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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0:41 824회 0건

에로틱 아야-회사원편
2장 유산, 그리고 새 생활. "아!" 아야는 자신이 섹스 도중에 뱉은 말, 그러니까 "자지"라든가 "박아줘요"라는 말이 엄청나게 음란한 말임을 깨닫고 작은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그것을 깨달은 때는 한참 와츠다의 변호사인 마츠오리상이 유언장 내용, 그러니까 "나 고바야시 와츠다는 딸 고바야시 아야에게 나의 전 재산과 고바야시 그룹의 총수자리, 그리고 내 모든 주식과 별장, 집, 땅을 넘겨준다."라는 내용을 발표하고 있을때였다. "무슨 문제 있으십니까, 아야상?" "아...죄송합니다." 아야는 마츠오리의 ?는듯한 시선을 느끼고 홍조를 띄우며 말했다. "그럼 계속하겠습니다. "고바야시 아야는 나 고바야시 와츠다를 살아생전에 행복하게 해주었으므로 내 전재산을 주도록 하겠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전 이만 돌아가 보겠습니다." "아...네. 그럼..." 와츠다가 그렇게 아야의 배위에서 죽고나서 아야는 힘겹게 몸을 일으켜 실험실 밖으로 나가보니 그것은 일종의 "비밀문"으로 100평짜리 3층 건물로 있는 도시 외각의 와츠다 소유의 별장이었다. 그녀는 서둘러 샤워실로가서-그녀의 머리속에는 지식들이 다 있었다-몸을 씻고 입을 옷을 찾느라고 옷장을 뒤지니 술집 창부들이 입는 옷에서부터 고귀한 여인이 입는 옷가지 다양한 옷들을 발견했다. 아마도 와츠다가 미리 대비해서 옷들을 준비해놓은 모양이었다. 대충 아무옷이나 챙겨입고 머리속에 있는 지식대로 지하에 있는 대형금고에 갔다. 실제로 와츠다의 재산은 대외적으로 10조엔이었지만 실제로 나머지 90조엔은 모두 그의 금고속에 들어있었다. 지폐의 바다였다. 그의 금고는. 어쨋거나 그녀는 그를 씻기고 잠옷을 입혀서 침대에 뉘였다. 그리고 응급차를 불러 한바탕 난리를 부린다음에 사망신고를 했다. 그로써 그녀는 자유요, 또 이제 그녀의 생활을 할수있는 것이다. 아야는 와츠다의 부동산 내역을 살펴본 가운데 도시지역에 있는 원룸을 계약했다. 원룸의 크기는 50평으로 혼자살기에는 조금 크다손 싶었지만 넉넉하게 살자는 생각에 계약했다. 아야는 드래스 룸에 있던 드레스를 3층 원룸 전체를 사서 1층에는 자신이, 이층에는 드레스 등과 돈들을, 3층은 그냥 비워두었다. 쇼핑은 할것도 없었다 속옷 또한 옷과 같이 있었다. 물론, 죄다 야한것들 뿐이긴 하지만 말이다. "하윽!" 아야는 원형 침대에서 자다가 벌떡 일어났다.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알 수 없는 기운이 뻗어오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그녀는 와츠다의 성욕을 위해 만들어진 기계나 다름없는 여자였다. 그녀는 적어도 3일에 한번 오나니, 또는 섹스를 하지 않으면 성욕에 미쳐버리고 마는 것이다. 아야는 그사실을 깨달았다. "흐윽!" 또한번 이상야릇한 느낌이 피어올랐다. 아야는 자신의 손이 저절로 사타구니 쪽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아야의 다른 한손은 커다란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보지에는 벌서 홍수가 나서 음란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야는 클리토리스와 유두가 성감대였다. "하으윽!" 클리토리스를 살짝 터치하자 말할 수 없는 기분이 들었다. 너무나도 좋았다. "항...바, 박아줘요! 쑤셔줘!! 자지, 자지를 내게 줘!!!" 아야의 손가락이 유두를 자극하는 순간 아야는 절정을 맞았다. 오나니로 몇번이나 절정을 맞은 다음날 아야는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남자들에게 박힐수 있을까... 아야가 생각하는 것은 그것 뿐이었다. 물론 오나니로 때울수는 있겠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었다. 적어도 1주일에 한번씩은 섹스를... "회사!" 아야의 머리속에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 그것은 회사에 취직하는 것이였다. 아야는 고바야시 그룹의 총수였지만 섹스를 위해서 대기업에 취직을 했다. 이름은 "고바야시 아야"가 아니라 "기타자와 아야"로 바꾸고 말이다. 그날 아침, 아야는 머리속에 새로운 지식이 생각났다. "펠라치오". 그녀는 매일 하나씩의 섹스 지식을 깨우치고 있었다. -회사원편- "자자! 여러분 주목하세요. 새로 우리 부서에 일하게 될 기타자와 아야상입니다. 자, 아야상?" "안녕하십니까? 기타자와 아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짝짝짝- 박수소리와 간간히 휘파람소리도 들렸다. 영업부. 실제로 할 일은 거의 없는 부서였지만 인원이 제일 많은 부서였고, 그리고 유일하게 남자수가 여자수 보다 월등히 많은 부서이기도 했다. 그런 영업부에 팔등신의 미녀, 그것도 유방이 풍만하고 힙이 크고 허리는 잘록하며, 얼굴은 절세미녀인 여자가 검은색의 미니 스커트를 입고 가디건을 걸치고 왔으니, 남자들은 당연지사 아야를 탐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아야상이 일할곳은 영업부 3과입니다. 기시다 과장!" 40대 초반쯤으로 보이는 능글맞은 표정을 짓고있는 남자가 나왔다. "3과 과장인 기시다 과장입니다. 기시다상, 아야상을 아야상의 위치로 데려다 주세요." "예." "3과는 가장 할 일없는 부서예요, 아야상. 그나저나 검은색 슬립 미니원피스라니... 비록 흰 가디건을 걸쳤다고는 하지만 아야상의 몸매가...흠흠! 아니 나는 걱정되는 마음에서... 커흠! 아야상의 자리는 저기, 내 바로 앞자립니다. 그럼 궁금한게 있으면 찾아오시고..." 기시다는 무안했던지 서둘러서 아야의 앞에서 빠져나갔다. 그럼 궁금한게 있으면 찾아오시고...라니. 바로 앞자리인데 말이다. 아야는 그런 능글맞은 기시다의 얼굴을 보고 있자니 혐오감이 들기도 했지만 웬지모르게 사타구니에서 이상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3과에는 기시다 과장과 아야, 그리고 하츠모리대리 뿐이었다. 더군다나 하츠모리 대리는 신혼여행으로 휴가를 갔다. 3과는 결재서류를 도맡아 했다. 결재는 12월 말, 지금은 5월초였다. 가장 한산한 과가 영업부 3과였다. 아야는 아까부터 욱신거리는 사타구니 때문에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손가락을 가만히 그곳에 대어보았다. "아흑!" "...아야상? 왜그러죠?" 뭔가 심상찮음을 눈치챈 기시다가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말했다. "아, 아무것도 아네요." 기시다는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곧 컴퓨터에 집중을 하고 있었다. 아야는 기시다의 얼굴을 보았다. 얼굴이 달아올라 있었다. 아마도 섹스 사이트에 들어간 것일 것이다. 아야는 얼굴에 홍조를 띄우며 위의 흰색 가디건을 벗었다. 기시다 과장이 그것을 보고 눈이 휘둥그래 졌다. 무릎 위 약 20cm의 미니스커트가 검은색 끈 두 개에 매달려 있었다. "아, 아야상?" "호호, 좀 더워서요... 괜찮겠죠?" "무, 물론이죠!" 기시다는 침을 꿀꺽 삼키고 힐끗힐끗 쳐다보았다. 아야는 손을 뒤로해서 슬립의 브라를 풀었다. 끈이 없던 브라는 스르르 미끄러져 복부에 걸렸고 아야는 손을 넣어 브라를 꺼내었다. 브라를 꺼낼때는 일부러 기시다가 보이도록 높이 들었다가 핸드백에 넣었다. 기시다의 눈이 찢어질 듯 커졌다. 아야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보고있던 책을 계속해서 봤다. 기시다가 볼펜을 떨어드렸는 듯 "어!"하며 몸을 수그렸다. 뚫린 책상 덕분에 자신의 검은 T백 팬티가 기시다에게 보여지고 있음이 분명했다. 몸을 수그렸던 기시다가 올라올줄을 몰랐다. 아야는 그곳이 젖어옴을 느끼고 다리를 벌렸다. 강렬한 시선이 느겨졌다. 그것만으로도 느낄 것 같았다. "하윽!" 아야는 몸을 꿈틀거렸다. 순간이었다. 기시다의 것으로 보이는 뜨거운 숨결이 느껴진 것은, 아래를 살짝 보니 기시다의 머리가 보였다. 홍수가 나듯 애액이 넘쳐 흘렀다. 참을수가 없었다. "아흑... 앙... 아아앙" 미칠 것 같은 자극이 보지에서 느껴졌다. 아야가 드디어 보지에 손을 댄 것이다. 핑크빛의 유두는 이미 돌출해져 있었다. 아야는 팬티를 벗어 던졌다. 그런데 기시다의 숨결이 느껴지지 않았다. 눈을 게슴츠레하게 떠서 기시다의 자리를 보았다. 기시다가 이리로 오고잇는 것이 보였다. "기, 기시다 과장님!" "아야상, 알고보니 음탕한 메조였군요... 크큭! 자, 이리로 보지를 보여봐요..." 수치스러운 말을 듣고도 아야는 얼굴만 붉혔다. 자신의 돌출된 유두를 빤히 보고 있는 기시마에게 범해지고 싶었다. 아야는 조심스레 검은색의 원피스를 들어올렸다. 그리고 다리를 벌렸다. "저런...홍수가 낫잖소! 음란하기는..." "제, 제발...넣어 줘... 자지를 넣어 줘!!" 아야는 외쳤다. 기시마의 입가에 비릿한 미소가 걸렸다. 기시마는 바지의 자크를 풀고 육봉을 꺼내어 아야의 보지에 푹 박아넣었다. 순간적으로 너무나도 빨리 박아넣어서 그런지 아야는 당황하기는 했지만, 참을수 없는 쾌감이 온몸을 찔러와서 괴성을 질렀다. "윽... 으윽! 하윽... 하앙!" 기시다는 찔러넣다말고 아야의 보지에서 피가 나오는 것을 보고 눈을 휘둥그레 떳다. "크큭! 어쩐지 보지의 조임이 죽인다고 했더니...처녀였군!" 아야의 육체가 누구의 손에 의해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모르고 기시다는 광소를 내뿜었다. 기시다는 난폭하게 아야의 젓가슴을 움켜잡았다. "악! 아악!! ...좀 더, 좀 더 만져줘!!" "윽...지, 진짜 죽이게 좋이는구만..." "아악! 좋아! 좋아아~!!!" "으윽...가, 간다..." "아아앙!!!" 아야는 입사 하루만에 퇴사 당했다. 기시다와의 섹스장면을 사장에게 들켰기 때문이다. 아야는 사장을 유혹이라도 해볼까, 생각했지만 관두고 다른 직업을 선택하기로 했다. 직업을 바꿔가면서 즐기는것도 꽤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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