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잠든 사이에.....(8부)
[ 8부 ]
오랜만에, 맛보는 여자라그런지, 내 자지는 금방 사정을 알려왔다.
“선희야! 안에다 싸도돼?” “그냥 안에다 싸줘!”
난 마지막 피치를 다했다. “ 아~~~~~흐~~~~”
사정을 하는 동안에도, 난 계속 움직였고, 처형은 나의 등짝을 세게, 끌어안았다.
모든게, 끝났지만, 난 처형의 입술을 찾아 마지막 키스로 답해줬다.
그리고는 옆으로 내려와 누웠다. 휴지를 뜯어 처형에게 주고는, 난 욕실로 향했다.
샤워기를 틀고, 머리를 적시며 내려다보는데, 내 자지에 벌건 혈흔이 보였다.
난 손으로 만져봤다. 분명 피였다. 약간 검붉은 피로 봐서, 처형은 분명 처녀였다.
믿기지가 않았다. 말로만, 처음이라 믿었건만 사실이었다.
난, 한편으로는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맘이 허탈했다.
차라리 처녀가, 아니었다면 더 내맘이 편했을텐데.....
난 대충 샤워를 하고, 방으로 가, 불을 켰다. “불꺼줘, 제부!”
난, 그말을 무시하고, 이불을 들추었다. 하얀 이불에는, 흐릿하게 핏자국이 보였다.
“처형! 왜 말안했어?”......“지난번에 말했잖아?”
하지만, 난 설마하고...............“괜찮아, 제부! 내가 원해서 그런건데”
“그래도, 내가 처형의, 첫 남자라는게 미안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정 미안하면, 앞으로 정희에게 잘해주면 돼지 뭐! 물론 나한테도......”
처형은 애써, 미소를 지으며 욕실로 향했다. 그리고는 오랫동안 나오지 않았다.
난 아까남은 맥주 1병을 바로 마셔버렸다. {처형이 왜! 내게 허락했을까?}
“이제, 술이 좀 깨나봐! 맥주 다 마셨어?” “왜 처형, 마시고 싶어?”
“날씨도 더운데, 우리 드라이브나 할까? 처형!” “지금 몇 시인데?”
“뭐어때! 같이 나가자?” “잠깐, 옷좀 입고...”
우린, 새벽 2시가 넘어 밖으로 나왔다. 새벽인데도, 아직 더운 것 같았다.
차를 몰고, 강바람을 맞으며 목적지도 없이 밟았다. 대성리를 지나 청평댐에 이르자, 편의점이 보였다. 그곳에서 맥주 5캔과, 과자를 사고, 다시 금남리로 향했다.
아직 도로에는, 차들이 많았고, 술에 취한 사람들도 자주 눈에 띄었다.
모텔근처에, 차를 세우고 차안에서 캔을 깠다. 서로 건배를 하고는, 난 한번에, 처형은 두모금에 캔 하나씩을 비웠다.
“처형! 고마워!” “뭐가 고마워?”
“그냥, 모든게, 처형을 만나게 된 것부터........” “.....”처형은 그냥 웃고 넘긴다.
“이러다, 우리 간방가는거 아니야?” “왠 간방?”
“앞으로, 둘이 있을때는 처형이라 부르기 그런데 그냥 이름 부를까?”
“맘대로 하셔, 언제는 허락맞고, 이름 불렀나!”
“처형도 아까, 내이름 막 부르던데.......히히”
“자꾸, 놀리면 진짜 이제 안본다. 알았지?” “알았다, 선희야!”
하면서 우린 다시 모텔로 향했다. 처형은 잠시 핸드폰을 보더니, “벌써 3시 반이네, 이제 우리 자자! 제부는 아침에 일찍 가야하잖아?”
“처형은 아침에 안 들어가?” “난 점심때나, 들어갈래! 제부랑 같이 갈수는 없잖아!”
처형은 맥주를 한캔 더 비우고는, 양치를 하고 침대에 누웠다.
나도 배가 불러, 더 이상 먹지 못하고, 침대에 누워서 다시 말한다.
“아까, 많이 아팠어?” “몰라, 그걸 왜 물어?”
“아니, 괜찮다면, 한번 더 할려고......” “지금도 아퍼, 그러니까 그냥 잡시다.” 하면서, 이불을 다 갈아채고는 등을 돌린다. 난 그게 본심이 아니라는걸 확인하고는, 욕실에서 양치를 하고 다시 침대에 누워 “선희야! 자니?” 불러보지만, 답이없다.
“안자는 것 다 아는데, 대답 안하면, 가만 안둔다.” 역시 대구가 없다.
난, 팬티를 벗어버렸다. 그리고 처형 뒤에서 껴안으며, 가슴을 만졌고, 처형의 손을 내 자지를 만지게 갖다대었다. 처형은 계속 자는척을 하느라 가만 있는다.
하지만, 내가 뒤에서, 귀를 애무하자,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선희야! 사랑해” 그말을 하자, 처형은 몸을 내게 돌렸고, 나는 처형의 나시와 반바지를 벗겼다. 브레지어를 벗겨내자, 처형이 내 나시티를 벗겨주었다.
난 마지막 팬티를 벗기려했고, 처형이 힙을 들어 거들어 주었다.
우린 다시한번, 애무를 주고 받았고, 난 처형의 보지에다 자지를 갔다대었다.
아까보다는 좀 수월하게, 삽입됐지만, 아직 길이덜 들어서인지, 내게도 조금은 고통이 왔다.
처형도 약간 미간을 찌푸리며, 받아주었고, 난 처형을 배려해서, 아주 천천히 움직였다.
왕복이 계속되자, 처형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갔고, 나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제부! 나, 사랑하지?” 처형은 나의 사랑을 확인하듯 물어왔다.
“처형은 나! 사랑해” “으.....응......” “대답이 뭐 그래?” 하면서 난 더욱 세게 움직였다.
“제.....부...사.........랑......응......해....... .” 끝까지 처형은 대답해 주었다.
“나도 처형 진심으로 사랑해!” 하며, 답해주었다. 처형은 이제, 섹스에 길들여져갔다.
난, 자지를 빼고, 옆으로 누웠다. 그리고, 처형에게 올라오게 했다. 일명 방아찍기 자세로 하고 싶었다. 이미 내 물건은 아까의 사정으로, 어느정도 단련돼있었기에, 이번에 확실히, 처형을 내 여자로, 만들려고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처형은 내말에 쉽게 따랐고, 위에서 자기가 한다는 게, 부끄러운지 좀 머뭇거렸다.
내가 자지를 처형에 보지에 넣고, 처형의 엉덩이를 잡고 흔들었다. 그러나 잠시, 처형 스스로가 마치 말을 타듯, 엉덩이를 찍어댔고, 난 가슴을 만져주었다. 처형은 완전 색녀로 변해가고 있었다. 신음소리는 옆방까지 들릴정도로 질러댔고, 나중엔 자기 스스로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울음소리도 내고는 했다. 아내 정희보다 더욱 색녀 기질이 보였다.
난, 사정을 느낄때마다, 삽입을 멈추고, 처형을 애무했고, 그럴때마다, 처형은 안달난 여자처럼 내게 삽입을 요구해왔다. “선희야! 그만 할까?” “제부! 제발 빼지마!”
난, 처형을 서서히 내게 길들여갔다. 섹스를 할때만큼은 내가 위라는 것을 인식시켜 줬다.
계속된 삽입에, 나의 자지도 한계가 다달었다고 느꼈을때, 나는 얄밉게도 처형에게 사까시를 요구했다. 처형은 내자지를 성의껏 애무했고, 잠시뒤 자지에선 허연 정액이 처형의 입안으로 뿜어졌다. 이번에도 처형은 끝까지 입을 떼지 않고, 나의 정액을 받아주었다.
사정이 끝난 것을 확인하고는 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다.
나는 침대에 누워 휴지로 자지를 닦으면서, 자신했다.
이제, 처형은 완전 내 세컨드로 키울거고, 처형 역시 나를 거부할수 없음을 자신했다.
잠시뒤, 처형이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침대로 와서, 속옷을 입으려했다.
난 그냥 벗고, 자기를 권했고 첨엔 완강히 거부하던 처형도, 섹스에 온몸이 지쳤는지, 포기하고는 그냥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는 내팔베게를 비고, 내 품안에서 금새 잠이 들었다.
[ 8부 ]
오랜만에, 맛보는 여자라그런지, 내 자지는 금방 사정을 알려왔다.
“선희야! 안에다 싸도돼?” “그냥 안에다 싸줘!”
난 마지막 피치를 다했다. “ 아~~~~~흐~~~~”
사정을 하는 동안에도, 난 계속 움직였고, 처형은 나의 등짝을 세게, 끌어안았다.
모든게, 끝났지만, 난 처형의 입술을 찾아 마지막 키스로 답해줬다.
그리고는 옆으로 내려와 누웠다. 휴지를 뜯어 처형에게 주고는, 난 욕실로 향했다.
샤워기를 틀고, 머리를 적시며 내려다보는데, 내 자지에 벌건 혈흔이 보였다.
난 손으로 만져봤다. 분명 피였다. 약간 검붉은 피로 봐서, 처형은 분명 처녀였다.
믿기지가 않았다. 말로만, 처음이라 믿었건만 사실이었다.
난, 한편으로는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맘이 허탈했다.
차라리 처녀가, 아니었다면 더 내맘이 편했을텐데.....
난 대충 샤워를 하고, 방으로 가, 불을 켰다. “불꺼줘, 제부!”
난, 그말을 무시하고, 이불을 들추었다. 하얀 이불에는, 흐릿하게 핏자국이 보였다.
“처형! 왜 말안했어?”......“지난번에 말했잖아?”
하지만, 난 설마하고...............“괜찮아, 제부! 내가 원해서 그런건데”
“그래도, 내가 처형의, 첫 남자라는게 미안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정 미안하면, 앞으로 정희에게 잘해주면 돼지 뭐! 물론 나한테도......”
처형은 애써, 미소를 지으며 욕실로 향했다. 그리고는 오랫동안 나오지 않았다.
난 아까남은 맥주 1병을 바로 마셔버렸다. {처형이 왜! 내게 허락했을까?}
“이제, 술이 좀 깨나봐! 맥주 다 마셨어?” “왜 처형, 마시고 싶어?”
“날씨도 더운데, 우리 드라이브나 할까? 처형!” “지금 몇 시인데?”
“뭐어때! 같이 나가자?” “잠깐, 옷좀 입고...”
우린, 새벽 2시가 넘어 밖으로 나왔다. 새벽인데도, 아직 더운 것 같았다.
차를 몰고, 강바람을 맞으며 목적지도 없이 밟았다. 대성리를 지나 청평댐에 이르자, 편의점이 보였다. 그곳에서 맥주 5캔과, 과자를 사고, 다시 금남리로 향했다.
아직 도로에는, 차들이 많았고, 술에 취한 사람들도 자주 눈에 띄었다.
모텔근처에, 차를 세우고 차안에서 캔을 깠다. 서로 건배를 하고는, 난 한번에, 처형은 두모금에 캔 하나씩을 비웠다.
“처형! 고마워!” “뭐가 고마워?”
“그냥, 모든게, 처형을 만나게 된 것부터........” “.....”처형은 그냥 웃고 넘긴다.
“이러다, 우리 간방가는거 아니야?” “왠 간방?”
“앞으로, 둘이 있을때는 처형이라 부르기 그런데 그냥 이름 부를까?”
“맘대로 하셔, 언제는 허락맞고, 이름 불렀나!”
“처형도 아까, 내이름 막 부르던데.......히히”
“자꾸, 놀리면 진짜 이제 안본다. 알았지?” “알았다, 선희야!”
하면서 우린 다시 모텔로 향했다. 처형은 잠시 핸드폰을 보더니, “벌써 3시 반이네, 이제 우리 자자! 제부는 아침에 일찍 가야하잖아?”
“처형은 아침에 안 들어가?” “난 점심때나, 들어갈래! 제부랑 같이 갈수는 없잖아!”
처형은 맥주를 한캔 더 비우고는, 양치를 하고 침대에 누웠다.
나도 배가 불러, 더 이상 먹지 못하고, 침대에 누워서 다시 말한다.
“아까, 많이 아팠어?” “몰라, 그걸 왜 물어?”
“아니, 괜찮다면, 한번 더 할려고......” “지금도 아퍼, 그러니까 그냥 잡시다.” 하면서, 이불을 다 갈아채고는 등을 돌린다. 난 그게 본심이 아니라는걸 확인하고는, 욕실에서 양치를 하고 다시 침대에 누워 “선희야! 자니?” 불러보지만, 답이없다.
“안자는 것 다 아는데, 대답 안하면, 가만 안둔다.” 역시 대구가 없다.
난, 팬티를 벗어버렸다. 그리고 처형 뒤에서 껴안으며, 가슴을 만졌고, 처형의 손을 내 자지를 만지게 갖다대었다. 처형은 계속 자는척을 하느라 가만 있는다.
하지만, 내가 뒤에서, 귀를 애무하자,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선희야! 사랑해” 그말을 하자, 처형은 몸을 내게 돌렸고, 나는 처형의 나시와 반바지를 벗겼다. 브레지어를 벗겨내자, 처형이 내 나시티를 벗겨주었다.
난 마지막 팬티를 벗기려했고, 처형이 힙을 들어 거들어 주었다.
우린 다시한번, 애무를 주고 받았고, 난 처형의 보지에다 자지를 갔다대었다.
아까보다는 좀 수월하게, 삽입됐지만, 아직 길이덜 들어서인지, 내게도 조금은 고통이 왔다.
처형도 약간 미간을 찌푸리며, 받아주었고, 난 처형을 배려해서, 아주 천천히 움직였다.
왕복이 계속되자, 처형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갔고, 나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제부! 나, 사랑하지?” 처형은 나의 사랑을 확인하듯 물어왔다.
“처형은 나! 사랑해” “으.....응......” “대답이 뭐 그래?” 하면서 난 더욱 세게 움직였다.
“제.....부...사.........랑......응......해....... .” 끝까지 처형은 대답해 주었다.
“나도 처형 진심으로 사랑해!” 하며, 답해주었다. 처형은 이제, 섹스에 길들여져갔다.
난, 자지를 빼고, 옆으로 누웠다. 그리고, 처형에게 올라오게 했다. 일명 방아찍기 자세로 하고 싶었다. 이미 내 물건은 아까의 사정으로, 어느정도 단련돼있었기에, 이번에 확실히, 처형을 내 여자로, 만들려고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처형은 내말에 쉽게 따랐고, 위에서 자기가 한다는 게, 부끄러운지 좀 머뭇거렸다.
내가 자지를 처형에 보지에 넣고, 처형의 엉덩이를 잡고 흔들었다. 그러나 잠시, 처형 스스로가 마치 말을 타듯, 엉덩이를 찍어댔고, 난 가슴을 만져주었다. 처형은 완전 색녀로 변해가고 있었다. 신음소리는 옆방까지 들릴정도로 질러댔고, 나중엔 자기 스스로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울음소리도 내고는 했다. 아내 정희보다 더욱 색녀 기질이 보였다.
난, 사정을 느낄때마다, 삽입을 멈추고, 처형을 애무했고, 그럴때마다, 처형은 안달난 여자처럼 내게 삽입을 요구해왔다. “선희야! 그만 할까?” “제부! 제발 빼지마!”
난, 처형을 서서히 내게 길들여갔다. 섹스를 할때만큼은 내가 위라는 것을 인식시켜 줬다.
계속된 삽입에, 나의 자지도 한계가 다달었다고 느꼈을때, 나는 얄밉게도 처형에게 사까시를 요구했다. 처형은 내자지를 성의껏 애무했고, 잠시뒤 자지에선 허연 정액이 처형의 입안으로 뿜어졌다. 이번에도 처형은 끝까지 입을 떼지 않고, 나의 정액을 받아주었다.
사정이 끝난 것을 확인하고는 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다.
나는 침대에 누워 휴지로 자지를 닦으면서, 자신했다.
이제, 처형은 완전 내 세컨드로 키울거고, 처형 역시 나를 거부할수 없음을 자신했다.
잠시뒤, 처형이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침대로 와서, 속옷을 입으려했다.
난 그냥 벗고, 자기를 권했고 첨엔 완강히 거부하던 처형도, 섹스에 온몸이 지쳤는지, 포기하고는 그냥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는 내팔베게를 비고, 내 품안에서 금새 잠이 들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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