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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싱한 그녀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43 1,287회 0건
피어싱한 그녀.............(2)

집에 들어와 피어싱 그녀가 먼저 샤워를 했다.

난 묘한 흥분감이 들었다.. 머 남자는 여자가 샤워하는 소리를 들으면 흥분한다고들 하지만

그래서 어떤 모텔들은 샤워실과 침실의 벽을 약간 불투명한 유리고 해놓은 곳도 있지 않은가?

하지만 그날을 물떨어지는 소리보단 피어싱의 느낌이 정말 궁금했다.

키스보단...... 오랄을 할때가......... 더 궁금했다. ^^;; (너무 앞서가나??)

둘이 샤워를 하고.. 술을 핑계삼아 바로 너부러졌다.

가슴보다 그녀의 털지갑을 먼저 만져봤다...

이런.. 큰일이다.. 얼른 재해대책본부 만들어야겠다. 홍수다 홍수...... --;;

"굶었나?" 라고 속으로 생각했지만..

아직은 그런말을 물어볼 사이는 아니지 않은가?

키스를 했다... 이야.. 정말 다르긴 달랐다.

어른의 새끼손톱만한 동그란 금속구가 마치 전혀 다른 생물체인양 입안을 헤집고 다녔다

그리고 그녀가 그 금속체와 이 사이... 금속체와 입술 사이에 내 혀를 끼우기도 하고 입술을 끼우기도

할때는........ 흠....... 좋았다.. ㅎㅎ....... 솔직히.. ^^;;

더 느끼고 싶었고 음미하고 싶었다..

그래서 잔머리를...... 자연스레 내가 그녀의 아래로 가고 그녀를 내 위로 올렸다.

술기운을 빌렸으니 그녀도 싫어하지 않을것 같았다.

그녀의 금속구를 이용한 애무는 이어졌다. 귀.. (여긴 정말 내가 생각해도 죽음이다. --;;)

목.. 그리고 젖꼭지....... 그녀 다시 그 실력을 발휘해서 끼어넣기를 보여줬다.

"선수다....... " 난 오늘 딱걸린거였다.

어쩌면 술때문에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좋았당....... ^^

하지만 그녀.. 배꼽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았다.. ㅜ.ㅜ

마음같아서는 손으로 머리를 눌러보고 싶었지만.. 그랬다간 산통깨질것같았다.

일단...... 처음이니 여기서 한번 참아주고.. 눈물을 머금고...... 난 다시 내가 위로 올라갔다.

통통한 몸매답게 가슴은 꽤니 빵빵했다. 허리라인과 배의 구분이 애매한걸 빼면 ^^;;

이곳저곳 애무로 그녀를 녹였고.. 실은 그녀는 걸어오면서 이미 녹아있었다고 한다 ..

털지갑을 손가락으로 헤집고 다녔다.

그런데 이상하게 입으로 해주기는 싫었다 나도........ 왠지는 나도 모르겠당........

그후로도 그녀를 몇번 더만났지만 입으로 털지갑을 턴적은 없다.

손가가락으로 털지갑과 똥꼬를 헤집고 있을때..

"오빠.. 그만.. 넣어줘.. "

다른 야설을 보면 이쯤에서.. 멀 넣어달라고? 어.. 어디다가 하는 질문들을 한다지만 난 아직 그래본적은

없다.. 아니 있구나.. 이혼녀 만났을때.. 흠 그 이야기는 다음에 기회있을때 하기로 하자..

난 자세를 잡고.. 삽입을 했고.. 그런데.. 좀 헐렁햇다.

아마 걸음걸이의 영향이 아닐까? 그녀는 팔짜 걸음거리니까..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우린 침대에 누웠다.

젠장.. 그런데 그녀가 담배를 문다.. 참고로 난 담배를 안핀다.

그래서 집에 재떨이도 없고.. 집에서 누가 담배피는거 별로 안좋아한다.

그녀 담배를 입에다 물고.. "나쁘지 않았어 오빠.. "

나쁘지 않았단다 --;; 할말 잃었다.

좋아.나도 할말은 해야지..

흠.. "너 오랄은 안하나봐?"

"왜??"

"아니.. 피어싱 때문에. ^^;;"

"별루.. 찝찝하잖어.. 냄새도 그렇고.. "

"?는데 머가.. 한번 해주라.. "

"싫어.. "

"야. 그러지 말고.. 열심히 위에서 땀흘린 사람생각해서.. "

"에이.. 싫은데.. "

어색한 침묵~~ 담배연기만.............

"알았어.. 가서 씻고와.."

"정말??"

"그래. 맘변하기 전에 얼른 갔다와.."

"알았엉~~ " 난 신나서 콧소리까지 내면서 얼른 후다닥 씻엇다.

그리고 잠시후....... 난 천국비슷한걸 맛f다.

야설에서 표현하는 긴자꾸 보지라는걸 난 솔직히 한번봤다. 그래서 솔직히 비교할만한 것이 없어서

그 여자가 긴짜구였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엄청 쪼이고.. 물고 하는건 확실했다.. 그 이야기도 기회되면.. ^^;;

그녀의 피어싱이 귀두주변을 건드리고.... 기둥을 피어싱만으로 문지를땐 정말 특별했다.

아.. 이럴땐 짧은 글재주가 정말 아쉽다..

지금까지 받은 오랄중에 좋았던 몇개를 뽑으라면 분명 상위에 랭크될정도다..

난 민망함도 있고....... "헉.. 음~~" 이란 소리를 질렀다.

그렇게 밤새 받고 싶엇지만.. 5분정도 지낫을때.. 그녀가 내려왔다.

"우띠.. 찝찝하잖어.. "

싫은 소리를 했지만.. 난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야.. 정말 좋긴 좋다야~~" "색달라.. "

"정말?"

"어....... 흠. 좋아좋아.. "

좋아좋아를 연발하며.. 그녀의 머리를 잡고 다시 숙였다..

그녀.. 싫어라는 말을 계속했지만.. 더 정성껏 해줬다. 것도 10분 넘게..............

만세....... 만세................ 천지신명이시여..

그렇게 그녀와의 하룻밤은 지나갔다.

머 지금도 한달에 한번정도..... 섹스를 한다.

난 누군가와 편한관계(?)가 되면 전화해도 하자고 말을 잘하지 않는다..

그냥 여자가 하자고 할때 주로 하는 편이다. 괜히 구질구질하게 섹스로 떼쓰긴 싫다..

어쩌면 알량하 자존심이 아닐까......

그녀 역시 중국에 나가있는 애인한테 미안하다면서 끝나고 나면 그만 만나야지 라는 말을 하곤한다

하지만.. 그녀 역시 이미 남자가 주는 기쁨을 알고 있고.. 내가 부담주지 않고 구질거리지 않으니 애용하는

것 같다.. 얼마나 더 지속될지 모르겠지만..

좋은 관계를 아직은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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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중에도 피어싱 주변에 있음 꼭 작업해서 오랄..........

난리나요.. 머 개인적인 테크닉의 차이는 있겠지만.. 확실히 다르긴 합니다.

물론 혀만으로도 정말 잘하는여자들 많지만. 그래도 색다르잖아요.

흠.. 너무 색다른것만 찾으면 그것이 바로 뵨태라고하던데.. 나도 그리될려나 ㅡㅡ^







투게더클래식 (2003-07-03 02:49:46)

흠~...피어싱한 혀로 애무 받는 느낌이 궁금하긴 하군요^^ 추천 꾸~욱!



rnswn (2003-07-03 03:03:55)

클래식님도.. 주변을 잘 찾아보세요 ^^;;
요즘은 피어싱이 많던데. 감사~~



나두하고파 (2003-07-03 09:00:18)

으흠....난 피어싱은 커녕 귀두 안뚫었는디^^
그래도 좋다더만여 ㅋㅋㅋ



에덴을그리며 (2003-07-03 14:03:16)

그대신 보지 는 엄청 뚫엇겟군 흘흘 ^^



untouchable (2003-07-03 18:21:58)

우와 부럽당.........

하여튼 다양한 경험이 감성을 높인다나 어쩐다나.....



shemale (2003-07-04 02:30:06)

털지갑이 그렇게 널널하다면 빽지갑을 털지 그러셨어요.
제가 무통으로 빽지갑터는데 나름대로 경험이 풍부하답니다.
이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아프다고 고개를 설래 설래 하다가도
일단 무통 경험을 하고 나서 맛을 들리면 빽지갑에서도 ʼn?물을 흘리더군요.
그쯤 되면 안해주면 서운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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