그리곤 옷이 마를 동안 맥주나 한잔 하자며 간단한 술상을 소반에 담아 내 오셨다.
사모님도 아주 야한 영화를 같이 보고 난뒤라 그런지 격의없이 나를 대해 주셨고 나도 뭔가 비밀을 공유한 것 같아 의젓하게 술잔을 주고 받았다.
맥주 1병을 비울 무렵부터 자연스레 사춘기때의 성에 대해 대화를 하게 되면서 아까 낮에 본 영화에 대한 토론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우리는 나이차를 뛰어넘어 연인처럼 남자와 여자의 신분으로 분위기는 형성되어졌다.
"강한 학생은 잘 생겼고 여자를 위하는 마음을 가졌으니 앞으로 성인이 되면 저절로 주변에
많은 여자가 따를꺼야. 그러니 지금은 오직 공부만 생각해야 돼!!"
"저는 사모님같은 분만 애인으로 둘수 있다면 어떠한 희생도 감수할껍니다."
대충 이 정도의 대화를 자연스레 나눌만큼 분위기는 무르익었다.
그런데 술을 다 마실 무렵쯤 사모님이 머리카락을 간추리느라 손가락으로 머리결을 만지는 순간 나시티 사이로 겨드랑이털이 보였다.
순간 사모님도 무심결의 행동에 깜짝 놀라셨고 나도 순간적으로 좆이 불뚝 서는걸 느꼈다. 사모님이 약간 허둥대며 술잔을 밀어내고,
"옷이 다 말랐나 모르겠네..."하며 안방으로 들어가셨다.
지금생각해도 나에게 어째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나도 모를 행동이 이때부터 시작 되었다.
사모님이 들어간 즉시 내가 안방문을 열고 들어섰다.
사모님은 침대에 걸터 앉아 화장대 거울을 들여다 보고 계셨다.
다짜고자 들어서는 나를 보고 의아해 하는 사모님을 그대로 침대에 밀어 눕히며 위에서 덮쳐 눌렀다.
황당해서 정신을 미처 차리지 못하는 사모님을 올라타고서는 먼저 나시티를 두손으로 잡고 위로 당기니 너무나 쉽게 벗겨졌다.
나시티가 벗겨지자 사모님의 상체는 오직 흰색 브라자만이 탱탱하게 솟아오른 유방을 가리고 있을뿐으로 곱고 매끄라운 피부가 그대로 들어났다.
연이어 전광석화와 같이 빠른 동작으로 헐렁한 치마를 밑으로 끌어당기니 이마저 너무나도 쉽게 벗겨졌다.
둘다 술기운이 돌았는데 나에겐 술기운이 헐크와 같이 용맹함과 센힘으로 작용했고 사모님에겐 술기운이 몽롱한 상태로 작용했나보다.
창졸간에 브라와 팬티 차림이 된 사모님이 "어~어~" 하는 사이에 나는 브라쟈위로 마구 젖을 주물리며 입술을 빨아댔다.
잠시후 브래지어 밑으로 손을 밀어넣어 탱탱한 젖을 아무 기교없이 마구 주물러 댈때쯤 되어서야 사모님이 사태의 심각성을 느꼈는지 맹렬한 반항을 시작했다.
"야!! 마강한!!....... 너 이 나쁜놈 비키지 못해...."
갑자기 사모님이 맹렬히 반항하며 나의 이름을 마구 부르며 욕(?)을 해대었다.
그 소리를 듣고 나는 오히려 오기에라도 더 난폭해졌다.
경험상 말하는데 모름지기 여자들이여 애초에 분위기를 만들지 말것이며 위급한 순간에는 기지를 발휘하여 잘 대처해야지 잘못하면 이와같이 남자의 정복욕에 불을 지르는 수가 있느니라.......
이때부터 나는 아무 말없이 무조건적으로 힘으로 밀어 부쳤다.
침대 시트가 다 밀려나가고 사모님은 몸부림치며 위로 올라가느라 침대 머리맡에 머리를 몇번이나 부딪쳤다.
와중에 어느듯 브라쟈가 떨어져 나가고 손바닥만한 팬티 한 장만이 몸을 가리게 되었다.
비로소 사모님이 태도를 바꿔 애원하기 시작했다.
"강한 학생 제발 정신 좀 차리고 내말 들어봐!!"
"학생하고 나하고는 나이차도 너무 많이나는데 큰누나 같은 나에게 왜이러니 응?
또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러 올 꺼야. 응?... 제발 이성을 되찾아. 응?........"
하시며 싱갱이 하느라 힘이 다 빠져 버렸는지 두손을 모두 최후의 보루인 팬티위에 누른채나를 쳐다본다.
하지만 이성이 마비된 내귀에 이런 애원이 먹혀 들 리가 만무하다.
오히려 두손이 온통 팬티를 가리느라 무방비 상태인 젖가슴을 노렸다.
29살의 한창 물오른 유방이 핑크빛 유두와 함께 눈에 들어오길래 바로 입술로 왼쪽유방을 물고 쭉쭉 소리내어 빨았다. 그리고는 오른손으론 봉긋하고 탱탱한 젖가슴을 본격적으로 주물렀다.
손에 잡힌 적당한 크기의 젖가슴은 매끄럽고 탄력이 넘쳤다.
계속해서 주물럭거리다가 이번에는 아까와는 반대로 유방을 희롱했다.
왼손으로 젖을 주물리며 유두를 엄지와 검지로 자극을 주면서 오른쪽 유방을 정신없이 빨아먹었다.
이윽고 젖꼭지에서 땀인지 젖인지 모를 액이 나오는 것 같아 사모님의 얼굴을 쳐다보니 눈을 감고 한숨을 포옥 내쉬었다.
그 한숨이 얼마나 달콤하게 느껴지는지 얼굴에 닿는 순간 어떤일이 있어도 사모님을 먹고야 말겠다는 생각을 굳혔다.
드디어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밑으로 더 내려 날씬한 아랫배를 만져보다 다시 조금 더 내려갔다.
드디어 두손으로 가리고 양허벅지로 잔뜩 웅크린 옴팡한 곳에 다달았다.
양무릎으로 다리 사이를 벌리며 내손으로 사모님의 한손을 떼어내니 다시금 몸부림치며 반항하는 바람에 사모님의 머리가 침대 모서리에 부닥쳤다.
아픔에 사모님이 잠깐 움칠하면서 반항이 멈춰졌다.
그틈을 이용해 나머지 한손을 떨치고 이윽고 사모님의 은밀한 화원이 숨겨져 있는 부분에 내손이 닿았다.
손바닥 전체로 사모님의 팬티위 도도록하게 솟아 오른 부분을 움켜 잡듯이 누르며 둘째 손가락으로 가운데 부분을 쿡 찔렀다.
뭔가 후끈한 열기가 전해지는 가운데 사모님의 아랫배가 물결치듯이 울렁거린다.
마침내 팬티속으로 한손을 밀어 넣었다.
먼저 보드랍고 까칠한 털의 감촉이 손바닥 전체에 느껴진다.
사모님은 이제 완전히 지친 듯 땀만 비오듯 흘리며 가만히 눈을 감고 누워 있었다.
그틈에 얼른 팬티를 뜯어 내듯이 잡아 당기며 확 벗겨 버렸다.
그순간 사모님의 눈을 쳐다보았다.
고운 얼굴이 조금 찡그려지며 얼핏 눈물이 비치는 것 같이 보였다.
이제 사모님의 몸을 가리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졌다.
사모님의 보지부근을 바라보니 그렇게 관리를 했는지 많지도 적지도 않은 털이 완연한 역삼각형을 이루며 보지 두둑주변으로 수북하게 나 있었다.
음란한 사진을 담고있는 성인용 외국 잡지에서나 보던 성숙한 여자의 보지이다.
경험 부족으로 어찌 할바를 모르고 다시금 왼쪽 유방을 입에 물고 쭉쭉 소리내어 빨면서 왼손바닥 전체로 보지털과 보지를 쓰다듬었다.
사모님의 보지에서는 후끈한 열기와 함께 땀인지 보짓물인지 모를 액체로 미끈거렸다.
사모님은 반항을 포기 했는지 아님 술기운과 함께 힘이 다 빠져 버렸는지 더 이상의 저항은
하지 않았다.
대신 온몸이 불덩이처럼 뜨겁게 달아올랐다.
입에서는 희미한 신음소리와 함께 열에 들뜬 한숨을 내쉬었다.
계속해서 젖을 빨고 보지를 주물리니 손으로 느낄 정도의 액이 보지에서 흘러 나왔다.
그렇게 보지를 주무르던 중에 자연스레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후웁..........아~흐윽......."
"아~~~하아~~아........"
이때쯤 나의 좆도 폭발직전이어서 도저히 더 이상 배겨낼 방법이 없어졌다.
얼른 나의 팬티와 티를 벗어버리고 자지를 사모님의 보지 구멍이라 생각되는 지점에 갖다 대고는 다짜고짜로 밀어 넣었다.
요행히도 사모님의 보지에서 그동안 흘러나온 겉물로 인해 귀두부분이 별다른 저항없이 보지 속으로 조금 파고 들어갔다.
우격다짐으로 보지 속으로 밀고 들어가던 자지는 도로 밀려나오는 것 같더니 계속해서 힘을 주며 밀어넣자 어느순간에 귀두부분에 물기가 느껴지며 반이상이 들어간다.
따뜻이 좆을 감싸오는 보지 속살의 촉감에 정신이 아득해지길래 그대로 엉덩이에 힘을 주며 힘껏 내려 박았다.
"푸슈 슈슈슈욱~"
미끄러운 감촉이 느껴지며 그대로 사모님의 보지가 나의 좆을 감싸 안듯이 빨아들이며 좆뿌리가 보지속으로 완전히 자취를 감춰버렸다.
"아....허어억!......"
힘이 다 빠져버린 사모님의 입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새어 나왔다.
사모님도 오늘 오후 영화관람부터 일련의 과정을 그치며 그다지 나를 싫어하지는 않는 것 같았다.
다만 학생이고 불륜이라는 사실 때문에 끝까지 반항 했지만 이왕 외간남자의 좆이 자기의 비밀스런곳을 완전히 정복하고 나자 그대로 현실로 받아들이는 것 같았다.
반면에 난 득의에 찬 음성으로 귀에대고 가만히 속삭였다.
"정말 죄송합니다..... 사모님!! 하지만 그동안 몰래 얼마나 사모님을 사모했는지 모릅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이때부터 별다른 기교도 없이 그냥 힘으로만 풀무질을 해댔다.
"퍽퍽퍽퍽.......퍽퍽퍽............"
"아~~~아~~~~~흐윽.....아..아아앙....흐으윽...아~아~"
아까 낮에 욕실에서 딸딸이를 치며 한바탕 좆을 단련시킨 탓인지 엄청난 쾌감이 밀려오는 와중에도 허무하게 빨리 사정끼가 밀려오지는 않았다.
이윽고 커피 한잔을 마실만한 시간동안 사모님의 보지속을 후벼대자 사모님도 양손으로 나를 감싸안으며 온몸으로 화답해왔다.
내 좆끝으로 반응을 느낄수 있을 정도로 보지속의 질벽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의 애액이 나와서 질속은 이제 미끌미끌하였다.
덕분에 왕복운동이 한결 원활해 졌다.
나는 별다른 기교도 없이 쾌감의 정점을 향해 폭주기관차와 같이 마구 내달렸다.
"퍼퍼퍽...후욱..후욱....."
"미끌 미끌........질꺽질꺽........."
"후욱후욱.....퍽퍽퍽......"
"아흐으윽.....아하아악......아.....아.......하아앙.........."
사모님의 뜨거운 몸부림과 교성을 들으며 힘차게 내려박는 와중에 사정의 시기가 닥쳐왔다.
좆물이 사정없이 자지 끝으로 밀려오며 자지끝이 더욱 커지는 것 같았다.
사모님도 느낌을 알아챘는지 중얼대듯이 말했다.
"아..아... 학..생..! 안에다 하지는 말아........"
하지만 자제력이 부족한 젊은 놈이 그걸 조정할줄 알겠나....
밀려오는 쾌감에 머리가 텅 빈것같은 가운데 사모님의 보짓속 깊숙히 시원하게 좆물을 흩뿌렸다.
"아......아....아....아흑.........."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며 내입에서 침이 지~일질 흘러 내렸다.
"아....흐으윽.......아...."
사모님도 나의 좆물이 느껴지는지 이상한 신음 소리를 내 뱉았다.
육체적인 쾌감도 대단했지만 사모님의 보지속에 나의 분신을 있는대로 내 쏟았다는 심리적
인 만족감도 대단했다.
얼마나 많은 양을 쏟아 놨는지 사모님과 결합된 부위 주변이 온통 질척거리는 기분이었다.
사정후에도 좆이 금방사그라들지 않길래 그대로 사모님의 보지속에 꼽은채로 가만히 사모님의 배위에 엎드려 있었다.
사모님도 가쁜숨을 내쉬며 땀으로 얼룩진 나의 등줄기를 어루만지며 질속을 움찔거렸다.
이미 힘이 빠진 좆이지만 다시 한번 서로의 털을 느낄만큼 밀착한채 부벼대며 땀으로 범벅이된 사모님의 젖판과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 씹으며 다시 한번 음미를 했다.
"아으으응.....아.....아......."
조금지나자 정액이 사모님 보지를 통해 작아진 꼬추 사이로 도로 밀려나오는 바람에 포개었던 몸을 떼고 사모님의 옆에 누웠다.
사모님이 부스럭거리며 일어나더니 수건을 가져와서 내 자지를 닦아 준후 바로 누워서 나의 정액이 조금씩 흘러 나오는 자기의 보지속을 수건으로 틀어 막았다.
잠시 동안의 침묵이 흐른후 사모님이 먼저 말을 꺼냈다.
".....으휴우!!! 어쩌다가 이런일이 ..........."
"학생 어쨋던 이번 일은 우리 둘만이 아는 비밀로 무덤까지도 가져 가는 걸로 약속할 수 있겠지?"
"네! 사모님 미안해요......."
"아냐. 내 잘못도 있어. 한창 혈기 왕성한 학생과 이런 분위기를 만들었으니 말이야."
"??????"
"그런데 사모님! 선생님과 결혼한지 한 3년이 지났는데 어째서 아직 애기가 없죠?"
"글쎄, 처음 1년은 신혼생활도 즐길겸 해서 피임을 했는데 그후에는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하는데도 애가 들어서질 않아..... 하긴 한달에 한 두어번 정도밖에 관계를 안 하기도 하지만...."
하는 사모님의 얼굴이 뭔가 성적 트라블이 있는 것 같이 보였다.
"그런데 아까 학생이 나에게 하는걸 보니 처음이 아니고 경험이 있어 보이던데?"
".................."
"저..... 실은 작년 연말에.....
다가오는 입시에 대한 중압감도 해소할겸 친구들과 망년회를 했어요. 그날 술김에 친구들과 단체로 사창가에서 총각 딱지를 뗐어요. 그리고 그후 혼자서 한 두어번 더 여자를 경험했어요...... 미안해요."
"아니. 나에게 미안할건 없고.... 대신 앞으론 시험때까진 너무 여자 생각을 하지말고 자제하도록 해야돼. 응? 알았지!!!!"
"네!!!!"
조금후 사모님은 씻기 위해 한손으로 보지를 틀어막은 수건을 누르며 욕실로 들어 가셨다.
자연히 사모님의 벌거벗은 뒷모습이 눈에 들어왔는데 환상적인 몸매에 히프가 너무 멋져 보이는게 다시 좆이 벌떡 서 버렸다.
잘록한 허리선에서 급격히 융기한 탱탱한 히프는 보기만해도 탄력이 느껴 지는 것 같았다.
그래서 바로 뒤따라서 욕실문을 열고 들어갔다.
"어마앗!! 안돼!!!! 나중에 따로 들어와!!!"
(언제는 된다고 허락한적이 있었나 뭐.....)
이렇게 속으로 중얼거리며 그대로 뒤에서 팽팽한 좆을 사모님의 항문 밑으로 쑤셔 박듯이 들이밀며 양손으로 유방을 부여 잡으며 껴안았다.
"아이......그마~안......."
하면서도 이미 나의 좆맛을 봐서인지 그다지 심하게 반항은 않으셨다.
대신에 나의 좆이 느껴 지는지 몸을 부르르 떠는데 아까 내가 싸놓은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찌일...찔..." 흘러 내렸다.
사모님은 곧 돌아서서 나를 정면에서 껴안으며,
"우리 일단 좀 씻고 보자. 응...... 자. 내가 씻어 줄게" 하고 애교스런 목소리로 속삭였다.
잠시 포옹을 한후 나를 밀어내며 샤워기를 들고 물을 내 몸에 뿌리다가 뿔뚝 선 내 좆을 보고선 얼굴을 살짝 붉히셨다.
이윽고 온 몸에 비누칠을 한후 두손으로 미끌거리며 문지르다가 특히 자지 부근은 정성들여 씻어 준다. 눈앞이 어질어질하며 다리가 후들거리는게 곧 쓰러질 것 같아 세면기를 붙들고 간신히 서 있었다.
"어휴!!! 학생이라고 어리게만 생각했더니 꼬추는 벌써 늠름하게 다 커 버렸네.........."
하시며 똥구멍까지 말끔히 씻어 주는데 아까 사정하지 않았더라면 씻는중에 사정할 뻔했다.
역시 남녀관계는 처음 시작이 어렵지 어떻게든 서로의 몸을 섞고나면 부끄럼도 없어지고 친밀감이 생기는게 더러움도 못 느끼는 모양이다.
"사모님!! 이제 제가 씻어 드릴께요..."
하며 샤워기를 빼앗자
"얘!! 사모님이라 부르지 말고 우리 둘만 있을땐 누님이라고 불러"
"알았써용....누님!!!"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며 나도 모르게 비음이 나왔다.
환상적인 몸매에다 29세의 한창 농익은 여체에 비누칠을 하노라니 여체의 굴곡이 그대로 느껴진다.
씻어줄려고 하는데 미끌미끌 미끄러지며 탱탱한 탄력이 손가락을 통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대로 또 하고 싶어 졌지만 일단은 발가벗은 여체를 씻어주는 재미도 보통이 아니어서 골고루 씻어줬다.
특히 유방을 씻어 줄때는 처녀같은 젖꼭지가 발딱 서는게 눈으로 보일 정도였다.
너무 예뻐서 그대로 껴안으며 입으로 쭉쭉 소리내어 빨아먹었다.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먹기도 했다.
"아.....아아앙......그~마~안.....아파....."
사모님, 아니 누님도 다시금 극도의 흥분이 밀려오는 모양이었다.
서 있다가 그대로 바닥에 철푸덕 주저앉아 버리길래 이번에는 보지를 씻어주기 시작했다.
누님의 보지를 씻어주며 난생 처음으로 성숙하게 다 익은 성인 여자의 씹보지를 자세하게 볼수 있었다.
아까 얼핏 봤을때와 같이 배꼽을 지나 잘록한 허리 밑으로 삼각주가 위치해 있었다.
털은 그야 말로 완연한 역삼각형을 그리며 많지도 적지도 않은 분포로 보지 둔덕에 나 있었다.
음모는 대음순 주변에도 몇가닥이 나 있었다.
손으로 살살 만져보니 그 부드러움이 마치 고양이의 털을 만지는 것 같았다.
보지는 전체적으로 잘 익은 참외의 고랑을 양쪽으로 갈라놓은 형상을 연상 시킨다.
손바닥 전체로 누르며 지긋이 만져보니 오동통하며 말랑말랑한게 촉감이 그저 그만이었다. 다시 한번 더 비누칠을 하고 한손으로 주무르며 싹싹 씻어주는데 비누기와는 또 다른 미끌미끌함이 느껴졌다.
보지를 씻다가 그대로 가운데 손가락을 이용해 똥구멍까지 씻어주니 누님이 눈을 지긋이 감은채 아까보다 더 큰소리로 흥~흥거렸다.
"아..아..아아~앙..흐윽......."
"아~아~아~ 그~마~아~안......"
내친김에 양손으로 대음순을 잡고 보짓살을 벌리며 보짓속을 들여다 보았다.
누님의 보지속은 연한 핑크빛을 띠며 말간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
"그마안 들여다봐......"
누님은 부끄럽고 흥분되는지 뒤로 돌아누웠다.
뒷모습은 더 멋져보였다.
원래 나는 포르노 사진을 보더라도 히프쪽에 더 관심을 가졌었다.
잘록한 허리선이 끝나는 지점에서 화산폭발로 융기한 산같이 급작스레 부풀어 올라붙은 히프가 백도(흰복숭아)를 크게 튀겨 확대해 놓은 것 같았다.
그리고 앞부분도 그랬지만 뒤 등판에도 점이나 뾰루지 하나 없이 매끈하였다.
후에 다른 여자들을 접해보고서야 확실히 비교가 되었는데 사모님의 피부는 애기 피부같이 쫀득쫀득 감겼다. 이후의 여인들에게서는 도저히 느낄수 없었던 촉감이다.
엉덩이 전체를 맛사지 하듯이 주무르며 씻어 주었는데 똥구멍을 특히 깨끗이 씻어 주었다.
도중에 검지손가락으로 슬며시 밀어 넣어봤다.
"싫어....그러지마....."
하길래 손가락을 빼는 대신에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벌려보았다.
항문은 생각보다 구멍이 조그마하고 거머튀튀 하지않았으며 레몬을 반으로 잘라 축소시킨
모양을 하고 있었다.
이렇게 씻는것보다 애무하는 형식이 되다보니 누님의 온몸이 뜨거워졌고 나도 자지가 크지
다 못해 아플 지경이 되어 버렸다.
그대로 위로 엎어 지면서 엉덩이 밑으로 좆을 밀어 넣으며 두손을 앞으로 돌려 유방을 깍지끼며 껴안았다.
잠시후 누님은 힘드는지
"동생 우리 얼른 헹구고 방으로 들어가자~ 응?" 하고 타협조로 나왔다.
샤워기로 대충 헹구고 누님을 떼밀다시피 해서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눕혔다.
아까와 달리 누님도 적극적으로 안겨왔다.
둘다 충분히 흥분된 상태였기에 애무고 뭐고 없이 바로 삽입을 할려고 하니 누님이 내 좆을
보드라운 손으로 살며시 쥐고서 자기의 씹구멍에 조준시켜 주었다.
완전히 나를 좋아해서 받아들이려는 자세이었기에 천하를 얻은 기분으로 힘껏 밀어넣었다.
이미 길이난 보지는 겉물까지 흘리던 참이라 거침없이 자지를 받아 들였다.
자지는 단번에 끝까지 다 들어가고 이내 털끼리 닿았다.
아까는 정신도 없이 좆질을 했지만 이번엔 온몸으로 느끼며 펌핑을 해 대었다.
누님도 적극적으로 매달리며 호응해오는데 어디에 그런 색기를 숨겨놨던지 놀랄 정도였다.
나도 비록 테크닉은 없었지만 오늘 벌써 두 번이나 사정을 한뒤라 그런지 기분은 최고조로
올라갔지만 사정의 기미는 좀체로 오지않아 그야말로 환상적인 섹스를 즐겼다.
결합된 부위에서는 두사람이 쏟아내는 애액으로 야릇한 내음이 풍기고 소리또한 요란했다.
"질꺽 질꺽.....푸박푸박"
"퍽~퍽~퍽.......미끌미끌"
"우우~욱.....으음.....아하아....."
"하아아~하아아~아아앙....아아아......."
"우우....우욱....으으음.....누~~니~~이임~~ 싸..랑..해..요.........."
"하.....아~아~아~아앙..... 동생 넘....너엄.....멋져............"
"헉~허억.......사모님의 보지속이 너무 뜨거워요........"
일부러 "보지"란 단어를 써가며 펌핑의 속도를 높이며 해머로 찍듯이 박아댔다.
"아하~~아하앙~ 하악~~ 하악~~ 보지속이 터질 것 같애......."
너무 좋은 기분을 주체 못하면 일부러 쌍소리를 내고 싶은 모양이다.
평소에 그렇게 정숙한 유부녀가 사랑의 쾌감에 못이겨 스스로 "보지"란 단어를 내뱉았다.
"이제부터 누님은 내꺼예요!!!!"
"푸팍 푸팍 푸파바박"
있는 힘껏 쑤셔박으며 입술을 마구 빨아댔다.
"아~~으으응~~응응 알~았~어!!!!"
사모님도 절정의 몸부림을 치며 마구 엉덩이로 치받으며 나의 펌핑에 호응해왔다.
농익은 유부녀의 육체는 저수지 둑이 무너져 내리듯이 한꺼번에 많은양의 씹물을 쏟아내는
지 질속이 온통 질척이며 내 좆을 감아왔다.
어느 순간에 번개를 맞은것처럼 온몸이 찌릿해진다.
머리속이 텅 비어 하얗게 됨과 동시에 둘다 여태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쾌감의 격랑에 휘말리며 꽉 껴안았다.
"싸~~......사~랑~해..요....................슈슈 슈슈슈슉"
헐떡이며 그녀의 질속 깊숙이 나의 정액을 사정없이 흩뿌렸다.
"아~~아~~~으으~~~아..."
누님도 단발마적인 비명을 내지르며 질벽이 꼬물거리며 움직이는 것 같더니 씹물을 양껏 내
쏟으며 내 등을 손톱이 아프도록 파고 들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한동안을 온몸의 기가 다 빠져나간 듯 해서 꼼짝도 않고 끌어 안고만 있었다.
누님도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는 듯 눈을 감고 열에 들뜬 사람마냥 입을 헤 벌리고 있었다
조금 있자니 얼마나 땀을 흘렸는지 허리쪽이 축축해왔다.
슬며시 돌아누우니 누님도 내쪽으로 돌아누우며 내 코를 엄지와 검지로 어루만져 주었다.
이 순간에는 나이 차이와 신분을 뛰어넘어 그냥 사랑스런 남자에게 하는 행동이었다.
나도 발딱 돌기한 젖꼭지를 가만히 조물락거렸다.
- - - - - - - - - - - -
한없이 같이 있고 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지난 것 같아 같이 일어나 씻고 나와보니 침대시트
는 푹 젖어 엉망으로 구겨져 있었다.
시트 가운데 부분에는 땀에 젖은것과는 또 다른 사랑의 애액으로 얼룩져 있었고, 주변에는 우리 둘의 성기에서 빠진 털들이 여기저기 예사로 눈에 띄었다.
대충 정리해 놓고 밖으로 나와보니 어느새 비는 그쳐 있었다.
"동생~~~오늘 일은 꿈속에서 일어났던 일이라 생각하고 비밀을 꼭 지켜야돼!!!!"
"네~~~알았어요!! 사모니~임!!!"
하고 돌아서며 순간적으로 꼭 껴안고 쪽 소리나게 뽀뽀를 해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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