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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40 1,345회 0건
10장

"왜 나한테 기회를 주지 않지?"
챨리와 브렌다가 야외 자동차극장에서 영화를 보던중에 챨리가 물었다. 영화는 지루했고 챨리는 결혼문제를 다시 꺼냈다. 브렌다의 손은 챨리의 다리사이에 들어가 있는 상태였다.
"도대체 언제쯤 우린 결혼할수 있지?"
"난 하겠다고 하지 않았는데.."
"그럼. 지금 말해.."
"그럴수 없어. 우리 결혼에 대한 얘기는 다음에 하자.. 그리고 이것에 대한 얘기나 하자구.."
브렌다의 손이 챨리의 자지를 움켜쥐었다.
"음... 완전히 커져있자나.. 이걸갖고 무언가를 하고 싶지않아?"
"창녀같아.."
"섹시하고 아름답다는 말을 하는것 같은데..."
"난 너의 엉덩이를 빨고 싶어.."
"그리고는??"
"보지속에 이걸 쑤셔넣을꺼야.."
"자..그럼. 어서 바지속에서 자지를 꺼내.... 오.. 자지가 야구방망이 같아.."
"크고.. 뜨겁지.."
그녀는 몸을 숙여 챨리의 자지를 입에 물고 혀로 좆대가리를 핥아댔다. 언제나 챨리의 자지맛은 자극적이었다. 만약 아들과의 은밀한 관계가 아니라면 챨리와 결혼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 현재는 켄이 먼저 원하지 않는한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 것은 있을 수 없었다. 브렌다는 자신은 켄의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챨리는 물론 어떤 남자와 섹스를 하는 것도 켄과 하는 것에 비교할수 없었다. 켄과의 섹스는 너무나도 자극적이고 짜릿했고 이제는 완전히 익숙한 일상의 일이 되었다. 1주일이면 최소한 4-5번은 켄과 섹스를 하였다. 켄에게는 요즘 로리라는 여자친구가 생겼고 둘은 서로 삽입은 하지 않았지만 오랄섹스를 즐기는 사이라는 것도 들어서 알고 있었다. 하지만 브렌다는 그런 것에 별로 게이치 않았다. 켄은 여자친구를 사귈 나이였고 켄이 지금 자신에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브렌다는 만족하기 때문이다.
챨리의 자극적인 좆냄새가 브렌다의 코를 자극했다. 브렌다는 챨리의 자지를 입에 물고 좆대가리를 혀로 돌려가면서 핥아대대가 오줌구멍을 후벼파듯 자극했다. 챨리의 단단한 자지를 입안으로 느끼며 브렌다는 오늘은 너무 늦어서 삽입을 할 시간이 없으니 이대로 자신의 입안에 싸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혀로 좆대가리를 돌려가면서 자극하면서 손으로는 오나니를 열심히 쳤다. 챨리가 숨을 헐떡거리면서 말했다.
"입안에 싸게 할려고?"
"응"
"싫어.."
"오. 안되. 너무 늦었어. 자.. 어서 내 입에 좆물을 싸줘.. 담에 보지에 해주고 .."
챨리는 약간 불만인 듯 했지만 자지를 자극하는 브렌다의 입놀림에 몸을 뒤로 기댄채 눈을 감고 거친숨을 몰아쉬었다. 금방 그의 자지에서는 좆물이 쏟아져 나왔다. 브렌다는 챨리의 좆물을 남김없이 목구멍으로 넘기고는 깨끗하게 자지 구석구석까지 혀로 핥아주었다.
둘이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에도 챨리는 결혼이야기를 꺼냈지만 브렌다는 은근슬쩍 넘어갔다. 브렌다는 차라리 챨리가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가 챨리에게 작별의 키스를 하고 집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거실에서 TV를 보는 켄이 눈에 띠었다.
"안녕.."
"잘 다녀왔어요?"
브렌다는 아들이 앉아있는 쇼파 옆자리에 앉아 아들의 뺨에 키스를 했다. 켄의 옆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 벌써 브렌다의 몸이 달아 올랐다. 방금 전까지 챨리의 자지를 입에 물고 즐겼지만 또 다시 흥분이 되었다. 그녀는 몸을 쇼파에 기댄채 블라우스를 열어제끼고 아들의 입속에 자신의 젖꼭지를 물려주었다. 그리고는 켄이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는 사이 손을 뻗어 아들의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끄집어 내었다.
"음. 너무 행복해.. 난 어른보다 어린 소년이 좋아."
"흐흐. 그럼.. 내 친구들과도 해 볼래요?"
"맙소사.. 미쳤니?"
"왜요? 난 진심이에요."
"진심이라고?"
"그래요. 얼마전에도 엄마는 저하고 교장하고 같이 즐겼자나요?"
"그건 그렇지만.."
"어린애가 더 좋다면서요? 그럼 셋이 즐길때도 어린애 둘과 즐기는 것이 더 짜릿할 것 같지 않아요?"
브렌다는 켄의 제안이 충격적이었지만 잠시 생각해보니 너무나 자극적이고 흥분되었다.
"음. 친구들에게 우리 얘기를 한적 있니?"
"아뇨. 전혀..."
"쫌 위험하지 않을까?"
"비밀을 지킬만한 얘가 있어요.."
"어떻게 알 수 있지?"
"흐흐.. 그애는 자신의 엄마와 섹스를 하거든요."
그애의 이름은 고든 피터슨이라고 했다. 그리고 잠시후 고든이 집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그의 엄마가 마르시아 피터슨이라는 사실이 생각났다. 몇번 교회에서 만난적이 있다는 기억이 났다. 고든은 마르시아를 꼭 빼닮아서 쉽게 기억이 난 것이다. 고든에게 엄마가 마르시아냐고 물었더니 맞다고 했다. 브렌다는 마르시아가 상당히 거만하고 점잖은채 하는 여자라는 기억이 났다. 그런 여자가 집에서는 자신의 아들과 섹스를 하는 음란한 여자였다니.. 괜히 브렌다는 기분이 좋았다. 켄과 섹스를 하면서 조금은 남아있던 죄책감도 사라지는 듯 했다.
셋을 같이 점심식사를 했다. 그리고 거실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축구경기를 보다가 일어서서 침실로 향했다. 침실에 들어선 그녀는 옷을 모두 벗어던지고는 옷장을 열었다. 하얀 실크블라우스를 입고는 옆이 버튼으로 된 미니 스커트를 입었다. 버튼을 위에 2개만 채웠더니 팬티도 입지않은 그녀의 엉덩이가 옆으로 훤히 드러났다. 브렌다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만족스러운 듯 미소를 짓더니 천천히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쇼파에 앉아 축구경기를 보는 켄과 고든사이에 비집고 앉아 고든에 몸에 기대어 귓가에 속삭였다.
"내가 이쁘다고 생각되지 않니?"
"예.. 너무 이뻐요."
브렌다가 기쁨의 미소를 짓는 동안 고든의 눈은 그녀의 블라우스사이로 젖가슴을 탐욕스럽게 쳐다보고 있었다.
"음.. 내 가슴이 좋니?"
"네.. 전 가슴이 큰 여자가 좋아요."
"음.. 넌 어떻게 여자를 기쁘게 하는 줄 알고 있니?"
"네..."
"나도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어.. 자 만져바."
고든의 손이 그녀의 블라우스 사이로 들어와 젖가슴을 주물러대자 브렌다는 단추를 모두 풀러 좀더 움직이기 쉽게 해주었다.
"오. 젖꼭지가 무척이나 크군요.."
"한번 빨아볼래??"
고든은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의 가슴에 머리를 쳐박고 브렌다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면서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아댔다. 브렌다는 옆에서 흥미롭게 쳐다보는 켄의 머리를 잡아 자신의 다른 젖가슴으로 끌어당겼다. 양 젖꼭지를 두명의 소년에게 빨리는 기분이 너무나 짜릿했다. 숨을 몰아쉬면서 보지를 벌렁거리다가 브렌다의 손은 고든의 사타구니를 더듬어갔다. 바지위로 무척 단단한 고든의 자지가 느껴졌다. 지퍼를 내리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아 고든에게 자지를 꺼내라고 했다. 고든은 몸을 일으켜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밖으로 끄집어 냈다. 드러난 고든의 자지는 굉장히 단단하고 짙은 색이었다. 브렌다는 고든이 꽤 오래전부터 경험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자신의 엄마와 얼마나 오래전부터 섹스를 해왔으면 자지가 저렇게 어른자지보다 더 시커멀까 생각했다. 브렌다는 그의 자지가 좋았다. 손으로 부드럽게 좆대가리를 어루만지면서 말했다.
"자. 일어서서 둘다 내 앞에 서봐바.."
그녀는 켄의 지퍼를 내려서 그의 자지도 밖으로 꺼냈다. 눈앞에서 흔들거리는 탐스러운 두 개를 자지를 기분좋게 쳐다보다가 양손으로 자지를 하나씩 잡고 두 개의 자지를 동시에 자신의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한참을 둘의 자지를 탐욕스럽게 빨아대던 브렌다가 입을 떼고 옷을 벗으라고 했다. 그리고는 둘이 옷을 벗는 사이 다리를 쫙 벌렸다. 고든의 눈길이 브렌다의 활짝 드러난 축축한 보지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보지를 좋아하니?"
"물론이죠."
"자. 그럼. 2층으로 올라가서 너가 얼마나 보지를 잘 빠는지 보여줄래?"
침실로 들어가 브렌다가 침대에 눕자 두 애가 그녀의 탐스러운 젖가슴과 축축한 보지를 허겁지겁 빨고 핥고 했다. 고든은 여자의 보지를 어떻게 빨아야 되는지 잘 알고 있었다. 켄과 고든이 능숙하게 보지를 핥고 빨고 하자 브렌다는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온몸이 짜릿짜릿하고 미칠 듯이 즐거워서 신음소리를 마구 흘리면서 좋아했다. 그러다가 브렌다는 손을 뻗어 고든을 잡고는 자신의 가슴위에 앉게 하고는 자지를 입안으로 밀어넣게 했다. 고든의 단단하 자지가 입안 가득 느껴졌다. 한참 그렇게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대던 브렌다는 고든을 눕히고는 위로 올라가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브렌다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쾌감의 비명을 질러대는 동안 고든도 눈을 감고 자신의 자지를 꽉꽉 물어주는 브렌다의 보지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브렌다는 열심히 엉덩이를 들썩이며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자신의 가슴을 양손으로 쥐고는 몸을 거든에게 기대고 고든의 얼굴에 가슴을 비벼댔다.
"좋아..?"
"네.."
브렌다는 어깨너머로 켄을 보며 웃으며 말했다.
"자.. 이제 내가 엎드릴테니깐.. 내 뒤에서 항문에다 해줘.."
켄은 엄마의 뒤에서 무릎을 꿇은채 손가락으로 엄마의 항문을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자지를 갖다대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자지가 항문속으로 들어가자 브렌다는 신음소리를 냈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켄은 처음으로 느껴보는 항문의 느낌이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기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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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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