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반란 (5편)
좋은 글도 아닌데 기다린 분들도 계시군요.
후속편을 올리다가 아내에게 들키는 바람에 가벼운 언쟁까지 했네요.
내가 쓴 글과 다른 사람들의 야설을 읽고 아내의 얼굴은 금새 벌개졌습니다.
마치 자신의 음부속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된 수치심에 화가 났던겁니다.
그러면서도 그날밤 아내는 탕녀처럼 섹스를 주도해서 우린 오랜만에 깊은
쾌감을 나눴습니다. 물론 자난 몇몇 사건을 서로의 입에 떠올리면서...
계시판에 공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반드시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기왕에 오른 글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
>
아내와 친구가 있는 방에 침실에 들어갔을 때 나는 몽롱한 의식속에서도
숨이 턱 막히는 충격을 맛보았다.
길게 누운 아내의 머리맡에 무릎을 끓고앉은 친구의 성기가 아내의 입에
연신 들랑거리고 있었고 음부에선 친구의 손가락 두개가 쉴새없이 헤집고
있었다. 아내의 허리는 손가락의 장단에 맞추듯 심하게 요동치고 있었고
그 밑에 하얀 시트에는 마치 물이라도 부은 듯 홍건히 젖어있었다.
친구가 쾌감스런 표정으로 나를 돌아다 보며 내뱉듯이 말했다.
"아...넘 잘 빨어...으...보지 맛도 끝내줘..."
그 한마듸에 나는 뒷머리에 강한 전류가 스쳐가고 풀죽은 성기가 다시 고개를
쳐들었다.
가까이 다가가 아내의 가슴을 손으로 애무하며 귓속말로 속삭였다.
"당신... 넘 좋은가봐. "
"아..여보 ...나 어떡해..미치겠어...."
아내가 별안간 두손으로 내 목을 힘껏 안으며 입안으로 혀를 밀어왔다.
여전히 친구의 손이 음부속을 사정없이 유린하고 있었고 나의 상체를 으스러져라
껴안은 아내는 땀을 흘리며 쾌락의 신음을 토하고 있었다.
"여보..이제 그만.....당신꺼 넣어줘요...아..."
친구가 성기를 입에 들이대자 아내가 고개를 돌려 뿌리치고 내 성기를 입에
물고 허겁지겁 빨기 시작했다.
"아...넘 좋아.."
뒤를 돌아보니 친구가 아내의 음부를 잠시 빨다가 성기를 삽입하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그의 성기는 거의 나의 두배 가까이 되었다.
친구 부인은 그 뒤 소파에서 다리를 한껏 벌린 채 우리의 유희를 음미하며 자위를
즐기고 있었다.
그때 아내가 입을 쩌억 벌리고 신음을 토했다.
"아....."
벌어진 입에서 혀가 스믈 나와 파르르 떨었다.
아내의 혀를 내 입안에 담고 삼킬듯이 빨았다.
뜨거운 숨이 목구멍을 통하여 오장을 헤집어 발 끝에서 쾌감이 폭발하는 것 같았다.
"제수씨...이제 그만 뺄까요?"
친구가 동작을 멈추고 말하자 아내가 친구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끌어안고
울부짖었다.
"안돼요~...제발...어서요..멈추지 말아요...! 아...차라리 죽여줘요...!"
나는 뇌가 부서질 듯한 흥분에 전율했다.
이제까지 못봤던 아내의 본능.....
나는 아내의 열광하는 모습을 느끼면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오히려 아내의 허리가 밑에서 발광하자 친구가 아내와 자세를 바꾸고...
위로 올라간 아내의 몸이 마치 무당처럼 온갖 신음을 토하며 몸부림치기 시박했다.
가슴 저 밑바닥에서 무언가 뜨거운 것이 치밀어오다가 멈추곤 하였다.
사정이 될듯..될듯...미칠것만 같았다.
그건 아내도 마찬가지인지 그토록 몸짓부리던 아내가 힘에 겨운지 친구를
끌어안고 몸을 돌려 누웠다 .
그리고 내뱉듯이 말했다.
"제발 멈추지 말아요...!...부서져도 좋아...어서요..힘껏...!아.."
그것은 절규였다.
"보지에 힘줘봐...."
친구의 커다란 엉덩이가 위로 올라갔다가 내리찍자 아내의 입에서 비명이 터졌다.
작디 작은 아내의 음부가 찢어질듯 빨갛게 피어나왔다.
"학...미치겠어...헉...좀 더....아아..."
아내의 신음이 최고조로 치달으며 고개를 좌우로 떨쳐대기 시작했다.
"으윽....음..."
친구도 사정하는지 몸을 부르르 떨면서 아내의 입술을 빨았다.
아내의 허리가 밑에서 잠시 세차게 흔들어대다가 멈췄다.
친구 부인도 절정으로 향하는지 거세게 몸부림치며 자위하다가 일시에 멈추었다.
그럼에도 나는........이때에도 사정하지 못했다.
정신적으로는 분명히 사정하고픈 욕망이 폭발 일보직전이었는데도...
친구가 옆으로 벌렁 눕자 벌어진 아내의 음부에서 하얀 정액이 스멀스멀
기어나오고 있었다.
힘을 주는지 빨간 음부가 벌렁거리다 오무리면 정액이 주르르 기어나왔다.
나는 사정을 포기하고 가뿐 숨을 몰아쉬는 아내에게 다가가 옆에 누워 끌어안았다.
아내는 아직도 무아지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어때...좋았어....?"
젖가슴을 만지며 속삭이자 아내가 눈을 가늘게 뜨고 바라보았다.
아직도 입에서는 뜨거운 단내가 훅훅 스며나오고 있었다.
아내가 나를 와락 끌어안으며 속삭였다.
"여보 나 어떡해..."
나는 괜찮다는 뜻으로 고개를 가만히 끄덕였다.
이때 친구가 윙크를 던지고 제 부인과 함께 침실을 나갔다.
친구가 나가자 나는 아내에게 떨어지며 말했다.
"샤워하고 와..."
"그냥....이대로 있고 싶어요..." 하며 내 품을 파고 들었다...
좋은 글도 아닌데 기다린 분들도 계시군요.
후속편을 올리다가 아내에게 들키는 바람에 가벼운 언쟁까지 했네요.
내가 쓴 글과 다른 사람들의 야설을 읽고 아내의 얼굴은 금새 벌개졌습니다.
마치 자신의 음부속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된 수치심에 화가 났던겁니다.
그러면서도 그날밤 아내는 탕녀처럼 섹스를 주도해서 우린 오랜만에 깊은
쾌감을 나눴습니다. 물론 자난 몇몇 사건을 서로의 입에 떠올리면서...
계시판에 공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반드시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기왕에 오른 글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
>
아내와 친구가 있는 방에 침실에 들어갔을 때 나는 몽롱한 의식속에서도
숨이 턱 막히는 충격을 맛보았다.
길게 누운 아내의 머리맡에 무릎을 끓고앉은 친구의 성기가 아내의 입에
연신 들랑거리고 있었고 음부에선 친구의 손가락 두개가 쉴새없이 헤집고
있었다. 아내의 허리는 손가락의 장단에 맞추듯 심하게 요동치고 있었고
그 밑에 하얀 시트에는 마치 물이라도 부은 듯 홍건히 젖어있었다.
친구가 쾌감스런 표정으로 나를 돌아다 보며 내뱉듯이 말했다.
"아...넘 잘 빨어...으...보지 맛도 끝내줘..."
그 한마듸에 나는 뒷머리에 강한 전류가 스쳐가고 풀죽은 성기가 다시 고개를
쳐들었다.
가까이 다가가 아내의 가슴을 손으로 애무하며 귓속말로 속삭였다.
"당신... 넘 좋은가봐. "
"아..여보 ...나 어떡해..미치겠어...."
아내가 별안간 두손으로 내 목을 힘껏 안으며 입안으로 혀를 밀어왔다.
여전히 친구의 손이 음부속을 사정없이 유린하고 있었고 나의 상체를 으스러져라
껴안은 아내는 땀을 흘리며 쾌락의 신음을 토하고 있었다.
"여보..이제 그만.....당신꺼 넣어줘요...아..."
친구가 성기를 입에 들이대자 아내가 고개를 돌려 뿌리치고 내 성기를 입에
물고 허겁지겁 빨기 시작했다.
"아...넘 좋아.."
뒤를 돌아보니 친구가 아내의 음부를 잠시 빨다가 성기를 삽입하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그의 성기는 거의 나의 두배 가까이 되었다.
친구 부인은 그 뒤 소파에서 다리를 한껏 벌린 채 우리의 유희를 음미하며 자위를
즐기고 있었다.
그때 아내가 입을 쩌억 벌리고 신음을 토했다.
"아....."
벌어진 입에서 혀가 스믈 나와 파르르 떨었다.
아내의 혀를 내 입안에 담고 삼킬듯이 빨았다.
뜨거운 숨이 목구멍을 통하여 오장을 헤집어 발 끝에서 쾌감이 폭발하는 것 같았다.
"제수씨...이제 그만 뺄까요?"
친구가 동작을 멈추고 말하자 아내가 친구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끌어안고
울부짖었다.
"안돼요~...제발...어서요..멈추지 말아요...! 아...차라리 죽여줘요...!"
나는 뇌가 부서질 듯한 흥분에 전율했다.
이제까지 못봤던 아내의 본능.....
나는 아내의 열광하는 모습을 느끼면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오히려 아내의 허리가 밑에서 발광하자 친구가 아내와 자세를 바꾸고...
위로 올라간 아내의 몸이 마치 무당처럼 온갖 신음을 토하며 몸부림치기 시박했다.
가슴 저 밑바닥에서 무언가 뜨거운 것이 치밀어오다가 멈추곤 하였다.
사정이 될듯..될듯...미칠것만 같았다.
그건 아내도 마찬가지인지 그토록 몸짓부리던 아내가 힘에 겨운지 친구를
끌어안고 몸을 돌려 누웠다 .
그리고 내뱉듯이 말했다.
"제발 멈추지 말아요...!...부서져도 좋아...어서요..힘껏...!아.."
그것은 절규였다.
"보지에 힘줘봐...."
친구의 커다란 엉덩이가 위로 올라갔다가 내리찍자 아내의 입에서 비명이 터졌다.
작디 작은 아내의 음부가 찢어질듯 빨갛게 피어나왔다.
"학...미치겠어...헉...좀 더....아아..."
아내의 신음이 최고조로 치달으며 고개를 좌우로 떨쳐대기 시작했다.
"으윽....음..."
친구도 사정하는지 몸을 부르르 떨면서 아내의 입술을 빨았다.
아내의 허리가 밑에서 잠시 세차게 흔들어대다가 멈췄다.
친구 부인도 절정으로 향하는지 거세게 몸부림치며 자위하다가 일시에 멈추었다.
그럼에도 나는........이때에도 사정하지 못했다.
정신적으로는 분명히 사정하고픈 욕망이 폭발 일보직전이었는데도...
친구가 옆으로 벌렁 눕자 벌어진 아내의 음부에서 하얀 정액이 스멀스멀
기어나오고 있었다.
힘을 주는지 빨간 음부가 벌렁거리다 오무리면 정액이 주르르 기어나왔다.
나는 사정을 포기하고 가뿐 숨을 몰아쉬는 아내에게 다가가 옆에 누워 끌어안았다.
아내는 아직도 무아지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어때...좋았어....?"
젖가슴을 만지며 속삭이자 아내가 눈을 가늘게 뜨고 바라보았다.
아직도 입에서는 뜨거운 단내가 훅훅 스며나오고 있었다.
아내가 나를 와락 끌어안으며 속삭였다.
"여보 나 어떡해..."
나는 괜찮다는 뜻으로 고개를 가만히 끄덕였다.
이때 친구가 윙크를 던지고 제 부인과 함께 침실을 나갔다.
친구가 나가자 나는 아내에게 떨어지며 말했다.
"샤워하고 와..."
"그냥....이대로 있고 싶어요..." 하며 내 품을 파고 들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