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장 : 둘이 함께

처음 얼마간의 시간 동안에는, 우리들은 우리가 지금 속박당한 이 느낌을 생각하고 있 었다. 제니퍼와 나는 흥분됨을 느꼈다. 우리는 시간이 될때까지 이 구속으로 부터 탈출 을 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들은 긴장을 풀고, 켜져 있는 SM비디오를 보도록 노력했다.
집중만 잘 만되면, 이것은 우리 유두들을 집어 짜고 있는 집게들의 아픔과 우리들이 물고 있는 과다하게 큰 개그때문에 일어나는 턱의 아픔을 어느정도 무디게 만 들어 줄 수 있었다. 이따금, 우리들은 타는듯한 젖꼭지의 고통때문에 집게에 달려 있는 얼음이 깨어지거나, 미끄러져 떨어지지 않을까 싶어 아픔을 참고 유두에 힘을 주어본다. 결과는 더욱더 단단 히 조이게 하여, 우리들을 비참하게 만들 뿐이다.
우리들은 시간이 될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제니퍼와 나는 빠르게 속박의 더 멋진 주안점들을 배우고 있었다. 단단한 구속, 희망이 없다는 것과 고독등등. 볼 개그들 때문에 우리들은 서로를 향해 말할 수 없었다. 그리고 우리들은 우리 속박 위치들 때문에 서로를 만질 수도, 괴롭힐 수도 없었다. 우리들은 얼마나 오랫동안 우리들 자신을 속박의 죄수들로 남아 있을 것을 강요하는지 몰랐다.그것 은 묶인다는 것을 훨씬 흥미롭고 가치가 있게 했다. 모두 묶인채, 자유를 위해서는 얼음 이 녹기만을 기다리는 마음은 어떻겠느냐? 얼음이 녹고 난 후에, 줄이 천정에서 갈고리 에 걸리지 않을까? 만일 차고 문이 잘못해서 잠가지기라도 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누군가 바로 우연히 나의 뒷마당에 들어가, 여기를 보기라도 한다면.. 불안과 흥분, 고통 이 정신없이 찾아왔다. 그 와중에서도 질 안에 있는 딜도와 항문에 삽입한 플러그는 갈수 록 느낌이 왔다. 무엇인가를 절실히 바라고 있을때는 얼마나 시간이 늦게 가는지... 우리가 보던 테이프가 끝나고, 꽤 지났으니 2시간 정도 지난것 같았다. 어느 정도 고대하던 시간이 왔음을 느낀 제니퍼와 나는 서로를 보았다.
우리들은 둘다 턱을 통해 유방까지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고, 우리의 유두들은 집게의 집는 작용으로 인해 매우 아팠다. 게다가, 우리의 어깨들과 다리 는 단단한 속박과 굽 높은 구두들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2시간이나, 2시간 반 정도 지났는 곳 같았는데. 드디어 제니퍼의 얼음이 거의 다 녹아 집게를 당기고 있던 줄 이 떨어졌다. 제니퍼는 이제 움직일수 있었으나 우리들을 연결한 빗자루때문에 그녀는 어 디에도 갈 수 없었다. 아직 나의 유두 집게는 줄에 매달려 있었다.
내가 자유로울 때까지 제니퍼는 움직임없이 기다려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제니퍼는 빗자루와 함께 약간씩 움직여서 나를 괴롭혔다，나의 유두들은 잡아 당겨져 고통을 증가하게 했다. 그녀는 나를 정말 얼음이 녹기까지 기다리기를 힘들게 했다. 제니퍼, 두고 보자. 이 빚은 꼭 갚고 말겠다!
15분쯤 지나자, 드디어 나의 얼음이 녹아져 나는 움직일 있었다. 이제 우리는 차고로 가야 하는, 우리의 셀프 본디지의 두번째의 모험을 시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