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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가 포근히 잠들고 있을때~

그 때,

난 너의침실로 틈입했어.

어머나~ !!!

난,

우선 냉장고에서 제일 큰 오이를 가져다가.

그리고는 잠자고 있는 너의 귓볼에 가

져가서 이리저리 부벼.

넌 처음에 차가운 기운에 좀 놀라지만,

아직까진 깊은 잠속에 빠져있어.

난,

오이를 반조각내고 그 잘라진 넓은 부분으로

너의 목을타고 문질러 내려오고 있어.

지금은 가슴이야.

유두의 주위에 큰 원을 그리며 문질러...

그러나 너의 유두를 자극 하지는 않아.

그냥 그 주위를 맴돌뿐이야.

난,

너의 배로 내려와서 배꼽을 간지럽히고,

다시 허벅지를 종아리를, 발을 ......

넌 오이의 과즙이 주는 시원함과 짜릿함에

기분이 좋아지고 있을거야! 자기 느낄 수 있지? 그렇지?

난 이제 너의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에

반조각의 오이를 쑤셔박을께.

그때 넌고통으로 잠을깨겠지.

그러나 그게 전부는 아냐!

준비도 않된 너의 애널에 나머지

반조각의 오이를 또 쑤셔박아줄께.

지금,

나의 정욕이 갑자기 변질된 것 같애!

난,
지금 무척화가 나 있고,

널 고문 하려해.

넌,

지금 보지가 찢어지고,

똥구멍이 찢어지는 아픔을 참고 있어.

그렇게 보여?

그렇지만 난 집요해.

너의 앞뒤구멍에 더깊이 더깊이 오이를 쑤셔박아.

너의 보지를 걸레를 만들어 버려고시퍼...

난 너의 목을 끈으로 묶고,

보지와 똥구멍에 오이를 쑤신 체로 이리저리

끌고 다닐께 넌 개의 자세로...

오늘,

넌 개가 되어버릴거야!

개보지가 되어 오이를 박고 개처름 기어다녀.

난 너의 뒤를 따라다니며 너의 엉덩이를 때리고 있어!

찰삭찰삭~

잔인한 웃음을 흘린 채~

그래도 넌 지금도 보짓물이 질질흘러....

사랑스런 나의 개보지~

이제 넌,

오이의 크기에 익숙해 졌어!

이러면 재미가 없지...

난,

너의 ANAL 에서 오이를꺼냈어.

그러면서,

마약에 취한 불량배처럼 난 지걸이고 있구

"당신의 불거스럼한 똥구멍이 내 자지를 미치게 만드는데..."

이제 난 바이브레이터를 가져와서 전원을 켰어.

"이게 아마 당신의 후장을 미친듯이 후벼줄거야."

자기야 난 폭군 같지!

그리곤,

딜도 끝에다 젤을 흠뻑바른뒤,

너의 벌어진 애널에다 단숨에 밀어넣었어.


동물적인 광기로 전율하는 너의 가련한 육체!

위선의 비계덩어리!!

무너져라!

타락하라!

넌 이제 정숙한 여인도,

교양있는 가시내도 아니다!

넌 한마리 발정난 암코양이일 뿐!!!

넌,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고 있어.

이러다간,

동네사람들이 다 들을것같아.......

난 빨래집개를 가져와서 너의 유두를 찝어버렸어.

널 집요하고도,

잔인하게 괴롭힐거야

그리고는 널 아까보다 더 빨리 끌고 다닐거야.

너의 보지에는 오이가 찢을 듯이 박혀 있어.

그리고 ANAL 에는 딜도가 사정없이 후비고,

너의 가슴은 기어다니면서 출렁거리고,

그끝에는 빨래집개가...

넌 이제 더이상 견디지 못해 울부짖고 있어.

"자기, 그 큰 개자지를 나에게 박아줘" 라고

나에게 애원하고 있군!

난,
너의 엉덩이에서 오이를 빼고 자지를 넣었어.

그리고는 허리운동을 시작할거야.

너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고.

이제는 당신과 나 딜도.... 온방안에

셋의 오열하는 소리만 들려.

너의 보지는 오이때문인지 시원할거야.

구멍도 넓어졌어.

천박하게도.....

정말 대단하지 않니.......

이제 넌 절정을 맞을거야.

나도 너의 보지에 실례를 좀해야할것 같애.

나도 이제는 절정이야.

난 너의 입에 혀를 집어넣고 정복자의

기쁨을 맛보며 보지에 좆물을 마음껏 싸고 있어.

너도 나에게 정복된게 즐거운 모양같아보여!

너의 씹물이 나의 자지를 뜨겁게 덮었어.

나의 암코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