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하루-1
나는 자명종 소리에 후다닥 몸을 일으켯다. (소개 나이:25 이름:최진희)(외모:좋음)
이런 실수다 오늘 학원 선생님으로 첫출근인대 약간 늦게일어난것이다.
우선 씻고 새수를 하고 화장을하는대 15여분걸렷다.
나는 옷장에서 고민하다가 어렵사이 베이지섹 얇은 플레어 스커트를 골라들었다.
그런대 나는 얇은 스커트 천안에로 나의 빨간 레이스 펜티가 비치지 않을가하며 거들어본다. 그래도 아직 9월이라서 덥다.
그래서 나는 팬티스타킹만 입고 내방을나왔다.
-저 나가요
이말을 하자 엄마는 대문까지 잔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나왔다.
지하철타는곳으로 향했다. 서울 변두리 쪽으로 갈려고 하면 적어도 30분은 걸린다.
아침 출근 시간이 약간 넘었긴했지만 사람들이 엄청많아서 짜증나기 까지했다.
나는 아빠의 친구인 용철아저씨가 학원을 운영하는대 아빠의 도음으로 그학원에 들어가게 되었다.
지하철이왔다. 나와사람들은 거의 발디듬 틈도 없이 밀려 지하철으로 들어왔다.
아아 어어 아앗.. 이런비명소리와함께 나는 중간부분에 들어오게 되었다.
나는 꼼짝할수가 없었다. 한 300~400명정도 풀로 차있었다. 나는 한손으로 가방을 들고 한손으론 손잡이를 잡았다.
내뒤에는 수상한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사내가 한명있었고 신문을 펼치고 보고있었지만 나의 바로 뒤에잇어서 보지는 못했다.
사내 먼저 슬그머니 나의 등쪽으로 신문을 팔꿈치에 낀손을 내린다.
손등으로.나의 매끄러운 치마가 느껴진다.잠시뭔추어있다가 그의손은 나의 엉덩이 부분으로 서서히 밀어들어왔다.
주변에 아무런 상황이 없자 그는 손등으로 스스의 미끄러지듯 움직여본다.
-여기다!(이건 자신의말입니다)--;
나의 얄팍한 치마윗 천으로 나의 엉덩이 사라이 갈라진 골짜기 가느껴진다.
나의 엉덩이에 그의 손등이 낀채로 사내는 몇초간 가만이있어본다.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 그럼그렇지 여기에는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고있는군
그는 지하철이 흔들림에따라 나의 엉덩이를 손금으로 만치며 생각했다.
-몇개나 입었을가..이정도면 팬티스타킹 팬티외에 아무것도 안입었자나 잘걸렷군!
그사내는 더운 대담해지기로 했다. 그사내는 그의중간손가락으로 나의 엉덩이 사이로 깊이 너었다.
나는 내엉덩이 쪽에서 뭔다 부딧이는 느낌이왔다. 그냥 나는 뭐다른사람의 가방인가 생각하면서 아무 신경을 쓰지않고 내가내일곳만 오길기다리고있었다.
그사내는 생각하고있었다. 이년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있군..하하
그사내는 자신의 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꽉집었다.
-어멋 뭐야? 하면서 나는 가방을 내려놓고 그손으로 뒤로가져가 그것을 ?다.
나는 순간 당황했다. 그것은 사물이 아닌 사람의 손이였던것이다.
나의 뒤에는 양복장이 3명이있는대 3명다 신물을 펼쳐있어서 누군지도 모르고 나는 내역이 올때까지 최대한 방어를 하다가 내리기로 결심하고 말을 하지않고 꾹참았다.
그사내는 포기할자가 아니엿다.
그는 나의 베이지섹 스커트를 끌어당기고잇었다. 나는 눈물이 핑..돌았다.
나는 한손으로 그의 손을 때어 보려고 했으나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나의 허벅지가 다보일정도로 치마가 올라왔다.
-이런 안되는대..벌써붙어 엉덩이에 땀이 나기 시작했다.
나는 생각했다. 뒤를 돌아봐서 하지말라고 할까.. 안돼 누군지도 모르는대 이러면..
나는 정말 눈물나올것 갔았다. 그의 손은 나의 팬티스타킹까지 내리고있었다.
앞으로 15분..그래 15분만 더참자..하면서 나는 꾹참고있었다.
그의손은 나의 팬티스타킹을 내리고 팬티까지 무릅정도까지 내리는대 성공했다.
나는 순간 당황했지만 끝까지 참았다.
-하핫..이년은 아무소리 못하는 년이군.. 하하하
그는 이런생각을 하면서 그의 중간손가락으로 나의 가장 은밀한 부분에 푹들어왔다.
나는 순간 뭔가 나올려는 소리를 입술을 악깨물고 참고있었다.
나는 이런느낌은 처음이였고 내가 아는 그럴사람이 아닌 나도 모르는 사람한테 당하고있다는개 너무 슬펏다.
그는 더욱 깊숙히 너었다. 나는 정말.. 신음소리를 참고있었고 나의 은밀한 부분에서는 좃물이 흘러 내리고있었다. 그는 자기 손가락이 다들어갔다. 그리고 뺏다 넣었다 하면서 피스톤질을하엿고 나는 더욱더 앞박하는 신음 소리 때문에 정말 참을수가 없었고 그럴때마다 나는 더욱더 강하게 입술을 깨물며 참았다.
내가 내리는 역이오자 나는 바로 가방을 들고 지하철을 내렷다.
그는 다행이 그걸로 만족했는지 따라오지 않았다.
나는 정말 민감했다. 난생처음으로 그느낌....
나는 바로 화장실로 향했다. 아무일 없는것처럼..
2편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ㅁ-)/ 재이 없어도 봐주세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