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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39 1,444회 0건
Gang Bang Mom 5장


헬렌 베이커는 브렌다의 가장친한 직장동료이다. 그녀또한아들이 있는 이혼

녀였고 둘은 의견이 잘 맞아 가끔 회사끝나고 저녁식사를 같이 한다거나 영

화구경을하곤했다. 그녀는 무척 유머가 있고 또한 예쁜여성이다. 어느날 오

후에 헬렌은 브렌다의 책상에 다가와서 간단하게저녁식사한뒤 술한잔 하자고

했다. 브렌다는 켄과 뜨거운 저녁을 보낼 생각이었지만 아들에게 하루정도

쉴수 있는시간을 주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아.. 아들에게 전화해서 혼자 식사하라고 해야겠군.."

"나도 베넌에게 전화해야되... 그럼. 이따바.."

베넌은 헬렌의 아들이다. 만나본적은 없지만 헬렌이 자주아들 얘기를 해서

대충 알고 있다. 5시쯤 둘은 같이 사무실에서 나왔다. 자주가는 레스토랑에

도착하자 잘 아는 웨이터가 조용하게 식사하면서 조용하게 대화를 할수 있도

록 구석의 조용한 자리로 안내했다.

오랜만에 헬렌과 같이 있는것이 무척 편했다. 사실 브렌다는 자주 만나는 친

구가 없었고 자신또래의 마음이잘통하는 헬렌과 같이 얘기하는것이 즐거웠다

. 침대에서 켄과 뜨거운 밤을 보내는것도 좋지만 친구도 필요하다는생각을

했다.

식사를 하고 와인을 마시면서 수다를 잠시 떨다가 헬렌이 잠시 침묵을 하다

가 말했다.

"너한테 얘기할것이 하나 있어. 난 이 얘기를 누군가와하고싶은데 너가 제일

적당할것 같아.."

"먼데 그래?"

"듣기전에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되.."

"자.. 어서 말해바. 우리는 친구자나.."

"그러니까.. 베넌에 대한 얘기야.. 그동안 베넌에 대해서많이 얘기했지?"

"음. 그래.. 너도 켄 얘기를 많이 했자나.. 그런데 무슨얘긴데?"

"그러니까... 베넌과 내가 그걸 했다는 거야.."

둘 사이에는 잠시 침묵이 흘렀고 브렌다는 깜짝 놀란표정으로 헬렌을 쳐다보

면서 말을 했다.

"그러니까.. 둘이...."

"그래.. 우린 섹스를 했어. 거의 1년정도 되었어.처음에는 서로 간단한 패팅

정도였는데 어느순간 결국 선을 넘었고 이젠 멈출수 없게 되었어. 난 요즘

조금씩불안했고 누군가와 얘기를 하고 싶었어.. 넌 내가더럽다고 생각하겠지

만...."

"맙소사.."

"내가 더럽다고 생각하지?"

"아니.."

"진짜?"

".....너가 베넌과 한 것처럼 나도 켄과 하고 있어..몇주전부터지만..."

순간 이번에는 헬렌의 얼굴에 놀랑 표정이 생겼다.

"오.. 맙소사.. 진짜야?"

"어.."

"너와 켄이?? 그럼.. 챨리는 어쩌구?"

"챨리는 나와 결혼하기를 원하지만 난 그렇지않아.내맘속에는 켄뿐이야."

"오.. 이럴수가.."

둘이 식사를 끝내자 헬렌은 자신의 집으로 가서 술을 한자하면서 계속 얘기

를 하자고 했다. 브렌다도 좋다고 해서 둘은 헬렌의 집으로 각각 차를 몰고

갔다. 운전을 하면서브렌다는 너무 신기했다. 헬렌과 자신이 공교롭게도 너

무나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다 아들 한 명뿐인 이혼녀이고 둘이 친구이고..

더군다나 둘다 아들과 섹스를한다니.. 믿겨지지 않았다.

둘은 헬렌의 아파트에 도착했고 곧 거실에서 샴페인을마셨다. 쇼파에 나란히

앉아서 서로의 경험에 대해서 얘기하는 동안 헬렌은 브렌다에게 너같은 친구

가 있어서정말 기분이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브렌다의 몸에 기대었고 헬렌

의 입술이 브렌다의 입술에 다가왔다.

헬렌의 입술은 브렌다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떨어졌지만 브렌다는 헬

렌의 머리를 붙잡고 헬렌의 입에뜨거운 키스를 하였다. 헬렌의 혀는 브렌다

의 입속으로 밀려들어왔다. 브렌다는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입속

에 들어온 헬렌의 혀가 너무나도 달콤했다. 한번도 여자와 즐긴적이 없지만

왠지 헬렌이라면 괜찮다는 생각이들었다.

둘은 입술을 떼고 서로를 쳐다보면서 샴페인을 한잔한뒤 다시 키스를 했다.

브렌다의 혀가 헬렌의입속으로 들어가는 사이 헬렌의 손이 브렌다의 가슴을

더듬었다. 술기운탓인지 몸을 가누기 힘들었지만 브렌다는헬렌의 달콤한 혀

를 빨아댔다. 헬렌이 입술을 떼고말했다.

"난 지금 너무 흥분되.."

"나도.."

"너의 입술을 너무 달콤해.."

"너도.."

"그애거는 얼마나 길어?"

"누구?"

"켄말이야.. 켄의 자지는 얼마나 기냐고?"

"음. 한 7인치정도.. 정확하지는 않아.."

"멋지겠구나.."

"물론.."

"베넌의 자지는 괴물같아.. 내가 여태껏 본 자지중에 제일 크지.. 처음봤을

때는 두렵기까지 했다니깐.. 내 보지에들어오는 순간 보지가 찢어지는 줄 알

았지만.. 조금 지나니깐... 죽여주더라.. 음.. 내가 가슴을 봐도 되?"

브렌다가 아무 말없자 헬렌은 브렌다의 블라우스단추를 풀었다. 브렌다가 헬

렌의 아들의 자지를 상상하는 동안헬렌은 브렌다의 블라우스와 브라를 모두

벗겨내었다.

"오.. 너무나 아름다운 가슴이야..."

헬렌은 브렌다의 가슴을 빨면서 브렌다를 흥분으로떨게만들고 싶었다.

"너의 가슴도 예뻐.."

"옷을 입고 있는데 어떻게 알아??"

"아.. 그렇구나."

"자.. 그럼 나도 옷을 벗을테니 한번 봐바."

헬렌은 브렌다를 마주보면서 블라우스를 벗었고 헬렌의 팽팽한 젖가슴이 드

러났다. 헬렌이 스커트와 팬티마저벗어던지는 순간 브렌다는 헬렌의 보지에

털이 하나도없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보지를 면도한지 몇년되었어.. 이러면 감촉이 좋거든.."

브렌다의 눈앞에 헬렌의 축축한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헬렌은 브렌다

에게 다가가서 젖가슴을 양손으로움켜쥐었다.

"이러는거 처음이지?"

"응.."

"자.. 긴장을 풀어.."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어."

"걱정마..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깐.. 뭔가 하고 싶어지면그걸 하면 되."

브렌다는 전혀 모르는 것이 아니었다. 섹스책이나포르노영화에서 여자끼리

하는 것을 많이 봤고 헬렌이 자신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주리라는 것을 알수

잇었다.자신이 침대에 누워있고 질질흐르는 보지물을 핥으면서 보지를 자극

하는 헬렌의 모습이 상상이 ㄷ다.둘은 서로의 몸을 더듬으면서 키스를 했다.

헬렌의 손은젖가슴에서 엉덩이로 그리고는 브렌다의 사타구니로 부드럽게 자

극하면서 움직였다.

브렌다는 살며시 다리를 벌리고 사타구니를 앞으로 내밀었다. 헬렌은 손가락

으로브렌다의 보지살을 살살 어루만병?

"오.... 완전히 흠뻑 젖었구나.."

"우.. 너가 그렇게 만들었자나.."

"나도 마찬가지야..."

헬렌은 손가락 한개를 브렌다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고는살며시 돌려가면서 자

극했다. 헬렌의 손길은 무척이나기분이 좋았다.

"윗층으로 가자.. 내가 보지에서 씹물이 질질흐르게만들어 주께... 좋지

?"

"응..."

"너가 오르가즘을 느낄때까지 보지를 빨아주고 클리토리스를 핥아주께.."

브렌다는 헬렌의 속삭이는 말에 흥분으로 몸이 떨려왔다.둘은 서로의 엉덩이

를 쓰다듬으면서 윗층으로 올라갔다.

"정말 예쁜 엉덩이야..."

"너의 엉덩이도 만만치 않은데..."

둘이 헬렌의 침실로 들어서자 곧장 침대위로 올라갔다. 브렌다가 침대에 눕

자 헬렌이 위로 올라탔다. 그리고브렌다의 입에 키스를 한후 목덜미와 가슴

으로 천천히 내려가면서 혀로 자극하고 빨아대고 했다.

브렌다는 헬렌의 애무가 너무나 달콤했다. 브렌다의 젖꼭지는 단단해졌고 눈

을감고 젖꼭지에 느껴지는 자극적인 헬렌의혀의 감촉을 즐겼다. 곧 헬렌은

입을 더 내려서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빨아주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헬렌의 입은브렌다의 젖꼭지에서 천천히 사타구니로 내려가더니 브렌다의 사

타구니에 얼굴을 파묻었다. 브렌다의 보지는털이 무척많았다. 헬렌은 다른여

자의 털이 수북한 보지를 좋아한다. 코를 갖다대고 냄새를 맡으니 아침부터

지금까지 흘린 브렌다의 땀과 씹물과 오줌냄새가 뒤섞힌 자극적인 냄새가 코

를 찔렀다.

헬렌은 기쁨의 비명을지르면서 브렌다의 두툼한 보지살을 입에 물고 빨아댔

다. 헬렌은 자지를 무척좋아했으나 그다음 좋아하는 것은단단한 클리토리스

를 빨면서 여자들 쾌감으로 부들부들 떨게 만들면서 질질흐르는 씹물을 빨아

먹는 것였다.브렌다는 어서 헬렌이 클리토리스를 빨아주었으면 했으나 헬렌

은 브렌다의 보지살만 자극할뿐 정작 클리토리스는빨아주지 않았다.

브렌다는 헬렌이 자신을 미치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브렌다는 갑

자기 헬렌이 보지에서입을 떼는 것이 느껴졌다. 잠시후 먼가 부드러운것이

보지를 자극하는 기분좋은 감촉을 느끼고 내려다보니헬렌이 젖가슴을 움켜쥐

고 자신의 길다란 젖꼭지로 브렌다의 보지를 마찰하는 것이 보였다. 헬렌의

젖꼭지가브렌다의 씹물로 번들거리는 클리토리스를 마찰했다.

"이렇게 하니까 좋지?"

"음.. 너무 좋아."

"빨아주까?"

"오.. 좋아.. 어서.... 아...."

헬렌은 머리를 숙여서 브렌다의 보지를 입에 갖다대고 핥아댔다. 잠시 그러

고 있는데 문에서 갑자기 무슨 소리가났다. 둘이 동시에 돌아보는 순간 헬렌

의 아들이 문가에 서 있는 것이 보였다.

그애는 자신의 엄마를 한번쳐다보고 는 브렌다를 쳐다보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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