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장 : Jennifer의 해방

그렇게 제니퍼를 미치게 만든 뒤, 나는 나머지 한시간 동안은 의자에 앉아

제니퍼가 당하고 있는 재미를 보기만 했다. 나는 그녀를 만지지도 않았고,

그녀에게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제니퍼는 철저하게 속박당한채, 질안에는 불규칙적으로 진동하는 바 이브를

넣고 유두 집게는 계속 진동하게 놔둔채 외톨이로 버려진 것이다. 제니퍼는

가죽의 머리씌우개안에서 부드러운 신음을 흘리다가도 질 안에 갇혀 있는 바

이브가 곧 멈추면, 어쩔줄을 몰라하며, 개처럼 낑낑댓다. 진동하고 있는 유

두 집 게들은 쾌락도 주지만, 고통이 더 크므로,오르가즘을 느낄수는 없었다

. 약속된 시간이 거의 끝이나자, 나는 그녀의 머리를 감싸고 있는 가죽씌우

개의 자물쇠 를 열고, 먼저 그 꼭대기에 있던 손목과 연결된 로프를 풀고,

그것을 벗겨주었다.

그 리고, 제니퍼의 귀를 감싼 테이프를 떼어 내고 귀안에 있는 면 마개를 뽑

아주었지만, 그녀가 물고 있는 개그는 그대로 놔 두었다. 그 다음에 나는 막

대기로부터 그녀의 발 목을 풀고, 다시 거기에 짧은 체인이 있는 족쇄를 달

았다. 나는 윈치에 가서, 천천히 제니퍼의 팔을 내렸다. 그리고 그녀의 팔꿈

치를 묶고 있는 줄을 풀어 주었지만, 그전에 손목에 수갑을 채웠다. 그리고

손목의 줄들도 마저 풀어 주었다.

그러나, 여전히 제니퍼는 입에 개그를 물고 뒤에는 수갑을 채운채, 그리고

다리에는 짧은 체인이 있는 족쇄를 차고, 가슴위의 유두에는 집게가 집혀 있

고, 그녀 의 다리 사이에는 정조대가 채워진 채 방의 중앙에 서 있었다. (제

니퍼의 안쪽 가랑이 는 매우 축축했는데, 땀이 아닌것은 확실했다) 나는 제

니퍼가 집는 것 보다는 떼는게 훨씬 어려운 유두 집게를 그녀가 직접 떼게

하고 싶었다.

나는 제니퍼에게 내가 정조대의 열쇠는 가지고 있지만, 그녀의 손목과 발목

수갑의 열 쇠들은 부엌 탁자에 있다고 이야기 했다. 나는 그녀가 바이브를

단 정조대를 벗고 싶 으면, 부엌에 걸어 가서, 열쇠들을 침실에 가져와 내

앞에서 스스로 수갑과 족쇄를 풀 어야 한다고 말했다.

제니퍼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여 복종했다. 그녀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제

니퍼는 아주 천천히,그리고 조금씩 부엌쪽으로 걷기 시작했다. 그런 작은 발

걸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굽 높은 부츠와 체인이 있는 발목의 족쇄때문에

몸의 균형을 잡기 힘 들었고, 그것은 그녀의 유방을 크게 흔들게 했다. 자연

히 그녀의 젖꼭지들에 집혀져 있 는 추달린 집게는 스프링때문에 크게 흔들

려서 그녀에게 극심한 고통을 주어, 쓰러지지 않을려고 (쓰러지면, 일어설

방법도 없었다) 멈출수 밖에 없었다. 제니퍼는 부엌까지 가는 길이 얼마나

힘이든지 뼈져리게 느낄수 있을 것이다.

10분정도가 지나자 나는 침을 질질 흘리면서, 고통때문에 땀을 뻘뻘흘리며

침실로 들어 오는 제니퍼를 볼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침대에 천천히 걸어

가 앉아서 내가 보는 앞에서 스스로 자신의 수갑들의 자물쇠를 열기 시작했

다. 제니퍼는 흥분과 고통, 그리고 가죽장잡을 낀 손으로 낑낑거리 며 자물

쇠를 풀고 있었고, 나는 미소를 지으며, 나의 속박당한 친구를 보기만 했다.

제니퍼가 마침내 손목의 수갑을 풀고 이제는 젖꼭지의 집게를 제거할려고 했

다. 그리고, 유두에서 집게를 떼어냈을때 유두에는 피가 흘렀고, 제니퍼는

극심한 통증에 쇼크를 먹 어 버린 모양이었다.

제니퍼의 개그안에서 세된 소리가 나오며, 눈이 감겼다. 아마 무시무시한 오

르가즘을 느끼는가 보다. 제니퍼는 이제 기운이 다 빠졌는지, 침대에 누워

꼼짝을 못했다. 나는 그런 내 친구에게 다가가 친절히 그녀의 볼 개그와 족

쇄를 풀어주었다.

그리고, 그 녀를 뒤로 엎드리게 한뒤, 정조대의 자물쇠를 풀고, 조심스럽게

그녀의 질과 항문에 박 혀 있던 바이브레이타와 플러그를 뽑아 주었다. 바이

브레이타가 흠뻑 젖어 있었음은 말 할 필요도 없었다.

마지막으로 나는 그녀의 힐을 묶었던 체인을 풀고, 부츠를 벗겼다. 그 리고

천천히 내 혀로 그녀의 발을 애무해 주었다. 제니퍼는 자유로와졌고 바로 잠

속으로 빠져들었다. 나는 그녀를 편안히 자게 제대로 침대에 눕혀 주었다.

약 30분이 지나자, 그녀는 깨어났 는데 나에게 오늘 당했던 구속에 대해 말

했다. 제니퍼는 정말로 자기는 그렇게 크게 상 처입지는 않았고, 그 상실감

만 느껴지게 하는 바이브는 아주 훌륭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정말로 철저하게 속박된 자신과 진동 유두 집게같은 새롭고 기발한

것들을 즐겼다. 제니 퍼는 우스면서 말하기를 자기의 얼굴을 감싼 그 가죽

씌우개는 정말로 자신을 외롭게 했 고 내가 풀어주기를 기다리기 힘들게 했

다고 이야기했다. 이제는 내 차레인데, 제니퍼는 정말로 빨리 배우는 것 같

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