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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39 1,145회 0건
11장
거의 1년동안 브렌다는 아들과 섹스를 했다. 챨리는 다른여자와 결혼하여 이 도시를 떠났고 브랜다는 처음에는 슬펐지만 켄이 있었기에 금방 잊을 수 있었다. 어떤 남자도 켄과 섹스를 할 때 얻는 기쁨과 쾌감에 비교할 수 없었다. 켄은 너무도 정열적이었고 그녀가 원할 때면 언제든지 그녀를 만족시켜주었다.
너무 과도한 섹스가 혹시 건강에 나쁘지않을까 걱정되서 결국에는 의사를 만나 상담을 해보았다. 의사는 걱정할 필요없다는 말을 했다. 의사가 은근히 유혹적인 눈짓을 하기에 그녀는 격국 의사의 다리사이에 무릎꿇고 의사의 자지를 빨아주었고 덕택에 진료비를 내지 않을 수 있었다.
그러던중 켄의 생일이 다가왔다. 브렌다는 아들을 위해 집에서 파티를 열기로 했다. 브렌다는 아들에게 친구들을 전부 불러도 좋다고 했다. 생일이 점점 다가올수록 그녀는 처음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갈수록 야릇한 생각이 들었다. 켄처럼 귀여운 애들로 집이 꽉차는 것이 왠지 흥분되었다. 생일날이 되자 10명도 넘는 애들이 몰려왔고 브렌다는 기분이 무척 좋았다. 그녀는 예쁘고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애들을 맞이했고 애들이 그녀의 모습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기뻣다.
그날 온 애들은 몇 명은 본적이 있는 애들이었지만 대부분은 처음 보는 애들이었다. 그중에는 고든 피터슨도 있었지만 애들 앞에서는 특별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 켄의 여자친구인 로리도 물론 왔다. 브렌다는 전에 얼핏 몇번 본적이 있었지만 제대로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금발머리에 귀여운 애였는데 가슴이 무척이나 컸다. 웃고있는 입술이 무척이나 귀엽게 느껴졌고 그 입술을 보는 순간 켄의 자지가 그 귀여운 입술속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상상되었다. 그애의 귀여운 모습을 보는 순간 질투심이 마음속에 솟아올랐고 켄을 잃을 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괴로웠다. 애들이 춤을 추고 웃고 떠들고.. 무척이나 시끄러운 파티였고 브렌다는 음식나르고 애들 뒤치다꺼리 하느라고 무척 바뻐졌다.
그와중에 자신의 깊게 빠인 가슴라인으로 남자애들의 뜨거운 시선이 올때마다 브렌다는 너무도 흥분되고 기분이 좋았다.
밤이 되었을때쯤 브렌다가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로 갔을때였다. 1층화장실은 사람이 있어서 침실로 갔다.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는 방에 붙은 욕실로 곧장 들어갔다. 그리고 드레스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무릎아래까지 끌어내린후 오줌을 누웠다. 그런데 순간 방안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얼굴을 돌려서 열려진 욕실문을 통해 방안을 보는 순간 침대위에 왠 소년이 누워있는 것이었다.
"어머나.. 너.. 여기서 머하니?"
브렌다는 말을 하면서도 태연하게 여전히 오줌을 누웠다.
"죄송해요.. 좀 쉬고 싶어서.. 다른방들은 모두 애들이 있어서.. 여기에 들어왔어요.."
"피곤하니??"
"어젯밤에 잠을 별로 못자서.."
"근데... 내가 지금 이러고 있는데.."
"죄송해요.."
"오.. 아냐.. 괜찮아.."
브렌다는 오줌을 다 누고는 화장지로 보지를 닦은후 일어섰다. 드레스를 목으로 붙잡고는 팬티를 끌어올리는 사이 그애의 눈에 보지가 잠시 보였고 브렌다가 뒤로 돌아서자 그녀의 스타킹을 한 쭉뻗은 다리와 커다란 엉덩이가 보였다. 브렌다는 물을 내리고는 돌아서서 방안으로 들어갔다. 문쪽으로 천천히 걸어가서는 문을 잠그고는 돌아서서 그아이를 보면서 웃으며 말했다.
"이름이 머니?"
"바비요."
"흥분되니??"
바비는 얼굴이 빨개져서 말이 없었다.
"그런상태로 계속 있는 것은 좋지않아.. 자.. 어디보자.."
바비의 눈은 브렌다의 손이 자신의 바지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는 것을 놀란 표정으로 지켜보았다. 바비의 불끈 솟은 자지가 드러나자 브렌다는 군침을 삼키며 자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 물었다.
"정말 잘생긴 자지구나.. 마지막으로 사정한게 언제니?"
"오늘 아침이요."
"부끄러워 할 것 없어. 네 나이 또래에는 모두 그런걸.. 아마 아침마다 발기될걸? 그렇지?"
"네.."
브렌다는 하루종일 좆물이 가득 차서 묵직한 불알을 보면서 군침을 꿀꺽 삼켰다.
"내가 빨아줄까??"
"아.. 아니에요.. 그러실.."
"괜찮아.. 좋아서 하는거야.. 자. 긴장을 풀고, 누워바."
그애가 침대에 눕자 브렌다는 혀를 내밀어 자지를 살살 핥아댔다. 바비는 머리를 들어 흥분된 눈으로 자신의 자지를 핥아대는 브렌다는 보면서 몸을 떨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브렌다는 자신이 자지를 빠는 모습을 쳐다보는 바비의 시선이 즐거웠다. 살살 바비의 자지를 혀로 자극하다가 말했다.
"바지를 벗어.."
브렌다는 그애의 신발과 양말를 벗기고 바지와 팬티도 끌어내렸다. 바비의 벌거벗은 아랫도리가 완전히 드러나자 브렌다는 야릇한 미소를 짓더니 바비의 불알을 손으로 어루만지었다. 묵직한 느낌이 브렌다를 기쁘게 했다. 그녀의 손은 다시 자지를 움켜쥐고 머리를 가져가 입에 물었다. 좆대가리를 입에물고 혀로 자극하면서 손으로 오나니를 쳐주자 바비의 숨결이 점점 거칠어지더니 곧바로 좆물이 밀려나왔다. 바비는 긴 신음소리를 내면서 브렌다의 입안으로 좆물을 쏟아내었다. 바비가 좆물을 싸는 동안 브렌다는 좆대가리를 입에 물고 부드럽게 불알을 어루만지면서 손으로는 열심히 좆대를 문질러댔다.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좆물을 입안에 가득 모아서 천천히 맛을 음미하면서 목구멍으로 넘겼다. 끈적거리는 뜨거운 좆물이 목을 타고 넘어가는 순간 브렌다의 보지는 쉴새 없이 벌렁거렸다. 브렌다는 혀로 입술을 핥으면서 말했다.
"기분 좋았어??"
"네..."
그애는 브렌다의 빨아주는 솜씨에 완전히 녹아 있었다. 다시 한번더 할려고 하다가 브렌다는 다른 생각이 들어 그애의 바지를 올려주면서 말했다.
"우리 둘 사이에 있었던 일은 비밀이야. 알았지?"
"네. 물론이죠. 저는 입이 무거워요.."
"음.. 밑에 층에 있는 애들도 그럴까?"
"그게.. 무슨 뜻이지.."
"난 좀더 많은 좆물을 맛보고 싶어.."
잠시후 그애가 방을 나서는 순간에 브렌다는 침대에 걸터앉아서 입안 가득 남아있는 좆물맛을 음미하면서 미소를 짓고 있었다. 5분정도 지나자 방문이 열리면서 순진하게 생긴 애가 얼굴이 빨개진채 들어왔다. 너무 귀엽게 생긴 애였다. 브렌다는 방문을 잠그고 침대로 가까이 오라고 했다. 무척이나 수줍움을 타는 애인 것 같았다. 브렌다는 침대에 같이 앉아 일단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그애에게 편안한 기분을 느끼도록 해주었다. 그리고는 그애의 마음이 조금 안정된 듯하자 손을 뻗어 그애의 사타구니를 더듬어 갔다. 그녀의 손이 사타구니를 어루만지자 그애는 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냈고 그녀는 자지를 잠시 만지작 거리다가 옷을 벗겼다. 완전히 드러나 사타구니위로 그녀의 손이 부드럽게 어루만지듯 스쳐지나갔다. 좆대가리에서 자지를 지나 불알을 어루만지던 손은 이윽고 엉덩이사이로 미끌어져 들어갔다. 그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그녀의 손가락이 그의 단단한 항문속을 비집고 들어갔다.
"좋아??"
그의 입에서는 대답대신 긴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손가락은 뜨거운 항문속으로 더욱 깊숙히 밀려들어갔고 자지는 완전히 발기되어 끄덕거렸다. 그녀는 손으로 계속 항문을 자극하면서 얼굴을 숙여 자지를 입에 물었다. 1분도 되지 않아 그애의 자지에서는 좆물이 쏟아졌다. 브렌다는 좆물을 모두 삼키고는 잠시 계속 그애의 자지를 부드럽게 핥아주었다. 그애가 지친듯한 시선으로 브렌다를 쳐다보자 브렌다는 내려가서 다른애들도 비밀을 지킬수 있다면 한명씩 올려보내라고 했다. 그애가 떠나자 브렌다는 혼자 낄낄대며 웃었다. 결국 모두 7-8명쯤 되는 애들이 브렌다의 침실로 하나씩 다녀갔고 브렌다는 그애들의 자지를 모두 빨아주었다. 그녀의 온몸은 그애들의 좆물로 뒤범벅이 되었고 뜨겁고 달콤하고 짭짤한 좆물에 브렌다는 너무나도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애들이 모두 다녀간 다음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켄이 방으로 들어왔다. 브렌다는 이제는 지쳐 꼼짝할 수 없어서 그저 입만 벌리고 있었고 켄은 엄마의 벌어진 입에 대고 오나니를 했다. 잠시후 켄이 브렌다의 입안를 좆물로 가득 채워줄때쯤 그녀는 눈을 감고 잠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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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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