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남자가 여자에게 보내는 멜(7-9)

모르는 사람이었으면 차라리.

검고,

구렛나룻이 있고,

면도도 않은 사람...

불량함이 철철 흐르는......

그런 사람에게 당해보고싶지않나

영숙아!!..

어두운 골목길에서...

아님, 공포스런 공사장에서.......

...당신 보지속에...

쑤셔...넣고..싶은...심정...아시는가...

...역시...넌,죽어주는...년이였어!

그런 지저분한 창녀말야....

박히고싶지!

너의 보지!

또 그보다 더 예쁜 당신 똥구멍...

옷을 벗기다가는

그것도 급해 확 찢기며.....

아...터질 것..같은..

내 좆으로...무참히....

똥구멍...

정액으로..

범벅이 된...당신 예쁜 똥구멍...

당신 끈 팬티는 벗겨지짖도 않은 채,

개처럼 엎어져서 때론 나의 좃과이

당신 보짓속을 긁으며 들랑거린다.

아! 고통스런 표정!!!

이 찝찝함!!! 지저분한 쾌감......

난, 보고싶어?

보지털이..
.
비져나온...

팬티...무언가...

흐느끼듯이...숙인...고개...긴...머리칼

...탱탱한...몸둥아리들...

난를 갈구하는 도발적인 당신 눈빛...

날름대는 당신 혀의의미는?

아~

넌 너무나 몸이 뜨거운 년!

한 남자론 만족하지 못하는 걸레....

ㅡ넌 개가 되고싶다고 부르짖는!!

사람 처럼 하진 않는, 원초의 개!!!!

당신은 좆물을 붉은 당신 혀로

닦아주는.

또, 나의 항문을 아이스크림

먹듯이 핥고 싶지

좁은 당신 혀를 세워서,

나의 지저분한 똥구멍에 집어 넣어줘응


내가 흥분해서 싸버린 좃물을,

개처럼 핥아줘

정말 암내낸 개처럼 날괘롭혀줘!!!

내 좃물을 당신 옷과 머리카락으로...

당신 혀에 발라!
나의 좆물 냄새가...

밤꽃향은 얼마나 감미로울까?

난 사정후 바로 널를 보며,
"옆드려! 이 씨팔년아!

너 후장을 찢어버릴테야!

확 쑤셔버리겠어!

넌...그래야.행복할...수 있는 발정난 년이잖아?

넌 괴로워야...

즐거운...개라구...

씹에 굶주린...." 이라며 당신 후장을 공격할께?

나의 좃물과 당신 씹물로 범벅이

돼버린 예쁜 국화를......

그리곤, 난 너의 똥구멍을

아이스크림처럼 핥아대지....

나의 좆과 똥구멍을...

?고 있는 당신 모습에 미쳐서....

변태처럼...널를...취급하지..

괴롭히구...땀에...흘씬...

젖도록 쳐줄 께

앞에서...박고...뒤에서 치고...

입으로 박구...

마치...널

...종처럼, 개처럼 학대해줄께?

정말 그렇게 해줄 께

자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