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녀와 멜섹주고 받은지.

3일반에 그녈 장안동 모텔에서

오늘오후에 만났어.

그년 이미 오래전에

한국에서 bdsm의 이론을 정립하고

행위면에서도 널리알려진.

사람과의 bdsm에 길들여진.

즉 주인과 노예의 그런 파격적이고

파괴적인 섹스에 길들여진.

난 넘 흥미로왔어.

그래서.

난 갑작스런 내가 만나자는 제안에(핸폰으로 2시간설득..).

그녈 유인할수 있엇어.

그래서 난 점심시간에.

약국에서 눈가리게.

편의점에서 양초2자루, 노끈,

화방에서 붓한자루.

채직은. 나의 허리띠를 사용하기로

작정하고.

약속장소로 나갔다.

난 그녀와 모텔로 택시로 이동하여.

6층 608호

올라가는 엘리베이트안에서부터 난 그녈.

나시티를 올리고 브리지어 캡을 올리고

유두를 빨기 시작했어.

검정바지 지퍼를 내리고

난 나의 지퍼를 열고 엘리베이트보턴을

정지상태로 누르고.

그냥 그녀의 보지에 집어 넣었어 스윽..

그 엘리베이트의 잠간사이의 쾌감은 정말이지. 난.

지금도 생생해.

사실 그년. 강간당하는 상황연출을 원했어.

철저한 주인과 노예

욕을해주길 원했고. 쌍년 씹년.

얼굴에 침을 뱃어달라고 했어.

난 모텔에 들어서자 마자.

씻지도 않고 그년 반항하며 안돼를 소리치고.

난 야 쌍년 씹년을 소리치며 그녈 옷을 벗기며.

가슴이며 온몸을 짓발기 시작했어.

그년 거세게 마치 실제로 강간당할때의 몸짓과 악을쓰며.

안돼 안돼를 소리치는데.

난 이런 상황연출이 넘 흥분시켰어.

난 계속해서 그녈 방바닥으로

끌고 가서 팬ㄴ티는 반쯤 내리고

브래지어도 풀지않고 캡만 올린체

난 미친듯이 빨고 핥고 보지에

나의 혀를 집어 넣기도 ㅎ고.

난 손가닥4으로 보질에 쑤실때 보지물이

흘러내려 그보지물을 그녀 온몸에

발라주며 난 나의 혀로 핥기 시작했어.

난 넘흥문해서.

준비한 양초에 불을 붇이고

양초밑에는 콘몸으르시워

보지에 꼽았다.

불붙은 양초가 보지구멍에 들락거릴때

난 미칠것만 갔았다... 음산하며 야릇한..

난 연발 씹년! 쌍년을 부르지으며

주인과 노예관계를 유지했어.

난 이제 준비한 노끈으로 그녀의 목을

묶어 그녈 개처럼 기게하고 난 끈을

끌면서 이십할년 그리고.

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꼽고.

허리띠로 그녈 때리게 하고 엉금기게해ㅒ어

그년 개처럼 괴음을 지르며.

난 그녈 이렇게 방바닥을 글고다니며.

화장실로 기어서 끌고 갔다.

그리고.

그녈 양변기오줌을 먹도록 머리를 쳐박았다.

그년 거ㅢ 기절했다.

난 그녈 그냥 둘수 없었어.

난 환희에 찾고 그녀도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어.

이ㅔ 그녈 바닥에 눕히고 나난

오줌을 찔름거리며.

ㅁ혹에 얼굴에 유방에 보지에 뇌깔겼다

그리고 난 온몸을 문질러 핥았어.

그리고 교대하여 근가 나에게 오줌을 갈겨서,

난 가랭이사이에서 그녀의 오주을.

이제 냉장고문을 열고 미에로화이바를

반즘마시고 그녀의 보지에 쑤셔주었다.

그년 미칠듯안 신음과 같이 난 잠시 나의

자지를 그녀의 입에 물리게 하여 나의 좃물이

나올때 입에서 빼가지고.

남은 화이버병에 석었어.

그리고 그것을 강제로 그녈 먹였어.

이미 3시간 가까이..

시간이 난. 기진맥진 그녀도..

난 다시 그녈 옷을 입게 하고.

입은 상태에서 서있게 하고

그녀의 눈에 안대를 하고.

나시티를 반쯤올리고.

브래지어캡은 한쪽만 올렸어.

난 그렇게 탐스러운 탄탄하고 유방은 처음봤어.

바지를 조금 내리고 나도 다시 옷을 입고

넥타이를 매고 나의 지퍼를 열고

자지만 꺼집에 내어 그녀의 보지에 힘껏

야 충격적이 쾌감이야.

강간의 분위기 연출..

난 여러종류의 섹스 노래방,

야산,공사판,

그룹도해봤지만.

이런 섹스도 정말이지.

기억ㅇ에 오래남을것 같아.

당신도 해봐, 정말이지.

15년이상섹스해봤어도

오늘처럼 쾌감의 극치는 ㅏㄴ치 않았어.

생생한 소리를 전화사서함에 남기지

못한것과 디지탈사진을 찍지 못한게

한이야..

다시한번 이런기회가 올려나.

님이 원하면 이렇게..

* 좀하드하나요 나의 취향이니..


나 당신한테 바라는게 뭔지 알지?

당신이 만나줘서 ..

메일에 쓰는것처럼 ..

당신 항문을 나한테 벌리고 ..

밤새도록 ..

섹스해달라고 ..

나랑 관계를 맺어달라고 ..

나의 좆물을 온몸에 뿌려달라고 ...

사정하기를 바라는거지??

앞서서도 말했잖아.....

나 당신한테 적은글..

거짓은 전혀 아니야 ...

나로서도 ..

그냥 느끼는 그대로 ..

여과없이 표현한거고 ..

난 정말 정성이 듬뿍 담긴 메일로 ..

널 기쁘게 해주었어 ..

그게 좋지 않니?..

나의신메일이 그리워지지 않니? 사실 ..

당신 인간인데 ..

자위하는데 나같이 좋은 파트너가 있다니?


당신 자위할때 ..

한창 오를때는 ..

폰섹뿐만 아니라

날 상상하면서 ..

내가 시키는대로 뭐든 하는 상상을 하지 그치

오줌이라도 받아먹을수있을만큼

나의 노예가 ..

아니 암캐가 되서 하루죙일 24시간

강간 당하는 상상하지 그치

널 조련하지 ?

널 마치 창녀처럼 섹스를 가르치려하고

조련하려는 생각에 가득차있어 난 사실.

나의메일만 받고 자위할때면 ..

넌 너자신이 180도 변해있는 널 발견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