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잠든 사이에.....(7부)
[ 7부 ]
정희와, 민수를 태우고 오면서 말했다.
“나, 이따가 오랜만에, 카드 할건데 괜찮지?” “누구랑?”
“누군 누구야! 맨날 그대로지!” “나, 그럼 오늘은 엄마집에서 자야겠다!”
“왜?” “언니한테도 미안하고....언니도 이젠 자기 볼일 보라고 해야지!”
의외로, 일이 쉽게 풀렸다. “그래, 그럼, 오늘은 처갓집에서 자라!”
“그리고, 나는 친구들이랑, 하루 놀러갔다고 하고, 알았지?” “알았어”
저녁때즘, 장인어른이 오셔서, 저녁을 같이 먹고는 난, 나갈 준비를 했다.
그때, 처형이 장모님과 정희에게 동시에 말한다. “나, 오늘 친구들과, 모임있는데, 어쩌지?”
“다녀오렴, 정희는 오늘 여기서 자고 간다더라.” “그래 다녀와, 언니! 나 오늘 안가”
“잘됐다, 난 너혼자 집에서 자는줄 알고....제부도 어디 놀러 간다며?”
처형의 거짓말이 너무도, 자연스러웠다. 역시 대단한 처형이다.
“처형, 어느쪽으로 가는데?” “제부는 어디로 가?” ......
이렇게 해서, 우린 자연스럽게 처갓집에서 빠져 나왔다.
그리고는 차를 춘천으로 몰았다. 운전하는 동안 우린 대화도 없이 어색한 시간만 흘렀다.
“처형, 아까 거짓말 잘하던데?” “제부는 완전 상습법 같던데....”
말한마디에, 어색함은 사라졌고, 우린 잠시 휴게소에 들러 음료수를 마셨다.
“근데, 어디로 가는거야? 제부!” “예전에, 정희랑 가끔 가던곳인데, 경치도 좋고, 괜찮아!”
여름밤인데, 차가 무척이나 밀렸다. 우린 목적지를 금남리로 바꿨다.
그리고는 라이브 카페에서, 저녁과 함께 위스키를 시켰다.
시간이 10시가 넘머가는데, 손님은 줄지를 않는다. 대부분 연인 아니면, 불륜인지? 나이 차이가 꽤 나는 커플도 보였다. “처형, 저쪽 손님들 수상하지 않아?” “뭐가?”
“분명 부부는 아니고, 불륜일 거야?” “제부가 그걸 어떻게 알아?”
“그냥 그럴거 같다는 거지 뭐!....”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다.
“나, 잠시 화장실 좀....” 난 얼른 옆 모텔에 가서 방하나를 예약했다.
처형과의 일을 생각해서, 긴장한 탓인지, 술기운이 돌지를 않았다.
우린, 위스키 한병을 더 시켜 먹고서야, 조금씩 취기가 돌았다.
“제부, 이제 그만 마시자? 잠깐 볼일 좀...” 하며, 일어서는 처형의 모습이 좀 비틀거렸다.
난, 현금으로 게산을 하고는, 처형을 부축하듯 옆 모텔로 향했다.
예약한 방에는, 맥주 3병과 마른안주, 그리고 물침대가 놓여 있었다.
처형은 오자마자, 화장실로 들어갔다. 볼일을 보러 간게 아니라, 이상황이 스스로 어색했나 보다. 물론 나역시, 어색하기는 마찬가지다.
난 맥주를 혼자 마셔댔다. 한병을 다 비우는 동안에도 처형은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처형! 아니지, 선희씨, 뭐해?” 난 처형의 이름을 불렀다.
“알았어, 금방 나갈께!” 어느새 맥주는 2병이 비워졌다. 난 TV를 켰다. 일반 영화가 나오고 있다. 채널을 돌릴까, 했다가 그만둔다. 잠시뒤 처형이 나왔다.
그리고는, 겉옷을 벗고 다시, 욕실로 향했다. 난 벌서부터 가슴이 쿵쾅거린다.
담배를 한대 물고, 방안 불을 껐다. T.V에서 나오는 불빛으로 방안은 그래도 조금 환했다.
처형이 샤워를 하고, 나오자마자 나도 욕실로 들어갔다. 양치질을 하면서 거울을 쳐다본다.
앞으로 있을 일을 미리 그려보지만, 긴장만 더해 간다.
샤워를 하는 동안에도, 나의 물건은 스그러지지 않고, 계속 발기돼 있다.
욕실을 나서자, 방안이 온통 어둠이다. 그나마, T.V마저 처형이 껐나보다.
난, 팬티만 입고는 침대로 향했다. 처형은 몸을 벽쪽으로 하고, 누워있다.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처형의 자세를 바로잡고 팔베게를 해줬다.
내품안으로 깊이 얼굴을 파 묻는다.
“처형, 괜찮겠어?” 진심아닌 질문을 했지만, 처형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난, 처형의 브라자끈을 풀으려 등을 더듬었다. 근데 찾을수가 없었다. 한참을 헤매는 동안 땀이 흘렀다. “처형, 이거 어떻게 풀르는 거야?” 그때서야 처형이 살짝 웃으면서 입을연다.
“이건, 앞으로 푸는거야, 이 바보야!” “뭐! 바보.....” 난, 장난치듯 옆구리를 찔렀고, 처형은 긴장이 풀리듯 크게 웃어댔다. “제부! 나, 욕안할꺼지?” 이상한 질문을 한다.
“내가 왜, 처형을 욕해?” “자기, 동생 남편이랑 이런다고.....날 나쁘게 욕 할꺼봐?.....”
이 순간에도, 처형은 자기자신이 용서가 안돼는지 계속 괴로워한다.
“처형, 아무 생각하지말고, 이 순간에 열중하자?” “알았지? 선희야!”
“제부, 자꾸 내이름 부르며, 장난칠.......” 난 순간 처형의 입을 덮었다.
어느때보다, 뜨겁고, 강하게 처형이 나의 혀를 받아준다. 브라자를 풀어제끼고, 가슴을 애무하자, 처형의 입에선 그동안 들어보지 못한 신음소리가 연발된다.
온몸을 혀로 애무하자,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가고, 난 마지막 팬티마저 벗겨냈다.
그리고는 내 팬티도 벗은채, “선희야! 사랑해!” “나도 사랑해!”
난 최선을 다해 처형의 온몸 구서구석을 애무해갔다. 내입술이 처형의 보지에 다다르자, 처형은 다리를 벌려주었다. 흥건하게 젖은 보지를 나는 혀로 ?아주었다. 처형은 이제, 체면도 불사하고, 낑낑거리며, 내이름을 불러댄다. “영민씨! 그만해 내가 애무해줄게?”
더 이상 못참겠는지, 내얼굴을 잡고, 상체를 일으킨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서, 이젠 내 위에서 나의 온몸을 처형의 혀로 애무한다. 서툴기는하지만, 나도 금방 신음한다.
내, 자지를 입에 넣고는, 마치 아이스크림을 먹듯 빨기도 하고, ?아주자, 나도 참기가 어려웠다. 우린 자세를 다시 바꾸고, 내가 위에 올라서 삽입준비를 했다.
“선희야! 이제 들어간다?” 처형은 눈을 지긋히 감고, 나를 껴안았다.
보지에는 물이 많이 흘러있었다. 난 손가락으로 구멍을 확인하고는, 귀두를 들이밀었다.
반쯤 삽입되자, 처형은 고통을 호소하듯 날 더욱 세게 껴안았다.
귀두가 완전히 삽입되자, 이번엔 크게 숨을 쉬며, “제부, 아프니까 살살해?”
난 아주 천천히 조금씩, 왕복운동을 했다. 나의 자지가 서서히 반쯤 들어가자, 처형은 자지러듯이 아픔을 호소한다. “제부! 그만해, 아퍼 미치겠어” “조금만 참어, 선희야!”
나의 자지가 거의 다 들어가고, 난 조금씩 왕복 속도를 높였다.
“제부, 아 아..아.................................앙......앙??br> 처형은 이불을 움켜잡고, 신음소리를 질러댔고, 나는 이제 부드러진 보지를 향해 강하게, 자지를 부딪쳐 갔다. “아직도 아퍼?” “몰르겠어?....”
“아프면 그만 할까?” “아니, 그냥 계속 해줘!” 처형은 이제 고통에서 서서히 벗어나, 괘락을 맛보는 것 같았다. 난 이에 더욱 용기를 얻어, 거칠게 처형을 몰아쳤다.
“아...앙......사랑해, 제부!..............아.................아........앙. ...............앙”
처형은 눈을 감은채, 온몸을 내게 맡겨왔고, 난 사정을 조절하며, 처형을 리드해갔다.
8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 7부 ]
정희와, 민수를 태우고 오면서 말했다.
“나, 이따가 오랜만에, 카드 할건데 괜찮지?” “누구랑?”
“누군 누구야! 맨날 그대로지!” “나, 그럼 오늘은 엄마집에서 자야겠다!”
“왜?” “언니한테도 미안하고....언니도 이젠 자기 볼일 보라고 해야지!”
의외로, 일이 쉽게 풀렸다. “그래, 그럼, 오늘은 처갓집에서 자라!”
“그리고, 나는 친구들이랑, 하루 놀러갔다고 하고, 알았지?” “알았어”
저녁때즘, 장인어른이 오셔서, 저녁을 같이 먹고는 난, 나갈 준비를 했다.
그때, 처형이 장모님과 정희에게 동시에 말한다. “나, 오늘 친구들과, 모임있는데, 어쩌지?”
“다녀오렴, 정희는 오늘 여기서 자고 간다더라.” “그래 다녀와, 언니! 나 오늘 안가”
“잘됐다, 난 너혼자 집에서 자는줄 알고....제부도 어디 놀러 간다며?”
처형의 거짓말이 너무도, 자연스러웠다. 역시 대단한 처형이다.
“처형, 어느쪽으로 가는데?” “제부는 어디로 가?” ......
이렇게 해서, 우린 자연스럽게 처갓집에서 빠져 나왔다.
그리고는 차를 춘천으로 몰았다. 운전하는 동안 우린 대화도 없이 어색한 시간만 흘렀다.
“처형, 아까 거짓말 잘하던데?” “제부는 완전 상습법 같던데....”
말한마디에, 어색함은 사라졌고, 우린 잠시 휴게소에 들러 음료수를 마셨다.
“근데, 어디로 가는거야? 제부!” “예전에, 정희랑 가끔 가던곳인데, 경치도 좋고, 괜찮아!”
여름밤인데, 차가 무척이나 밀렸다. 우린 목적지를 금남리로 바꿨다.
그리고는 라이브 카페에서, 저녁과 함께 위스키를 시켰다.
시간이 10시가 넘머가는데, 손님은 줄지를 않는다. 대부분 연인 아니면, 불륜인지? 나이 차이가 꽤 나는 커플도 보였다. “처형, 저쪽 손님들 수상하지 않아?” “뭐가?”
“분명 부부는 아니고, 불륜일 거야?” “제부가 그걸 어떻게 알아?”
“그냥 그럴거 같다는 거지 뭐!....”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다.
“나, 잠시 화장실 좀....” 난 얼른 옆 모텔에 가서 방하나를 예약했다.
처형과의 일을 생각해서, 긴장한 탓인지, 술기운이 돌지를 않았다.
우린, 위스키 한병을 더 시켜 먹고서야, 조금씩 취기가 돌았다.
“제부, 이제 그만 마시자? 잠깐 볼일 좀...” 하며, 일어서는 처형의 모습이 좀 비틀거렸다.
난, 현금으로 게산을 하고는, 처형을 부축하듯 옆 모텔로 향했다.
예약한 방에는, 맥주 3병과 마른안주, 그리고 물침대가 놓여 있었다.
처형은 오자마자, 화장실로 들어갔다. 볼일을 보러 간게 아니라, 이상황이 스스로 어색했나 보다. 물론 나역시, 어색하기는 마찬가지다.
난 맥주를 혼자 마셔댔다. 한병을 다 비우는 동안에도 처형은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처형! 아니지, 선희씨, 뭐해?” 난 처형의 이름을 불렀다.
“알았어, 금방 나갈께!” 어느새 맥주는 2병이 비워졌다. 난 TV를 켰다. 일반 영화가 나오고 있다. 채널을 돌릴까, 했다가 그만둔다. 잠시뒤 처형이 나왔다.
그리고는, 겉옷을 벗고 다시, 욕실로 향했다. 난 벌서부터 가슴이 쿵쾅거린다.
담배를 한대 물고, 방안 불을 껐다. T.V에서 나오는 불빛으로 방안은 그래도 조금 환했다.
처형이 샤워를 하고, 나오자마자 나도 욕실로 들어갔다. 양치질을 하면서 거울을 쳐다본다.
앞으로 있을 일을 미리 그려보지만, 긴장만 더해 간다.
샤워를 하는 동안에도, 나의 물건은 스그러지지 않고, 계속 발기돼 있다.
욕실을 나서자, 방안이 온통 어둠이다. 그나마, T.V마저 처형이 껐나보다.
난, 팬티만 입고는 침대로 향했다. 처형은 몸을 벽쪽으로 하고, 누워있다.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처형의 자세를 바로잡고 팔베게를 해줬다.
내품안으로 깊이 얼굴을 파 묻는다.
“처형, 괜찮겠어?” 진심아닌 질문을 했지만, 처형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난, 처형의 브라자끈을 풀으려 등을 더듬었다. 근데 찾을수가 없었다. 한참을 헤매는 동안 땀이 흘렀다. “처형, 이거 어떻게 풀르는 거야?” 그때서야 처형이 살짝 웃으면서 입을연다.
“이건, 앞으로 푸는거야, 이 바보야!” “뭐! 바보.....” 난, 장난치듯 옆구리를 찔렀고, 처형은 긴장이 풀리듯 크게 웃어댔다. “제부! 나, 욕안할꺼지?” 이상한 질문을 한다.
“내가 왜, 처형을 욕해?” “자기, 동생 남편이랑 이런다고.....날 나쁘게 욕 할꺼봐?.....”
이 순간에도, 처형은 자기자신이 용서가 안돼는지 계속 괴로워한다.
“처형, 아무 생각하지말고, 이 순간에 열중하자?” “알았지? 선희야!”
“제부, 자꾸 내이름 부르며, 장난칠.......” 난 순간 처형의 입을 덮었다.
어느때보다, 뜨겁고, 강하게 처형이 나의 혀를 받아준다. 브라자를 풀어제끼고, 가슴을 애무하자, 처형의 입에선 그동안 들어보지 못한 신음소리가 연발된다.
온몸을 혀로 애무하자,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가고, 난 마지막 팬티마저 벗겨냈다.
그리고는 내 팬티도 벗은채, “선희야! 사랑해!” “나도 사랑해!”
난 최선을 다해 처형의 온몸 구서구석을 애무해갔다. 내입술이 처형의 보지에 다다르자, 처형은 다리를 벌려주었다. 흥건하게 젖은 보지를 나는 혀로 ?아주었다. 처형은 이제, 체면도 불사하고, 낑낑거리며, 내이름을 불러댄다. “영민씨! 그만해 내가 애무해줄게?”
더 이상 못참겠는지, 내얼굴을 잡고, 상체를 일으킨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서, 이젠 내 위에서 나의 온몸을 처형의 혀로 애무한다. 서툴기는하지만, 나도 금방 신음한다.
내, 자지를 입에 넣고는, 마치 아이스크림을 먹듯 빨기도 하고, ?아주자, 나도 참기가 어려웠다. 우린 자세를 다시 바꾸고, 내가 위에 올라서 삽입준비를 했다.
“선희야! 이제 들어간다?” 처형은 눈을 지긋히 감고, 나를 껴안았다.
보지에는 물이 많이 흘러있었다. 난 손가락으로 구멍을 확인하고는, 귀두를 들이밀었다.
반쯤 삽입되자, 처형은 고통을 호소하듯 날 더욱 세게 껴안았다.
귀두가 완전히 삽입되자, 이번엔 크게 숨을 쉬며, “제부, 아프니까 살살해?”
난 아주 천천히 조금씩, 왕복운동을 했다. 나의 자지가 서서히 반쯤 들어가자, 처형은 자지러듯이 아픔을 호소한다. “제부! 그만해, 아퍼 미치겠어” “조금만 참어, 선희야!”
나의 자지가 거의 다 들어가고, 난 조금씩 왕복 속도를 높였다.
“제부, 아 아..아.................................앙......앙??br> 처형은 이불을 움켜잡고, 신음소리를 질러댔고, 나는 이제 부드러진 보지를 향해 강하게, 자지를 부딪쳐 갔다. “아직도 아퍼?” “몰르겠어?....”
“아프면 그만 할까?” “아니, 그냥 계속 해줘!” 처형은 이제 고통에서 서서히 벗어나, 괘락을 맛보는 것 같았다. 난 이에 더욱 용기를 얻어, 거칠게 처형을 몰아쳤다.
“아...앙......사랑해, 제부!..............아.................아........앙. ...............앙”
처형은 눈을 감은채, 온몸을 내게 맡겨왔고, 난 사정을 조절하며, 처형을 리드해갔다.
8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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