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잠든 사이에.....(10부)
[ 10부 ]
아내와 민수를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처형은 이제, 우리집으로 안오나 보지?”
“왜, 같이 지내고 싶어?” “그게 아니고...난 단지 니가 힘들까봐....”
“피곤해 보여서 오늘은 그냥 쉬고, 내일 오라고 했어!”
“왜! 처형도, 어제 외박했어?” “친구들이랑 같이 자고, 아까 막 들어와서는 자더라고...”
정희는 어제일어난 일을 아마, 상상도 못할 것이다. 난 정희에게 조금 미안한 맘이 들었다.
하지만, 정희는 모르는게 본인에겐 더 좋은 것이니, 알려줄수는 없다.
난, 집에오자마자, 샤워를 하고는 잠을 청했다. “근데, 어제는 누가 땄어?”
“어, 승만이가 좀 땄을거야!” “자기는?” “난 겨우! 본전만 했지 뭐.....”
난 대충 말하고는, 그대로 민수 옆에서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민수의 울움소리에 잠이 깼다. 시계는 8시를 가리켰다.
정희는, 그사이에 여러 가지 반찬을 만들어 놨다. “저녁 먹고 자야지?”
난 세수만 하고는 잘차려진, 밥상에 앉았다. “이걸 언제 다 했어?”
“그냥, 오랜만에 한거라, 맛이 있을런지.....” 난 모처럼 맛있게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고나서, 난 민수를 돌봐주었다. 그사이 정희는 샤워를 했다.
10시가 지나고, “뭐! 간단히 먹을꺼 없어?” “우리 맥주나 한잔 하자? 자기”
우리는 오랜만에 단둘이 맥주를 마셨다. 참으로 오랜만이다.
이런저런 대화가 오가고, 정희는 오늘따라 유난히 내게 접촉을 한다.
아마, 날 유혹하는 것 같다. 나도 오랫동안 성관계를 갖지못한 정희에게, 오늘은 기쁨을 줘야한다는 생각에, 우린 거실에서 바로 시작한다.
가볍게, 키스를 나누고는 정희의, 가슴을 만졌다. 먼저보다 훨씬 커져있었다.
혀로 자극하며, 살짝 발아보자, 모유가 흘러 나왔다. 약간 비린맛이었다.
정희는 오랜만이라 그런지, 오늘따라 더욱 소리를 질러댄다. 내가 바지를 내리자, 정희는 내 팬티를 내리고는 바로, 사까시를 한다. 임신중에도 가끔은 사까시로 대리 만족을 하던 나였기에, 우리 사이엔 아무렇지 않은 행동이다.
난 쇼파에, 정희를 돌아서, 엎드리게 하고는 삽입을 시도한다. 어제 처형과는 다르게, 쉽게 삽입되고, 정희는 금방이라도 자지러질 듯 소리를 질러댄다.
“자기야, 살살해줘, 너무 세!” 정희는 이자세를 제일 좋아한다.
“오랫만이라 더 좋지?” “자기, 너무 좋다! 나, 진짜 하고 싶었어”
정희는 오랫동안 못했던 한을 풀 듯,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내뱉었고, 나는 계속된 성행위로 인해, 좀처럼 사정의 기미가, 나타나지를 않는다.
난, 피곤함을 뒤로하고, 최선을 다해 정희에게 봉사했고, 정희는 환상의 나락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했다. 나중엔 방아찍기 자세로, 이어졌고, 난 계속 찍어대는 보짓살에, 서서히 사정의 기미가 보였다. “정희야, 쌀 것 같아” “안에다 싸면 안돼?” 하면서, 정희는 자지를 꺼내,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손을 이용해, 흔들자 금새 자지에서 흰 정액이 쏟아졌다.
정희는, P가지 빨다가, 스스로 욕실로 가서 뱉어냈다.
정희는, 샤워를 하고, 다시 내게로 왔다. “자기, 너무 좋았어!” “나도 좋았어!”
정희는 내게 머리를 기대고는, 금방 잠이 들었다.
이렇게, 기나긴 하루가 저물어 가고 있다.
아침겸 점심을 먹고 나서, 기다리던 처형이 왔다.
하루만인데도, 너무도 반가웠다.
정희는 냉커피를 타오면서, 말한다. “언니, 어제는 되게 피곤해 보이던데.....괜찮아?”
“응, 친구들이랑, 모처럼 술을 마셨더니.....” 하며, 내눈치를 본다.
“혹시, 남자친구 아니야?” 하며, 난 되물었다. “남자친구 있으면, 내가 이러고 있나!”
“근데, 언니는 시집안가?” 정희가 묻는다. “왜, 걱정되니?”
“제부 같은 사람만 있다면 얼른, 시집갈텐데....” 하며, 나를 쳐다본다.
난 순간 당황하듯 “나같은 사람 찾기가 쉽나?” 하며 대꾸했다.
“언니! 혹 우리 영민씨, 좋아하는거 아니야? 호호호” “내가 미쳤니? 히히히”
우리는 이렇게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었다.
난, 집에있기 심심해서, 동네 당구장으로 갔다. 친구들과 당구를 치고, 저녁이 다되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길에 혼자 생각했다. {정희도 사랑하고, 처형도 사랑하고, 둘다 집에 있는데, 둘다 어떻게 하기도 그렇고,......한번에 두명의 자매를 사랑하는 방법이????}
난, 혼자 무무한 계획을 세워 본다. 어짜피, 방은 하나이고, 내가 거실에서 자지 않는한, 방에서, 민수와 넷이 같이 자야 하는 상황이라면, 가능할 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해본다.
물론,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지만, 밑져야 본전 아닌가! 나는 혼자 계획을 짜고는, 가게에서 맥주를 한박스를 사고 집으로 향한다.
저녁을 먹고, 난 T.V를 보면서 구체적인 계획을 짠다.
정희와 처형은 나의, 속내도 모르고, 안방에서 애기를 돌보며, 깔깔대며, 웃어댄다.
첫 번째, 작전은 일단 술이다.
술로, 어느정도 분위기를 만든다음에 두 번째 작전으로 넘어간다.
작전을 미리 공개하면, 재미가 없는 관계로 공개는 하지 않는다.
난, 시간이 빨리 흘르기를 기다리며, 재미없는 T.V 채널만 돌려댄다.
시계가 10시 30분을 가르치고, 난 본격적인 작전에 들어간다.
“정희야! 맥주나 먹게, 안주 좀 준비해라”
“알았어” 하면서, 정희는 똥집을 볶고, 처형은 과일을 깍는다.
“오늘은 한번 취하도록 마셔보자구!” 하며, 난 분위기를 북돋는다.
서로 건배를 주고 받으며, 시계는 12시를 향하고, 맥주는 반박스를 비운지 오래다.
아내와 처형은 벌써, 취기가 오는지 눈을 비비면서도 잔을 비워댄다.
난 조금은 취기가 왔지만, 긴장을 풀지 않고, 둘의 반응만 살폈다.
그렇게, 술자리는 계속 무르익어가고, 나도 어느새 취하고 있었다.
“우리, 고스톱이나 한번 칠까?” “그래, 우리 심심한데 치자!” 정희가 거든다.
이렇게, 나의 두 번째 작전은 자연스럽게 시작되었다.
정희가, 화투와 깔판을 준비하고, 처형은 술상은 간단히 정리했다.
안 화투를 돌리면서 다시 말한다. “식구끼리, 돈내기는 그렇고, 때리기 할까?”
“그건, 우리가 불리하지!” 처형이 답했다. “그럼......옷벗기 하는건 어때?”
나의 제안에 “그래 그거 재미있겠네!” 또다시 아내가 맞장구를 친다.
“말도 안돼!” “뭐 어때! 누가 벗을 줄도 모르는데.....” 하며, 우린 규칙을 정한다.
여름옷이라 몇벌 안되니까, 20점에 하나씩 벗기로, 하고 우린 각자 양말과 겉옷을 걸치고, 다시 화투판에 앉아 패를 돌린다.
[ 10부 ]
아내와 민수를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처형은 이제, 우리집으로 안오나 보지?”
“왜, 같이 지내고 싶어?” “그게 아니고...난 단지 니가 힘들까봐....”
“피곤해 보여서 오늘은 그냥 쉬고, 내일 오라고 했어!”
“왜! 처형도, 어제 외박했어?” “친구들이랑 같이 자고, 아까 막 들어와서는 자더라고...”
정희는 어제일어난 일을 아마, 상상도 못할 것이다. 난 정희에게 조금 미안한 맘이 들었다.
하지만, 정희는 모르는게 본인에겐 더 좋은 것이니, 알려줄수는 없다.
난, 집에오자마자, 샤워를 하고는 잠을 청했다. “근데, 어제는 누가 땄어?”
“어, 승만이가 좀 땄을거야!” “자기는?” “난 겨우! 본전만 했지 뭐.....”
난 대충 말하고는, 그대로 민수 옆에서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민수의 울움소리에 잠이 깼다. 시계는 8시를 가리켰다.
정희는, 그사이에 여러 가지 반찬을 만들어 놨다. “저녁 먹고 자야지?”
난 세수만 하고는 잘차려진, 밥상에 앉았다. “이걸 언제 다 했어?”
“그냥, 오랜만에 한거라, 맛이 있을런지.....” 난 모처럼 맛있게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고나서, 난 민수를 돌봐주었다. 그사이 정희는 샤워를 했다.
10시가 지나고, “뭐! 간단히 먹을꺼 없어?” “우리 맥주나 한잔 하자? 자기”
우리는 오랜만에 단둘이 맥주를 마셨다. 참으로 오랜만이다.
이런저런 대화가 오가고, 정희는 오늘따라 유난히 내게 접촉을 한다.
아마, 날 유혹하는 것 같다. 나도 오랫동안 성관계를 갖지못한 정희에게, 오늘은 기쁨을 줘야한다는 생각에, 우린 거실에서 바로 시작한다.
가볍게, 키스를 나누고는 정희의, 가슴을 만졌다. 먼저보다 훨씬 커져있었다.
혀로 자극하며, 살짝 발아보자, 모유가 흘러 나왔다. 약간 비린맛이었다.
정희는 오랜만이라 그런지, 오늘따라 더욱 소리를 질러댄다. 내가 바지를 내리자, 정희는 내 팬티를 내리고는 바로, 사까시를 한다. 임신중에도 가끔은 사까시로 대리 만족을 하던 나였기에, 우리 사이엔 아무렇지 않은 행동이다.
난 쇼파에, 정희를 돌아서, 엎드리게 하고는 삽입을 시도한다. 어제 처형과는 다르게, 쉽게 삽입되고, 정희는 금방이라도 자지러질 듯 소리를 질러댄다.
“자기야, 살살해줘, 너무 세!” 정희는 이자세를 제일 좋아한다.
“오랫만이라 더 좋지?” “자기, 너무 좋다! 나, 진짜 하고 싶었어”
정희는 오랫동안 못했던 한을 풀 듯, 계속해서 신음소리를 내뱉었고, 나는 계속된 성행위로 인해, 좀처럼 사정의 기미가, 나타나지를 않는다.
난, 피곤함을 뒤로하고, 최선을 다해 정희에게 봉사했고, 정희는 환상의 나락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했다. 나중엔 방아찍기 자세로, 이어졌고, 난 계속 찍어대는 보짓살에, 서서히 사정의 기미가 보였다. “정희야, 쌀 것 같아” “안에다 싸면 안돼?” 하면서, 정희는 자지를 꺼내,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손을 이용해, 흔들자 금새 자지에서 흰 정액이 쏟아졌다.
정희는, P가지 빨다가, 스스로 욕실로 가서 뱉어냈다.
정희는, 샤워를 하고, 다시 내게로 왔다. “자기, 너무 좋았어!” “나도 좋았어!”
정희는 내게 머리를 기대고는, 금방 잠이 들었다.
이렇게, 기나긴 하루가 저물어 가고 있다.
아침겸 점심을 먹고 나서, 기다리던 처형이 왔다.
하루만인데도, 너무도 반가웠다.
정희는 냉커피를 타오면서, 말한다. “언니, 어제는 되게 피곤해 보이던데.....괜찮아?”
“응, 친구들이랑, 모처럼 술을 마셨더니.....” 하며, 내눈치를 본다.
“혹시, 남자친구 아니야?” 하며, 난 되물었다. “남자친구 있으면, 내가 이러고 있나!”
“근데, 언니는 시집안가?” 정희가 묻는다. “왜, 걱정되니?”
“제부 같은 사람만 있다면 얼른, 시집갈텐데....” 하며, 나를 쳐다본다.
난 순간 당황하듯 “나같은 사람 찾기가 쉽나?” 하며 대꾸했다.
“언니! 혹 우리 영민씨, 좋아하는거 아니야? 호호호” “내가 미쳤니? 히히히”
우리는 이렇게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었다.
난, 집에있기 심심해서, 동네 당구장으로 갔다. 친구들과 당구를 치고, 저녁이 다되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길에 혼자 생각했다. {정희도 사랑하고, 처형도 사랑하고, 둘다 집에 있는데, 둘다 어떻게 하기도 그렇고,......한번에 두명의 자매를 사랑하는 방법이????}
난, 혼자 무무한 계획을 세워 본다. 어짜피, 방은 하나이고, 내가 거실에서 자지 않는한, 방에서, 민수와 넷이 같이 자야 하는 상황이라면, 가능할 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해본다.
물론,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지만, 밑져야 본전 아닌가! 나는 혼자 계획을 짜고는, 가게에서 맥주를 한박스를 사고 집으로 향한다.
저녁을 먹고, 난 T.V를 보면서 구체적인 계획을 짠다.
정희와 처형은 나의, 속내도 모르고, 안방에서 애기를 돌보며, 깔깔대며, 웃어댄다.
첫 번째, 작전은 일단 술이다.
술로, 어느정도 분위기를 만든다음에 두 번째 작전으로 넘어간다.
작전을 미리 공개하면, 재미가 없는 관계로 공개는 하지 않는다.
난, 시간이 빨리 흘르기를 기다리며, 재미없는 T.V 채널만 돌려댄다.
시계가 10시 30분을 가르치고, 난 본격적인 작전에 들어간다.
“정희야! 맥주나 먹게, 안주 좀 준비해라”
“알았어” 하면서, 정희는 똥집을 볶고, 처형은 과일을 깍는다.
“오늘은 한번 취하도록 마셔보자구!” 하며, 난 분위기를 북돋는다.
서로 건배를 주고 받으며, 시계는 12시를 향하고, 맥주는 반박스를 비운지 오래다.
아내와 처형은 벌써, 취기가 오는지 눈을 비비면서도 잔을 비워댄다.
난 조금은 취기가 왔지만, 긴장을 풀지 않고, 둘의 반응만 살폈다.
그렇게, 술자리는 계속 무르익어가고, 나도 어느새 취하고 있었다.
“우리, 고스톱이나 한번 칠까?” “그래, 우리 심심한데 치자!” 정희가 거든다.
이렇게, 나의 두 번째 작전은 자연스럽게 시작되었다.
정희가, 화투와 깔판을 준비하고, 처형은 술상은 간단히 정리했다.
안 화투를 돌리면서 다시 말한다. “식구끼리, 돈내기는 그렇고, 때리기 할까?”
“그건, 우리가 불리하지!” 처형이 답했다. “그럼......옷벗기 하는건 어때?”
나의 제안에 “그래 그거 재미있겠네!” 또다시 아내가 맞장구를 친다.
“말도 안돼!” “뭐 어때! 누가 벗을 줄도 모르는데.....” 하며, 우린 규칙을 정한다.
여름옷이라 몇벌 안되니까, 20점에 하나씩 벗기로, 하고 우린 각자 양말과 겉옷을 걸치고, 다시 화투판에 앉아 패를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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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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