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5 00:39 1,249회 0건
12장
어느 토요일 오후 로리가 켄을 만나러 집에 왔다. 하지만 켄은 친구들과 야구경기를 보러 갔다가 게임이 연장전을 하는 바람에 아직 집에 오지 않았고 브렌다는 정원에서 선탠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브렌다는 집에 들어가 마실것을 가져와서 같이 마시다가 선탠을 같이 하지않겠냐구 묻자 로리가 브렌다를 쳐다보며 대답했다.
"아줌마.. 저도 하고싶기는한데.. 비키니가 없어서요."
"음.. 그래. 그나저나 포스터부인이라고 하지 말고.. 어머니라고 불러주렴.. 우리는 좋은 사이로 지낼수 있을것 같은데.. 어때?"
"네... 어머니.."
"그럼.. 안으로 들어가서 내 비키니를 입도록 해. 작아서 못입는 비키니가 있거든.. 너한테 잘 맞을것 같은데.. 어때?"
"좋아요."
그애는 동의를 했고 둘은 웃으면서 집안으로 들어갔다. 브렌다와 같이 집안으로 들어가면서 로리의 눈에 젖꼭지와 보지를 아슬아슬하게 가린 비키니를 입은 브렌다의 몸이 보였다. 로리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먼저 올라가자 브렌다의 눈에 로리의 귀여운 엉덩이가 보였다. 브렌다는 켄과 같이 시간을 보내는 로리의 모습이 떠올라 질투가 났다. 그리고 두렵기도 했다. 켄이 언젠가 엄마가 지겨워져서 로리같은 귀여운 여자애한테 훌쩍 가버릴것만 같았다.
로리는 가슴만 빼고는 모든곳이 작고 귀여운 애였다. 단지 가슴은 또래아이보다 2배는 되보일정도로 컷고 젖꼭지도 무척 커서 입고있는 셔츠위로 툭튀어나온게 남자들이 침을 질질 흘릴듯 했다. 브렌다는 침실로 들어가자 옷장을 열고 비키니를 찾았다. 옷장서랍 몇개를 뒤진끝에 서랍구석에서 비키니를 찾아서 돌아서는 동안 로리는 이미 옷을 모두 벗은채 알몸으로 브렌다앞에 서 있었다. 커다란 젖가슴위에는 젖꼭지가 빳빳하게 서 있었고 보지털이 별로 많지 않아서 보지살이 얼핏 드러나는 것 같았다. 귀여운 로리의 나체를 보자 다시 켄에 대한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브렌다는 로리에게 다가가면서 말했다.
"예쁜 몸매구나.. 피부도 팽팽하고..."
"고마워요."
둘은 서로를 보면서 웃었다.
"너가 켄과 친하게 지내서 고맙구나. 나중에 내가 어떨지 모르지만 어쨋든 지금은 너가 좋구나.."
"저도 좋아요. 아줌마"
"이런. 또 아줌마라고 하는구나..."
"아.. 죄송해요. 어머니.."
둘은 서로 가볍게 끌어안았고 브렌다는 로리의 볼에 키스를 했다. 순간 로리가 갑자기 머리를 돌려 둘의 입술이 맞닿았다. 둘은 서로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고 브렌다의 손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로리의 엉덩이를 끌어안았다. 로리의 손이 브렌다의 가슴위로 올라와 비키니위로 젖꼭지를 어루만졌다.
"음.. 이러면 안되는데..."
"괜찮아요. 전 정말 어머니가 좋아요."
로리가 브렌다의 귓가에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속삭였다.
"나도 좋단다... 로리야. 혹시 다른여자가 너의 보지를 핥아준적있니?"
로리는 움직임을 멈추고 웃으며 브렌다를 보며 말했다.
"제보지를 빨고 싶나요?"
"응"
"좋아요..."
로리는 야릇한 웃음을 지으면 침대위에 누웠다.
"전 어머니에 대해서 많은 걸 알고 있어요."
브렌다는 침대옆에 서서 물었다.
"어떤건데??"
"어머니하고 켄에 대한 거요... 난 어렴풋이 느껴서 켄에게 물었고 켄은 모든것을 말해주었지요."
브렌다는 로리의 말에 충격을 받았고 걱정되었다.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곤란한데..."
"오.. 걱정마세요.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을거니깐요."
로리는 그러면서 다리를 벌리고 브렌다에게 귀여운 보지를 드러냈다. 브렌다는 로리의 얼굴을 쳐다보았으나 로리의 얼굴에서는 적대적인 감정은 전혀 없었다. 그리고 다시 로리의 벌어진 보지를 보다가 천천히 침대위로 올라가 로리의 허벅지 안쪽을 핥기 시작했다.
켄은 집에 들어서는 순간 무언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로리가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거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섰지만 아래층에는 엄마도 로리도 없었다. 윗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오르던중 안방에서 웃음소리가 들렸다. 엄마와 로리가 사이좋게 시간을 보내리라고 생각하지 않았기에 조금 의외였다. 안방으로 가까이 가자 열려진 문틈으로 엄마와 로리가 보였다. 놀랍게도 둘은 침대에 누워있었고 엄마가 로리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쑤시면서 보지를 빨고 있는 것이었다. 자세히 보니 엄마는 손가락을 로리의 보지와 항문에 같이 넣고 클리토리스를 빨고 있었다.
로리는 항문에 손가락을 넣은채 보지를 핥아주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는 것을 켄을 알고 있었다. 로리는 옷을 다 벗고 있었고 엄마는 비키니를 입은채였다. 켄은 바지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서 쓰다듬으면서 둘을 쳐다보았다. 잠시 그렇게 있다가 켄은 더 이상 흥분을 참을 수 없었기에 방안으로 들어가 엄마의 엉덩이를 붙잡고 말했다.
"옆으로 나와바요.."
"어머나.."
엄마는 처음에는 놀란 표정이었으나 곧 웃음으로 켄의 등장을 환영했다. 브렌다는 켄이 옷을 벗고 로리에게 허겁지겁 달려드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비키니를 벗어던졌다.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멋진 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켄의 자지는 오늘따라 무척이나 단단하고 커보였다. 둘이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더듬는 것을 지켜보면서 브렌다도 그들 옆에 다가가서 얼굴을 아들의 사타구니로 가져갔다. 켄은 엄마의 얼굴을 붙잡고는 입안으로 자지를 넣어주었고 브렌다는 입을 크게벌리고 아들의 좆대가리를 입에 물었다. 브렌다는 자지를 빠면서 코로 아들의 불알을 비벼대면서 언제맡아도 짜릿한 아들의 자지냄새를 즐겼다.
켄은 엄마의 머리를 붙잡고는 본격적으로 입속에 자지를 쑤셔댔다. 로리는 몸을 일으켜 브렌다의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 보지를 빨았다. 로리의 귀여운 혀는 브렌다의 축축한 보지를 살살 자극하면서 씹물을 핥아댔다. 브렌다는 아들의 자지가 입안을 들락거리고 아들의 여자친구가 보지를 빨자 야릇한 신음소리를 쉴새없이 흘리면서 좋아했다. 로리는 브렌다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면서 켄을 보며 말했다.
"이렇게 씹물이 질질 흘러나오는 보지는 처음이야...."
"좋다는 거야? 싫다는 거야?"
"음.. 난 이런 보지를 빨고 있다는 것이 너무 흥분되고 좋아.. 미치겠어.."
로리의 손가락이 이번에는 브렌다의 항문속으로 비집고 들어왔다. 엄지손가락은 보지에 집어넣은채 가운데손가락을 항문에 넣고 살살 자극하자 브렌다는 로리의 손가락이 주는 자극에 몸을 비비 꼬으면서 흥분했고 로리는 브렌다가 좋아하자 항문속으로 손가락 한 개를 더 집어넣고 브렌다의 항문을 벌렸다.
"너희 엄마항문도 멋진걸.. 이렇게 잘 조여주는 항문도 처음인 것 같아.."
"엄마가 그렇게 하니까 좋아해??"
"물론이지... 이제 너가 너희 엄마의 항문속에 자지를 넣는 거를 보고 싶어.."
"조금 있다가.. 이리와서 엄마의 얼굴위에 앉아바.."
켄과 로리는 위치를 바꾸어 로리가 사타구니를 브렌다의 얼굴에 갖다댔다. 켄은 엄마가 자신의 여자친구보지를 잘 빨수있게 손가락으로 로리의 보지를 벌려주었다. 브렌다는 망설이지 않고 로리의 클리토리스를 위아래로 핥아댔고 브렌다의 혀의 움직임은 무척이나 능숙했다. 로리는 눈을 감은채 브렌다의 입놀림을 즐기고 있엇다.
"오.. 너무 행복해.. 너희엄마는 정말 보지를 잘 빠는 구나.. 오..."
"나도 보고 있어..."
브렌다는 그렇게 로리의 보지를 한참을 빨다가 몸을 뒤집고 아들의 자지를 붙잡아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브렌다가 무릎과 팔꿈치를 침대에 대고 엎드리자 로리는 브렌다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주물렀다. 로리의 눈에 브렌다의 시커먼 털로 가득한 보지와 거므스름한 항문이 보였다. 로리는 얼굴을 가져가 혀를 내밀고 브렌다의 항문을 핥다가 항문안쪽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브렌다는 로리가 항문속으로 혀를 집어넣자 켄의 자지를 문채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잠시후 켄은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침대를 돌아 엄마의 엉덩이쪽으로 갔다. 로리는 켄의 자지를 잡고 브렌다의 항문에 갖다댓다. 엄마의 항문에 자주 자지를 쑤셔서 이제는 집어넣는것이 별로 어렵지 않았기에 켄의 자지는 익숙하게 안으로 쑤셔들어갔다. 브렌다는 로리가 다리사이로 얼굴을 가져가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입을 갖다대자 신음소리를 냈다.
브렌다는 너무나 행복했다. 엉덩이에는 아들의 자지가 꿈틀대고 있었고 클리토리스는 로리가 혀로 핥고 있었다. 브렌다는 더 이상 켄을 잃을 것을 걱정하지 않았다. 결국 켄은 결혼을 했지만 브렌다는 아들을 잃었다고 생각지 않았다. 딸이 새로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 끝 *************

== 음.. 무척이나 오랜만에 올리는 군요. 1-8장 쓴지 몇달이 지나서야 9-12장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433 페이지

번호 컨텐츠
7468 Gang Bang Mom - 8부 HOT 08-25   1402 최고관리자
7467 아내가 잠든 사이에 - 12부 HOT 08-25   1424 최고관리자
7466 Gang Bang Mom - 9부 08-25   866 최고관리자
7465 어느 남자가 여자에게 보내는 편지 - 2부 HOT 08-25   1482 최고관리자
7464 Gang Bang Mom - 10부 HOT 08-25   1345 최고관리자
7463 Gang Bang Mom - 3부 HOT 08-25   1540 최고관리자
7462 어느 남자가 여자에게 보내는 편지 - 5부 HOT 08-25   1431 최고관리자
7461 어느 남자가 여자에게 보내는 편지 - 3부 HOT 08-25   1367 최고관리자
7460 Gang Bang Mom - 11부 HOT 08-25   1146 최고관리자
7459 Gang Bang Mom - 4부 08-25   808 최고관리자
7458 어느 남자가 여자에게 보내는 편지 - 6부 HOT 08-25   1168 최고관리자
7457 Gang Bang Mom - 5부 HOT 08-25   1445 최고관리자
7456 마강한 열전 - 프롤로그 HOT 08-25   1490 최고관리자
7455 Gang Bang Mom - 6부 08-25   817 최고관리자
Gang Bang Mom - 12부 HOT 08-25   125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