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장 : 산보

저녁 9시 반경에 우리들ㄴ은 앞마당으로 가는 긴 산보를 가기로 결정했다. 굽 높은 부츠와 서로 연결된 발목의 족쇄들 때문에, 그것은 매우 느린 산책이었다. 우리들은 아무도 우 리들을 보지 못하기만을 바랄 뿐이었다. 두 명의 여자가 개그를 문채, 발가벗은 유방을 덜렁거리며, 족쇄를 찬 채 앞마당을 돌아다닌 다는 것은 꽤 재미있는 광경일 것이다.
이 산보는 길고 시간을 짐작하기 어려웠다. 집 앞의 차들이 통과하는 동안에는, 우리들은 집 근처 어두운 곳에서 기다려야 했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다 결국, 우리들은 뒷문(비록 제니퍼가 실수를 하여, 열쇠를 이웃 사 람 우편함에 넣어 놓았지만)의 열쇠를 되찾았다.
우리들은 집에 돌아와, 즉시 자물쇠를 풀고, 침대로 가, 우리들의 볼 개그과 족쇄를 풀었다. 그리고, 제니퍼는 자기 부츠의 자 물쇠를 풀고, 나는 부츠를 벗었다. 나의 다리는 정말로 아팠다，그리고，제니퍼도 마찬 가지였다. 우리들은 우리들의 복장을 벗고, 천천히 라텍스 팬티를 벗으면서, 딜도와 플 러그들을 뽑았다. 말할 것도 없이 딜도는 축축하고 미끄러웠다. 그리고, 우리들은 함께 멋지고 긴 뜨거운 샤워를 했다. 그 후 우리들은 술을 마셨고 제니퍼는 담배도 피웠다.
우리들은 늦은 저녁식사를 하는 동안, 오늘의 자기 속박 경험을 말했다. 우리들은 우리들이 정말로 이런 경험을 즐긴다 는 것을 인정했다. 그러나, 내가 제니퍼보다 더 자기 속박을 좋아하는 것을 인정해야 했다.
제니퍼는 다른 누군가가 자신을 지배하면서 심하게 묶이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말했 다. 그러나, 그녀는 속박을 받는 것보다는 주는 것을 더 좋아한다라고 했다. 나에게는 멋지게 안성마춤이었다. 이 며칠간은 내 인생 최고의 날이었다. 논의하고, 하게 되고, 읽게 되고, 비디오에서 보았던 속박의 여러가지 형태를 했다.
더 좋았던 것은 지금 나에게는 만은 환상들을 생 생하게 실행할 수 있는 아름다운 속박 파트너가 있다는 점이다. 나는 그 날 밤 제니퍼를 바래다 주며, 서로를 보고 얼싸 안으며, 길고 뜨거운 키스를 했다.
우리들은 우리들이 곧 다시 이것을 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녀가 떠난 후에, 나는 매우 흥분해서, 내 엄지 발가락에 수갑을 채우고, 회색 테이프로 나의 입을 압박해 막은 다음, 앞으로 해서 손목에 수갑을 채웠다.
그리고, 불을 끄고, 잠이 들었다. 나는 제니퍼 와 내가 할 수 있는 많은 다른 sm게임을 꿈꿀 수 있었다.

*일단은 여기서 끝맺겠습니다. 처음에는 내용이 특이해서 재미있었는데, 갈수록 지루하네요. 혹시 좋은 사이트 아시면, 메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