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리 아야
아야는 아쿠치 그룹의 아쿠치 마스다 회장의 손녀였다.
25살. 한창 꽃피는 나이였다.
24살에 일본 최고의 명문이라 하는 동경대 한국어과를 졸업하고 어머니의 나라, 한국으로 가기위해 짐을患?
거울앞에 선 그녀의 모습은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검고 긴 윤기나는 흑단을 허리까지 길게 늘어뜨리고 화장을 하지 않아도 백옥같은 피부와 어울리게 입술에는 거부감이 드는 붉은색의 루즈는 바르지 않고 누드 립클로즈만 발랐다.
옅은 초록색의 원피스 위로 보이는 두 개의 커다란 E컵의 유방은 터질 것 같았고 걸을 때 마다 요염하게 흔드는 풍만한 엉덩이는 남성들을 유혹의 구렁텅이로 빠져들게하기 충분했다.
정숙해 보이는 원피스 안에는 흰 레이스 브라와 가터벨트를 하고 있었다.
"난... 색녀인가봐..."
실제로 그의 엄마는 창녀였다.
이미 돌아가신 아버지나 그녀를 극도로 아끼는 할아버지는 그런말을 하지 않았지만 그녀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고모는 늘상 그런말을 했다.
"창녀 자식 주제에!"
어릴 때부터 그말을 듣고 자랐기 때문인지도 몰랐다. 그녀가 이토록 색녀인 것은.
실제로 경험은 전무에 가까웠다.
14살 때 집안에 든 강도에 의해 강간을 당하고나서 남성혐오증에 빠졌지만 그것도 성인이 되고 야한사이트에 돌아다니면서부터 인식이 달라졌다. 오히려 그때 강간을 당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녀는 섹스에 집착하고 있었다.
"한국에가서는...즐겨보자."
일본에는 고모의 하수인들이 많았다. 아는사람도 많았다.
그래서 그녀는 즐기지 못했다.
한국에는 한국어학과를 전공해서 한국에 가는 것이기도 했지만, 어머니의 이름인 "아야"로써 한국에 가는 것은 어쩌면 창녀가 되고싶은 그녀의 성욕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했다.
그녀는... 그렇게 한국으로 떠났다.
-1화-
서울강남에 위치한 60평짜리 오피스텔을 구입한 그녀는 새 가구를 장만해 배치하고 침대에 누워 쉬고 있었다.
돈은 한국이 일본보다 돈의 가치가 훨씬 떨어졌기도 했지만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아쿠치 그룹의 금지옥엽 손자였다. 그녀는.
공주의 방처럼 그녀의 침대며 화장대는 고대 중세시대의 것이였다. 특히 침대는 그녀의 마음에 쏙 들었다.
흰 베일로 가려진 킹 사이즈의 침대는 왕의 하렘을 연상시켜 음란한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녀는 벌떡 일어나 장롱안에 있는 딜도를 꺼내었다.
비록 작은 크기였지만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었다. 항상 고모들이 감시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입고있던 정숙한 흰색의 원피스를 벗고 사놓은 잠옷을 들었다.
그녀의 음란하게 발기된 핑크빛 유두가 쳐지지 않고 탄력있으며 커다란 그녀의 유방위에서 흥분되었다는 신호를 보내오고 있었고, 적당히 자란 음모는 부끄러운 치모를 가리고 있었다.
그녀가 입은 그 잠옷은 역시 보통의 잠옷보다는 엄청나게 노출정도가 심했다.
그 잠옷은 검은 망사로 되어있어 브라를 하지 않은 탓에 핑크빛 유두가 도드라졌고, 흰 유방의 형태가 그대로 노출되었으며 간간히 음모도 보일정도였다.
그녀는 거울앞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았다. 음란했다.
침대에 누워 거울에 비춰보이는 자신의 물을 머금은 음부를 보았다.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깊은곳에서는 꿀물을 꾸역꾸역 내보내고 있었다.
아야는 검지손가락으로 물을 살짝 찍었다. 차가운 손가락의 기운이 보지에 전해져 순간 전율에 휩싸였다.
꿀물이 형광등빛을 받아 반짝였다. 검지를 살짝 입에 가져다 대어 보았다.
"하윽!"
짜릿했다.
자기가 자신의 물을 먹는데도 짜릿했다. 세인트 여학교-아야가 다니던 고등학교-의 몇몇 음란한 귀한집 자제들은 자신의 꿀물보다는 남자의 물이 더욱더 맛있다고 했다.
그때는 정말 음란한 말이 아닐수 없다고 생각하여 오히려 아야가 더 얼굴이 붉어졌는데 지금은 오히려 그 "맛"이 궁금해 졌다.
그녀는 준비해 놓은 딜도를 잡고 이미 젖어있는 자신의 클리토리스에 살살 부볐다.
"하앙!"
자극적이였다. 그녀의 입에서는 저절로 신음이 나왔다.
유방이 발기해서 만져달라고 아우성 치기 시작했다. 그녀는 왼손으로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딜도의 스위치를 올렸다.
"브브브브브-"
진동이 되는 소리가 들리자 그녀는 딜도를 살짝 클리토리스에 대어보았다.
"아아앙~!!!"
그녀는 세인트 여학교 옆에 있던 남학교의 학생회장 생각을 했다.
명문 남학교였던 그학교의 회장인 히로는 아야의 첫사랑이였다.
비록 서로 사랑하지는 않았지만 짝사랑하던 남자가 생각하자 그녀의 얼굴은 더욱더 붉어졌다.
"하윽! 히로! 넣어줘!!"
"넣어줄게, 아야. 대신에 음란하게 소리쳐! 난 음란한 여자예요, 하고!!"
상상속의 히로가 아야에게 명령을 내렸다. 이미 상상속의 히로에게 노리개가 된 아야는 소리쳤다.
"아앙! 아야는, 아야는 음란한 여자예요! 히로! 넣어줘~!!!"
"쭈읍!"
음탕한 소리를 내며 그녀의 보지가 딜도를 빨아들였다.
"브브브브-"
"하윽! 히로! 앙! 좋아! 좀더, 좀더!!"
어느새 그녀는 엎드린체 뒤치기 자세를 하고 있었다. 상상속의 히로는 자신을 조롱하고 있었다.
"음탕한 보진데? 내 자지를 쭉쭉 빨아들이고 있어."
"하앙! 난 음탕한 보지를 가지고 있어! 히로의 자지를 쭉쭉 빨아들여...아앙! 히로오!!!"
어느새 그녀는 절정을 향해가고 있었다.
"히로, 아야, 아야는 이제..."
"함께싸자 아야."
"내몸에다가, 내몸에 싸줘! 히로의 뜨거운 정액! 맛있는 밀크를~!"
"싼다!"
"히로, 싸아!!"
상상속의 히로가 절정을 맞이하는 순간 그녀도 절정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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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ㅡ, 저장해논게 많았는데, 자꾸 올리고 싶은 욕심에 올렸더니..크으윽!!!
아야는 아쿠치 그룹의 아쿠치 마스다 회장의 손녀였다.
25살. 한창 꽃피는 나이였다.
24살에 일본 최고의 명문이라 하는 동경대 한국어과를 졸업하고 어머니의 나라, 한국으로 가기위해 짐을患?
거울앞에 선 그녀의 모습은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검고 긴 윤기나는 흑단을 허리까지 길게 늘어뜨리고 화장을 하지 않아도 백옥같은 피부와 어울리게 입술에는 거부감이 드는 붉은색의 루즈는 바르지 않고 누드 립클로즈만 발랐다.
옅은 초록색의 원피스 위로 보이는 두 개의 커다란 E컵의 유방은 터질 것 같았고 걸을 때 마다 요염하게 흔드는 풍만한 엉덩이는 남성들을 유혹의 구렁텅이로 빠져들게하기 충분했다.
정숙해 보이는 원피스 안에는 흰 레이스 브라와 가터벨트를 하고 있었다.
"난... 색녀인가봐..."
실제로 그의 엄마는 창녀였다.
이미 돌아가신 아버지나 그녀를 극도로 아끼는 할아버지는 그런말을 하지 않았지만 그녀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고모는 늘상 그런말을 했다.
"창녀 자식 주제에!"
어릴 때부터 그말을 듣고 자랐기 때문인지도 몰랐다. 그녀가 이토록 색녀인 것은.
실제로 경험은 전무에 가까웠다.
14살 때 집안에 든 강도에 의해 강간을 당하고나서 남성혐오증에 빠졌지만 그것도 성인이 되고 야한사이트에 돌아다니면서부터 인식이 달라졌다. 오히려 그때 강간을 당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녀는 섹스에 집착하고 있었다.
"한국에가서는...즐겨보자."
일본에는 고모의 하수인들이 많았다. 아는사람도 많았다.
그래서 그녀는 즐기지 못했다.
한국에는 한국어학과를 전공해서 한국에 가는 것이기도 했지만, 어머니의 이름인 "아야"로써 한국에 가는 것은 어쩌면 창녀가 되고싶은 그녀의 성욕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했다.
그녀는... 그렇게 한국으로 떠났다.
-1화-
서울강남에 위치한 60평짜리 오피스텔을 구입한 그녀는 새 가구를 장만해 배치하고 침대에 누워 쉬고 있었다.
돈은 한국이 일본보다 돈의 가치가 훨씬 떨어졌기도 했지만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아쿠치 그룹의 금지옥엽 손자였다. 그녀는.
공주의 방처럼 그녀의 침대며 화장대는 고대 중세시대의 것이였다. 특히 침대는 그녀의 마음에 쏙 들었다.
흰 베일로 가려진 킹 사이즈의 침대는 왕의 하렘을 연상시켜 음란한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녀는 벌떡 일어나 장롱안에 있는 딜도를 꺼내었다.
비록 작은 크기였지만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었다. 항상 고모들이 감시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입고있던 정숙한 흰색의 원피스를 벗고 사놓은 잠옷을 들었다.
그녀의 음란하게 발기된 핑크빛 유두가 쳐지지 않고 탄력있으며 커다란 그녀의 유방위에서 흥분되었다는 신호를 보내오고 있었고, 적당히 자란 음모는 부끄러운 치모를 가리고 있었다.
그녀가 입은 그 잠옷은 역시 보통의 잠옷보다는 엄청나게 노출정도가 심했다.
그 잠옷은 검은 망사로 되어있어 브라를 하지 않은 탓에 핑크빛 유두가 도드라졌고, 흰 유방의 형태가 그대로 노출되었으며 간간히 음모도 보일정도였다.
그녀는 거울앞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았다. 음란했다.
침대에 누워 거울에 비춰보이는 자신의 물을 머금은 음부를 보았다.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깊은곳에서는 꿀물을 꾸역꾸역 내보내고 있었다.
아야는 검지손가락으로 물을 살짝 찍었다. 차가운 손가락의 기운이 보지에 전해져 순간 전율에 휩싸였다.
꿀물이 형광등빛을 받아 반짝였다. 검지를 살짝 입에 가져다 대어 보았다.
"하윽!"
짜릿했다.
자기가 자신의 물을 먹는데도 짜릿했다. 세인트 여학교-아야가 다니던 고등학교-의 몇몇 음란한 귀한집 자제들은 자신의 꿀물보다는 남자의 물이 더욱더 맛있다고 했다.
그때는 정말 음란한 말이 아닐수 없다고 생각하여 오히려 아야가 더 얼굴이 붉어졌는데 지금은 오히려 그 "맛"이 궁금해 졌다.
그녀는 준비해 놓은 딜도를 잡고 이미 젖어있는 자신의 클리토리스에 살살 부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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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딜도의 스위치를 올렸다.
"브브브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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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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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남학교였던 그학교의 회장인 히로는 아야의 첫사랑이였다.
비록 서로 사랑하지는 않았지만 짝사랑하던 남자가 생각하자 그녀의 얼굴은 더욱더 붉어졌다.
"하윽! 히로! 넣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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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의 히로가 아야에게 명령을 내렸다. 이미 상상속의 히로에게 노리개가 된 아야는 소리쳤다.
"아앙! 아야는, 아야는 음란한 여자예요! 히로! 넣어줘~!!!"
"쭈읍!"
음탕한 소리를 내며 그녀의 보지가 딜도를 빨아들였다.
"브브브브-"
"하윽! 히로! 앙! 좋아! 좀더, 좀더!!"
어느새 그녀는 엎드린체 뒤치기 자세를 하고 있었다. 상상속의 히로는 자신을 조롱하고 있었다.
"음탕한 보진데? 내 자지를 쭉쭉 빨아들이고 있어."
"하앙! 난 음탕한 보지를 가지고 있어! 히로의 자지를 쭉쭉 빨아들여...아앙! 히로오!!!"
어느새 그녀는 절정을 향해가고 있었다.
"히로, 아야, 아야는 이제..."
"함께싸자 아야."
"내몸에다가, 내몸에 싸줘! 히로의 뜨거운 정액! 맛있는 밀크를~!"
"싼다!"
"히로, 싸아!!"
상상속의 히로가 절정을 맞이하는 순간 그녀도 절정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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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ㅡ, 저장해논게 많았는데, 자꾸 올리고 싶은 욕심에 올렸더니..크으윽!!!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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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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