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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40 1,490회 0건
러브리아야3
-3화-

딩동! 딩동!
다음날 아침 아야는 미니원피스를 입고있었다.
허리를 조금만 굽힌다면 음란한 T백 팬티가 그대로 들어날 정도였다.
"누구세요?"
아야가 요리를 하다말고 나갔다.
"예, 앞집의 남자입니다. 새로오신 것 같아서 떡좀 드릴려고..."
스위치를 눌러보니 어제의 그 남자였다. 그녀의 몸은 벌써 타오르고 있었다.
"네에, 잠시만요!!"
그녀는 옷을 갈아입을까 하다가 고개를 휘휘 저었다. 유방이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실례합니다...!!"
남자는 아야의 옷차림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 졌다.
남자의 시선이 자신의 유두에 가있는 것을 보고 아야의 음란한 팬티는 젖어왔다.
"안으로 들어오세요."
"아...네."
여전히 아야의 옷차림을 아래위로 훑어보며 남자는 아야의 집안으로 들어왔다.
"혼자 사세요?"
남자의 바지위가 솟아있는 것을 보고 아야가 웃으며 대답했다.
"네, 일본에서 이사왔거든요."
"네에... 실례지만 나이가?"
"스물 다섯이예요."
"한국어 잘 하시네, 전 서른 넷 이예요."
은근슬쩍 반말을 섞는 그를 보며 아야는 눈웃음을 쳤다. 유혹이였다.
"제가 요리를 좀 하고 있었는데... 드시고 가세요."
원룸으로 되어있는탓에 거실 쇼파에 앉으면 정면에 주방이 보였다.
그녀는 그를 식탁으로 안내하고 하던 요리를 했다.
그녀는 그가 자신의 뒷모습을 음흉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을 느꼈다.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네요, 엄청 어려보여요. 흐흐."
"어머, 그래요? 고마워요!"
그녀는 일부러 유리 그릇을 떨어뜨렸다.
-쨍그랑!
"어머!"
그녀는 식탁쪽으로 엉덩이를 들고 엎드렸다. 그녀의 T백팬티를 입은 음란한 엉덩이가 그의 눈에 모두 비칠 것이다. 그녀의 물은 이미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고 있었다.
"헛!"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보며 헛바람을 삼켰다.
그는 식탁에서 일어나 엎드려 있는 그녀에게 갔다.
그가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참 예쁜 히프를 갖고 있네요."
"어머, 감사합니다."
아야는 엉덩이를 흔들며 말했다.
"어, 그러고 보니 성함을 모르네요, 일본 이름이겠죠?"
"아야, 아야상이라고 불러주세요."
"그러죠."
그는 여전히 엎드려 있는 아야의 엉덩이를 이제는 주무르기 시작했다. 거부하지 않아서 좋다고 생각한 것이다.
"하앙..."
"어디 아프신가요?"
남자가 능글맞은 웃음을지으며 말했다.
"아뇨... 하응!"
그의 한쪽손이 허리를 쓰다듬자 그녀의 상체가 튀어올랐다.
"어디 아프신 것 같은데..."
"괜찮아요..."
그녀가 약간 그쪽으로 몸을 비틀며 말했다.
"침실이 어디죠? 한번 구경해 보고 싶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아야상의 침실은 어떤지..."
은근히 침실쪽을 제촉하고 있는 남자는 음흉했다.
"네에... 이리로 오세요."
아야는 그녀의 방으로 그를 안내했다.
"참 예쁘게 꾸미셨네요... 저, 실례가 안된다면 그 가슴을 좀 봐도 될까요? 아까부터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남자가 직접적으로 나오자 아야의 은밀한곳은 더욱 뜨거워져 열렬하게 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아야의 물이 허벅지를 타고 내려오려 했다.
"그러세요..."
아야가 앞으로 돌았다. 긴 생머리는 위로 틀어올려 이미 방해가 되지 않았다. 남자가 만지지 않고 뚫어져라 보기만 하자 아야는 애가 탔다.
"아야상, 이거 수술한건가요?"
"아뇨, 천연인걸요?"
"흐음... 수술을 하지 않고 어떻게 이렇게 탄력있고 큰 유방이 있을까... 제가 한번 만져봐도 될까요?"
남자가 히죽 웃으며 말했다.
"무, 물론이죠...아앙~!!"
남자의 손이 유두를 터치하자 아야가 다리를 꼬았다.
"아야상, 어디 아프신 것 같은데 침대에 누우세요. 거기서 만져봐도 되죠?"
"네..."
아야는 침대로 가서 누웠다. 남자가 침대위로 올라와 그녀의 가슴을 서서히 주물렀다.
"하아-"
"촉감은 진짜인 것 같기도 한데... 잠깐만 이천을 걷고 봐도 될까요?"
남자는 아야에게 수치심을 주기로 작정한 것 같았다. 무조건 아야에게 물어보았다. 그것도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하윽! 그러세요..."
남자는 아야의 옷을 벗기지 않고 살짝 걷었다. 숨죽여 있던 아야의 유방이 옷이 없어지자 더욱 크게 부풀어 올랐다.
"어이구, 옷을 걷으니까 더 크네요. 으음... 확실히 천연인 것 같은걸요?"
"그...럼요..."
"직접 한번 만져볼게요."
"네..."
남자가 손을 뻗어 아야의 흰 유방을 천천히 주물렀다.
"아앙...하아악..."
"흐흐... 핑크빛 유두네요... 만져볼게요."
"네에...아응!"
남자가 집게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꼿꼿히 솟아있는 아야의 핑크빛 유두를 잡고 간지럼을태웠다.
"하앙! 아앙!"
"흐흐, 정말 예쁘네요. 어? 이게 뭐죠?"
남자는 무릎 언저리에서 맺힌 아야의 꿀물을 발견한 듯 아야에게 물었다.
"아응...나도...몰라요..."
"으음? 아야상의 허벅지에 있는 물인데... 아야상이 모르면 안돼죠, 그럼 제가 한번 검사 해볼까요?"
"네..."
남자는 검지손가락으로 맺혀있는 물을 묻혔다. 그리고...
"머, 먹었어! 아야의 물을?"
"으음... 달콤한 꿀물이 어디서 나왔을까? 어디서 나왔는지 봐도 되죠?"
"네..."
남자는 아야의 치마를 걷었다. 아야의 음란한 T백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헤에...젓탱이 만큼이나 굉장히 예쁜 팬티를 입고 있네요..."
남자는 이제 "젓탱이"라는 말을 썼다. 아야의 허리가 튀어올랐다.
"아앙...몰라요..."
아야가 다리를 꼬았다.
"어? 다리를 꼬면 물이 어디서 나왔는지 몰라요... 음... 팬티안에서나온 것 같은데... 한번 볼게요."
"그러세요..."
남자는 아야의 팬티를 벗기지 않았다. 찢어버렸다.
-찌익-
"음, 어쩌죠? 제 실수로 팬티가 찢어졌네요..."
"괜찮아요..."
"고마워요, 아야상이라면 용서해줄줄 알았어요. 그럼 벗겨볼게요..."
아야의 부끄러운 음모가 드러났다 음모는 아야의 꿀물으로 축축히 젖어있었다.
"헤에... 아무래도 이 안인 것 같은데... 다리좀 들어볼래요?"
아야는 다리를 들었다.
"으음...이래도 잘 안보이네? 엎드려 봐요, 내가 잘 볼수있도록... 그래, 그렇게."
드디어 아야의 은밀한 부분이 그에게 노출되었다. 핑크빛의 음부는 꿀물을 꾸역꾸역 토해내면서 남자에게 내비치고 있었다.
"여기서 물이 나왔구나... 내가 잘 닦아줄게요..."
남자는 허벅지서부터 아야의 물을 혀로 ?았다.
"아아앙! 하윽!!"
남자가 엉덩이까지 혀로 ?자 아야는 절정에 다다랐다.
"아앙! 하앙! 와, 와요!!!"
아야는 절정을 맞이 했다.
"으음? 아까보다 물이 많이 나오는데... 후루룹!"
남자가 아야의 음부에 대고 꿀물을 먹었다.
"하아앙!!! 아아!!"
"어... 이거 아야상만 젓탱이든 보지구녕이든 다 보여줬잖아요? 이거 미안한걸... 내것도 볼래요?"
"젓탱이든 보지구녕이든"이라니, 남자는 엄청나게 음란한 말을 하고 있었다.
"네, 네에..."
아야는 어제 봤던 그 대물을 다시볼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다.
"실례지만 내가 침대에 누워볼게요."
"네."
남자는 아야의 침대에 누웠다.
"자, 아야상 그 물이 뚝뚝 떨어지는 보지를 내쪽으로 대고 내것쪽으로 보고 지퍼좀 열어줘요."
"네에..."
아야는 수치스러운 말을 들어서인지 더욱 많은 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어느새 69자세가 되어버린 그들의 모습은 너무나도 음란했다.
아야는 그의 바지지퍼를 조심스럽게 열었다.
"아앗!"
그는 팬티를 입지 않았다. 작정을 하고 온것이였다.
발기한 그의 육봉이 아야의 얼굴을 때렸다.
"아, 미안해요. 거기, 진정좀 시켜줄래요?"
"진정시켜 달라."라는 말은 "빨아달라"라는 말과도 같았다. 아야는 조심스럽게 그의 거대한 육봉에 입을 가져다 대었다.
"흐읍..."
"으음... 좋아요, 입안 깊숙히 넣고 혀를 돌리면서... 그렇지, 소리를 내면서 빨아요... 음란한 소리를 말이예요."
"쭈읍-"
"으음... 나도 서비스를 해줘야 겠지요? 쭈읍-"
"아항!"
아야의 허리가 튀어 올랐다.
"계속해야죠."
"네에..."
-쭈읍-
방안은 두사람의 음란한 소리로 가득 찼다.
"아야상, 기분 좋아요?"
"네에, 너무좋아요... 아항!"
"에에... 아야상은 음란한 년이군요... 전에 고의로 노출한거 다 알고있어요. 아야상은 노출광인가요? 메조?"
"아아...아야는 메조가 아니예요...노출광도 아니예요..."
"헤에... 더 기분좋고 싶지 않은가봐요? 아야상이 원한다면 아야상의 아랫입도 즐거울수 있을텐데."
"아아..."
"솔직히 말해봐요... 그때 일부러 그랬지요? 아야상은 음란한 암캐보지를 갖고있어요... 그렇지요?"
"아아... 난 음란한 암캐보지를 갖고 있어요.. 그래요..."
"흐음... 그런말을 하다니, 부끄럽지 않아요?"
"아앙! 너무해요..."
엉덩이를 흔들며 말하는 아야를 보고 더 이상 참을수 없었던 남자는 아야에게 말했다.
"아야상, 이제 올라타요."
"네?"
"아야상의 보지구멍이 내 좃을 원하고 있잖아요...어서요."
"네에."
아야는 몸을 옮겼다. 이미 홍수가 난 자신의 보지를 남자의 커다란 육봉에 가져다 대었다.
"하윽!"
"어어? 대이기만 했는데도 반응하네요... 역시 음란해."
"아앙..."
-쑤욱-
아야가 살짝 힘을 빼자 그의 육봉이 미끄러지듯 그녀의 공간에 들어왔다.
"하앙!"
"윽! 아야상의 보지, 꽉꽉 조여오네요... 너무 그렇게 조여오지 말아요..."
"아아아~ 몰라요!! 아앙! 미칠 것 같아아~!!!"
"움직여 봐요. 천천히."
"으응. 아흥!"
아야는 천천히 몸을 상하로 움직였다.
"으음, 나야말로 흥분되는군요. 내가 맛본 여자들중에서 가장 잘 조여오는 보지예요. 역시 음란한 보지군요."
"아앙! 하아, 하앙!"
아야의 몸놀림이 빨라짐에 따라 커다란 유방은 아래위로 움직였다.
-찌꺽! 찌꺽-
음란한 소리가 온 방안에 울려 퍼지고 두사람의 색기어린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졌다.
"으윽! 아야상의 보지가 너무 꽉 물어서 더는 견딜수가 없어요...!!"
"아앙, 아야의 얼굴에 싸주세요. 따뜻한 밀크를!!"
남자는 아야를 눕혔다.
"가요, 아야상!"
"저두요!!"

남자는 뒤늦게야 자신의 이름을 "현성"이라 밝히고 다음에 또 불러달라며 집으로 돌아갔다. 아야는 자신의 침대위에서 가슴에 뿌려진 남자의 밀크를 ?으며 허덕이고 있었다.

아야는 뒤늦게 자신의 음란함을 질책했다.
뒤이어 수치심에 몸둘바를 몰랐다. 아야는 옷장을 열어보았다. 일본에서 올 때 몇몇개만 제외하고 모두 평범한 옷음 없애 모두 음란한 옷 뿐이였다. 순간 얼굴이 확 달아올랐다.
그러나 아야는 고개를 저었다. 일본에서 한국으로 올 때 자신이 무슨생각을 했던가, 확실하게 음란해지기로 결심했다.
그 결심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 변하지 않아야 한다.
"그래... 변하지 않아야 해."

-------------------------------------------------- ------
허르....친구가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왜 음란해 지기로 결심했냐고...너무 어설픈게 아니냐고...
;;;;삐질,
정말...;;;헐-이더라구요.
푸우....
어쨋건 모두모두 즐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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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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