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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39 1,375회 0건
아..선생님.........
.................................................. ................................................... ...........
하루가 지났지만 내내 마음이 쓰이는 것이... 좀...개운하지가 않았다.
지금 선생님은 무얼하고 있을까?? 지금 심정은 어떨까??
조신하고 참하고 아름답고 인자한 그녀를 짐승다루듯.. 돌려 세워 무자비하게 보지를 공략하고 그 보지속에 나의 좆물을 하수구처럼 흥건히 넣어버린 나를...어떻게 생각을 하실까...??
한번더 가보고 싶지만.... 가볼수가 없었다.
마침 그동에 배달을 갈일이있어 같다가 선생님의집앞에서 서성거렸다.
초인종을 눌러 보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는다.
그래도 궁금하여 문가운데 조금 나있는 구멍으로 집안동정을 렵린?있었다다. "툭.............뭐하니.........?" 눈군가 나의 등을 치며 물어는 소리에 난 소스라치게 놀라며 뒤돌아 보았다.
그녀다......... 오신영....선생님.. 어디 다녀오는지 하늘색 원피스에... 하이힐을하고 머리는 백색리본으로 묶고서 나를 바라보고 있다.
"서...선생님..............." "나를..........선생으로 생각이나 하니...??"
"뼈 있는 한마디............ 난 할말이 없어 고개를 숙였다.
주위를 한번 둘러보더니....
"들어가자...남들 보기전에.........."
얼른 문을 열고는 집안으로 들어 가셨다.
나는 마지못해 따라가듯 집으로 들어갔다.

"않아........왜 그렇게 서있니....???"
난... 쇼파 한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그녀가 나를 의식한듯... 냉장고에서 물을 한잔마시더니 나에게 음료수 한잔을 내밀고는 나의 맞은편에 다소곳이 무릎을 붙이고 않았다.
"왜..... 무슨일로 왔니...???"
"................................................... ......................................"
"바보같은 놈..."
무엇을 의미하는지..나에게 바보같은 놈이라는 말을 했다.

선생님의 둥근얼굴이 더욱 클로즈업이 되고... 눈이 마주친 우리는 서로의 눈만 강렬하게 응시를 할뿐...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선생님도 굳이 나의 시선을 피하지 않았고... 나 또한 피하지 않았다.
"그래...이선생님을 안아보고..품어본 기분이 어때...??"
고개를 내가먼저 숙였다. 할말이 없기에................
"왜..재미 없었니....???"
"내가...아가씨처럼...처녀가 아니어서...???"
난..고개를 숙인채 선생님의 질문의도가 뭔지를 몰라....헤메고 있었다.

"나를..가져본..소감이 어떠냐고........???"
선생님의 목소리 톤이 올라가고 있다.
그녀의 얼굴을 다시 처다보니 어딘가 얼굴에 홍조가 들었는게..볼이 발갛게 물들고 잇었다.
"조.....좋앗어요........"
"그래.......어떻게 좋았는데...........???"
"그......그게............."
"말해봐.............어서.......??"
마치 선생님이 학생을 혼내듯... 질문을 하고 있다.
"그냥..좋았어요...."
"그양이라니...구체적으로....이야기해........"
약간의 짜증이 썩인듯한 표정이었다.

" 엉덩이가...풍만하고..... 쫄깃했어요...."
"또..........??"
"젖가슴도.... 탄탄하고..... 그기..안이...따뜻한게...포근했어요..."
난...이야기를 하는 동안 스스로 흥분이 되고..좆이 발기를 하기 시작을 했다.
그녀를 바라보니... 다리가 약간은 벌어져잇고 자세가 약간은 흐트러져 있다.
"그기..가.....어...딘데.....???"
물어보는 선생님의 말도 떨리고 있다...
"저......선생님......................"
또다시 그녀와의 시선이 마주치고..그녀의 얼굴이 약간은 떨리는듯 했다.

난... 그걸..기회로 삼아 무릎을 꿇고는 그녀에게 종종걸음으로 다가갔다.
"죄송합니다...선생님..."
말은 그렇게 하면서 나는 나의 손을 그녀의 말려 올라가 허벅지가 반이상 보이는 다리의 산단부에다 손을 놓았다.
아.........흑.......... 그녀의 떨림이 더욱 크지고...
그녀의 눈은 내리깔리면서 나의 손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서서히....조금씩... 그녀의 다리와 허벅지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그녀의 하체를 자극하기 시작을 했다.

아..하..ㅎ학... 낮은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그녀의 몸이 뜨거워짐을 순간적으로 알수가 있었다.
조금씩.... 손바닥을 편채 그녀의 허벅지를 자극하다 안으로 전진해 들어갔다.
손가락 끝이 그녀의 보지둔덕부근의 팬티언저리에 닿을 무렵...
"아........학........강호야.........."
"헉...........읍..........."
그녀가 나의 머리를 잡아당겨 자신의 유방과배사이에 잡아당기며 나를 안았다.
"아..........나...........이상해...아...ㅎ하학...."
"선생님............"
난 한손을 완전 그녀의 팬티위 보지둔덕을 강하게 자극하면서 다른한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강하게 껴안았다.
그녀는 다리를 벌려주면서..나l 머리부근을 더욱 잡아당겼다. 숨쉬기가 힘들정도로

난...일어나 그녀가 보는 앞에서 나의 바지를 완전 내리고는 삼각팬티를 벗어나 있는 나의 늠름한 자리를 드러냈다.
"아................윽.........." 짧은 그녀의 탄성.
그녀의 뒤... 하늘색 원피스의 쟈크를 아래로 지익 내리자.. 그녀의 연하늘색 레이스
브래지어가 그대로 나의 시야에 들어오는 순간이었다.
그 브래지어 후크마져 벗겨버리고는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원피스가 허리에서 한번 걸리더니 이내 방바닥에 놓이고. 그녀의 연하늘 브래지어도 방바닥에 널부러 졌다.

그녀의 연하늘색 노라인 레이스팬티 한장만이 그녀의 알몸 한가운데 앙증맞게 걸쳐져있다.
너무나도 뇌쇠적이고 탐스러운 여체였다.
그녀의 배꼽이 너무나도 이쁘고, 그녀의 미끈한 피부가 너무도 사라을 흥분시키고있다.
아........... 대낮에 보는 선생님의 알몸.... 너무도 섹시하고...
그녀의 여하늘색 망사팬티속... 검은수풀이 비쳐 더욱 나의 좆을 발기시키고 더이상 참다가는 내가 죽을 것만같았다.

그녀의 패티를 허벅지까지 서서히 내렸다. 그녀의 미끈한 두다리가 심하게 요동을 치며 흔들리고 있다.
아..흑....아............음............
검은수풀이 이렇게 무성하고 가지런하게 우거져 있을줄은 ...윤기있는 보지털이라고는 상상을 했지만...
그수풀을 모두 뽕아내려는듯.... 나의 혀가 그녀의 수풀을 빨아대고 있다.
아...흑...가..강호야......아..흑......
그녀의 두손이 나의 머리를 조심스럽게 잡는다.
이제 완전 내가 하는대로 이끌려 오는...선생님...

아.................. 뜨거운 두삼람의 숨소리와...비음만이....방안을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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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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