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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39 1,540회 0건
3장


브렌다는 아들에게 키스를 했다. 아들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갔다대고 혀

를 밀어넣었다. 손으로는 자지를 어루만지면서 아들의 입술사이로는 혀를 밀

어넣었다 뺏다하였다. 남은 한손으로는 켄의 손을 잡아서 자신의 젖가슴으로

갛다대자 켄은 엄마의 입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가슴을 주물러댔다. 그렇게

잠시 아들의 손길을 즐기던 브렌다는 입을 떼고 말했다.

"자 이번에는 보지를 만져줘."

그녀는 나이트가운을 양옆으로 제치고는 망사팬티로 살짝거려진 사타구니를

드러냈다. 켄은 엄마의 얼굴을 부끄러운듯 엄마의 얼굴을 한번 쳐다본후 엄

마의 사타구니로 눈길을 돌렸다. 브렌다는 아들의 손을 잡아 다리사이로 갖

다대었다. 아들의 손가락이 보지부분에 닿자 말했다.

"어서.. 만져바."

켄은 엄마의 팬티위로 사타구니를 위아래로 어루만졌다. 엄마의 팬티는 겉으

로 들어날 정도로 흠뻑 젖어있었기에 켄이 보질를 어루만지는동안 켄의 손가

락에 씹물이 묻었다.

"엄마보지가 얼마나 젖었는지 느껴지니?"

"네."

"내가 지금 너때문에 흥분해서 그래. 너가 지금 발기되있는거랑 똑같은것이

지. 엄마의 클리토리스가 지금 단단해져 있는것도 마찬가지야. 오늘 회사에

서 너를 생각할때에는 팬티까지 완전히 축축하게 젖어 버렸지.. 음.... 좀더

쎄게 문질러바.. 너의 손가락은 너무 짜릿하구나.. 우.."

잠시 그렇게 켄이 엄마의 사타구니를 어루만지는동안 브렌다는 켄의 자지를

위아래로 훑어내리듯 자극하다가 팬티를 벗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

는 켄에게 팬티를 벗겨달라고 했다. 켄은 엄마를 향해 웃으면서 팬티를 두손

으로 붙잡고 끌어내렸다. 브렌다는 쇼파에 앉은채 무릎을 들고 아들이 자신

의 보지를 잘 볼수있도록 허벅지를 쫙 벌렸다. 켄이 흥분된 시선으로 보지를

쳐다보았다.

"엄마보지를 보니까 흥분되지?"

"네"

그녀는 손가락을 보지로 가져가서 보지살을 비벼대다가 양옆으로 벌렸다.

"클리토리스가 보이니?"

"네"

"손가락으로 만져줘~!" 켄은 손가락끝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살 만져보았다.

"그래.. 자.. 어루만져줘.. 그렇지.. 위아래로 살살...."

브렌다는 눈을 감고 클리토리스에 느껴지는 아들의 손길을 음미했다. 아들에

게 가르쳐줄것이 많다는 것이 즐거웠다. 아들의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밀려들

어가자 브렌다와 켄은 뜨겁고 축축한 보지속으로 손가락이 서서히 밀려들어

가는 보습을 지켜보았다. 그녀는 켄의 손가락이 보지안으로 들어오자 기분이

좋아졌다.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씹물이 쉴새없이 흘러나왔다.

"자.. 이제 우리 옷을 모두 벗고 좀더 편안하게 즐기자꾸나."

그리고는 아들의 옷을 벗겨내고 자신의 브라쟈와 가운도 벗어던졌다. 그리고

는 쇼파에 앉아서 다리사이에 켄이 서도록 한뒤 자지를 어루만지면서 사타구

니에 키스를 했다. 왼손으로 불알을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오른손으로는 자지

를 살며시 움켜쥐었다.

"엄마보지속에 이걸 넣고 싶지?"

"네"

"좋아.. 먼저 좀만 빨아보고.."

브렌다가 입을 벌리자 켄이 엄마의 입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브렌다는

양손으로 아들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신의 얼굴을 향해 잡아당겼다. 켄의 자

지는 엄마의 입에 피스톤운동을 했고 브렌다는 손바닥에 느껴지는 아들의 단

단한 엉덩이느낌이 사랑스러웠다. 엉덩이사이로 손가락을 천천히 미끌어지듯

움직이자 손가락끝에 켄의 항문이 느껴졌다.

켄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면서 입으로는 열심히 아들의 자지를 빨았

다. 그러다가 입속에서 자지를 빼내고 말했다.

"자.. 이제 엄마보지에 넣어줘."

브렌다는 쇼파에 몸을 기대고 다리를 활짝 벌렸다. 켄은 엄마의 허벅지사이

로 엉덩이를 가져갔다. 브렌다는 무릎을 가슴까지 끌어올리고 손으로 켄의

자지를 잡아서 보지에 갔다댔다. 짜릿한 느낌과 함께 아들의 자지가 엄마 보

지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브렌다는 발을 켄의 어깨에 걸치고 손으로 아

들의 엉덩이를 붙잡아서 그녀가 원하는 리듬으로 보지를 쑤시도록 끌어당겼

다 놓았다를 반복했다.

켄의 자지가 꿈틀대는 보지속을 쑤셔대는 동안 브렌다는 끊임없이 신음소리

를 냈다. 브렌다의 손은 자지가 밀려들어가면 켄의 엉덩이가 꽉 움켜쥐었다

가 자지가 밀려나가면 힘을 풀면서 켄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반복적으

로 붙잡았다.

"엄마보지가 좋니? 엄마보지에 자지를 넣으니깐 좋아?"

"네.. 너무 환상적이에요."

브렌다는 켄의 엉덩이사이로 손을 가져가 아들의 항문속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챨리가 항문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으면 좋아하듯 켄도 항문에 손가락

을 집어넣자 무척 좋아했다. 켄의 움직임은 점점 거칠어졌고 곧 절정의 순간

이 올것 같았다. 이윽고 켄은 비명을 지르듯 신음소리를 내더니 엄마의 보지

속으로 뜨거운 좆물을 싸댔다.

브렌다는 뜨거운 아들의 좆물이 보지속을 채워주자 미칠것 같았다. 켄은 좆

물을 다 싸고 숨을 헐떡거리면서 잠시 가만히 있었고 브렌다는 이렇게 영원

히 아들의 자지를 보지속에 넣고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브렌다

는 켄의 엉덩이를 끌어당겨 켄의 자지를 남김없이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잠시

즐기다가 천천히 자지를 밖으로 빼냈다. 그리고 켄은 쇼파에 눕히고는 주방

으로 가서 마실것을 가져왔다.

일어서자 보지에서 켄의 좆물이 흘러내렸고 그 감촉이 너무 좋았다. 손가락

을 보지에 넣어다가 꺼내니 켄의 뜨겁고 하얀 좆물이 손가락에 흠뻑 묻었다.

브렌다는 손가락에 묻은 아들의 좆물을 빨면서 온몸이 뜨거워졌다. 아들의

자지를 이번에는 항문에 넣고 싶었지만 아직 그러기에는 너무 빠르다는 생각

이 들었다. 부억에서 마실것을 준비하면서 손가락을 항문에 넣고는 살살 어

루만지다가 거실로 나왔다. 켄이 쇼파에 누운채 엄마를 보면서 웃엇다.

"엄마는 아름다워요."

"정말?"

"네.. 정말로요."

브렌다는 켄에게 키스를 한뒤 입을 사타구니로 가져가서 자지를 빨았다. 이

미 반쯤 발기되어 있는 자지에는 씹물과 좆물이 범벅이 되어 있었고 그 맛이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아까 내가 항문을 만져주니까 어땟어?"

"좋았어요."

"이번에는 빨아줄까?"

"네.."

브렌다는 켄의 불알을 입에 물고 살살 핥다가 켄의 무릅을 가슴쪽으로 들어

올리고는 항문으로 혀를 가져갔다. 항문주위를 살살 핥아주다가 안으로 혀를

밀어넣고 힘이 풀릴때까지 조금씩 움직였다. 항문주위는 엄마의 침으로 흠뻑

젖었고 안에서 혀가 꿈틀댈때마다 켄은 뾰족한 비명을 질렀다.

"이제.. 엄마의 가슴에다 해바.. 자..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줄께."

브렌다는 아들의 자지를 커다란 가슴사이로 가져간뒤 가슴을 움켜쥐고 자지

를 꽉 둘러쌌다. 가슴에 느껴지는 뜨거운 자지의 느낌이 좋았다.

"자.. 이제 엉덩이를 움직여서 엄마의 가슴에다가 해봐.."

켄은 엄마의 가슴에다가 자지를 박아댔고 브렌다는 켄의 자지가 밀려들어갈

때마다 가슴사이로 들어나는 좆대가리를 입으로 빨았다. 브렌다는 젖가슴에

느껴지는 뜨겁고 단단한 아들의 자지가 기뻤다. 켄은 엄마의 가슴에다가 자

지를 박다가 더이상 못참겠는지 엄마의 머리쪽으로 엉덩이를 움직여서 엄마

의 입속으로 자지를 더 깊숙히 쑤셔넣었다.

브렌다는 켄의 쾌감으로 일그러진 얼굴을 보면서 아들에게 이런 쾌감을 줄수

잇다는 것이 너무나 기뻣다. 켄은 엄마의 머리를 움켜쥐고 보지에다가 자지

를 쑤시듯이 엄마의 입속으로 미친듯이 자지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브렌다는

아들의 자지를 목구멍깊숙히 받아들였다가 꺼내고는 말했다.

"자.. 이제 보지에 하자.. 누워.. 내가 위에서 해주께..."

켄이 쇼파에 눕자 발기된 자지가 공중으로 꼿꼿하게 일어서 있었다. 브렌다

는 아들의 자지를 손으로 붙잡고 보지를 갖다 댄후 힘껏 주저 앉았다. 켄의

자지는 단번에 깊숙히 밀려들어갔고 둘은 쾌감의 신음소리를 냈다.

"좋니? 엄마보지가 좋아?"

"네.. 엄마보지는 너무 뜨거워요."

브렌다는 보지속에 느껴지는 아들의 자지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엉덩이를 들

썩거리면서 신음소리를 흘렸다. 세상에 지금 이순간보다 더 짜릿한 순간은

없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내질르면서 아들의 단단한

자지위에서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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