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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40 772회 0건
Gang Bang Mom"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첨에는 창작물 보다는 번역물위주로 올려볼 생각이

고요. 반응을 지켜보다가 제가 지은 글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떤한 경우

에도 한번 올린 글은 끝까지 마무리 하겠습니다. 제 글에 대한 비평이나 의

견이 있으신 분은 메일을 주십시요([email protected]) 그리고 원문과 틀

리게 번역한 부분이 상당부분 있을수 있는데 제가 임의로 판단하여 지루하거

나 정서상 맞지않는 부분은 삭제하거나 제 임의대로 번역하였음을 밝힘니다.

그리고 이글이 번역한 글이라 할지라도 제 동의없이 제가 올린 사이트 외의

사이트에 올리시거나 링크하시는 경우가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

1장


"난 당신이 생각할 여유를 주겠어."

브렌다 포스터는 챨스 윌슨을 쳐다보았다. 그는 잘생겼고 점잖은 남자이고

백화점에서 높은 위치에 있는 직업도 괜찮은 남자이다. 하지만 브렌다는 그

가 자신과 결혼하기를 원하였지만 문제는 브렌다는 결혼할 마음이 없다는 것

이다. 그녀는 10년전쯤 이혼한 아들이 하나있는 여자였고 두번다시 결혼할

마음이 없었다. 챨스와 섹스를 하면서 즐거웠지만 요즘은 지겹다. 그것은 챨

스의 잘못이 아니기에 챨스를 비난할수 없다. 문제는 그녀자신에게 있는 것

이다. 그리고 자신도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고 있다.

요즘 그녀와 챨스가 섹스를 할때마다 그녀의 머리속은 아들인 켄에 대한 생

각뿐이다. 어머니로써 아들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아들과 섹스를 하는 상

상을 하는 것이다.

"무슨 생각하는거야? 내말이 안들려?"

챨스의 말에 브렌다는 상상속에서 돌아왔다. 그리고는 손을 들어 머리를 쓸

어올렸다. 레스토랑안에 다른 남자들이 그녀를 힐끔힐끔 쳐다본다. 어디서든

남자들은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에 야릇한 시선을 보내고 브렌다는 사실 그런

것을 은근히 즐긴다. 심지어 아들 켄조차 그녀의 블라우스안에 숨겨진 커다

란 유방을 볼려고 하는 것을 느낀다.

"머리가 아파.. 오늘은 집에 일찍 가야겠어."

그녀가 말하자 챨스는 실망한 표정이 역력했다. 하지만 그는 매너가 좋은 남

자였기에 고개를 끄덕이고 웃으며 식사후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 브렌

다는 기분이 좋아졌다. 어쨋든 오늘밤 챨스와 지낼수는 없다. 지금 필요한것

은 집에 가서 편안하게 쉬면서 그녀의 고민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이다.

저녁식사가 끝나자 레스토랑을 나와 챨스의 차에 탔다. 이렇게 일찍 데이트

를 끝낸다는것이 챨스에게 미안했다. 챨스가 주차장밖으로 차를 몰고 나가자

그녀는 챨스에게 기대어 챨스의 볼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손을 그의 무릎

쪽으로 뻗어 챨스의 탐스러운 사타구니를 더듬었다. 그리고는 챨스의 바지위

로 자지를 쓰다듬어주었다.

"지금 흥분되?"

그녀는 지퍼를 내리고 바지속으로 손을 넣고는 팬티틈으로 자지를 움켜쥐었

다. 그리고는 반쯤 발기된 자지를 밖으로 꺼냈다. 챨스의 멋진 자지에는 좆

물이 맺어 있었다. 브렌다는 손바닥으로 자지끝에 맺힌 좆물을 좆대가리전체

에 문질렀다. 브렌다는 아들인 켄이 어렸을적이후로는 아들의 좆을 본적이

없지만 아들의 자지도 챨스의 자지처럼 포경수술을 한 상태이고 좆대가리가

특히 툭벌거져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챨스의 자지를 만지거나 빨거나 할때면 아들의 자지를 만지거나 빠는

기분이 든다. 그들은 곧 브렌다의 집에 도착했고 챨스는 같이 안으로 들어갔

으면 했지만 브렌다는 피곤해서 안되겠다고 했다. 그리고는 만약 못참겠으면

차안에서 빨아주겠다고 했다.

"맙소사. 브렌다~ 아마 사람들이 볼거야.."

"깜깜해서 안보일껄.. 내가 머리를 다리사이로 집어넣고 있으면 괜찮아.."

그리고는 챨스의 무릎사이로 머리를 가져가서 좆대가리를 입에 물었다.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챨스는 그녀가 자지를 빨아주면 금방 사정

을 한다. 하지만 그녀가 원하는 것은 좆물을 입안 가득 받아먹는 것이다. 그

녀는 자지를 빠는 것을 무척좋아한다. 굵든 가늘든 혹은 짧든 길든 상관없이

어떤자지라도 상관없이 그저 좆물만 많이 나오는 자지라면 그녀는 좋았다.

하지만 그녀가 가장 원하는 것은 아들의 자지를 입에 넣고 좆물을 빨아먹는

것이다. 그것이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물론 알지만 그녀는 상상만하는 것을

잘못된 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챨스의 자지를 빨면서도 켄의 자지를 빠는 상상을 하면서 흥분

으로 몸을 떨었다. 챨스는 오래지않아 신음소리를 내면서 쌀것 같다고 했고

브렌다가 혀로 더욱 자지를 자극했다.

어떨때는 챨스가 쌀것 같다고 하면 크리넥스로 좆대가리를 감싸고 싸게하기

도 하지만 오늘은 좆물을 먹고 싶었다. 챨스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면서

몸이 경직되더니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브렌다는 챨스의 힘찬 좆물을 좀더

잘 느끼기위해 좆대가리만 살짝 입에 물었다. 챨스의 자지는 네번 연속 그녀

의 입에 좆물을 쌌고 브렌다가 자지에서 입을 뗏을때는 입안이 끈적끈적한

좆물로 가득찼다. 그녀는 입안 가득 좆물을 머금고는 잠시 느낌과 맛을 즐기

다가 단숨에 마셔버렸다.

좆물이 목구멍을 넘어가는 순간 온몸이 순각적으로 짜릇했다. 그녀는 입안가

득 좆물을머금고 있을때나 좆물을 삼킬때 오르가즘 비슷한 쾌감을 느끼곤 했

다. 챨스의 가쁜숨소리가 조금씩 진정되자 그녀는 챨스의 볼에 입맞춤을 한

뒤 차에서 내려서 집으로 향했다. 집안에 도달하자 몸을 돌려 천천히 출발하

는 차속의 챨스에게 손을 흔들어 주면서 생각했다.

"전혀 불가능한 상상만 할것이 아니라 챨스와 결혼하는게 낫지 않을까?"

그녀는 천천히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집안은 조용했다. 보통 이시간

이면 켄이 자기방에서나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을텐데 집은 조용했고 켄이

집에 들어왔는지 안들어왔는지 알수 없었다. 문을 걸어잠그고는 침실이 있는

윗층으로 올라갔다. 켄이 방문이 약간 열려진채 빛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방

안을 들여다보니 켄은 잠들어 있었다.

초저녁부터 잠을 자고 있는 켄이 별로 이상하지는 않았지만 켄의 모습은 뜻

밖이었다.

바지와 팬티가 종아리까지 내려온채 손으로는 자지를 붙잡고 있었다. 아들의

자지는 발기된 상태는 아니었지만 그녀는 몇년사이 처음보는 아들의 자지가

흥미로웠다. 가까이 다가가보니 침대위에는 더럽혀진 휴지뭉치가 있었고 아

들의 허벅지에는 얼룩이 보였다. 브렌다는 아들이 오나니를 했다는 것을 깨

달았다. 바닥에 떨어진 잡지책을 집어서 넘겨보니 온통 남자와 여자가 섹스

를 하는 사진들이었다.

그것도 어린 소년이랑 아줌마가 섹스를 하는 사진이었다. 잡지를 옆에 있는

의자에 던져놓고는 아들을 다시 쳐다보았다. 아들의 손은 여전히 자지를 붙

잡고 있었고 그녀는 아들이 좆물을 싸는 모습을 보지못한게 아쉬웠다. 물론

자신이 집에 있었다면 켄이 오나니를 하지않았겠지만 어쨋든 아쉬웠다. 아들

의 자지에서 하얀 좆물이 쏟아져나오는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졌다. 켄의 나

이정도면 아마 좆물이 굉장히 많이 나올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그녀는 침대에 살짝 걸터앉은채 켄의 자지를 손끝으

로 건드려보았다. 그순간 켄이 눈을 떴다. 켄이 그녀를 보고는 놀라움으로

눈이 동그레졌고 얼른 자지에서 손을 떼고 이불을 붙잡았다. 그러자 브렌다

가 켄의 손을 붙잡고 속삭이듯 말했다.

"두려워마.. 괜찮아."

그리고는 아들의 자지를 부드럽게 붙잡았다.

"엄마.. 난.."

"쉿.. 넌 아마 내가 늦게 오리라고 생각했을테지.. 설명할 필요없어. 오나니

를 하는 것을 잘못된게 아니야.. 자.. 긴장을 풀어.."

켄의 자지가 엄마의 손가락 사이에서 부풀어 올랐다.

"오.. 금방 단단해졌구나.. 여자들이 이걸보면 침을 질질 흘리겠구나..."

켄은 눈을 신음소리를 내면서 눈을 감았다. 브렌다는 이제는 되돌리기엔 너

무 늦었다고생각했다. 본능이 이끄는 데로 따르길 생각하면서 켄의 완전히

단단해진 자지를 쥐고는펌프질을 시작했다. 그의 좆대가리는 상당히 컷고 끝

에는 맑은 물이 맺혀있었다. 브렌다는 꿈만 같았다.

"오.. 엄마~!"

"괜찮아.. 쌀것 같아면 싸.. 참지 말고..."

켄의 엉덩이가 침대위에서 들려지면서 부르르 떨더니 좆물을 싸대기 시작했

다. 뜨거운 켄의 좆물이 공중으로 튕겨지듯 쏟아졌고 브렌다의 손위로로 흘

러내렸다. 브렌다는 켄의 좆물이 멈춰질때까지 열심히 아들의 자지를 문질러

댔다. 자신의 일생동안 지금처럼 흥분하기는 처음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정말 멋지구나.. 난 기분이 너무 좋구나."

켄은 엄마를 쳐다보고는 다시 여전히 자신의 자지를 문질러대는 엄마의 손을

쳐다보았다. 좆물을 한차례 쏟아낸 자지는 힘이 빠져 축 쳐져 있었으나 브렌

다가 계속 문질러대자 다시 빳빳하게 힘이 들어갔다. 어떤 여자라도 보면 보

지가 벌렁거릴정도로 아들의 자지는 멋지게 생겼다.

7인치 정도의 길이에 굵기도 무척 굵었다. 브렌다는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더

니 아들의 자지에 입을 갛다댔다. 켄이 "헉"하고 신음소리를 내는 동안 브렌

다의 입은 단숨에 아들의 자지를 입안 가득 밀어넣었다. 코가 아들의 사타구

니에 닿을정도까지 아들의 자지를끝까지 밀어넣었다가 머리를 들어 좆대가리

를 핥아주었다.

좆대가리를 입에 물고 혀로 열심히 핥으면서 손으로는 자지를 어루만져자 켄

은 또다시 몸을 부르르 떨더니 좆물을 쏟아냈다. 좆물은 좆대가리를 핥아대

던 엄마의 혀에 부딪히면 엄마의 입속으로 밀려들어갔고 아들의 좆물에 흥분

한 브렌다는 씹물을 질질 흘리면서 황홀감을 느꼈다.

아들의 좆물이 멈추자 브렌다는 머리를 들고 켄의 얼굴을 보면서 입을 벌렸

다. 그리고는 이빨위에 아직 남아 있는 좆물을 혀로 모아서 삼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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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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