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틱 아야
등장인물
고바야시 와츠다 박사 : 58세, 학계에서는 제 2의 아인슈타인, 또는 "어진 학자"라는 명성을 얻고 있지만 성욕을 위해서 주인공인 고바야시 아야를 인공으로 탄생시킨다. 학자의 명성과 함께 대 재벌이라고 불리어 재산이 많지만, 죽고 난 뒤 100조엔의 유산은 모두 아야의 수중으로 들어간다. 박사가 아야를 탄생시킨 계기로는 "사나에"라는 이름이 힌트인데...

고바야시 아야 : E컵의 풍만한 가슴과, 풍만한 힙, 잘록한허리, 환상적인 외모, 흐르는 기품, 명석한 두뇌, 고귀한 행동... 와츠다 박사에 의해 "완벽한 여인"으로 만들어 졌고, 또한 와츠다 박사가 그녀의 배 위에서 죽으면서 "고바야시"로 되어 있는 성 탓에 100조엔의 막대한 유산까지 그녀의 수중으로 들어오면서 돈과 미모, 그리고 고바야시 그룹 총수였던 와츠다 박사의 직위를 물려받아 총수가 되어 사회적 지위까지 모두 손아귀에 넣은 여인이며, 이 글의 주인공이다. 수많은 남자를 거치면서 점점 성과 색에 물들어가며 본능적으로 색욕을 주체할 수가 없으며 가장 중요한 사실은 그녀가 "명기"라는 사실이다.

본문
1장 탄생

"크크크! 드디어 세기를 흔들 경국지색이 탄생하는구만!! 아야...너는 나의 충실한 노예가 되야해, 이 고바야시 와츠다에게 말이야! 크하하핫!"
흰 머리가 히끗히끗하게 보이는 중년의 남자가 실험관 앞에서 광소를 터뜨리고 있었다.
실험관 안에는... 말로 형용할수 없는, 그야말로 여신같은 미모의 여인이 마치 어머니의 자궁속에 든 어린아이처럼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클클... 뇌는 아인슈타인을 방불하는 뇌에, 몸매는 사나에보다 훨씬 육감적이고... 무엇보다도 그 보지가 일품이지... 노소 할것없이 아야의 보지맛을 본다면 그녀에게 빠지고 말겠지... 크크큭!"
중얼거리고 있는 와츠다는 눈을 번뜩였다.
"이제... 다됐다!"
실험관에 가득 들어있던 투명한 색의 용액이 아래로 내려가고, 완전히 용액이 아래로 내려가자 실험관이 서서히 열렸다.
기이이잉-
실험관이 열리는 찰나의 시간이 와츠다 박사에게는 천년의 세월같이 느껴졌다.
드디어 18년동안 연구해 왔던 "완벽한 여인"을 제조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그녀는 자신을 "아버지"로, 또한 계속해서 세뇌시킨다면 "주인님"으로써 받아들일 것이다. 절세미녀, 아니 경국지색의 주인이라... 그가 오랫동안 소망해온 일이 아닐수 없었다.
웅크리고 있던 여인이 서서히 눈을 떳다. 긴 속눈썹이 파르르 떨리더니 치켜올라갔다. 흑단같은 머리와 같은 검은색 눈동자가 보였다. 그녀의 눈동자는 마치 갓 태어난 아기와 같이 순수하고 해맑았다. 그녀가 서서히 일어났다. 용액인 듯 보이는 액체가 그녀의 음모에 이슬이 맺혔다. 새까만 음모에 이슬이 매달리자 그녀의 자태는 더욱더 색기스러워 보였다.
남자라면 누구나다 빨고싶어할 촉촉하고 윤기있는 붉은 입술과 커다랗고 날카로우면서도 부드럽고 초롱초롱한 눈망울, 오똑한 콧날과 계란형 얼굴, 허리까지 오는 비단결 같은 긴 흑발, 와츠다 박사에게로 한발한발 내딛을때마다 출렁이는 풍만한 유방, 그리고 그 위에서 고개를 내밀고 있는 핑크빛 유두, 새까만 치모와 볼록한 보지, 풍만한 힙...
정말로 "여신"의 여체라고 볼 수 있는 몸이였다.
"아야, 내가 누구지?"
생명조합기술과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해서(필자는 이 용어가 전혀 과학과는 관계없다고 설명을 덧붙이고 싶습니다.)지식을 심어주어서 분명히 자신이 누군지 알고잇을 터였다.
그것을 시험해 주는 것이었다.
"와츠다...아버지?"
붉은 입술이 열리고 온 세상의 남자들을 유혹하는 듯한 마성이 흘러나왔다.
"오냐! 그래... 크하하핫!!!"
와츠다 박사가 구두소리를 내며 아야에게로 다가갔다.
아야는 알몸을 부끄러운 듯 손으로 가렸다.
와츠다 박사는 그런 아야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 커다란 손으로 아야의 두 유방을 사정없이 우악스럽게 주물렀다.
"아앙! 아, 아파요 와츠다 아버지! 아버지!"
아프다고 신음을 흘리는 아야의 목소리는 그의 귀에 들리지 않았다.
오직 성욕만이 눈에서 활활 타오르고 있을뿐. 와츠다 박사는 아야의 유방으로 입을 가져다 대고 탐욕스럽게 빨았다.
"쭈웁-"
"하윽! 와, 와츠다 아버지!!"
그녀의 허리가 새우처럼 꺾였다. 아야는 방금 시험관에서 나왔지만 지식은 와츠다 못지 않은 상태였다. 물론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마치 오랜 잠에서 깨어난 것 처럼, 그녀의 상태는 그랬다. 그녀는 자신의 성기끝에서 머무르고 있는 "액체"가 남녀간의 교합의 윤활유라는 것을 알고있었다. 그리고, 와츠다가 자신에게 그것이 나오도록 하고있었다. 그녀는 그것이 너무 좋았다. 더불어서 와츠다도 좋았다.
"앙, 와츠다 아버지!! 박아줘요!!!"
난생처음해보는 표현이지만 낯설지가 않았다. 도대체 자신의 머리속에서 꾸역꾸역 나오고 싶어하는 음란한 지식들은 도대체 누구의 지식들인가.
"크큭! 사나에 뺨치는 년이군... 오냐! 내 박아주마!! 크크큭!"
그는 아야를 다짜고짜 넘어뜨렸다. 아야는 사나에가 누굴까...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이성을 본능에 맡긴 뒤라서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다. 차가운 실험실의 바닥의 감촉이 그녀의 유두를 바짝 서게했다. 와츠다 박사는 길이가 얼마 안되는 그의 육봉을 꺼내었다. 그리고 이미 홍수가 나있는 아야의 보지에 사정없이 박아버렸다.
"꺄악! 와, 와츠다 아버지! 조, 좋아요! 앙! 좋아~!!! 와츠다 아버지의 자지! 자지 죽여요!!"
그녀는 음란한 말들을 내뱉고 있었다. 한편 와츠다는 난생 처음 맛보는 쾌감에 정신이 없었다. 사정없이 조여오고 있었다. 아야의 또하나의 특징인 "만년 처녀"는, 남자마다 처녀막이 형성되었다. 무슨말인가 하면, 아야의 머릿속에서 "처녀막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거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처녀막이 생기는 것이 와츠다가 만든 아야의 육체의 특징이기도 했다. 그러나 처녀막이 뚫릴때도 아프지는 않는 것이 특징이였다.
여하튼 그런 특징이 있는 아야의 질에 삽입하자 수많은 돌기가 그의 자지를 잡아오는 것 같았다.
"크, 크으윽!!!"
한참 펌프질을 하던 와츠다가 아야의 누워있어도 쳐지지 않는 풍만한 유방위로 쓰러졌다.
"아, 아버지? 와츠다 아버지!!" 아야가 당황해서 와츠다를 마구 흔들었다. 와츠다의 몸이 식어가고 있었다. 와츠다는 그렇게, 자신의 일생의 소망을 달성하고 아야를 품고는 그렇게 세상과의 이별을 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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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