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잠든 사이에.....(9부)
[ 9부 ]
얼마나 잤을까! 커텐 때문에 아직도 방안은 어둡다.
핸드폰을 보니, 10시가 지나고 있었다. 소변을 보러 일어나려는데, 옆에 처형이 없다.
욕실에서 나는 소리로 봐선, 아마 씻고 있는 듯 하다.
냉장고에서 생수를 꺼내, 한모금 마신후 정신을 차려본다.
{광란의 밤이었다. 처녀인 처형을 완전 색녀로 만들어놨다. 그 사실이 기쁘다}
난 소변이 급해서, 욕실문을 두드렸다. “처형, 나 급한데 빨리 나와!”
“일어났어? 이제 다됐어, 금방 나갈께!” “처형의 목소리엔 힘이 차있었다.
처형은 샤워를 했는지? 머리를 털면서 나왔다. 난 얼른 들어가 일을 보고, 샤워를 했다.
아침부터 발기된 나의 물건이 오늘따라, 더욱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제부! 너무 늦은 것 아니야?” “괜찮아! 가끔 더 오래할때도 있으니까, 의심안할꺼야!”
난 정희에게, 전화를 했다. “나야! 잘잤어?” “뭐야! 여태 하는거야?”
“이제 다 끝나가니까, 기다려 데리러 갈테니까!” “밥은 먹으면서 노는거야?”
“대충....” “알았어, 끝나는대로 와서 밥먹어?” “알았어, 민수는 잘잤어?”
“그런대로, 잘잤어” “그래, 끝나는 대로 갈게” 하며, 통화를 마쳤다.
“제부! 진짜 거짓말 잘한다. 어쩜 한마디도 걸림없이 그렇게 하냐?”
“처형도 어제 보니까, 장난아니던데......” 대화를 나누면서 오늘 하루도 시작된다.
처형은 화장대에 앉아, 열심히 거울을 들여다보며, 머리를 손질한다.
난, 장난기에 다시, 처형에게 다가가, 두손으로 양가슴을 만졌다.
이제 처형은 피하거나 거부하지도 않는다. 역시 남녀사이엔 하루밤이면 모든게 허락되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선희야! 우리 모닝 섹스 한번 할까?”
“모닝 섹스, 그게 뭐야?” “뭐기는 그냥, 아침에 하는 거지 뭐....”
“됐네요! 나, 아직도 밑이 얼얼한 것 같아!” 처형은 아무렇지 않게 대답했다.
“밑이라니, 거기말이야?” “어제, 너무 심하게 해서 그런가?...히히히”
내 웃음 소리에, 처형은 약간 삐진 듯 ,“이제 제부랑 말안해!” 하며 토라진다.
“뭐야! 그냥 웃자고 한 소린데.....” “그러지 말고 우리 가기전에, 한번만 하자? 응”
“안한다니까!...” 어제와 다르게 처형이 계속 팅겼다.
난 강제로, 처형을 뒤로 안은채, 침대로 옮겨, 위로 덮쳤다. 그리고는 키스를 하려하자,
“안돼! 안한다니까” 하며, 고개를 저으며, 저항했다.
그때서야, 난 처형이 아까 내가 한말에, 삐진 것을 파악하고는 “미안해, 아까한 말은 농담인거 알잖아?” “이제 다시는 장나 안할게, 믿어봐?”
“진짜지? 다신 나 놀리는 농담하면 알지?” 하며 나의 입술을 받아준다.
치약 냄새인지, 키스의 맛이 상큼했다. 나는 최소의 애무를 하면서, 손가락으로 처형의 보지를 만지며, 자극했다. 어느정도 축축해지자, 난 얼른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는 집어넣으려 하자, “제부! 좀 이따해봐?” “왜?” “좀 많이 아퍼!” 아직 물이 덜 나와 뻑뻑한 것 같았다.
“처형이 내거 잠깐만 빨아줄래?” “그러면 쉽게, 들어갈텐데...”
처형은 자세를 고쳐, 내자지를 빨았다. 이젠 사까시도 제법 늘었다.
“됐어, 다시 누워봐!” 난 다시 삽입을 시도했다. 이번엔 아까와는 다르게, 쉽게 삽입됐다.
난, 처음부터 세게 밀어부쳤다. “제부, 살..살..해..........미칠 것 같애..............”
처형은 금새 반응했다. “선희야 어때, 모닝섹스 하니까 좋지?” “....아.......앙...”
대답이 없고, 계속 죽는 소리만 낸다. “대답 안하면, 그만 한다?” 다시 묻는다.
“좋 ....아...........제...........부..............!” “뭐라고, 다시 말해봐?” 나는 다시 물었다.
“좋..다..구.....제...부..” 나는 더욱 거칠게 몰아 부치다가 자지를 뺐다.
처형은 그때서야, 숨을 고르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선희야! 뒤로 엎드려봐?” “어떻게?” 나는 뒤로 엎드리는 자세를 가르쳐 주었다.
처형은 무릅을 굻고, 엉덩이를 내게 향했다. 뒷치기자세로 하면 더욱 느낌이 강하다는 걸 난, 미리 알고 있었다. 엉덩이를 붙잡고, 다시 자지를 조준했다.
아까보다는 약간, 좁아진 느낌을 나도 느낄 수 있었다. 서서히 움직이자, 처형은 고개를 이불에 묻으며, “제부, 이따해봐! 미치겠어!” 하며, 몸을 빼려고 한다. 하지만, 난 그럴수록 더욱 세고, 강하게 밀어부쳤다. “아.....앙....이따해...........앙.......앙..앙” 처형은 울기 시작했다.
아파서 우는게 아닌, 어쩔줄 모르는 황홀함의 눈물이었다. 난 잠시 운동을 멈추었다.
처형은 힘없이 침대에 꼬꾸라졌다. 이불을 입에 물고는 소리없이 눈물을 흘렸다.
“좋았어, 선희야?” 나는 다시 물었다. 처형은 대답없이 고개만 끄떡였다.
난 다시 처형의 엉덩이를 올리고, 삽입했다. 이번엔 박자를 맞추면서 (3약 4강)움직여 갔다.
4번째 강하게 밀어댈때마다, 처형은 자지러졌다. 아니 거의 실신 직전이었다.
난, 아예 침대에서 내려와 선자세로 더욱, 세게 부딪쳤고, 처형은 강도가 더해갈수록, 점점 환상의 세계로 빠져, 들어갔다. 난 마지막 힘을 다해 처형의 보지를 밀어부쳤다.
그순간, 난 사정을 했고, 처형은 마지막으로 신음을 내며, 그대로 자지러졌다.
나도, 다리가 풀리는듯한 느낌에 그대로 침대에 누워버렸다.
모닝섹스 치고는, 너무도 강하고 기나긴 섹스였다.
처형은 휴지로 잠시 틀어막고는, 좀처럼 움직이질 않는다. 한참이 지난후에야, 힘없이 일어나서, 욕실로 향했다. 나역시 팬티도 입지 않고, 누워서 담배를 핀다.
“제부! 우리 좀 쉬었다 가자? 이대로는 못걷겠어!” 처형은 모든게 지친 듯 말했다.
“그래, 조금만 쉬었다 가자”, 우리는 서로 옷도 안걸치고, 그대로 잠이 들었다.
갑자기, 핸드폰 소리에 눈을 뜨었다. 분녕 내꺼는 아니고 처형 핸드폰 소리다.
처형은 소리도 못듣고, 자고 있다. 난 얼른 처형을 깨워 핸드폰을 주었다.
“여보세요!” “네, 엄마” “네, 좀 있다 들어갈께요!” “네...”
아마 장모님의 전화인가 보다. 잠시뒤 처형은 다시 일어나서 욕실에서 씻고 나왔다.
“제부! 이제 가야겠어?” “그래, 일어날게”
우리는 1시가 넘어서, 모텔에서 나왔다. 그리고는 처갓집을 향해 차를 몰았다.
“처형, 우리 간단히 해장국이나 먹고 갈까?” “난 해장국 싫은데?”
“그래, 그럼 뭐 먹을래?” “우리 시원하게, 냉면이나 먹자?” “그래”
우리는 냉면을 먹으면서, 서로 괜히 웃어보고는 한다.
“이따, 처형이 먼저 들어가, 난 좀 있다가 들어갈테니까!” “제부! 어디가 있을려고?”
“난 잠깐, 차에서 쉬다가 들어갈게” “그래, 그럼 내가 먼저 가지뭐!”
우리는 다음을 약속하며, 냉면을 먹었다.
처갓집 근처에 처형을 내려주고는, 난 근처에 차를 주차하고는 에어컨을 틀고 잠시 쉬었다.
처형과의 관계과 앞으로 어떻게 벌어질지 상상해봤다.
단 하루였지만, 처형의 몸은 나에게 완전히 길들여졌고, 이젠 처형은 언제 어디서라도, 관계과 가능해 보였다. 단, 남의 눈을 피해서 만나야하는 부담감만 빼고는 말이다.
이제, 처형은 완전히 내여자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 9부 ]
얼마나 잤을까! 커텐 때문에 아직도 방안은 어둡다.
핸드폰을 보니, 10시가 지나고 있었다. 소변을 보러 일어나려는데, 옆에 처형이 없다.
욕실에서 나는 소리로 봐선, 아마 씻고 있는 듯 하다.
냉장고에서 생수를 꺼내, 한모금 마신후 정신을 차려본다.
{광란의 밤이었다. 처녀인 처형을 완전 색녀로 만들어놨다. 그 사실이 기쁘다}
난 소변이 급해서, 욕실문을 두드렸다. “처형, 나 급한데 빨리 나와!”
“일어났어? 이제 다됐어, 금방 나갈께!” “처형의 목소리엔 힘이 차있었다.
처형은 샤워를 했는지? 머리를 털면서 나왔다. 난 얼른 들어가 일을 보고, 샤워를 했다.
아침부터 발기된 나의 물건이 오늘따라, 더욱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제부! 너무 늦은 것 아니야?” “괜찮아! 가끔 더 오래할때도 있으니까, 의심안할꺼야!”
난 정희에게, 전화를 했다. “나야! 잘잤어?” “뭐야! 여태 하는거야?”
“이제 다 끝나가니까, 기다려 데리러 갈테니까!” “밥은 먹으면서 노는거야?”
“대충....” “알았어, 끝나는대로 와서 밥먹어?” “알았어, 민수는 잘잤어?”
“그런대로, 잘잤어” “그래, 끝나는 대로 갈게” 하며, 통화를 마쳤다.
“제부! 진짜 거짓말 잘한다. 어쩜 한마디도 걸림없이 그렇게 하냐?”
“처형도 어제 보니까, 장난아니던데......” 대화를 나누면서 오늘 하루도 시작된다.
처형은 화장대에 앉아, 열심히 거울을 들여다보며, 머리를 손질한다.
난, 장난기에 다시, 처형에게 다가가, 두손으로 양가슴을 만졌다.
이제 처형은 피하거나 거부하지도 않는다. 역시 남녀사이엔 하루밤이면 모든게 허락되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선희야! 우리 모닝 섹스 한번 할까?”
“모닝 섹스, 그게 뭐야?” “뭐기는 그냥, 아침에 하는 거지 뭐....”
“됐네요! 나, 아직도 밑이 얼얼한 것 같아!” 처형은 아무렇지 않게 대답했다.
“밑이라니, 거기말이야?” “어제, 너무 심하게 해서 그런가?...히히히”
내 웃음 소리에, 처형은 약간 삐진 듯 ,“이제 제부랑 말안해!” 하며 토라진다.
“뭐야! 그냥 웃자고 한 소린데.....” “그러지 말고 우리 가기전에, 한번만 하자? 응”
“안한다니까!...” 어제와 다르게 처형이 계속 팅겼다.
난 강제로, 처형을 뒤로 안은채, 침대로 옮겨, 위로 덮쳤다. 그리고는 키스를 하려하자,
“안돼! 안한다니까” 하며, 고개를 저으며, 저항했다.
그때서야, 난 처형이 아까 내가 한말에, 삐진 것을 파악하고는 “미안해, 아까한 말은 농담인거 알잖아?” “이제 다시는 장나 안할게, 믿어봐?”
“진짜지? 다신 나 놀리는 농담하면 알지?” 하며 나의 입술을 받아준다.
치약 냄새인지, 키스의 맛이 상큼했다. 나는 최소의 애무를 하면서, 손가락으로 처형의 보지를 만지며, 자극했다. 어느정도 축축해지자, 난 얼른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는 집어넣으려 하자, “제부! 좀 이따해봐?” “왜?” “좀 많이 아퍼!” 아직 물이 덜 나와 뻑뻑한 것 같았다.
“처형이 내거 잠깐만 빨아줄래?” “그러면 쉽게, 들어갈텐데...”
처형은 자세를 고쳐, 내자지를 빨았다. 이젠 사까시도 제법 늘었다.
“됐어, 다시 누워봐!” 난 다시 삽입을 시도했다. 이번엔 아까와는 다르게, 쉽게 삽입됐다.
난, 처음부터 세게 밀어부쳤다. “제부, 살..살..해..........미칠 것 같애..............”
처형은 금새 반응했다. “선희야 어때, 모닝섹스 하니까 좋지?” “....아.......앙...”
대답이 없고, 계속 죽는 소리만 낸다. “대답 안하면, 그만 한다?” 다시 묻는다.
“좋 ....아...........제...........부..............!” “뭐라고, 다시 말해봐?” 나는 다시 물었다.
“좋..다..구.....제...부..” 나는 더욱 거칠게 몰아 부치다가 자지를 뺐다.
처형은 그때서야, 숨을 고르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선희야! 뒤로 엎드려봐?” “어떻게?” 나는 뒤로 엎드리는 자세를 가르쳐 주었다.
처형은 무릅을 굻고, 엉덩이를 내게 향했다. 뒷치기자세로 하면 더욱 느낌이 강하다는 걸 난, 미리 알고 있었다. 엉덩이를 붙잡고, 다시 자지를 조준했다.
아까보다는 약간, 좁아진 느낌을 나도 느낄 수 있었다. 서서히 움직이자, 처형은 고개를 이불에 묻으며, “제부, 이따해봐! 미치겠어!” 하며, 몸을 빼려고 한다. 하지만, 난 그럴수록 더욱 세고, 강하게 밀어부쳤다. “아.....앙....이따해...........앙.......앙..앙” 처형은 울기 시작했다.
아파서 우는게 아닌, 어쩔줄 모르는 황홀함의 눈물이었다. 난 잠시 운동을 멈추었다.
처형은 힘없이 침대에 꼬꾸라졌다. 이불을 입에 물고는 소리없이 눈물을 흘렸다.
“좋았어, 선희야?” 나는 다시 물었다. 처형은 대답없이 고개만 끄떡였다.
난 다시 처형의 엉덩이를 올리고, 삽입했다. 이번엔 박자를 맞추면서 (3약 4강)움직여 갔다.
4번째 강하게 밀어댈때마다, 처형은 자지러졌다. 아니 거의 실신 직전이었다.
난, 아예 침대에서 내려와 선자세로 더욱, 세게 부딪쳤고, 처형은 강도가 더해갈수록, 점점 환상의 세계로 빠져, 들어갔다. 난 마지막 힘을 다해 처형의 보지를 밀어부쳤다.
그순간, 난 사정을 했고, 처형은 마지막으로 신음을 내며, 그대로 자지러졌다.
나도, 다리가 풀리는듯한 느낌에 그대로 침대에 누워버렸다.
모닝섹스 치고는, 너무도 강하고 기나긴 섹스였다.
처형은 휴지로 잠시 틀어막고는, 좀처럼 움직이질 않는다. 한참이 지난후에야, 힘없이 일어나서, 욕실로 향했다. 나역시 팬티도 입지 않고, 누워서 담배를 핀다.
“제부! 우리 좀 쉬었다 가자? 이대로는 못걷겠어!” 처형은 모든게 지친 듯 말했다.
“그래, 조금만 쉬었다 가자”, 우리는 서로 옷도 안걸치고, 그대로 잠이 들었다.
갑자기, 핸드폰 소리에 눈을 뜨었다. 분녕 내꺼는 아니고 처형 핸드폰 소리다.
처형은 소리도 못듣고, 자고 있다. 난 얼른 처형을 깨워 핸드폰을 주었다.
“여보세요!” “네, 엄마” “네, 좀 있다 들어갈께요!” “네...”
아마 장모님의 전화인가 보다. 잠시뒤 처형은 다시 일어나서 욕실에서 씻고 나왔다.
“제부! 이제 가야겠어?” “그래, 일어날게”
우리는 1시가 넘어서, 모텔에서 나왔다. 그리고는 처갓집을 향해 차를 몰았다.
“처형, 우리 간단히 해장국이나 먹고 갈까?” “난 해장국 싫은데?”
“그래, 그럼 뭐 먹을래?” “우리 시원하게, 냉면이나 먹자?” “그래”
우리는 냉면을 먹으면서, 서로 괜히 웃어보고는 한다.
“이따, 처형이 먼저 들어가, 난 좀 있다가 들어갈테니까!” “제부! 어디가 있을려고?”
“난 잠깐, 차에서 쉬다가 들어갈게” “그래, 그럼 내가 먼저 가지뭐!”
우리는 다음을 약속하며, 냉면을 먹었다.
처갓집 근처에 처형을 내려주고는, 난 근처에 차를 주차하고는 에어컨을 틀고 잠시 쉬었다.
처형과의 관계과 앞으로 어떻게 벌어질지 상상해봤다.
단 하루였지만, 처형의 몸은 나에게 완전히 길들여졌고, 이젠 처형은 언제 어디서라도, 관계과 가능해 보였다. 단, 남의 눈을 피해서 만나야하는 부담감만 빼고는 말이다.
이제, 처형은 완전히 내여자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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