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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와 제니퍼의 모험 - 2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40 1,374회 0건
제20 장 : 여행

차고로 가는 여행은 매우 느렸다. 제니퍼와 나는 첫번째로 뒷마당에 가는데, 위험이 없는 지 확인한 후,우리들은 밖으로 향했다.
나나 제니퍼의 정조대의 벨트는 돌릴수가 없으므 로 나는 뒤로 걸어야 했다. 차고 문까지는 약 85걸음이었다. 이 여행에서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그것도 너무나 나쁜) 우리들은 길을 따라 발을 질 질 끌면서 움직였다. 그러다, 제니퍼의 유두 집게에 붙여졌던 줄이 지면을 따라 끌려 가다 보도에 갈라진 금에 걸렸다.
제니퍼는 바로 멈출수 밖에 없었다. 어떻게 해야 하나? 우리가 그 줄을 꺼내기 위해 누워 버리면, 우리들의 속박때문에 다시는 일어설수 없었다. 그러면, 우리들은 차고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기어가야 한다. 그렇게 해서 우리들이 거기에 도착하더라도 문을 열 뾰족한 방법이 없었다. 기어가는 것도 서로 속박된 상태에서 입에 개그를 물고 아무 말도 못한채, 우리의 움직임을 맞춘다는 것은 너무나 어렵다. 더구나 유방은 얼마나 흔들릴 것이며, 집게에 물려 있는 유 두에 얼마나 큰 아픔을 줄지....
오도가도 못할 상황이 된 우리는 당황해서, 어쩔줄 몰랐다. 혹시 이대로 계속 있어야 한다면, 그러다 이웃에게 이 꼴을 들키기라도 한다면... 공포감이 삽시간에 파고 들었다. 그렇게 당황하다, 우리는 줄이 그렇게 많이 걸리지 않았으니, 뒤로 이동해 보기로 했다. 운 좋게도 그 줄은 틈에서 쉽게 빠져 나왔다. 그때의 안도감이란... 우리들은 다시 차고로 가는 여행을 조심스럽게 시작했고 얼마후, 도착할 수 있었다.
거기서 제니퍼와 나는 또 다른 문제점이 있음을 깨달았다. 열쇠는 바닥에 놓여 있었고, 우리들의 손으로는 닿을 수가 없었다. 결국, 우리들은 누울수 밖에 없었다. 우리들은 손이 뒤로가 수 갑이 채워졌으므로, 곧바로 누울수는 없었다. 제니퍼와 나는 아주 천천히 쪼그려 앉을때까 지 무릎을 굽혔다.
다행히, 호흡이 맞아 무사히 앉을 수 있었고, 우리들은 바닥에 닿을때까 지 조심스레 몸을 눕혔다.(다음에는 무조건 허리 위 쪽으로 열쇠를 놓을 것이다.) 열쇠는 제니퍼 근처에 있어서, 우리들은 같이 발을 놀려, 제니퍼가 열쇠를 가지도록 했다. 그리고 다시 천천히 앉았다. (바닥의 찬 기운 때문에 엉덩이가 시렸다)
그런데, 불행히도 제니퍼는 가죽 장갑을 낀채로 수갑을 푸는 연습을 하지 않았었다. 내가 그것을 능숙하게 푸는 데는 수 많은 연습이 필요했다. 나는 불안했지만, 지금은 별 수가 생각안나, 제니퍼를 보기만 했다. 운이 따랐는지, 제니퍼는 5분정도 낑낑대더니, 수갑의 구멍에 열쇠를 맞출수 있었다. 제니퍼는 열쇠를 돌려보더니, 나에게 고개를 흔들었다. 그 열쇠는 그녀의 것이 아니었다. 내가 열쇠를 사용하기 위해 우리는 자리를 바꾸어야 했다.
우리는 앉아서 천천히 다시 이 동하기 시작했다. 아까는 엉덩이가 차웠는데, 이제는 불이 붙는것 같았고 항문의 플러그 는 이제 더 이상 들어갈데가 없는 것 같았다. 그러다, 제니퍼가 나의 유두 집게에 연결된 줄을 깔고 앉는 바람에 나의 젖꼭지가 얼마나 쓰렸는지 말도 못했다. 몇가지 고생끝에 우 리들은 자리를 바꿀수 있었고, 나는 열쇠를 사용해 손을 자유롭게 할수 있었다. 내가 했던 첫번째 일은 매우 신중하게 나의 젖꼭지들로부터 유두 집게들을 떼는 것이었다.
매우 불안한 마음으로 그것들을 천천히 떼자, 나의 유두는 바늘로 찌르는 것 같았고, 집 은 자리에서는 약간의 피가 흘렀다. 나의 장갑을 낀 손으로 고통이 어느정도 가실때까지 천천히 애무했다. 그리고, 나는 매우 천천히 제니퍼의 유두 집게에 달려있는 줄을 잡아 당겼다. 제니퍼는 참을 수 없는지, 눈을 감고 볼 개그 안에서 희미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이것으로 나는 게스트 룸에서 제니퍼가 나를 괴롭힌 댓가를 약간 지불해 주었다. 이제 나는 금속 집게와 손목의 수갑에서 벗어 났다. 우리들은 몇 분동안 바닥 위에서 숨을 고른 다음, 제니퍼가 준비 되어 있을 때, 나는 마루로부터 손을 집고 천천히 일어서며, 제니퍼가 일어 나는 것을 도와주었다. (우리들은 여전히 빗자루에 서로 매여 있었고, 제니 퍼는 구속에서 벗어난 것이 없었다.) 약간의 분투끝에, 우리들은 마침내 일어났고 게스트 룸에 이동할 준비가 되었다.
우리들이 차고를 나오기 전에, 나는 제니퍼에게 좀 더 복수를 해주기로 했다. 나는 우리들 사이에있는 빗자루에 신중하게 그녀의 유두 집게의 줄을 잡아당겨, 제니퍼를 숙이게 만든 다음 묶어 버렸다.
그녀의 눈은 쇼크로 커져버렸다. 우리들이 게스트 룸으로 돌아올 때까지 그녀는 그렇게 상체를 구부리고 있어야 할 것이다. 제니퍼는 게스트 룸에서 나를 희롱한 댓 가가 이렇게 크리라고는 몰랐을 것이다. 나는 제니퍼에게 확실하게 갚아 주었다. 우리들은 침입자들의 어떤 표시들이라도 뒷마당에 있는지 점검하고,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방에 되돌아가는 그 긴 산보를 시작했다. 나는 손이 자유로웠기 때문에 몸의 균형을 더 잘 잡을 수 있었다. 제니퍼는 허리를 굽히고 움직여야 했기에 조금 더 천천히 가야만 하는 것 빼놓고는 어떤 장애도 없었다.
우리들이 안에 도착한 후, 나는 문을 잠갔다. 그리고 우리들은 침대에 가서, 우리들의 정 조대와 제니퍼의 수갑 열쇠들을 되찾았다. 얼마후, 나는 빗자루를 벗어 났고, 정조대를 벗었다. 그리고, 수갑을 못 열어 쩔쩔매는 제니퍼를 도와주었고, 그녀도 정조대를 벗었다. 제니퍼는 그제서야 신음 소리를 내며, 천천히 그녀의 유두 집게를 떼어냈다.
우리들은 가죽장갑도 벗었다. 이제 속박의 긴 전초전을 마칠수 있었다. 우리들은 이제 볼 개그와 족쇄, 우리들을 연결하고 있는 체인외에는 자유였다. 이 열쇠들 은 집의 침대에 있었기에, 우리들은 집 뒷문의 열쇠를 구하기 위해 앞마당의 우편함에 가 야한다. 그러나, 지금은 오후 5시였고, 어느정도 어두워질려면, 4-5시간은 기다려야 했다.
5시간은 상당히 긴 시간이다. 제니퍼와 나는 입에 개그를 하고 있기에 말을 할수도 없었고, 발목의 체인때문에 같이 움직여야 했다. 우리는 일단, 테이프를 틀고, 같이 침대 로 갔다. 그리고 체인 때문에 벗을 수는 없어도, 내릴수는 있는 라텍스 팬티를 내려 질과 항문에 있었던, 딜도와 플러그를 빼 내었다. (딜도는 젖어 있었다.)
그 다음에는 테이프를 보거나, sm잡지책을 뒤적이며, 시간이 빨리 가기만을 기다렸지만, 생각만큼 빨리 가지 못했다. 그러다, 우리는 시간을 빨리 보내려고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두 여자가 입 에 개그를 물고, 부츠를 신은채 서로의 쓰린 젖꼭지들을 애무하고, 딜도를 서로의 비궁 속에 돌진시켜, 아래 위로 움직여 주었다.
입에 개그가 없었다면, 서로의 비명소리에 우 리가 무슨짓을 하는지, 이웃들을 확실하게 깨닫게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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