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소망
프롤로그 - 사탄의 메세지 하찮은 인간들은 황홀한 섹스를 꿈꾸지. 섹스, 솔직히 이 얼마나 황홀한 말이야? 아름답지 않아? 남자의 자지가 여자의 그 아름다운 보지 속에 들락날락 거리고, 여자는 기쁨의 비명을 지르고, 남자는 연신 끙끙대고있지, 만약에 추남·추녀가 그렇게 하고 있다면 눈이 썩어 들어가는 것이겠지만 여자가 대단한 미녀고, 남자는 추남이라면? 그것도 상상 이상의 자극이 되지. 안그래? 그리고 여자가 미녀고 남자가 미남이라면? 그건 영화지, 섹스가 아냐. 어쨋건, 섹스는 아름다워. 그건 인간이 살아가는데 빠지면 안되는 거라고! 뭐어? 매춘이 추악하고 더러운 거라고? 창녀는 가장 아름다운 여자야! 제 몸을 희생해서 남자들의 정액을 정성스럽게 뽑아주고, 그걸로 자기는 즐기는거야! 얼마나 아름다워?! 그런 창녀를 보고 더럽다고 하지마, 너희도 마음속에는 창녀, 창놈을 한 마리씩은 키우고 있으니까, 다시말해서 너희도 언제든지 창녀와 창놈으로 변할수 있다는 얘기지. 흠흠, 사설은 그만두고... 나는 너희들에게 선물을 주려고 해. 뭐, 돈? 그래. 돈도 좋지! 왜,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돈을 벌어서 여자와 향락을 즐기면 나쁜사람이라고 하는거야? 나참, 이상한 놈들 다보겠어! 삶은 즐기라고 있는거야! 살인이나 간통, 그게 죄야? 살인이나 간통이 없다면 인간세상은 정말로 무미건조해 지고 말거야. 그러니까... 아참! 너 때문에 또 사설로 빠져들고 말았잖아?! 어쨋건 난 너희들에게 선물을 주려고 해. 무슨선물이냐고? 물론 돈과, 여자지. 그보다 좋은 선물은 없으니까. 너희들에게 선물을 주기위해 나는 천사를 납치했어. 은발에 검푸른색의 눈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년이지. 물론, 몸매 또한 96F컵의 유방에, 24인치의 허리, 95의 하얗고 예쁜 엉덩이를 가진 초 나이스 바디지. 아직 얼굴은 동안이야. 뭐... 인간의 나이로는 소위 말하는 고등학생쯤 되겠지? 뭐, 그녀의 직업이 어찌되든 내가 알바는 아냐. 나는 그녀를 더욱더 아름답게 만들기위해서 그 거추장스러운 흰 날개를 떼어버렸어. 흰색은 아름답긴 하지만, 그건 여인의 살결에만 해당되는 말이야. 흰 날개를 떼어버리자 마자 나는 그녀의 온 몸에 "색기"라는 귀여운 녀석을 주입했어. 흐흐, 나도 안고 싶더군. 정말 신계 최고의 아름다운 아가씨가 확실하다니까. 그리고 난 그녀의 처녀막을 아주 특수하게 만들어 놓았지. 언제든지 처녀막이 형성되어 질수 있도록, 물론! 처녀막이 뚫릴 때 아픔같은건 거의 느끼지 못해, 상대놈의 자지가 대물이 아니라면 말이야. 다음으로 입술, 입술을 핑크에서 붉은색으로 바꿔놨어. 색기로 번들거리게 말이야. 또 "색욕"이라는 더할 나위 없이 괜찮은 녀석 또한 주입했지. 아마도 이년의 성감대는 핑크빛의 유두와 새하얀 유방, 그리고 클리토리스가 되겠지? 그리고 섹스나 자위를 하지 않으면 못견디게 만들었어. 물론, 평상시 생활도 그렇게 하면 안되니까,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만 발동되기를. 그리고 섹스하는데는 체력도 중요하니까... 체력도 넣어주었어. 물론 지능과 감성도. 분명 이아이는 뭐든지 잘할꺼야. 특히, 허리돌리는 기술이 정말 죽일걸? 흐흐... 나는 그 외에는 아무것도 주지 않겠어. 물론, 돈은 이 "돈이 무한대로 나오는 주머니"안에 다 있고 말이야... 준비는 다되었어. 허리까지 출렁이는 은발은 흑발로 바꿔놨어. 인간세상에는 은발이 흔하지 않으니까. 그리고 눈은 푸른색이야. 마린블루색깔의 아주 아름다운 색깔이지. 그리고 가슴은 조금더 부풀어 오르게 만들었어. 밥공기를 엎어놓은것처럼 아름다운 유방이야. 그 새하얀 유방의 위에는 핑크빛의 귀여운 유두가 앙증맞게 날 바라보고 있지. 더군다나 잘록하고 새하얀 허리, 그리고 밑에는 금빛의 치모와 핑크빛의 클리토리스... 정말 아름답지? 키는 딱 평균키로 맞췄어. 너무 키가 크면 재미가 없거든, 안기는 재미가 말이야... 어디로 보낼까.... 가만! 섹스를 가장 즐기는곳, 그래! 일본이 좋겠군... 이 아이가 깨어나면 자기는 비행기 안에 있을거야. 휴우... 내가 기억고치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던지. 이 아이는 자신이 영국·일본인의 혼혈아고, 아주 정숙하다고 기억하겠지. 왜 그렇냐고? 수치또한 최고의 향락이니까. 돈은 뭐... 일본 제일기업의 회장이 그녀의 할아버지로 최면걸어 놨으니까, 상관은 없겠지. 흐흐, 그아이는 "자신"의 원룸으로 가겠지. 그리고 그안에 있는 옷을 입고 고교생으로 생활하는거야. 바로 세인트 여고의 엘리트 학생으로 말이야... 크하하하하하핫!!! 이아이의 이름은 마리, 미나세 마리, 엘리자베스 마리. 앞으로 세계를 섹스의 향락속으로 몰아갈 사랑스러운 나의 천사지. 흐흐흐흐흐!!!
프롤로그 - 사탄의 메세지 하찮은 인간들은 황홀한 섹스를 꿈꾸지. 섹스, 솔직히 이 얼마나 황홀한 말이야? 아름답지 않아? 남자의 자지가 여자의 그 아름다운 보지 속에 들락날락 거리고, 여자는 기쁨의 비명을 지르고, 남자는 연신 끙끙대고있지, 만약에 추남·추녀가 그렇게 하고 있다면 눈이 썩어 들어가는 것이겠지만 여자가 대단한 미녀고, 남자는 추남이라면? 그것도 상상 이상의 자극이 되지. 안그래? 그리고 여자가 미녀고 남자가 미남이라면? 그건 영화지, 섹스가 아냐. 어쨋건, 섹스는 아름다워. 그건 인간이 살아가는데 빠지면 안되는 거라고! 뭐어? 매춘이 추악하고 더러운 거라고? 창녀는 가장 아름다운 여자야! 제 몸을 희생해서 남자들의 정액을 정성스럽게 뽑아주고, 그걸로 자기는 즐기는거야! 얼마나 아름다워?! 그런 창녀를 보고 더럽다고 하지마, 너희도 마음속에는 창녀, 창놈을 한 마리씩은 키우고 있으니까, 다시말해서 너희도 언제든지 창녀와 창놈으로 변할수 있다는 얘기지. 흠흠, 사설은 그만두고... 나는 너희들에게 선물을 주려고 해. 뭐, 돈? 그래. 돈도 좋지! 왜,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돈을 벌어서 여자와 향락을 즐기면 나쁜사람이라고 하는거야? 나참, 이상한 놈들 다보겠어! 삶은 즐기라고 있는거야! 살인이나 간통, 그게 죄야? 살인이나 간통이 없다면 인간세상은 정말로 무미건조해 지고 말거야. 그러니까... 아참! 너 때문에 또 사설로 빠져들고 말았잖아?! 어쨋건 난 너희들에게 선물을 주려고 해. 무슨선물이냐고? 물론 돈과, 여자지. 그보다 좋은 선물은 없으니까. 너희들에게 선물을 주기위해 나는 천사를 납치했어. 은발에 검푸른색의 눈을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년이지. 물론, 몸매 또한 96F컵의 유방에, 24인치의 허리, 95의 하얗고 예쁜 엉덩이를 가진 초 나이스 바디지. 아직 얼굴은 동안이야. 뭐... 인간의 나이로는 소위 말하는 고등학생쯤 되겠지? 뭐, 그녀의 직업이 어찌되든 내가 알바는 아냐. 나는 그녀를 더욱더 아름답게 만들기위해서 그 거추장스러운 흰 날개를 떼어버렸어. 흰색은 아름답긴 하지만, 그건 여인의 살결에만 해당되는 말이야. 흰 날개를 떼어버리자 마자 나는 그녀의 온 몸에 "색기"라는 귀여운 녀석을 주입했어. 흐흐, 나도 안고 싶더군. 정말 신계 최고의 아름다운 아가씨가 확실하다니까. 그리고 난 그녀의 처녀막을 아주 특수하게 만들어 놓았지. 언제든지 처녀막이 형성되어 질수 있도록, 물론! 처녀막이 뚫릴 때 아픔같은건 거의 느끼지 못해, 상대놈의 자지가 대물이 아니라면 말이야. 다음으로 입술, 입술을 핑크에서 붉은색으로 바꿔놨어. 색기로 번들거리게 말이야. 또 "색욕"이라는 더할 나위 없이 괜찮은 녀석 또한 주입했지. 아마도 이년의 성감대는 핑크빛의 유두와 새하얀 유방, 그리고 클리토리스가 되겠지? 그리고 섹스나 자위를 하지 않으면 못견디게 만들었어. 물론, 평상시 생활도 그렇게 하면 안되니까,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만 발동되기를. 그리고 섹스하는데는 체력도 중요하니까... 체력도 넣어주었어. 물론 지능과 감성도. 분명 이아이는 뭐든지 잘할꺼야. 특히, 허리돌리는 기술이 정말 죽일걸? 흐흐... 나는 그 외에는 아무것도 주지 않겠어. 물론, 돈은 이 "돈이 무한대로 나오는 주머니"안에 다 있고 말이야... 준비는 다되었어. 허리까지 출렁이는 은발은 흑발로 바꿔놨어. 인간세상에는 은발이 흔하지 않으니까. 그리고 눈은 푸른색이야. 마린블루색깔의 아주 아름다운 색깔이지. 그리고 가슴은 조금더 부풀어 오르게 만들었어. 밥공기를 엎어놓은것처럼 아름다운 유방이야. 그 새하얀 유방의 위에는 핑크빛의 귀여운 유두가 앙증맞게 날 바라보고 있지. 더군다나 잘록하고 새하얀 허리, 그리고 밑에는 금빛의 치모와 핑크빛의 클리토리스... 정말 아름답지? 키는 딱 평균키로 맞췄어. 너무 키가 크면 재미가 없거든, 안기는 재미가 말이야... 어디로 보낼까.... 가만! 섹스를 가장 즐기는곳, 그래! 일본이 좋겠군... 이 아이가 깨어나면 자기는 비행기 안에 있을거야. 휴우... 내가 기억고치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던지. 이 아이는 자신이 영국·일본인의 혼혈아고, 아주 정숙하다고 기억하겠지. 왜 그렇냐고? 수치또한 최고의 향락이니까. 돈은 뭐... 일본 제일기업의 회장이 그녀의 할아버지로 최면걸어 놨으니까, 상관은 없겠지. 흐흐, 그아이는 "자신"의 원룸으로 가겠지. 그리고 그안에 있는 옷을 입고 고교생으로 생활하는거야. 바로 세인트 여고의 엘리트 학생으로 말이야... 크하하하하하핫!!! 이아이의 이름은 마리, 미나세 마리, 엘리자베스 마리. 앞으로 세계를 섹스의 향락속으로 몰아갈 사랑스러운 나의 천사지. 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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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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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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