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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39 1,155회 0건
이런 썅~ 2
다시 술집에서 만난 그녀는 어제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였다.
어제의 분위기가 다분히 흘리고 다니는 섹쉬한 분위기 였다면 오늘이 분위기는 흔히 말하는 현모양처의 다소곳한 모습이었다.
열받아서 나간 난 그 모습에 약간은 당황스러웠고 마음이 누그러 졌다.

" 야~ 너 뭐야? 장난해? "

" ㅎㅎㅎ 오빠, 일단 앉아요. "

그녀는 술을 시켰고 난 단숨에 한잔을 들이켰다.
잠시후 한여자가 와서 그녀의 옆에 앉았다.
어라? 이건 또 뭐야? 작은키에 상당히 귀여운 외모... 거기다가 애교까지~
아는 언니란다...

" 젠장 내가 보기엔 니년보다 두세살은 어려 보인다. "

" 안녕하세요? "

" 네 안녕하세요. 근데 누구세요? "

" 네, 여기 있는 동생의 친한 언니에요. "

" 그런데 무슨일로? "

" 어제 이 동생이 집안일로 속상해서 술을 많이 마시고 외박을 했는데 그쪽하고 같이 잤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노래방에서 나온 이후에 술집가지 간건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로 기억이 안난다네요. "

" 그래서요? "

" 이 동생 말로는 아침에 일어나 보니 옷이 벗겨져 있었고 옆에서 그쪽이 알몸으로 자고 있었다고 하는데... "

" ㅎㅎㅎ 그래서요? "

" 네~ 혹시 무슨일이 있었나 해서요~ "

어라~ 그러니까 니년은 별로 생각없었는데 혹시 내가 따먹었냐?이걸 알고 싶은 거구나...
그런 년이 왜 낯선 남자에게 술을 마시자고 유혹하며 그 늦은 시간까지 그렇게 풀어진 모습으로 날 좀 잡아 잡수하며 흘리고 있었냐?.......젠장할~
길가는 남자 백을 잡고 물어봐라.
그 상황에서 안 따먹을 놈 한놈이라도 있나..

그러나 일단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까 따먹었다고 하면 뭔가 꺼림직하고 이 여자에게 뭔가 안좋을것 같아 핑계를 대줬다.

" 어제 이 친구나 나나 술이 워낙 취해서 하고 싶어도 할수 없었어요. "

" 그럼 아무일도 없었다는 뜻인가요? "

" 그럼요. 술이 거의 떡이 되도록 마셨는데 일은 무슨~ "

" 그럼 두 사람 다 옷은 왜 벗고 있었나요? "

" 나참~ 이거 수사관한테 취조 받는 느낌이군요. 궁금해 하니까 대답해 주죠. "

" 네, 중요하니까 말해주세요. "

" 난 원래 잘때 뭘 걸치고 자면 잠이 안와요. 즉 언제나 잘때 알몸으로 자는게 습관이죠. "

" 그럼 이 동생은 왜 알몸이었죠? 그쪽이 벗겼나요? "

" 내 옷 벗기도 힘든데 남의 옷을 벗길 힘도 정신도 없었어요. 내가 워낙 찝찝해서 있는 힘을 다해 샤워하고 나왔더니 자기도 샤워하겠다고 옷 벗고 기다리다 그냥 잠이 들어 버렸더라구요. 그래서 샤워하라고 절라 깨웠는데 그냥 자서 나도 피곤해 그냥 잤어요. 되었나요? "

" 아~ 그렇군요. "

그 두년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고 나를 다른 눈빛으로 바라봤다.
분위기는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우리 셋은 술을 더 시켜 서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한잔 얼큰하게 마셨다.
사실 도대체 왜 그런게 궁금한지 이해가 안갔다. 무슨 이유인지?
그렇게 정조 관념이 투철하면 흘리고 다니질 말던가~
나중에 그 이유를 알았다.
뭔지 궁금하지? ㅋㅋㅋ 말해 주지~
이년이 정조 관념이 투철해서가 아니라 가임기간이었는데 혹시라도 내가 따먹고 보지속에 싸서 임신이라도 하면 안되니까 그걸 염려했던 것이다.
어차피 이놈저놈 다 따먹은 년인데 뭘!

하여간 나중에 온 년은 이년보다 세살이 많은 언니였다.
그런데 왜 이렇게 섹쉬한거야... 사실 내가 따먹은 년보다 언니란 년이 더 마음에 들었다. 난 애교있고 귀여운 스탈을 좋아하거든
피곤하게 구는 년이라든가 달라붙는 년은 딱 질색이야.
어차피 백년도 못사는 인생... 깔끔하게 즐기며 쿨하게 사는거지 뭐..

우린 앞으로도 가끔 만나서 사는 얘기도하고 술도 한잔하며 친하게 지내기로 했다.
내가 따먹은 년... 이렇게 말하니까 힘들군
이름이 선미 였다. 선미라고 부르는게 좋겠다.
언니란 년은 미애였다. 이년은 미애라고 부르겠다.
선미 핸드폰은 물론 내가 계속 가지고 있었다. 가끔 일하는데 전화를 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지만 피곤하게 굴지는 않았다.
어떤땐 이년 전화가 기다려 지곤 했다.
물론 선미랑 미애하고 서너번 같이 술을 마시곤 했다.
며칠후 선미가 전화를 했다. 오늘은 둘이 만나서 한잔 하잔다.
물론 만났지...지가 술을 산다는데~
난 술사준다고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 공짜를 좋아하냐구? 아니~
술에 미쳐 사냐구? 그것도 아니~
그럼 뭐냐구? 그냥 그땐 그랬다는거야~^^*
하여간 그날 그렇게 만나서 술을 또 엄청 마셨지.

" 오빠 다시 물을께. 그날 정말 아무일도 없었어? "

" 솔직한 말을 듣고 싶니? "

" 응 솔직하게 말해봐. "

" 그럼 왜 그걸 들어야 하는지 말해봐! "

위에서 말했듯이 임신때문이란 내용이었다.
난 솔직히 말해줬다. 내가 졸라 꼴려서 애무 열심히 해주고 자지가 헐어 버리도록 씹물 흐르던 니 보지가 마르도록 쑤셔 줬다고~
그랬더니 이년이 쿡쿡 거리면서 웃는게 아닌가
절라 열받더군. 그래도 참아야지 뭐 어쩌겠어.

" 오빠, 미안해. 그날 오빠 무지 화났겠다? "

" 얌마 그걸 말이라고 하니, 절라 열받았지. 남은 열과 성의를 다해 봉사했는데~ "

" 에이, 사실 오빠도 할만큼하고 즐길 만큼 즐겼잖아. 내가 자느라 호응을 안해서 재미가 별로 없던것뿐이구. "

" 응, 그건 그래. 오늘 한번 술은 마셨지만 그날 만큼은 아니니까 찐하게~ 한번 하자. 벌써 반응이 온다. 자 봐라~ "

불끈 솟아 오르는 내 자지는 바지를 뚫을듯이 보였고 그년은 그 모습을 보며 또 쿡쿡쿡 웃었다.
그러다 살며서 주변을 살피더니 내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자지를 만졌다.
기분 좋더군^^*

" 와~ 오빠 무지 성났구나. 뜨겁다. "

" 야 그만 흥분시키고 일단 가자. "

난 그녀를 데리고 근처 모텔로 갔다.
같이 옷을 벗고 샤워도 같이 했다. 마플러스를 서로 발라주며 애무하는데 이 느낌이 또 장난 아니지.
미끈거리며 온몸을 쓰다듬을때 그 느낌~ 와~
그년 가슴 하난 빵빵해서 쓰다듬는 느낌은 캡이었지.
물론 내 혀를 그년 입속 깊숙이 집어 넣고 동굴을 탐험하듯 헤집고 다녔고
그녀 또한 테크닉이 장난이 아니더군.
이렇게 잘하는 년이 그날 코는 왜 골고 잔거야? 썅~
손을 내려 그년 보지를 만지는데 이 보지 또한 장난아냐
벌써 달아올라 씹물이 줄줄 흐르고 구멍도 생각보다 작아서 하는 맛이 나겠더군
그날은 술이 떡이 되어 보지를 빨았는데도 그 보지가 어떤 보진지 알게 뭐야
하여간 환상적인 보지더군. 손가락을 은근슬척 보지구멍에 집어 넣었지.

" 헉~ 아앙~ 오빠 몰라. 학학학... "

이런 썅~ 한두번 해본것도 아닌데 지랄을 해라 지랄을~
약간의 터치만으로도 그년은 자지러 지더군
남잔 이런 년을 좋아하지. 왜냐구?
그래야 힘도 별로 안들이고 즐길만큼 즐기고 재미도 있고
한년에게 오르가즘을 만족스럽게 선사해 줬다는 뿌듯함도 있거든.
내 경험상으로 비춰 볼때 마른년들이 오르가즘을 잘느끼고 섹스도 잘하지
풍만한것까진 그런대로 참아주고 어떤년은 화끈한데
좀 찐년들은 졸라졸라 힘들어..... 만족시켜 주기가~
내 자지를 있는 힘껏 꼿아도 이년들은 두툼한 살이 에어백이 되어 그 충격을 다 흡수해 버리는거야. 그러니 자지의 꼿는 힘이 보지까지 잘 전달이 안되는거야
마른년들의 80~90%는 평균수준으로 섹스를 해도 오르가즘에 몇번씩은 도달 하더라구. 경험 별로없는 남자들은 유념해둬
뚱뚱한년들 공짜로 준다고 함부로 먹지 말어
한번 제대로 물리면 쌍코피 터진다.

하여간 욕실에서 서로 샤워를 하며 씻겨주고 바로 침대로 왔지.
물기도 닦지 않고 바로 쓰러져 서로 지랄 발광을 한거야.
왜 그거 있잖아. 애~~~~~~~~~무~~~~~~~~~~~~~
69자세 기본이고 난 목덜미와 귀를 집중공격할때 이년은 내 젓꼭지와 가슴을 집중공략하고 이년 가슴과 겨드랑이를 빨아주니까 이년은 거의 자지러 지더군
아하! 이년은 가슴이 포인트구나.
잘 들어둬~ 모든 여자들이 보지에 성감대가 있는게 아냐
약 30%정도는 보지보다 가슴을 빨아줄때 씹물을 질질 싸지.
물론 보지에 성감대는 기본이지만... 보지보다 가슴을 빨고 핥아 달라는 년들도 많아. 그거 정상이니까 애인한테 한번씩들 물어보라구^^*

이년이 사까시를 해주는데 장난아니더군
쇼걸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거의 프로급 수준이야.
자지를 쪽쪽 빨더니 불알을 거의 삼킬듯이 입속에집어 넣고 가지고 놀더군

" 오우예~ 너 쥑인다. 그래 더 빨아 봐. "

" 알았어 오빠. 쪽쪽쩌~~~~~~~억"

내 항문까지 빨고 핥아줄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더군.
그래도 남자 자존심이 있지 내가 그년 테크닉에 무너질순 없지.
나도 내가 가진 기술을 발휘하기 시작했어.
하나로 클럽에서 50여명과 섹스를 하며 익힌 기술이야. 이런년 하나쯤은 식은죽 먹기지. 그런데 확실히 내 느낌대로 이년은 일반 년들하곤 다르더군.
아마 내가 따먹은 년들중에 이 센거론 세손가락 안에 들거야.
하여간 온갓 성의를 다해서 보지와 항문도 빨고 핥고 지랄 발광을 했지.
보지 에서 씹물이 철철 넘치더군

" 헉헉헉...어~ 오빠 이제 넣어줘. 빨리 오빠. "

" 이런 썅~ 뭘 넣어줘? "

" 오빠꺼... "

" 야 니가 무슨 수녀냐? 할땐 확실하게 해. 젠장할~ "

" 알았어 오빠. 오빠의 딱딱한 자지를 씹물이 줄줄 흐르는 내 보지속에 넣어줘~ 제발 어서 빨리... "

내가 그년 말대로 빨리 넣었냐구? 아니지... 왜냐구?
이렇게 쎈년들은 좀 더 달아 오르게 해야 해.
괜히 내가 먼저 흥분해서 일단 집어 넣고 쑤셔대면 쌍코피 터지기 쉽거든.
이런 년들은 한두시간해도 끝없이 요구하고 밤이 새도록 해달라고 하지.
그러니까 단 한번을 하더라도 아주 강하고 강렬한 오르가즘을 줘야 하는거야
그게 일단 씹물이 흐르는 흥분되어 쩍~ 벌어진 보지속에 들어간 빳빳한 자지의 기본 의무지~^^*
하여간 더욱 더 힘을 내어 혀와 손을 이용해 애무에 애무를 거듭했지.
이년 거의 죽더군... 숨이 넘어갈듯이 헐떡거리며 울먹이는 소리로...

" 오빠 제발...흥분된 내 뜨거운 보지속에 오빠의 그 딱딱한 자지를 넣어줘~ "

" 그걸 원해? 또 뭘 원해? "

" 원해원해 제발~ 내 보지가 ?어 지도록 강하게 오빠 자지로 내 보지를 쑤셔줘. "

" 그래 그래야지... 알았어. "

난 이제 혀와 손장난을 그만하고 터질듯이 솟아 오른 내 자지를 뜨거워서 김이 모락모락 날 정도로 달아 오른 그년 보지속에 과감히 넣고 흔들어 댔어.
그년 보지와 내 자지가 부딪힐때마다 흘러나온 보지물이 튈정도로 쑤셔댔지.

" 허걱~ 헉헉헉... 오빠... 아앙~ 아~학학학...좋아좋아 너무 좋아. 오빠 더 세게. 더 강하게 내 보지를 박아줘. ?어지도록 쑤셔줘. "

" 헉헉헉...학학학...오우예~ 알았어. "

푹푹 그년 보지를 쑤시는데 순간순간 움찔하며 조여주는 맛이 일품이더군
나도 모르게 이성이 마비되며 온몸 세포 하나하나가 다 떨리더군.

난 그년 몸을 일으켜 서로 마주보는 자세로 앉아서 그년 엉덩이를 받쳐주며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보며 섹스를 했지.
빨간 조명 아래 번들거리는 씹물로 흠뻑 젓은 그년 보지와 내 자지는 거의 빨갛게 달아 올랐지. 그모습을보며 난 더욱 흥분했어.

" 아앙~앙앙앙...헉헉헉... 오빠 짱이야...내 보지 오빠꺼야. 이제 오빠만 내 보지 쑤셔~ "

" 그래... 니 보지 내꺼야... 근데 다른 보지도 쑤실거야... "

" 학학학...아앙~ 나 죽어 오빠... 넘좋아좋아...와우~ 헉헉헉... "

거의 두시간을 그렇게 쉬지도 않고 쑤셔 댔지.
의식적으로 오래 하고 싶어서 참으며 했는데 나중엔 하도 힘들어 싸고 싶어도 안나오더라구.
왜 오줌이 마려운데 자지가 서면 오줌을 누고 싶어도 안나오는거 있잖아.
하긴 여자들은 모를거야...
서로 녹초가 되어 일단 좀 쉬었다 할 요량으로 난 옆으로 쓰러지듯 누웠어.
그년도 상당히 지쳤는지 기절한듯 그냥 누워있더군.

잠시후 내 품속으로 파고 들더라구.

" 오빠 정말 씹 잘한다. 그날 술취해 잔게 후회 돼. "

" 야~ 너도 만만치 않아. 니 보지 맘에 들더라. 꽉꽉 물어주는게 장난 아냐. "

" 그래? ㅎㅎㅎ 오빠가 맘에 든다니 나도 좋다. "

그렇게 한동안 쉬며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힘을 충전하고 다시 한번 보지를 만지고 삽입을 하려는 순간
그년이 시계를 보며 일어 서더군.

" 야 왜그래? 한번 더해야지. "

" 안돼 오빠... 오늘은 여기까지.. 나도 오빠랑 더 즐기고 싶은데 시간이 없다. "

" 무슨 소리야? 이런 썅~ 일단 자지를 세워 놨으면 싸게 해줘야지. 난 싸지 않고 끝내면 졸라 찝찝하단 말야.. "

" 오늘 우리 남편이 들어 온단 말야. "

" 엥? 너 유부녀였냐? "

" 응... 미안해 말안해서~ "

젠장할~
난 더이상 잡을수가 없었다.

" 야...그럼 일단 쌀수 있게 잠깐만 도와줘 "

그년을 침대에 앉혀놓고 다리를 쩍 벌리게 하고 보지를 한손으로 쑤시면서
난 딸딸이를 쳤지. 일단 난 시작했으면 싸야해~
하여간 팔뚝이 빠져라 딸딸이를 치니까 금방 반응이 오더군
눈앞에 흥분된 보지가 쩍 벌어져 있으니까 반응이 금방 오는거야.
내 모습을 지켜보던 이년도 흥분되는지 보지에서 씹물이 또 흐르더군

" 아앙~ 오빠 나 미쵸. 오빠 자지 넘 섹쉬하다. "

" 야 썅~ 자지가 다 같은 자지지. "

" 오빠 쌀것같은 반응이 오면 말해. "

계속 딸딸이를 쳐대다 반응이 와서 말하니
이년 내 앞으로 보지를 더 벌리며

" 오빠 자지 내 보지속에 넣어줘~ "

난 망설임 없이 이년 보지 속에 쑥 집어 넣고 또 쑤셔댔지.
반응이 온 상태에서 쑤셔대니 얼마못가 정말 싸고 싶더군.

" 야.....나올것 같다. "

그러고 그년 보지에서 자지를 빼려니까

" 아냐 괜찮아 오빠.. 오빠의 그 뜨거운 좃물을 내 흥분된 보지속에 쏴줘~ "

난 개운한 마음으로 뜨거운 보지속에 내 좃물을 그냥 팍팍 쏜거야.
그렇게 자지를 꼿고 있다 슬쩍 빼니 이년 보지에서 내 좃물이 흐르더군
난 또 장난끼가 발동해서 그년 보지를 쑥 훑어서 내 좃물을 손으로 받아 그년 입으로 가져갔지.

" 야~ 먹어. "

그년은 날 바라 보더군.

" 한번도 안 먹어 봤는데..."

내가 손을 앞으로 더 내밀자 이년은 받아 먹더군. 못먹을줄 알았더니 별 표정없이 잘 빨아 먹더군.

" 맛이 어때? "

" 그냥 그저 그래. "

우린 욕실로 향해 다시 샤워를 같이 했지. 그리고 나와서 헤어졌어
물론 그뒤로 섹스가 하고 싶을때 서로 시간을 맞춰서 만나서 즐겼지.
이년 남편이 집에 잘 없어서 섹스하는덴 별 무리가 없었어.

여기서 잠깐~
남편들 잘들으셔. 처자식 먹여 살린다고 돈이라 졸라 벌어다 준다고 마누라들이 그냥 좋아서 만족하고 사는거 아뇨
밥만 쳐먹고 사나? 돈도 물론 적당히 있어야 하지만 여자들은 사랑을 먹고 사는거야. 섹스는 그중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여자들 남편 몰래 딴놈하고 섹스하는거 뭐라 하지 마쇼
남편이 그렇게 무심하게 신경쓰지 않으니 불만이 쌓여서 푸는 거니까.
그게 싫으면 평소에 쌍코피 터져라 섹스에 신경써서 잘 좀 하셔
마누라 말고 딴년들하고 잘땐 똥구멍까지 핥아주면서 마누라한테 의무방어전으로 살짝 보지나 만지고 씹물이 넘치기도 전에 바로 올라타서 찍~싸고 내려 오지 말구.
계속 그러면 백이면 백 다 딴놈한테서 섹스 갈증을 풀거요.

에구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네.

그렇게 가끔씩 정말 뜨겁고 흥분되는 섹스를 즐기다가
어느순간 이년이 별로 연락을 안하더군. 난 생각했지
아마 딴놈 만나서 질펀하게 보지 쩍 벌리고 즐기고 있겠구만 하고...
하긴 그때 나도 개인적으로 바빠서 연락에 신경도 안썼지만~
하여간 그년하고 나하곤 그게 인연의 끝인줄 알았지.
어차피 그년하고 나하고 어디 사는지 진짜 이름이 뭔지도 모르니까.
그냥 폰번호나 아니까 폰으로 연락하다 상황이 맞으면 만나서 섹스를 즐긴것에 불과하니까.
근데 그게아니었다 이말이야.

아는 선배가 전세 살다 아파트에 당첨되어 이사를 갔지.
집들이를 한다네.....
그날 난 일을 마치고 선물하나 사서 집들이 집에 갔어.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이 있더군. 물론 한잔 거나하게 빨았지.
한창 분위기가 무르 익을때쯤,

" 딩동딩동딩동"

초인종이 울리더군. 선배 마누라, 즉 형수가 재빨리 일어나 현관문을 열더군

" 허걱~ 허거걱~ "

아니 이게 어떻게 된일이야?
선미 이년이 왜 여길 온거야? 선미가 누구냐구? 위에 썼잖아 나랑 섹스한 년.
이년저년하고 이름을 안쓰니까 갑자기 선미가 누군가했지?ㅎㅎㅎ
난 약간은 황당하고 당황스러웠지.
이년도 금방 날 알아 보더군. 그리고 묘한 웃음을 보이는거야.

젠장할....... 이런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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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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