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 장 : 더 큰 즐거움
나는 우선 문들을 잠그고, 오른쪽에는 옷을 나체 상태가 될때까지 모두 벗었
다. 나의 유두들은 기대로 떨고 있었다. 나는 우선 컵에 와인을 부은 후, 모
든 문들과 창문들이 잠가졌는지 확실하게 하고 난 후에,침실로 재빨리 향했
다.
나는 침대에 앉은 후 거기에 놓아두었던 손목의 수갑과 볼 개그, 하얀 나일
론 줄과 부츠등, 모든 반디지 물건들과 옷들을 집어들고, 애무하면서 와인
을 마셨다. 나는 참을 수 없었으나, 내가 더 오랫 동안 그것을 참으면, 결
과가 더 좋아지리라는 것을 알았다. 이윽고 나는 옷을 입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나는 아름다운 모래시계 형상을 하고 있는 검은 가죽의 코 르셋을
몸에 걸쳐, 천천히 조절하면서 입었다. 코르셋은 바로 나의 가슴 밑에서부터
시작해 엉덩이에 걸쳐지게 되어 있었다. 그것은 너무 딱딱해서, 자연스럽게
나의 가슴들을 밀어올렸고, 나의 유두들을 더 한 층 단단하게 하면서, 나의
젖꼭지들을 밀어 올렸다.
나는 천천히 유두를 애무하면서 와인을 한모금씩 마셨다. 다음으로 나는 신
중하게 한쌍의 검은 비단 스타킹을 (뒤에 검은 솔기를 가진 종류)신었다.
스타킹은 코르셋에 붙여지는 양말 대님들로 걸쳐지 게 되었다. 나는 매우 흥
분해있었고, 솔기들이 똑바르도록 하는데 애를 먹었다.
스타킹을 신은 후 검은 가죽의 실팬티를 입었다. 나는 침실에 있는 커다란
거울 앞에서 나 자신의 이러한 모습을 바라보며 천천히 와 인을 마셨다. 모
래시계 형태의 코르셋은 나를 기쁨으로 들뜨게했고, 내 몸 주위를 딱딱하게
감싸며 애무하는 이 느낌은 나를 즐겁게 했다.
나는 내주위의 사람들이 내가 이런 옷을 입고 있다는 것을 알면 무슨 생각을
할지 정말 궁금했다. 내가 이런 옷을 입고 나가면, 나에게 체중이 줄었 는지
, 요사이 과로를 하는지 물을 수도 있겠지. 그러면 나는 웃음을 지 어줄텐데
. 다음에 나는 6인치의 높이를 자랑하는 검은 가죽의 부츠를 가지러 갔다.
나는 항상 이런 부츠들을 사랑했다. 이것은 불변의 느낌을 가져다 준다. 부
츠는 내가 손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벗을 수가 없고, 그래서 부츠 자 체로도
속박된 느낌을 가져다 준다.
나는 천천히 부츠를 들어 올려 그것 을 신고서 지프를 끌어 올렸다. 이 부츠
는 내 가랑이 바로 밑에까지 올려 지게 되어 있고, 이제 나의 다리는 아름다
운 검은 가죽으로 둘러싸이게 되었다. 다음에 나는 이 부츠를 벗을수 없도록
부츠 끝에 있는 지퍼와 연결된 작은 자물쇠를 잠구었다. 이 부츠의 열쇠는
앞 마당의 우편함에 들어있다. 나는 항상 이런 짜릿한 느낌이 좋았다. 나의
모든 구속된 정장을 끝내고, 이제는 거의 어깨까지 오는 검은 가죽 장갑을
손에 꼈다. 이 장갑을 끼고서는 열쇠를 가지기가 매우 어려웠기 때문에 나는
흥분을 느낄수 있었다.
이로서 나는 나의 변태스러운 정장을 다 마칠수 있었다. 나는 과거의 Irving
Klaw지의 모델처럼 보이는 것을 좋 아했다. 그들은 항시 코르셋을 입었고,
장갑을 꼈으며, 하이힐이나, 부츠를 신었다. 내가 그런 모델을 알고 있다면
얼마나 기쁠 것인가? 나는 매우 섹시하다고 느꼈다, 그리나 나는 내가 이처
럼 몸치장을 하고 밖으로 나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와인을 다 마시고 제니퍼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저녁 외출을 하자고 제의한
후 집으로 와줄것 을 부탁했다. (금요일은 우리의 밤이었다.) 우리들이 애기
하는 동안, 나는 장갑을 낀 손으로 나 자신을 애무하고 있었다.
제니퍼가 나의 지금 상태를 안다면.....
제니퍼는 저녁 8시쯤이 지나서 올수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나 에게 약 3시
간의 구속 플레이를 할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는 전화를 끊었고 그 준비를
시작했다. 나는 천천히 부엌에 걸어 가, 냉장고로부터 얼음으로 얼은 키를
꺼내었다.걷 는 것은 높은 힐 때운에 매우 어려웠다. 그러나, 나는 이것을
사랑한다.
나는 다시 침실로 돌아와, 침실의 중앙 천정에 매달려 있는 줄에 얼음 덩어
리 를 묶었다. 이것이 녹으면, 키는 마루에 떨어질 것이다. 그리고 나는 키
를 향 해 고생하며 나아가야 할 것이고, 그 키로 나 자신을 자유롭게 해야
할 것이다. 나는 위급한 상황을 고려해서 추가적으로 안전장치를 걸었다.나
는 긴 로프를 가지고 물통을 묶고 그것을 벽장 선반 위에 올려 놓았다. 로프
는 내가 어디에 있 던 충분히 닿을만큼 길었다.
나는 그 뭍통에다 손을 자유롭게 해줄수 있는 열쇠 를 그안에 넣었다. 만일
내가 빨리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으면, 나는 로프를 잡 아 당길테고, 그러면
물통은 마루에 떨어질 것이고, 나는 열쇠를 집을수 있었다. 그러나, 나는 쉽
게 이것을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물통안에다 오래된 발 동기 기름을
가득 채웠다.
정비사는 내가 왜 기름을 필요로 하느냐에 관해 궁금 하게 생각했다. 만일
그가 이 사실을 안다면... 이제 나의 모험을 시작할 준비가 다 되어 있었다.
나는 침대에 앉아, 나일론 로프 사분의 일쯤 되는 긴 부분을 집어들고, 부츠
를 신 은 발목을 매우 타이트하게 죄어 묶었다.
그리고 일어나서 나의 허리에 차고 있는 3인치 정도의 폭을 가진 가죽 벨트
를 잠구었다. 이 벨트는 또한 뒤에 가죽끈이 매 달려 있는데, 이것을 내 다
리 사이로 잡아 당겨 앞에서 잠구었다. 이 열쇠 또한 우 편함에 넣어 놓았다
. 정조대로서 더 잘 알려진 이 가죽 앙상블은 내가 가장 좋아하 는 장난감
중의 하나로 내 비부에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들어갈수 없도록 되어있다. 왜
냐하면 안에 팬티도 입었고 그안에는 바이브레이타나 항문용 플러그도 집어
넣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의 속박은 매우 제한적이 될수 밖에 없고 오직 유두 만 징계할수
있을 뿐이다. 이제 수갑을 찼다. 이수갑 역시 뒤쪽의 가죽벨트에 연결 시켜
잠글수 있는데, 그렇게 하면 나는 손으로 할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게된다
. 무릎아래는 줄로 발목이 묶여져 있어 내 부츠를 소용없게 만들었다. 보다
어려웠던 것은 침대에서 일어나, 무릎을 꿇었을 때다.(이 부츠는 매우 딱딱
한 부츠여서 유연 성이 거의 없었다)
이제 내 손목을 뒤로 돌려 잠구어 버리면 나는 매우 무력해질 것이고, 그런
상상은 나를 흥분시켰다. 이제 나는 붉은 색깔의 볼 개그를 들어서, 내 입
안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연결 되어 있는 가죽줄을 머리 뒤로 잡아당겨
입 안에 완전히 들어가도록 한 다음에 바클 을 채웠다. 어떻게 해도 이 개그
는 빠져나갈수 없을 것이고, 그 상황이 더욱더 나를 구속시켰다. 그후 3인치
폭의 가죽 목걸이를 들어 목에 감고 바클로 채웠다.
이 볼 개그는 오늘 저녁 사용할려고 내가 특별히 구한 것이다. 그 개그에 연
결된 가죽 끈에는 작은 은체인이 달려있는데, 이 은체인의 양쪽 끝에는 유두
를 집을수 있는 집게 가 있었다. 나는 신중하게 그 집게를 각각 유두에 집었
다. 체인의 길이는 내가 머리를 어느정도 숙이면 유두를 팽팽하게 하는데 맞
는 길이여서 똑바로 머리를 든 상태로는 유두를 너무 당겨서 그 상태로는 있
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것은 계속적으로 더 집는 종류였다. 최후의 항목으
로 나는 폭이 4인치인 눈가리개용 라텍스를 들어서 내 눈을 덮고 그것을 타
이트하게 묶었다. 이 라텍스를 고른 이유는 내가 가죽과 함께 라텍스의 냄새
를 좋아 하기 때문이고, 라텍스로 눈을 가림으로써 거의 눈가리개가 떨어지
지 않아서다.
나는 눈을 가리게 되면 시간이 천천히 가게됨을 안다. 그리고 더 쉽게 상상
의 세계로 빠질 수 있었다. 시력이 끊기고, 움직임의 자유는 구속될때, 마음
속에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상상들을 하게 된다. 나는 이제 신중하게 발목을
뒤로 돌리고, 옆으로 누운 후 (유두의 집게는 더 당겨 지는것 같았다) 뒤쪽
으로 손을 돌린 다음, 손목의 수갑을 채웠다.
나는 오늘 저녁, 보다 재미있는 모험을 추가하기 위해 한쌍의 엄지손가락 수
갑을 그 위에 채워 나를 더욱 더 속박했다. 내가 손목의 수갑을 풀기 전에
엄지 손가락 수갑을 먼저 풀어야 한다. 나는 최근 더 제 한적으로 속박을 하
기 위해 손목수갑외 손가락수갑를 추가하기 시작했다. 나는 열쇠로 손 가락
수갑을 풀기 위해 많은 시간을 연습했다.
그 수갑의 열쇠는 식당 탁자에 놓여 있다. 열쇠에는 끈이 달려 있었고 그 끈
은 구석진 곳에 놓여 있었다. 나는 눈으로 보지도 못한 채, 열쇠가 있는 방
에 고생하며 들어가야 할 것이고, 줄을 발견해서, 열쇠를 탁자 에서 떨어지
게 해, 손가락수갑을 풀어야 할 것이다. 이 여행은 이런 무력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말하더라도 느릴 것이다. 눈은 가려져 있고, 유두는 집게로 물려져
그 집게는 계 속적으로 고통을 줄테니....
그리고 손가락 수갑을 풀었다 하더라도, 구속에서 완전 하게 자유롭기 위해
서는 얼음이 녹아 손목수갑의 열쇠가 마루에 떨어질때까지는 기 다려야 했다
. 나는 스스로 구속된 죄수가 되었다. 얼음이 녹을려면 2시간 정도는 기다려
야 했기때문에 어느정도 긴장을 풀고 가만히 있었다.
하기야 이런 상태로는 제대로 움직일수도 없었다. 이 모험의 유일한 문제는
키가 떨어지는 소리를 매우 주의깊게 들어야한다는 것이다. 만 약 잘못되어
조그만 카페트 위에라도 떨어지면, 나는 열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수없어
정말 난감하게 될것이다.
나는 철저히 묶여 있어 아주 조금씩 움직일수 밖에 없었다. 또한, 가죽장갑
을 낀 나의 손가락들은 매우 둔해져서 열쇠를 찾는 것이 불가능하게 보일 지
경이다. 그러나, 이제 는 다른 방법이 없었고, 여기에서 앞으로 떨어질 손목
수갑의 열쇠를 찾는데도 꽤 멀었다.
구속된 상태로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나는 드디어 식당을 향한 긴 여행을
결심하게 되 었다. 볼 개그는 내가 말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집안 어
디에서도 나의 목소리는 들릴수 없었다. 고개를 들려니 유두가 심하게 당겨
져 온다. 이것은 노예를 묶는 훌륭한 방법일 것이다.
그녀의 유두를 향해 고개를 숙인다는 것은 노예에게 복종을 깨닫게 하 는 방
법이 될 것이다. 이것은 나에게도 훌륭한 일이다. 나는 내 자신이 셀프 본디
지로 인해 나 스스로 굴복했다. 나의 눈가리개용 라텍스는 모든 시야를 가리
는 훌륭한 일을 했다. 이 눈가리개는 나에 게 아무 도움도 바랄수 없다는 것
을 더욱더 느낄수 있게 해 두었다. 나의 구속은 철저 했다.
나의 가죽장갑은 더욱더 조여오는 것 같고, 부츠를 신은 나의 다리는 별 소
용이 없었다. 나는 움직이는 것이 너무 힘이 들었다. 아니, 몸을 조금 틀어
보려고 하는 것 도 이런 구속된 상태와 유두의 집게 때문에 하기 매우 어려
웠다. 나는 내가 좋아했던 것을 생각할 뿐이다.
나는 백인 노예에게 유괴되어, 아주 먼 땅으로 부자인 백작 부인에게 팔려가
는 것을 상상하기 시작했다. 이 백작 부인은 소녀들에게 가죽과 부츠를 하게
하는 것을 좋아 하고, 그녀들이 심하게 속박되기를 요구한다. 거기서 나는
심하게 구속되어 백작 부 인에게 검사를 당하며 만져진다. 나는 매우 음란하
게 흥분하지만, 묶여 있어서 어떻 게 하든 나 자신을 만질 수는 없었다. 오
직 유두의 집게를 잡아 당길 수 있을 뿐이다,
나는 흥분하여 점차로 유두들의 집게를 크게 잡아당긴다. 내가 문의 초인종
소리를 들었다고 생각했을 때에, 내가 얼마나 오랫 동안 묶여 있었 는지 알
지 못할때였다. 다시 초인종 소리가 울렸고, 그것은 정말로 나를 놀라게 했
다. 내가 알고 있기론 이런 이른 저녁에, 나를 찾아올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 때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나는 누군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테리! 지금 집에 있는 거니? ”
제니퍼였다.!
나는 우선 문들을 잠그고, 오른쪽에는 옷을 나체 상태가 될때까지 모두 벗었
다. 나의 유두들은 기대로 떨고 있었다. 나는 우선 컵에 와인을 부은 후, 모
든 문들과 창문들이 잠가졌는지 확실하게 하고 난 후에,침실로 재빨리 향했
다.
나는 침대에 앉은 후 거기에 놓아두었던 손목의 수갑과 볼 개그, 하얀 나일
론 줄과 부츠등, 모든 반디지 물건들과 옷들을 집어들고, 애무하면서 와인
을 마셨다. 나는 참을 수 없었으나, 내가 더 오랫 동안 그것을 참으면, 결
과가 더 좋아지리라는 것을 알았다. 이윽고 나는 옷을 입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나는 아름다운 모래시계 형상을 하고 있는 검은 가죽의 코 르셋을
몸에 걸쳐, 천천히 조절하면서 입었다. 코르셋은 바로 나의 가슴 밑에서부터
시작해 엉덩이에 걸쳐지게 되어 있었다. 그것은 너무 딱딱해서, 자연스럽게
나의 가슴들을 밀어올렸고, 나의 유두들을 더 한 층 단단하게 하면서, 나의
젖꼭지들을 밀어 올렸다.
나는 천천히 유두를 애무하면서 와인을 한모금씩 마셨다. 다음으로 나는 신
중하게 한쌍의 검은 비단 스타킹을 (뒤에 검은 솔기를 가진 종류)신었다.
스타킹은 코르셋에 붙여지는 양말 대님들로 걸쳐지 게 되었다. 나는 매우 흥
분해있었고, 솔기들이 똑바르도록 하는데 애를 먹었다.
스타킹을 신은 후 검은 가죽의 실팬티를 입었다. 나는 침실에 있는 커다란
거울 앞에서 나 자신의 이러한 모습을 바라보며 천천히 와 인을 마셨다. 모
래시계 형태의 코르셋은 나를 기쁨으로 들뜨게했고, 내 몸 주위를 딱딱하게
감싸며 애무하는 이 느낌은 나를 즐겁게 했다.
나는 내주위의 사람들이 내가 이런 옷을 입고 있다는 것을 알면 무슨 생각을
할지 정말 궁금했다. 내가 이런 옷을 입고 나가면, 나에게 체중이 줄었 는지
, 요사이 과로를 하는지 물을 수도 있겠지. 그러면 나는 웃음을 지 어줄텐데
. 다음에 나는 6인치의 높이를 자랑하는 검은 가죽의 부츠를 가지러 갔다.
나는 항상 이런 부츠들을 사랑했다. 이것은 불변의 느낌을 가져다 준다. 부
츠는 내가 손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벗을 수가 없고, 그래서 부츠 자 체로도
속박된 느낌을 가져다 준다.
나는 천천히 부츠를 들어 올려 그것 을 신고서 지프를 끌어 올렸다. 이 부츠
는 내 가랑이 바로 밑에까지 올려 지게 되어 있고, 이제 나의 다리는 아름다
운 검은 가죽으로 둘러싸이게 되었다. 다음에 나는 이 부츠를 벗을수 없도록
부츠 끝에 있는 지퍼와 연결된 작은 자물쇠를 잠구었다. 이 부츠의 열쇠는
앞 마당의 우편함에 들어있다. 나는 항상 이런 짜릿한 느낌이 좋았다. 나의
모든 구속된 정장을 끝내고, 이제는 거의 어깨까지 오는 검은 가죽 장갑을
손에 꼈다. 이 장갑을 끼고서는 열쇠를 가지기가 매우 어려웠기 때문에 나는
흥분을 느낄수 있었다.
이로서 나는 나의 변태스러운 정장을 다 마칠수 있었다. 나는 과거의 Irving
Klaw지의 모델처럼 보이는 것을 좋 아했다. 그들은 항시 코르셋을 입었고,
장갑을 꼈으며, 하이힐이나, 부츠를 신었다. 내가 그런 모델을 알고 있다면
얼마나 기쁠 것인가? 나는 매우 섹시하다고 느꼈다, 그리나 나는 내가 이처
럼 몸치장을 하고 밖으로 나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나는
와인을 다 마시고 제니퍼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저녁 외출을 하자고 제의한
후 집으로 와줄것 을 부탁했다. (금요일은 우리의 밤이었다.) 우리들이 애기
하는 동안, 나는 장갑을 낀 손으로 나 자신을 애무하고 있었다.
제니퍼가 나의 지금 상태를 안다면.....
제니퍼는 저녁 8시쯤이 지나서 올수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나 에게 약 3시
간의 구속 플레이를 할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는 전화를 끊었고 그 준비를
시작했다. 나는 천천히 부엌에 걸어 가, 냉장고로부터 얼음으로 얼은 키를
꺼내었다.걷 는 것은 높은 힐 때운에 매우 어려웠다. 그러나, 나는 이것을
사랑한다.
나는 다시 침실로 돌아와, 침실의 중앙 천정에 매달려 있는 줄에 얼음 덩어
리 를 묶었다. 이것이 녹으면, 키는 마루에 떨어질 것이다. 그리고 나는 키
를 향 해 고생하며 나아가야 할 것이고, 그 키로 나 자신을 자유롭게 해야
할 것이다. 나는 위급한 상황을 고려해서 추가적으로 안전장치를 걸었다.나
는 긴 로프를 가지고 물통을 묶고 그것을 벽장 선반 위에 올려 놓았다. 로프
는 내가 어디에 있 던 충분히 닿을만큼 길었다.
나는 그 뭍통에다 손을 자유롭게 해줄수 있는 열쇠 를 그안에 넣었다. 만일
내가 빨리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으면, 나는 로프를 잡 아 당길테고, 그러면
물통은 마루에 떨어질 것이고, 나는 열쇠를 집을수 있었다. 그러나, 나는 쉽
게 이것을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물통안에다 오래된 발 동기 기름을
가득 채웠다.
정비사는 내가 왜 기름을 필요로 하느냐에 관해 궁금 하게 생각했다. 만일
그가 이 사실을 안다면... 이제 나의 모험을 시작할 준비가 다 되어 있었다.
나는 침대에 앉아, 나일론 로프 사분의 일쯤 되는 긴 부분을 집어들고, 부츠
를 신 은 발목을 매우 타이트하게 죄어 묶었다.
그리고 일어나서 나의 허리에 차고 있는 3인치 정도의 폭을 가진 가죽 벨트
를 잠구었다. 이 벨트는 또한 뒤에 가죽끈이 매 달려 있는데, 이것을 내 다
리 사이로 잡아 당겨 앞에서 잠구었다. 이 열쇠 또한 우 편함에 넣어 놓았다
. 정조대로서 더 잘 알려진 이 가죽 앙상블은 내가 가장 좋아하 는 장난감
중의 하나로 내 비부에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들어갈수 없도록 되어있다. 왜
냐하면 안에 팬티도 입었고 그안에는 바이브레이타나 항문용 플러그도 집어
넣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의 속박은 매우 제한적이 될수 밖에 없고 오직 유두 만 징계할수
있을 뿐이다. 이제 수갑을 찼다. 이수갑 역시 뒤쪽의 가죽벨트에 연결 시켜
잠글수 있는데, 그렇게 하면 나는 손으로 할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게된다
. 무릎아래는 줄로 발목이 묶여져 있어 내 부츠를 소용없게 만들었다. 보다
어려웠던 것은 침대에서 일어나, 무릎을 꿇었을 때다.(이 부츠는 매우 딱딱
한 부츠여서 유연 성이 거의 없었다)
이제 내 손목을 뒤로 돌려 잠구어 버리면 나는 매우 무력해질 것이고, 그런
상상은 나를 흥분시켰다. 이제 나는 붉은 색깔의 볼 개그를 들어서, 내 입
안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연결 되어 있는 가죽줄을 머리 뒤로 잡아당겨
입 안에 완전히 들어가도록 한 다음에 바클 을 채웠다. 어떻게 해도 이 개그
는 빠져나갈수 없을 것이고, 그 상황이 더욱더 나를 구속시켰다. 그후 3인치
폭의 가죽 목걸이를 들어 목에 감고 바클로 채웠다.
이 볼 개그는 오늘 저녁 사용할려고 내가 특별히 구한 것이다. 그 개그에 연
결된 가죽 끈에는 작은 은체인이 달려있는데, 이 은체인의 양쪽 끝에는 유두
를 집을수 있는 집게 가 있었다. 나는 신중하게 그 집게를 각각 유두에 집었
다. 체인의 길이는 내가 머리를 어느정도 숙이면 유두를 팽팽하게 하는데 맞
는 길이여서 똑바로 머리를 든 상태로는 유두를 너무 당겨서 그 상태로는 있
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것은 계속적으로 더 집는 종류였다. 최후의 항목으
로 나는 폭이 4인치인 눈가리개용 라텍스를 들어서 내 눈을 덮고 그것을 타
이트하게 묶었다. 이 라텍스를 고른 이유는 내가 가죽과 함께 라텍스의 냄새
를 좋아 하기 때문이고, 라텍스로 눈을 가림으로써 거의 눈가리개가 떨어지
지 않아서다.
나는 눈을 가리게 되면 시간이 천천히 가게됨을 안다. 그리고 더 쉽게 상상
의 세계로 빠질 수 있었다. 시력이 끊기고, 움직임의 자유는 구속될때, 마음
속에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상상들을 하게 된다. 나는 이제 신중하게 발목을
뒤로 돌리고, 옆으로 누운 후 (유두의 집게는 더 당겨 지는것 같았다) 뒤쪽
으로 손을 돌린 다음, 손목의 수갑을 채웠다.
나는 오늘 저녁, 보다 재미있는 모험을 추가하기 위해 한쌍의 엄지손가락 수
갑을 그 위에 채워 나를 더욱 더 속박했다. 내가 손목의 수갑을 풀기 전에
엄지 손가락 수갑을 먼저 풀어야 한다. 나는 최근 더 제 한적으로 속박을 하
기 위해 손목수갑외 손가락수갑를 추가하기 시작했다. 나는 열쇠로 손 가락
수갑을 풀기 위해 많은 시간을 연습했다.
그 수갑의 열쇠는 식당 탁자에 놓여 있다. 열쇠에는 끈이 달려 있었고 그 끈
은 구석진 곳에 놓여 있었다. 나는 눈으로 보지도 못한 채, 열쇠가 있는 방
에 고생하며 들어가야 할 것이고, 줄을 발견해서, 열쇠를 탁자 에서 떨어지
게 해, 손가락수갑을 풀어야 할 것이다. 이 여행은 이런 무력한 상태에서는
아무리 말하더라도 느릴 것이다. 눈은 가려져 있고, 유두는 집게로 물려져
그 집게는 계 속적으로 고통을 줄테니....
그리고 손가락 수갑을 풀었다 하더라도, 구속에서 완전 하게 자유롭기 위해
서는 얼음이 녹아 손목수갑의 열쇠가 마루에 떨어질때까지는 기 다려야 했다
. 나는 스스로 구속된 죄수가 되었다. 얼음이 녹을려면 2시간 정도는 기다려
야 했기때문에 어느정도 긴장을 풀고 가만히 있었다.
하기야 이런 상태로는 제대로 움직일수도 없었다. 이 모험의 유일한 문제는
키가 떨어지는 소리를 매우 주의깊게 들어야한다는 것이다. 만 약 잘못되어
조그만 카페트 위에라도 떨어지면, 나는 열쇠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수없어
정말 난감하게 될것이다.
나는 철저히 묶여 있어 아주 조금씩 움직일수 밖에 없었다. 또한, 가죽장갑
을 낀 나의 손가락들은 매우 둔해져서 열쇠를 찾는 것이 불가능하게 보일 지
경이다. 그러나, 이제 는 다른 방법이 없었고, 여기에서 앞으로 떨어질 손목
수갑의 열쇠를 찾는데도 꽤 멀었다.
구속된 상태로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나는 드디어 식당을 향한 긴 여행을
결심하게 되 었다. 볼 개그는 내가 말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집안 어
디에서도 나의 목소리는 들릴수 없었다. 고개를 들려니 유두가 심하게 당겨
져 온다. 이것은 노예를 묶는 훌륭한 방법일 것이다.
그녀의 유두를 향해 고개를 숙인다는 것은 노예에게 복종을 깨닫게 하 는 방
법이 될 것이다. 이것은 나에게도 훌륭한 일이다. 나는 내 자신이 셀프 본디
지로 인해 나 스스로 굴복했다. 나의 눈가리개용 라텍스는 모든 시야를 가리
는 훌륭한 일을 했다. 이 눈가리개는 나에 게 아무 도움도 바랄수 없다는 것
을 더욱더 느낄수 있게 해 두었다. 나의 구속은 철저 했다.
나의 가죽장갑은 더욱더 조여오는 것 같고, 부츠를 신은 나의 다리는 별 소
용이 없었다. 나는 움직이는 것이 너무 힘이 들었다. 아니, 몸을 조금 틀어
보려고 하는 것 도 이런 구속된 상태와 유두의 집게 때문에 하기 매우 어려
웠다. 나는 내가 좋아했던 것을 생각할 뿐이다.
나는 백인 노예에게 유괴되어, 아주 먼 땅으로 부자인 백작 부인에게 팔려가
는 것을 상상하기 시작했다. 이 백작 부인은 소녀들에게 가죽과 부츠를 하게
하는 것을 좋아 하고, 그녀들이 심하게 속박되기를 요구한다. 거기서 나는
심하게 구속되어 백작 부 인에게 검사를 당하며 만져진다. 나는 매우 음란하
게 흥분하지만, 묶여 있어서 어떻 게 하든 나 자신을 만질 수는 없었다. 오
직 유두의 집게를 잡아 당길 수 있을 뿐이다,
나는 흥분하여 점차로 유두들의 집게를 크게 잡아당긴다. 내가 문의 초인종
소리를 들었다고 생각했을 때에, 내가 얼마나 오랫 동안 묶여 있었 는지 알
지 못할때였다. 다시 초인종 소리가 울렸고, 그것은 정말로 나를 놀라게 했
다. 내가 알고 있기론 이런 이른 저녁에, 나를 찾아올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 때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나는 누군가 말하는 것을
들었다
“테리! 지금 집에 있는 거니? ”
제니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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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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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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