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리아야2
-2화-
그녀는 침대위에 허덕이며 누워있었다.
너무나도 자극적이였다. 최소 크기의 딜도에도 이렇게 흥분한다면... 그녀의 얼굴이 달아올랐다.
그녀는 딜도를 빼었다. 뺄때의 자극도 만만치 않았다.
"하악..."
흰색의 잠옷으로 갈아입고 테라스로 나갔다. 보지는 물을 자꾸만 토하고 있었다. 딜도로 만족하긴 했지만 그녀의 몸은 달아올라 있었다.
테라스의 흰색 커튼을 걷자 약 1m가량 떨어져 있는곳에 또 집이 있었다. 집을 잘못잡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제와서 바꿀수도 없는 노릇이였다.
그때 그녀의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다. 건너편의 30대쯤으로 보이는 건장한 체구의 아저씨가 자신의 옷차림을보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었다.
순간 찌르르 하며 죽어있던 유두가 다시금 고개를 내밀었다.
"아앙... 보여요? 아야의 음란한 모습이..."
그녀는 다시 침대로 가서 누웠다. 그남자가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는 듯이 말이다. 그녀는 테라스 쪽을 보며 어깨 끈을 살짝 내렸다. 그리고 가슴을 주물렀다.
남자의 눈이 급격히 팽창했다. 남자는 기둥뒤로 숨긴몸을 빼내었다. 될대로 되라는 식이었다.
그는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그녀의 보지는 엄청나게 뜨거워졌다.
"하앙!"
신음소리를 내자 남자의 팬티가 내려갔다. 팽창한 남자의 그것이 보였다.
그는 대물을 갖고 있었다.
"아아... 저 자지에 쑤셔봤으면..."
그녀는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
"아앙! 하악... 하응!!"
그녀의 손가락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이 빨라짐에 따라 남자의 손놀림도 점차 빨라졌다. 남자는 참을수 없다는 듯한 표정이였다.
아야의 옷차림을 보고 벌써 흥분해 있었던 모양이었다.
그는 대담해 졌다. 테라스로 나와 그녀의 집 테라스 기둥에 큰 좃을 부비기 시작했다.
"아앙, 아아아~ 하윽!!"
두 번째 절정이였다. 남자의 흰 정액이 발사되는 순간 아야도 절정으로 접어들었다.
아야가 일어서자 남자는 황급히 집안으로 들어가 커텐을 쳤다.
아야는 테라스로 나갔다. 남자가 발사한 정액이 테라스 기둥에 묻어있었다.
그녀는 은색 메니큐어를 바른 새끼 손가락을 흰물에 살짝 대어 보았다. 몸서리가 쳐졌다. 그녀는 그것을 코에 가져다 대었다.
비릿한 냄새가 그녀의 코를 자극했고 다시금 욕망이 피어올랐다.
그녀는 새끼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쭈읍..."
"맛있어..."
맛있었다. 세인트 학교의 동창생들의 말을 이해할수 있었다.
-2화-
그녀는 침대위에 허덕이며 누워있었다.
너무나도 자극적이였다. 최소 크기의 딜도에도 이렇게 흥분한다면... 그녀의 얼굴이 달아올랐다.
그녀는 딜도를 빼었다. 뺄때의 자극도 만만치 않았다.
"하악..."
흰색의 잠옷으로 갈아입고 테라스로 나갔다. 보지는 물을 자꾸만 토하고 있었다. 딜도로 만족하긴 했지만 그녀의 몸은 달아올라 있었다.
테라스의 흰색 커튼을 걷자 약 1m가량 떨어져 있는곳에 또 집이 있었다. 집을 잘못잡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제와서 바꿀수도 없는 노릇이였다.
그때 그녀의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다. 건너편의 30대쯤으로 보이는 건장한 체구의 아저씨가 자신의 옷차림을보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었다.
순간 찌르르 하며 죽어있던 유두가 다시금 고개를 내밀었다.
"아앙... 보여요? 아야의 음란한 모습이..."
그녀는 다시 침대로 가서 누웠다. 그남자가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는 듯이 말이다. 그녀는 테라스 쪽을 보며 어깨 끈을 살짝 내렸다. 그리고 가슴을 주물렀다.
남자의 눈이 급격히 팽창했다. 남자는 기둥뒤로 숨긴몸을 빼내었다. 될대로 되라는 식이었다.
그는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그녀의 보지는 엄청나게 뜨거워졌다.
"하앙!"
신음소리를 내자 남자의 팬티가 내려갔다. 팽창한 남자의 그것이 보였다.
그는 대물을 갖고 있었다.
"아아... 저 자지에 쑤셔봤으면..."
그녀는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
"아앙! 하악... 하응!!"
그녀의 손가락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이 빨라짐에 따라 남자의 손놀림도 점차 빨라졌다. 남자는 참을수 없다는 듯한 표정이였다.
아야의 옷차림을 보고 벌써 흥분해 있었던 모양이었다.
그는 대담해 졌다. 테라스로 나와 그녀의 집 테라스 기둥에 큰 좃을 부비기 시작했다.
"아앙, 아아아~ 하윽!!"
두 번째 절정이였다. 남자의 흰 정액이 발사되는 순간 아야도 절정으로 접어들었다.
아야가 일어서자 남자는 황급히 집안으로 들어가 커텐을 쳤다.
아야는 테라스로 나갔다. 남자가 발사한 정액이 테라스 기둥에 묻어있었다.
그녀는 은색 메니큐어를 바른 새끼 손가락을 흰물에 살짝 대어 보았다. 몸서리가 쳐졌다. 그녀는 그것을 코에 가져다 대었다.
비릿한 냄새가 그녀의 코를 자극했고 다시금 욕망이 피어올랐다.
그녀는 새끼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쭈읍..."
"맛있어..."
맛있었다. 세인트 학교의 동창생들의 말을 이해할수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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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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